이 곡과 낮의 나르비크 분위기는 어릴 때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음... ㄹㅇ 유럽풍이랄까 그 당시 그래픽들의 온라인 게임으로 분위기 있게 만들기도 힘듦... 특히 밤의 나르비크 BGM은 파도 치는 소리가 포인트... 클원들하고 앉아서 수다만 떨어도 뭔가 분위기가 있던 갓갓즈위버
저거 할만한 세대는 아니지만 브금은 플래시게임 하면서 다 들어봤던것들이다 진짜 갓게임의 향기가 느껴진다
@yunbyeol.5 жыл бұрын
군대 가기전에 뭐가 있을까 훑어보다가 테일즈위버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브금도 돌려보고.. 전 지금은 없어진 트레비조에서 실친이랑 활동 했었습니다 ㅎㅎ. 나르비크. 날비는 길드원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많이 모였었죠. 광장에서요! 물딜 나올때만 해도 시위한다고 다들 모여서 간판에 띄워놓고 기념으로 스샷도 찍으면서 ㅎㅎ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옆 시장? 에서는 상점도 열면서..재배치도 하고 놀았죠. 저는 날비 밤마다 들려오는 굿 이브닝이란 브금을 너무 좋아해서 피아노를 배우면서 제일 먼저 배우고 했었죠. 정말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인거 같아요. 브금도 아름다워서 지금 들어도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 들고 아련함이 묻어나와서 마치 옛날 테일즈위버를 생각하는게 전 애인마냥 돌아가지 못할 추억에 미련만 남은 기억인거 같아요. 매크로에 대한 상처도 있었고. 챕터 하나 하나 만나는 사람. 도움 주시던 길드원분들 하나 하나 정말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게임이였죠. 챕터를 진행할때는 캐릭터마다 다른 스토리. 빨려들어가듯 그 주인공이 된것마냥 스토리에 빠져들고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저 때는 날개 단 분들은 정말 너무 멋있었죠.. 자본이 없다면 거북이 등짝지..ㅋㅋㅋㅋ 어느새 5년..10년이 지나고나니.. 다시 복귀할려고 하니 계정은 사라지고 서버도 사라지고 캐릭터는 더 늘어나고 뭔가 다른 게임이 된 것 같더군요.. 그래도 서비스 종료는 안 했으면 싶어요! 언젠가 저도 그리움에 못 이겨 또 다시 복귀 했을때 다시 그 향수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아직도 남아 계신 유저분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ㅎㅎ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게임은 처음인 것 같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군요ㅎㅎ 뭐.. 시간은 다시 돌릴 수 없어도 추억은 돌려볼 수 있으니 예쁜 것만 안고 좋은 모습만 바라보겠습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충성!
@user-qi3ur2gm1j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휴가 나가면 해보려고요… 룬의 아이들도 전 시리즈 질러버였네요.
@user-yw7ef8bo2v10 ай бұрын
물약딜레이 나올때 시위했던 산스유저입니다 ㅎㅎ테일즈위버 가 모바일로나온다고 기다렸는데 결국은 알피쥐가아니라 카드게임?방식으로 바꼇더라고요 이년을 기다렸는데 일본에 출시된 영상보고 ..한번씩 피시들어가면 엣날이랑 너무달라 어색하네요 갠적으로 페나인숲 브금을 좋아했습니다 라이디아에서 바로들오가면 나오던 브금이 ㅎㅎㅎ
@지적확인4 жыл бұрын
무려 출시한지 19년 된 브금... 아직도 이 곡을 들어보면 테일즈위버라는 모험을 즐겨볼 생각에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작곡자 본인도 모험을 떠나보자는 느낌을 가득 담아 작곡했다고 하니까. 하지만 집 컴의 저사양이란 벽에 가로막혀 해보지도 못하고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는 음악만 다운받아 듣고만 있었던 기억도 난다. 나중에 오픈베타 때 당시 티치엘로 시작했는데 베타 땐 나르비크가 아니라 카울에서 시작한지라 레벨이 좀 올라야 들어가서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이기도 했지.
@liang285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콘서트 앵콜곡 듣고 왔으면 개추..
@user-eq6gs3lq1u Жыл бұрын
개추
@bsk6992 Жыл бұрын
랄부 뜯으며 개추....
@user-vh7sn6kv3d Жыл бұрын
@@bsk6992 아프겠다...
