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과 낮의 나르비크 분위기는 어릴 때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음... ㄹㅇ 유럽풍이랄까 그 당시 그래픽들의 온라인 게임으로 분위기 있게 만들기도 힘듦... 특히 밤의 나르비크 BGM은 파도 치는 소리가 포인트... 클원들하고 앉아서 수다만 떨어도 뭔가 분위기가 있던 갓갓즈위버
@현수-x3r Жыл бұрын
ㄹㅇ 유럽풍 그립다
@초코용8 жыл бұрын
바닷가 소리가 패시브로 들리는 마법
@3411백승열3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chicking_TV3 жыл бұрын
나르비크가면 앵무맨이라고 있었음. 그 앵무맨한테 가서 채팅치면 똑같이 말 따라함. 추억ㅋㅋ
와씨..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려고 왔다가.. 밑에 댓글들 보고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다들 비슷한 감정 많이 느끼시는듯 ㅎㅎ
@퀸일러퀸페리4 жыл бұрын
곡은 신나는데 난 너무 먹먹해ㅠ ㅠㅠ
@hlbv1094 Жыл бұрын
1:06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성이름-h8w6 жыл бұрын
저거 할만한 세대는 아니지만 브금은 플래시게임 하면서 다 들어봤던것들이다 진짜 갓게임의 향기가 느껴진다
@gremory_sky7 жыл бұрын
옛날 주전자닷컴에서 가장많이 우려먹히는 브금생산소 테일즈위버 저도 한떼 주전자닷캄했었을때 테일즈위버노래 많이 사용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그때는 진짜 개추억이었던 작품들 많았는데.... 점프점프시리즈.마우스피하기시리즈.병맛만화 재밌는게 많았었음
@낙엽임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몰라도 테일즈위버 노래가 나오는 플래시게임이 드럽게 많아서 너무 익숙하네요..ㅋㅋㅋㅋㅋㅋ
@improvemyday1623 Жыл бұрын
오케스트라 공연 미쳤습니다.. ㅠㅠ 앵콜 소름 가장 오케스트라가 어울렸던곡
@elk7524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다 들을 때마다 너무 설레고 신남
@liang285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콘서트 앵콜곡 듣고 왔으면 개추..
@황도복숭아-k3z Жыл бұрын
개추
@bsk6992 Жыл бұрын
랄부 뜯으며 개추....
@user-vh7sn6kv3d Жыл бұрын
@@bsk6992 아프겠다...
@implyz1 Жыл бұрын
2222222
@jhc29949 ай бұрын
개추
@교양임8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는 나 과거의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 하며 눈물을 조용히 훔친다
@김민종-u1b8 жыл бұрын
ㅇㅈ
@피클-i2e7 жыл бұрын
이미 정상적인댓글이아니잖아 ㅋㅋㅋㅋ
@몰루-w3k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ㄲ
@CivilEngineer08046 жыл бұрын
그 감성.. 극히 공감합니다..
