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하디 [아내를 위하여] 바로가기↓ • 토마스 하디 [아내를 위하여] [아내] ... 제목: 아들의 거부권 작가: 토마스 하디 (1840~1928) #북튜버 #세계고전 #북튜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세계고전 #세계명작 #잘때듣는소설 #토마스하디 #잠잘때듣는소설 #단편소설
Пікірлер: 65
@user-ku5xy9fy6j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마른가슴에 단비를 내려주시니~~^^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청오님❤️❤️❤️ 제 낭독을 단비로 표현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저야말로 제 낭독을 항상 들어주시는 청오님께 감사합니다🙇♀️
@user-we1yk4zl4y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ㆍ귀기울여 감상 중에요ㆍ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혜도님❤️❤️❤️ 저도 늘~ 반갑습니다.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j8ku7pq5e2 ай бұрын
기다리는 마음 - 즐거운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즐거움과 설레임이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zr2wl5fy5z2 ай бұрын
예쁜 또각또각님 잠들기전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라니님❤️ 😄제 목소리를 이렇게 예뻐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전 제 낭독을 들어주신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sonhwaquinn3683Ай бұрын
Thank you!!🙏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아기가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user-fo3yc1ur5d2 ай бұрын
하~~참으로 안타까운 소피의 삶! 그 시대에는 지금과 다른 사회문화가 존재했기에..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재옥님~❤️ ㅠㅠ 소피가 너무 안타깝지요? ㅜㅜ 저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긴 세월 얼마나 외로웠을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kim83632 ай бұрын
아내를 위하여 읽을께요 감사 또 감사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업로드하자마자 반겨주시고, 제가 추천드린 영상까지 봐주신다고 하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제 영상을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ei7dh2ic9k2 ай бұрын
소피의 삶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아들이 엄마의 인생을 언제쯤은 이해할까요?ㅠㅠ 시대적 사회적 배경을 뒤로 한다해도 저는 아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무례하기까지 느껴지고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뜻을 펼치는것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소설이였습니다. 또각또각님의 빨간미니구두!!! 이름의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리고 목소리까지 편안하셔서 여러가지로 귀가 행복합니다❤❤❤ 오늘도 컬러링북하면 귀는 즐겁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바람님~~~❤️❤️ 저도 이 소설의 소피가 너무 안타깝고, 엄마의 삶은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아들에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바람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제 로고를 좋아해주시고 목소리까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칭찬은 기분이 너무 좋고 또 언제나 굉장히 쑥쓰럽습니다. ❤️❤️❤️
@user-qx1td8if9k2 ай бұрын
소피가 불쌍하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비오는 오늘 잔잔한 울림이 있는 이얘기네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보성지기님~❤️ 오늘도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 너무 가슴아프죠? ㅠㅠ 그녀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낭독을 날씨와 더불어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화의 압력을 깨고 살아낼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과 자식을 이기는 부모도 적으며 무엇보다 자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구할길이 없어보인다. 종교인, 성직자 교육을 받은 최고 지성인이란 사람의 인품이 ....과연 교육이란 뭔지...인격과는 먼 커다란 괴리 현실고발 소설이군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교육을 받겠다는 대학진학에 목숨거는 현실은 참 지성인이 되겠다기보다 사회적 신분상승의 도구로, 남의 눈에 어떻게 괜찮은 신분으로, 돈 잘벌고 안정적인 삶을 보장받음으로 다른이들에게 괜찮게 뵈느냐일뿐이니 결국은 남의 안목의 노예 일뿐이네요. 그 어떤 선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다는 것을 고발하는 소설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하아…… 정말 조목조목 뼈때리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교육이란게 뭔지.. 써주신 댓글에 저도 돌아보게 됩니다. 들어주시고 생각에 잠기게 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2 ай бұрын
🌌🌠 비가 좀 많이 오고 쌀쌀해진 체온 을 이 낭독으로 녹여 봅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ㅎㅎ 갑자기 춥죠 ㅜㅜ 이 날씨는 언제쯤 돌아올까요. 지혜님~ 항상 제 영상 들으러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m8xf3kb1o2 ай бұрын