@implyz111 ай бұрын
2222222
@jhc29943 ай бұрын
개추
@improvemyday1623 Жыл бұрын
오케스트라 공연 미쳤습니다.. ㅠㅠ 앵콜 소름 가장 오케스트라가 어울렸던곡
@user-lg2tx6we6b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좋아하는 브금인데 들을 수 잇어서 고마워요~
@WhySoSerious1400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에 획을 그은 게임인지라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user-er3vv6oh6l7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는 나 과거의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 하며 눈물을 조용히 훔친다
@user-xu2pw7dq9v7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sw8dh4ts7x7 жыл бұрын
이미 정상적인댓글이아니잖아 ㅋㅋㅋㅋ
@user-rx3es3fu3h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ㄲ
@CivilEngineer08046 жыл бұрын
그 감성.. 극히 공감합니다..
@vardenafil3 жыл бұрын
Wls
@gremory_sky7 жыл бұрын
옛날 주전자닷컴에서 가장많이 우려먹히는 브금생산소 테일즈위버 저도 한떼 주전자닷캄했었을때 테일즈위버노래 많이 사용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그때는 진짜 개추억이었던 작품들 많았는데.... 점프점프시리즈.마우스피하기시리즈.병맛만화 재밌는게 많았었음
@낙엽임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몰라도 테일즈위버 노래가 나오는 플래시게임이 드럽게 많아서 너무 익숙하네요..ㅋㅋㅋㅋㅋㅋ
@user-jo9st1og9m5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브금은 진짜 최고였지.. 나르비크 밖에 생각이 안나네 홍옥동굴.. 뱅뱅안경 먹을려고 애썼는데 추억이다 진짜
@user-ci3pn2uy1g5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짐
@user-bj8pb4nb2h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적 내 최애게임... 돈슨당하기전까지는... 브금은 말할것도없고 스토리 오지는 챕터 퀘스트, 초보자때 뱅뱅안경뜨면 신나서 상점에 팔고 펫알이랑 알부화기사서 엄마몰래 컴퓨터 켜놓고 자고 펫키우고, 열심히 몹잡아서 잡템으로 염색약 조합해서 내캐릭터 삐까뻔쩍 해지면행복그자체였음 ㅠ 진짜 너무 많이 그립다 옛날의 텔즈가 ㅠ
@Slokawa2 ай бұрын
펫알 20만시드였는데 난 고영이 키웟슴.. 무료버전으로 염색약 재료모으기 넘 힘들엇는데.. 그래도 헬름 거북이 등딱지같은거 끼고다녀도 핸복햇서슴
@user-dj5qg2zv3w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밝고 즐거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오케스트라로 듣고 이게 이렇게 매력적이고 다채롭게 들릴 수도 있는 곡이구나 싶었다... 역시 명곡은 명곡. 곡의 구조나 완성도가 이미 너무 좋아서 오케스트라 편곡도 좋았던 거겠지? 이번 공연은 앵콜곡의 임팩트가 컸던 것 같다. 그래..motivity 빠지면 안 되지ㅋㅋ 다음에 또 신규 에피소드 나오고 오케스트라 다시 하게 되면 이번에 못한 명곡들도 더 넣어줬으면ㅎㅎ
This has such a '90s vibe to it! Takes it back for sure... 🎧😎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 확실히 돌려준다...
@one.two.three.2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BGM는 진짜 거를 노래가 없네 잊을만하면 들으러 오게 됨
@user-oo1fl2jm7c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리운 노래ㅠㅠㅠ
@user-hj9uf4zk1e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테일즈위버 곡중 제일 좋아하는곡
@0--8844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이노래도 테일즈 위버노래였음??? 들어본적은 많았는데 테일즈위버노랜줄은 ;; 진짜 브금부자네
@cold5380 Жыл бұрын
@A A 지금은..ㅠㅠ
@whosswearme3 жыл бұрын
음악 시작하는 부분 그러니까 도입부에 들어오는 약간 햋빛쨍쨍한날에 창문열면 밖에 작은마을에서 부지런히 돌아다니고있는 사람, 놀고있는 아이들, 과일장수 등등 약간 판타지스럽다.
@umineko98127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브금은 전부 좋지만 이곡이 유독 더좋네..
@SJaenith Жыл бұрын
모티버티는 희대의 레전드 곡
@user-dr2hk4cp6x3 жыл бұрын
이게임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머릿속엔 해변이 떠올랐음 음악의 힘은 대단한듯
@harambak10739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들으니 테일즈위버 ost는 다 명곡,,
@bj8144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H_Lawliet5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들었던거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그때가 그립다..ㅋㅋ
@user-wr7bi8cf9s3 жыл бұрын
골목에 캐릭터 앉혀놓고 간판으로 펫 부화 시간 적어놓고 잠수타는거 국룰이었는데 ㅇㅈ?ㅋㅋ
@fhwkals123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메이플 브금인줄알고 진짜 한참 찾았던기억이ㅋㅋㅋㅋㅋ
@syj1004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마지막 온라인 RPG 였음. 지금은 게임같은거 안하지만 아직도 추억하며 지내요
@theextender.9420 Жыл бұрын
普通に近所の店とかで流れてもおかしくない曲だな…(いい意味で)
@Imthebestbb7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노래 넘좋음ㅜㅠ
@user-ei7df8kv7h5 жыл бұрын
설렌다 진짜..