@vardenafil4 жыл бұрын
Wls
@yunbyeol.6 жыл бұрын
군대 가기전에 뭐가 있을까 훑어보다가 테일즈위버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브금도 돌려보고.. 전 지금은 없어진 트레비조에서 실친이랑 활동 했었습니다 ㅎㅎ. 나르비크. 날비는 길드원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많이 모였었죠. 광장에서요! 물딜 나올때만 해도 시위한다고 다들 모여서 간판에 띄워놓고 기념으로 스샷도 찍으면서 ㅎㅎ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옆 시장? 에서는 상점도 열면서..재배치도 하고 놀았죠. 저는 날비 밤마다 들려오는 굿 이브닝이란 브금을 너무 좋아해서 피아노를 배우면서 제일 먼저 배우고 했었죠. 정말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인거 같아요. 브금도 아름다워서 지금 들어도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 들고 아련함이 묻어나와서 마치 옛날 테일즈위버를 생각하는게 전 애인마냥 돌아가지 못할 추억에 미련만 남은 기억인거 같아요. 매크로에 대한 상처도 있었고. 챕터 하나 하나 만나는 사람. 도움 주시던 길드원분들 하나 하나 정말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게임이였죠. 챕터를 진행할때는 캐릭터마다 다른 스토리. 빨려들어가듯 그 주인공이 된것마냥 스토리에 빠져들고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저 때는 날개 단 분들은 정말 너무 멋있었죠.. 자본이 없다면 거북이 등짝지..ㅋㅋㅋㅋ 어느새 5년..10년이 지나고나니.. 다시 복귀할려고 하니 계정은 사라지고 서버도 사라지고 캐릭터는 더 늘어나고 뭔가 다른 게임이 된 것 같더군요.. 그래도 서비스 종료는 안 했으면 싶어요! 언젠가 저도 그리움에 못 이겨 또 다시 복귀 했을때 다시 그 향수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아직도 남아 계신 유저분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ㅎㅎ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게임은 처음인 것 같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군요ㅎㅎ 뭐.. 시간은 다시 돌릴 수 없어도 추억은 돌려볼 수 있으니 예쁜 것만 안고 좋은 모습만 바라보겠습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충성!
@user-qi3ur2gm1j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휴가 나가면 해보려고요… 룬의 아이들도 전 시리즈 질러버였네요.
@aaasss-c6l Жыл бұрын
물약딜레이 나올때 시위했던 산스유저입니다 ㅎㅎ테일즈위버 가 모바일로나온다고 기다렸는데 결국은 알피쥐가아니라 카드게임?방식으로 바꼇더라고요 이년을 기다렸는데 일본에 출시된 영상보고 ..한번씩 피시들어가면 엣날이랑 너무달라 어색하네요 갠적으로 페나인숲 브금을 좋아했습니다 라이디아에서 바로들오가면 나오던 브금이 ㅎㅎㅎ
무려 출시한지 19년 된 브금... 아직도 이 곡을 들어보면 테일즈위버라는 모험을 즐겨볼 생각에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작곡자 본인도 모험을 떠나보자는 느낌을 가득 담아 작곡했다고 하니까. 하지만 집 컴의 저사양이란 벽에 가로막혀 해보지도 못하고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는 음악만 다운받아 듣고만 있었던 기억도 난다. 나중에 오픈베타 때 당시 티치엘로 시작했는데 베타 땐 나르비크가 아니라 카울에서 시작한지라 레벨이 좀 올라야 들어가서 들을 수 있었던 음악이기도 했지.
@양지우-k2x6 жыл бұрын
진짜 테일즈위버 브금는 하나하나가 명곡 그 자체다
@hsl9256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젤 좋다 게임 안 했었는데 했으면 눈물 좔좔 흘리며 들었을 듯....
@행복하자구요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눈물흘리면서 듣고있습니다 ㅠ
@보라색-e7o Жыл бұрын
@@행복하자구요 밝은곡인데 왜그래요 ㅋㅋ '굿이브닝 나르비크' 면 모를까 ㅋㅋ
@억까충들이거나먹어라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적 내 최애게임... 돈슨당하기전까지는... 브금은 말할것도없고 스토리 오지는 챕터 퀘스트, 초보자때 뱅뱅안경뜨면 신나서 상점에 팔고 펫알이랑 알부화기사서 엄마몰래 컴퓨터 켜놓고 자고 펫키우고, 열심히 몹잡아서 잡템으로 염색약 조합해서 내캐릭터 삐까뻔쩍 해지면행복그자체였음 ㅠ 진짜 너무 많이 그립다 옛날의 텔즈가 ㅠ
@Slokawa8 ай бұрын
펫알 20만시드였는데 난 고영이 키웟슴.. 무료버전으로 염색약 재료모으기 넘 힘들엇는데.. 그래도 헬름 거북이 등딱지같은거 끼고다녀도 핸복햇서슴
@디구아리28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부분 1:34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좋아서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악기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좋다~~
@phy7 Жыл бұрын
미쳤다..시대를 타지 않은 명곡 테일즈위버 그자체
@김승희-x9s6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브금은 진짜 최고였지.. 나르비크 밖에 생각이 안나네 홍옥동굴.. 뱅뱅안경 먹을려고 애썼는데 추억이다 진짜
@인절미바4 жыл бұрын
상인의 뿔피리 8000/해동 바인드 500/회2터번50000
@Son_hr4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산이2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좋아하는 브금인데 들을 수 잇어서 고마워요~
@WhySoSerious14006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에 획을 그은 게임인지라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fhwkals123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메이플 브금인줄알고 진짜 한참 찾았던기억이ㅋㅋㅋㅋㅋ
@niv8224 Жыл бұрын
18년 전 그 시절 아이들만 경험할 수 있었던 진짜 메타버스. 그 아이들이 했던 모험은 지금 돈을 몇십억 몇백억 몇천억... 아무리 써도 절대 경험할 수 없다.