🥴😵🥺 아까 듣고서 지금 한 번더 대충 듣는 데 귀에 모기가 앵앵앵 날라다녀서 😡좀 화가 나지만 모기향피우고 다 시 약물을 먹고선 씁니다. 사실 모기때문에 약을 먹 은 건 아니지만 또다시 데쟈뷰되는 기억속에서 들었던 말들이 풀리지가 않네요. 저 사실 좋아하지않고 무 관심했던 드라마 한 편을 보았습니다. 작은 아씨들이란 제목인 데 늘 순수하고 단아하고 지적으로나왔던 엄지원 배우님과 엄기준배우님 나오는. . 엄청 😱😱😱😱이럴 일 을 많이 만드는 😈 사이코패스역인 엄지원님 의 모습을 보니 최악으로 독할 수있는게 사람이고 또한 최고로 선 할 수있는 존재도 사람이 라는걸 느끼면서 저는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 의 문이듭니다. 혹 제가 가면을 쓰고사는 게 아닌지. 이 글도 진정으로 쓰는건 지.😂😂😂 제가 세상조건을 너무넓 게 누리고있는 부작용은 없어야죠. 책이던 영화던 시트콤이 나 드라마 작가들은 참으 로 대단합니다. 바느질할 때 한 땀한 땀 코를 꿰는데 한 단어하나 하나 코 꿰듯이 꿰어 완성 본을 만드는일이 쉽지만 은 않겠지요. 운영패턴 잘 모르지만 허가받는 일과 과정속에 아무걱정없이 낭독하실 수 있는 조건으로 테클조 건은 없기를 🤲🙏. ❤💜💙💚🤎💔 Have a nice day & Enjoy your life. May every day be safe and sound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와😍 저는 그저 지혜님이 가끔 댓글속에서 비유하시는 것들이 너무 재밌고 신기하답니다~ ^^ 지혜님도 글재주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작은아씨들이란 드라마는 못보았지만, 저도 솔직히 진짜 제모습은…. 글쎄요. 누가 절 제대로 알고 있을까..지혜님 덕분에 생각해봅니다. 저야말로 천개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대하는 것, 제가 보여주는게 다 다른 것 같아요. 🤔 그러나,, 가면을 쓰는 것은 살면서 가끔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지혜님 덕분에 제가 생각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게 되어 감사해요❤
@user-ie1hh1lt3t2 ай бұрын
어버이날을 보내며 왠지 가슴 한켠이 먹먹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ㅜㅜ 굳이 소피와 그 아들뿐아니라,, 우리들도 살면서 부모님의 자유와 행복을 희생시킨 일이 있을테니까요.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my80032 ай бұрын
낭독이라기 보다는 1인 다역에 나레이션까지... 덕분에 오늘도 긴여운을 안고, 꿈나라로~~😊
@user-st2yh3hg4o2 ай бұрын
❤❤❤❤❤
@user-on9ul8kl3y2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제 1인 다역을 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영님❤️❤️부족한 연기와 낭독이지만 늘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게 예쁘게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음메야님~~❤️❤️❤️❤️❤️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ㅠㅠ 만약 정말 소피처럼 외로워본 사람이라면 이 소설이 더더더더 가슴아프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도 소피의 외로움이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ㅜㅠ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y8si3jj7j2 ай бұрын
아들의 생각이 너무 융통성 이. 없네요 당시의 시대상황 있겠지만은 각자의 인생이 있는데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아들이 ㅜㅜ 엄마의 행복도 조금만 생각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재용님~❤️늘 제 낭독을 들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gl3ds2wp1fАй бұрын
시대 정서 영향도 있겠지만 ~ 행복과 불행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ㅜㅜ 행복도 불행도 정말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p2ch4xd3xАй бұрын
낭독 감사드립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윤주님❤️❤️ 항상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kalbee21862 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earnmorejhАй бұрын
엄마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재혼을 바라지 않는 자식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제가 자식이라도 끝까지 뜯어 말렸을 것 같고, 엄마 입장이라면 아들 무시하고 재혼했을 것 같아요 😅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ㅜㅜ 그쵸? ㅠㅠ 참 안타까운 소설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아들의 입장에선 어머니의 재혼이 싫을 수 있고, 엄마의 입장에선 너무도 재혼을 하고 싶고…. 들어주시고 댓글로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ym8xf3kb1o2 ай бұрын
아무걱정없이 행복하세요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오잉~~ 지혜님 어쩐일로 이모티콘 없는 댓글을??? ㅎㅎ 지혜님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지혜님께서도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십시오❤️
@user-es5oe4ct7sАй бұрын
자식이 성장하면 완벽한 독립을 시켜야 한다. 상호 인생에 도움 주더라도 간섭 받지 않게~~
@user-ln2yz3dl9s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
@aljja88ifyАй бұрын
늙을수록 눈치볼 일이 적어지는데 안타깝군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안타까운 여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by9ze8bo6c2 ай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제 영상을 매일매일 봐주시는 저에게 큰 응원을 주시는 분이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ㅜㅜ 그런데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시니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