@NoRi_0627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1made382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들어도 최고다 이건 오케스트라 영상에서 기타 솔로 보고 오시면 전율 미침
@easyone14415 жыл бұрын
ㅠㅠ 도입부 듣자마자 뭔가 숨이 턱 막히네
@Sibagyeon7 жыл бұрын
명곡..
@__sumin03288 жыл бұрын
모닝콜로 딱이다 ㅋㅋㅋㅋ
@Janghann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ot6hm5kw9f8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gogildong1327 жыл бұрын
엌ㅋㅋ 모닝콜로 쓰고있었는데
@user-wb3sm7qu5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
@user-dj1lj7ek2u4 жыл бұрын
제발 하지 마세요ㅠㅠ 좋았던 노래도 싫어집니다ㅠㅜㅜ
@yhyunss906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좋다
@user-bc8tk4ey5o5 жыл бұрын
게임 다시해봤는데 추억은 추억속에.. 옛날 그 느낌이 안나요
@Sibagyeon4 жыл бұрын
명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02dccpd527 жыл бұрын
밤으로 바뀔 때 잔잔해지는 음악소리와 함께 채팅만 해도 하루가 지나갔었지...
@gomdor53973 жыл бұрын
에피1 ost들은 진짜 레전드네
@user-nl6el2zj4t8 жыл бұрын
헐 대박이다 짱!!!
@niv8224 Жыл бұрын
18년 전 그 시절 아이들만 경험할 수 있었던 진짜 메타버스. 그 아이들이 했던 모험은 지금 돈을 몇십억 몇백억 몇천억... 아무리 써도 절대 경험할 수 없다.
@user-ly2ku3hk8o4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째 작업용 브금인지 잠 깨면서 기분 업됨
@user-bo3dh3jv1g8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테일즈위버 브금이였구나 개좋다
@user-vf1tj3vg6s7 жыл бұрын
김민식 이였->이었
@H_SB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새벽에 찬공기를 마시면서 일찍 일어나야할거같음
@user-oq2xe1um7r7 ай бұрын
플룻소리 너무 아름다움
@Lim824R5 жыл бұрын
아 나르비크ㅠㅠ 초딩때 했엇ㅅ는데 개추억이다
@user-gj3nr8lh8b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네냐플이랑 고랩 필드가 많이 생겨서 특별한 이벤트 있는거 아니면 한적하더라고요.. 옛날에는 워프타고 도착하면 워프 근처에 사람 바글바글해서 렉 엄청걸렸는데..
@giraffe51917 жыл бұрын
병맛듣다 이거들으니 갑자기 어리둥절
@user-ci5gi4dj2w8 жыл бұрын
아주 노래가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pn6ee7yd6j Жыл бұрын
노래 왤케 좋냐
@baechudosa5 жыл бұрын
거북이 등껍질 얻으려고 챕터 열심히 깨고난뒤에 받자마자 등에달고 뿌듯하게 나르비크 마을 돌아댕겻던 기억이 나네.. 그때가 중딩이엇던것같은데 나르비크 브금을 들어서 그런가 참 그립다.
@AN_Framea7 жыл бұрын
크 음악만 들어도 눈 앞에서 앵무맨이 아른거린다
@lsg5006 жыл бұрын
홍원진 ㅋㅋㅋㅋㅋ앵무맨 ㅅㅂ
@user-dp9bk3gy8o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chogam11 ай бұрын
테일즈 위버 초등학생 때 젤리빈?이라는 거 잡으면서 둥둥 떠다니는 삼지창을 든 돼지도 잡아보면서 하루에 한 시간밖에 하지 못하였던 컴퓨터 시간을 쓰면서 짧지만 재미있게 즐겼었던 기억을 지금은 세월이 지나 흐릿해져가며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듣자마자 어렴풋이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이 게임을 어릴 적 그때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려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행복하자구요9 ай бұрын
젤리삐이이이이^^
@jhc92697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웃음이 나오는 음악!
@user-yz1id3rz6e3 жыл бұрын
넘좋다
@user-ow8ch5ck3m5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시작할때 관악기 소리 들리는 순간 탄산 먹은듯이 짜릿함
@meeheo04287 жыл бұрын
브금 소름돋는다 ㅋㅋㅋㅋ 중딩때 여기서 홀짝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pr1wt6ub2w7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도 홀짝많이했는데 주사위맞추고
@user-hp1ew6yh7o6 жыл бұрын
MinSeok Heo 홀짝인정ㅋㅋ 1.3 홀 2.4 짝 5꽝 6리 ㅋㅋㅋ
@user-td3gk5hf4k4 жыл бұрын
나 많이 잃었어...