@dat_aBa_seC_hobo3 жыл бұрын
골목에 캐릭터 앉혀놓고 간판으로 펫 부화 시간 적어놓고 잠수타는거 국룰이었는데 ㅇㅈ?ㅋㅋ
@분노한부엉이4 жыл бұрын
진짜..모티비티 15년째 듣는 최고의 음악
@__sumin03288 жыл бұрын
모닝콜로 딱이다 ㅋㅋㅋㅋ
@Janghann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혜윤-h2e8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gogildong1327 жыл бұрын
엌ㅋㅋ 모닝콜로 쓰고있었는데
@민석이냐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ㄹㅇ
@라밤북5 жыл бұрын
제발 하지 마세요ㅠㅠ 좋았던 노래도 싫어집니다ㅠㅜㅜ
@21made388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들어도 최고다 이건 오케스트라 영상에서 기타 솔로 보고 오시면 전율 미침
@whosswearme4 жыл бұрын
음악 시작하는 부분 그러니까 도입부에 들어오는 약간 햋빛쨍쨍한날에 창문열면 밖에 작은마을에서 부지런히 돌아다니고있는 사람, 놀고있는 아이들, 과일장수 등등 약간 판타지스럽다.
@lllsyililiss Жыл бұрын
플룻소리 너무 아름다움
@0--8844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이노래도 테일즈 위버노래였음??? 들어본적은 많았는데 테일즈위버노랜줄은 ;; 진짜 브금부자네
@cold53802 жыл бұрын
@A A 지금은..ㅠㅠ
@누리꾼-e9y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밝고 즐거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오케스트라로 듣고 이게 이렇게 매력적이고 다채롭게 들릴 수도 있는 곡이구나 싶었다... 역시 명곡은 명곡. 곡의 구조나 완성도가 이미 너무 좋아서 오케스트라 편곡도 좋았던 거겠지? 이번 공연은 앵콜곡의 임팩트가 컸던 것 같다. 그래..motivity 빠지면 안 되지ㅋㅋ 다음에 또 신규 에피소드 나오고 오케스트라 다시 하게 되면 이번에 못한 명곡들도 더 넣어줬으면ㅎㅎ
@SJaenith Жыл бұрын
모티버티는 희대의 레전드 곡
@chogam Жыл бұрын
테일즈 위버 초등학생 때 젤리빈?이라는 거 잡으면서 둥둥 떠다니는 삼지창을 든 돼지도 잡아보면서 하루에 한 시간밖에 하지 못하였던 컴퓨터 시간을 쓰면서 짧지만 재미있게 즐겼었던 기억을 지금은 세월이 지나 흐릿해져가며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듣자마자 어렴풋이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이 게임을 어릴 적 그때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려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아니 혹시 군대에서 이거로 기상스트레칭 한 사람 있나???? 나는 그 기억 때문에 기상나팔보다 이게더 ptsd 였는데... 다들 이거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더 큰거보니 부럽다 ㅠㅠㅠ
@뇌에서지워그래픽2 жыл бұрын
이걸 군대에서 틀어줬었음? ㅋㅋㅋㅋ 와 텔즈 유저로서 반갑긴하겠다
@bgm-A-ha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기상 곡 bgm. 앞 발을 펴주고
@bgm-A-ha Жыл бұрын
@@뇌에서지워그래픽 맞네요
@lIlIlIlIllIlIlIIllIl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 그렇게 틀면 ptsd생길듯...노래를 그렇게 낭비하면 안돼
@빼꼼-i2x5 жыл бұрын
게임 다시해봤는데 추억은 추억속에.. 옛날 그 느낌이 안나요
@gomdor53973 жыл бұрын
에피1 ost들은 진짜 레전드네
@감자찌개-v4r3 жыл бұрын
아니 전주듣고 뭔지몰랐는데 브금시작하니까 바로 깜짝놀람 ㅋㅋㅋ 이게 이노래였냐?
