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라, 또각님..!! :-) 이렇게 좋은 소설을 어떻게 소개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겠어요..? 내일 (240604) 정오에 블로그에 업로드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내일 확인해보세요. ^ㅇ^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우와~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강변연가님. 👍
@egp30185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작업 마치고 예약해 놓았습니다. 내일 ( 240604 12:00 ) 확인하시면 문제없으실 거예요. 누가 제게 그러더군요.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야..!! 혼자보다는 둘이 낫지..!! 라고 말입니다. 제게는 욕심 같은 게 조금 있어요. 좋은 거 보면 그냥 못 지나가지요. 또각님 영상에는 좋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대부분 읽어버렸다는 것뿐이지요. 하지만 세상에 있는 책을 어떻게 다 읽을 수 있겠어요..?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 쓸데없는 아름다움 "도 한번 읽었던 책인데, 좀 오래전이라 다시 되감기 하면서 스크립도 표시해 가면서 글을 썼습니다. 제게는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또각님 구독자님들께는 인사를 올리지 못해 늘 기회만 보고 있는데요. 조만간 기회가 되면 독자님들께 정식으로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강현자-u8s5 ай бұрын
사남매만 낳으신 작은어머니의 스토리요,울시어른은 구남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구남매😱 ㅎㅎ 예전엔 대가족이 많았다곤 하지만 정말 구남매는 대단하시네요 ㅜㅜ 자식이 많아 행복한 부분도 많겠지만 분명 또 힘드시긴 하셨을 거 같아요. 정말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화-c6v5 ай бұрын
😊😊😊
@한바울-y5s5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과히 영상 만큼이나 아름답습 니다. 그런데 저는 쓸모없 는 아름다움이란 무 엇인가라고 묻는다 면 외적인 아름다움 이라 말하고 싶습니 다. 다들 생각이 다르시 겠지만, 소설과 상관 없는 말이라해도 제목만들어도 전 언 제나 그리 대답할 것 같습니다. 내적인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는것 이 더 옳은거같아요. 물론, 기초적인 꾸밈 은 있을 수 있지만 그조건이 과하다면 스스로에게도 슬프 지않을까요. 외설적인.외향적인 그런조건들이 잘만 컨트롤한다면 자신 에게든 타인에게든 찐아름답게보이지 만 말이죠.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지혜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내적인 아름다움은 겉으로도 티가 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내적으로 아름다워지고, 내적인 아름다움을 잘 보는 사람이 되길..늘 스스로 채찍질 하고 싶습니다. 👍 들어주시고 멋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지혜님❤️❤️❤️
@보성지기5 ай бұрын
가브리엘 얼굴만큼 큰생각을 지닌 특별한 사람이네요. 운동길에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운동하시며 제 낭동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낭독을 다들 뭐하시며 들으시는 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신기하고 기쁩니다😊
@음메야-f5uАй бұрын
불같이 사랑했지만 삶은 시작은 사랑이 아니었고 난 모양 유지에 불과한 장식품였다 불쌍한 마스카렛 부인 배려심 없는 여자의 삶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음메야님❤️ 저도 정말 이 소설읽고 저 시대속의 여자들은 어떤 삶을 산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모파상에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 인권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hyun66455 ай бұрын
아~ 끊임없이 아이를 낳게하는건 짐승일뿐 ㅠㅠ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ㅠㅠ 끊임없이 아이를 낳아야 한다니 ㅜㅜ 게다가 사랑이 아닌 남편의 질투심으로 말입니다 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화-g7s5 ай бұрын
ㅇ부부싸움@@into-the-stories
@니꺼가3 ай бұрын
이때는저출산문제는 없었겠네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아-l2n5 ай бұрын
후반부 넘 설명조 넘 가르치려 드네요. 무슨 계몽소설도 아니고 ㅠ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3장이 좀 그렇게 느껴지시죠? ㅎㅎ 저도 처음에 무슨 궤변을 이리도 길게…하며 읽었는데 읽다보니 모파상의 머리에서 이런 생각들이 나왔다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처음엔 이 남자들과 무슨 일이 일어나나,, 하며 로맨스를 기대하며 읽다가, 금방 끝나겠거니,,하고 읽다가, 뭐이리 길어,,,하고 읽다가 점점 묘하게 빠져들었다는😅 제가 또 낭독을 좀 살렸어야 했는데 남자 목소리 너무 어렵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부분 싫으시다면 3장 건너뛰시고 4장으로 바로가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