@samchoi144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전 카울에서 주사위로 돈벌고 초록색 칼 샀었는데 이름이 뭐엿지 개-머시기 였는데
@user-cu8tm6lj8u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맨날 다 잃었음 나는
@user-qs5yz3qj8e8 жыл бұрын
진짜그립다ㅋㅋ...지금은20대초반이지만ㅜㅜ중딩때엄청했는데ㅜ
@user-nb6fb4dc4z3 жыл бұрын
아니 전주듣고 뭔지몰랐는데 브금시작하니까 바로 깜짝놀람 ㅋㅋㅋ 이게 이노래였냐?
@user-cn1ud5cn2u8 жыл бұрын
테위브금중에서도 이게젤좋다
@user-rz4cw9ku2q4 жыл бұрын
멜로디 연결이 일품이네
@junsangryu85192 жыл бұрын
토욜 4교시 끝나고 헐레벌떡 컴퓨터 앞으로 뛰어와선 친구들이랑 조잘조잘 떠들면서 챕터 하나씩 하며 듣던 내 추억의 노래
@35mk.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친구들이랑 테일즈하면서 낄낄댔던 시절이 생각나네
@sj8987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들으면 진짜 테일즈위버 줜나 다시 하고 싶어 ㅋ 나이먹으면서 현실적인 돈문제 때매 여유가 없는게 그냥 아쉽다
@user-iz7wm7fq4r5 жыл бұрын
하 개좋아
@phasor8349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테일즈위버m은 언제나오는거야 넥슨...
@user-jw6mc1dl4h8 жыл бұрын
게임보다노래가더유명한게임
@user-xp8hw5iq9s4 жыл бұрын
뭐래노게임이 더유명하지
@JiminL-ch4qv4 жыл бұрын
노래제목 찾다가 오늘 이 게임이름 처음 들어봤네요... 노래는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띵곡인데
@gongbangmon5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가 졸릴때 들으면 잠깨는 음악.
@behiris4 жыл бұрын
크 진배팍
@user-rd9tq5ev3q Жыл бұрын
또 가고싶다
@user-nr5eo3xz7e8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네요 매크로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떠나갔지만 밤새 테일즈위버 하던때가 그립다는..지금은 이것저것 이상한거 나오면서부터 완전 망해버렸네여 ㅠㅠ
@user-lq6so1ky6s8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 처럼 다시한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날 수도 있죠. 메이플은 빅뱅패치 이후로 망했는데 블랙헤븐,키네시스,히어로즈오브 메이플,블레스터 업데이트로 겨우 산 게임임
@user-xg9iv9df5p8 жыл бұрын
+김미심 장기간으로 따지면 더 악화를 시켰다는..
@kim6sung9tae17 жыл бұрын
10개월 후 키네블래는 ㅈ망패치인데ㅋㅋ
@qweroft32487 жыл бұрын
김미심 멮이 다시 산 원인은 개인적으로 히오메,블랙헤븐 인것 같네요
@ganjang12157 жыл бұрын
저도 매크로 놈들때문에 그만두었죠........... 망할 매크로........
@goranilili8 жыл бұрын
아 나르비크 ㅋㅋㅋㅋ 나르비크만 가면 컴이 버버벅
@qponlyou328 жыл бұрын
그..나르비크 주변에 젤리삔가 병아리 같은 애 잡는 곳에서 '밤'에 나오던 음악은 업로드 안되나여?ㅠㅠ 코드는 Em9 이고 기타로...여튼 되게 잔잔한 곡인데...
@user-xg9iv9df5p8 жыл бұрын
아 좋죠 그브금 ㅎㅎ
@user-nj2xv6bv2l5 жыл бұрын
함께 브금 들으며 서로 클원끼리노가리까고 챕터 깨러가던게 생각나네요..
@mungmang225 жыл бұрын
이게 테일즈위버하면 딱 떠오르는노래
@scripsit2Ай бұрын
청량 그 자체 ㅋㅋㅋ
@user-vo6ts1jo9b4 жыл бұрын
한여름에 시원한바람이 불어오면서 의자에 누워서 듣는노래
@user-rn9cu8db7b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옛날에 플래시 게임에서 많이 들었는데 이제 이노래만 들으면 몸이 베베꼬이면서 외롭다는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못듣겠다. 예적 플래시게임을 혼자했을때 그 외로움 그리고 그과거를 나누지못하는게 너무 안타깝고 외롭다. 다들 롤 할때 난 집에서 플래시게임했었지... 나랑 비슷한 얘가 한명만있더라면....즐겁다가도 이노래를 들으면 외롭고 몸이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