@AN_Framea7 жыл бұрын
크 음악만 들어도 눈 앞에서 앵무맨이 아른거린다
@timmy__sksk6 жыл бұрын
홍원진 ㅋㅋㅋㅋㅋ앵무맨 ㅅㅂ
@익명-f6z8m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a02dccpd527 жыл бұрын
밤으로 바뀔 때 잔잔해지는 음악소리와 함께 채팅만 해도 하루가 지나갔었지...
@곽창민-e6j9 жыл бұрын
게임보다노래가더유명한게임
@밍빠에요4 жыл бұрын
뭐래노게임이 더유명하지
@JiminL-ch4qv4 жыл бұрын
노래제목 찾다가 오늘 이 게임이름 처음 들어봤네요... 노래는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띵곡인데
@syj10045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마지막 온라인 RPG 였음. 지금은 게임같은거 안하지만 아직도 추억하며 지내요
@one.two.three.2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BGM는 진짜 거를 노래가 없네 잊을만하면 들으러 오게 됨
@안동현-e3h5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째 작업용 브금인지 잠 깨면서 기분 업됨
@내과전문의3 ай бұрын
이것도 참 명곡이란말이지 어린 시절 한국 온라인게임 하던 때가 생각남
@Ilohaas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친구들이랑 테일즈하면서 낄낄댔던 시절이 생각나네
@윌리엄-b6c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리운 노래ㅠㅠㅠ
@재환아꽃길걷쟈9 жыл бұрын
진짜그립다ㅋㅋ...지금은20대초반이지만ㅜㅜ중딩때엄청했는데ㅜ
@콩이-d5q Жыл бұрын
1:52 여기서부터 노래가 나르비크 걸어다니면서 모험하는 느낌남
@H_Lawliet6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들었던거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그때가 그립다..ㅋㅋ
@baechudosa6 жыл бұрын
거북이 등껍질 얻으려고 챕터 열심히 깨고난뒤에 받자마자 등에달고 뿌듯하게 나르비크 마을 돌아댕겻던 기억이 나네.. 그때가 중딩이엇던것같은데 나르비크 브금을 들어서 그런가 참 그립다.
@Ridsshshs5 ай бұрын
초딩때 데스나이트 피해 다니면서 베리나무 찾아다니던게 진짜 너무 무서우면서도 스릴 넘치는 모험 그 자체였는데... 그렇게 덜덜 떨면서 캐던 블루베리 레드베리 하나에 1500원 화이트베리는 3000원이었어..
@H_SB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새벽에 찬공기를 마시면서 일찍 일어나야할거같음
@junsangryu85193 жыл бұрын
토욜 4교시 끝나고 헐레벌떡 컴퓨터 앞으로 뛰어와선 친구들이랑 조잘조잘 떠들면서 챕터 하나씩 하며 듣던 내 추억의 노래
@곳양이10 ай бұрын
테일즈위버 유저입니다 이 노래를 최고로 꼽습니다.
@Lim824R6 жыл бұрын
아 나르비크ㅠㅠ 초딩때 했엇ㅅ는데 개추억이다
@goranilili8 жыл бұрын
아 나르비크 ㅋㅋㅋㅋ 나르비크만 가면 컴이 버버벅
@cat9_911 ай бұрын
에버플래닛 브금인 줄 알고 찾아다녔는데 테일즈위버구나 옛날생각나네ㅠㅠ
@쏘큩-x5z4 жыл бұрын
벌써 내 방이 나르비크다..
@phasor8349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테일즈위버m은 언제나오는거야 넥슨...
@이성택-h6g9 жыл бұрын
보통 메이플브금이 1위라 하시던데 전 항상 테일즈위버브금이 1위라 생각했고 생각합니다
@김미심-p5o9 жыл бұрын
메이플브금이 젤 좋은 줄 알았는데 테일즈 위버 브금도 좋구나.(메이플스토리에 3년을 보낸 남자입니다.)
@내계정으로영상에댓글8 жыл бұрын
+이주훈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그너스 정원 bgm은 히사이시 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순수 스튜디오 EIM의 작품입니다.
@김아무개-h6m3b8 жыл бұрын
+이주훈 보통 게임브금에선 컴퓨터시스템으로 연주하던데 메이플은 악기로 직접했나요?
@d2341a8 жыл бұрын
이주훈 던가->든가 됬->됐
@wjkim19418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론 테일즈브금이 넘사입니다 게임말고 브금만 봤을때 ㅜㅜ
@Imthebestbb8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노래 넘좋음ㅜㅠ
@곰아워-u3z5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시작할때 관악기 소리 들리는 순간 탄산 먹은듯이 짜릿함
@이병훈-l8s9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었네요 매크로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떠나갔지만 밤새 테일즈위버 하던때가 그립다는..지금은 이것저것 이상한거 나오면서부터 완전 망해버렸네여 ㅠㅠ
@김미심-p5o9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 처럼 다시한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날 수도 있죠. 메이플은 빅뱅패치 이후로 망했는데 블랙헤븐,키네시스,히어로즈오브 메이플,블레스터 업데이트로 겨우 산 게임임
@김찬영-u2i8 жыл бұрын
+김미심 장기간으로 따지면 더 악화를 시켰다는..
@kim6sung9tae18 жыл бұрын
10개월 후 키네블래는 ㅈ망패치인데ㅋㅋ
@qweroft32488 жыл бұрын
김미심 멮이 다시 산 원인은 개인적으로 히오메,블랙헤븐 인것 같네요
@ganjang12158 жыл бұрын
저도 매크로 놈들때문에 그만두었죠........... 망할 매크로........
@2004Mymemory4 жыл бұрын
테일즈위버 브금 특 어디서 들어본곡이 많음
@지지연연5 жыл бұрын
멜로디 연결이 일품이네
@bernardsaint-l8vАй бұрын
추억돋아요 ..
@최준수-c6w Жыл бұрын
또 가고싶다
@그리즐리-w1o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옛날에 플래시 게임에서 많이 들었는데 이제 이노래만 들으면 몸이 베베꼬이면서 외롭다는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못듣겠다. 예적 플래시게임을 혼자했을때 그 외로움 그리고 그과거를 나누지못하는게 너무 안타깝고 외롭다. 다들 롤 할때 난 집에서 플래시게임했었지... 나랑 비슷한 얘가 한명만있더라면....즐겁다가도 이노래를 들으면 외롭고 몸이 거부한다
@junhyeok-t6p3 жыл бұрын
게편대보고왔습니다 개쩌네요 ㄹㅇ
@candybar_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옛날에 플래시껨 했을 때 종종 들리던 노래
@cele7371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게임을 피처폰으로만 했는데 어느 마을 갔을 때 이 브금 나오면 그렇게 신났었음ㅋㅋ
@2-2kt29 Жыл бұрын
게임 마을 레전드 브금 투탑은 테일즈위버 나르비크랑 라그나로크 프론테라가 아닌가 싶다..
@yumiyaa5 жыл бұрын
저 게임이 나왔을 때 내가 너무 어렸다는 게 한이다 진짜 저 게임을 못 해보고 이렇게 자랐다는 게 평생의 한이 될 것 같다 내가 나이가 조금만 더 많았더라면 그래서 나도 저 모험의 세계로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