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한시간 동안 산책 잘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부탁드립니다. 한시간내내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16 күн бұрын
코어펏님❤️ 산책길에 음악이 아닌 제 낭독을 이렇게나 자주 들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소설 많이 낭독하겠습니다❤️
@user-sj5mu1yj4j5 ай бұрын
정말 제게 와 닿는 내용이네요. 20년 넘게 제 남편이 그러고 있는데 저도 늘 그렇게 힘들어하면서 기다리죠. 언제 멈추나 언제 그게 상대에게 주는 상처란걸 알게 되는날이 있을까? 과연 끝이 있을까? 끝이 없을거 같아요. 평생 다른 여자주변을 맴도는 남편 저도 배우게 되는 내용이네요. 늘 기다리기만 했지 내가 변할 생각은 안했네요. 안한게 아니라 자신이 없었겠죠.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주은님말씀에 공감하실 여자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그 결혼을 행복하게 유지하기위해 상대방을 기다리지 말고 내 삶에 충실하자.. 이걸 많은 남자들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여자들은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렇게 지켜내기 위해 터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정마다 지금 말한 남녀의 위치가 다른 가정도 있겠지만요😅 저도 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n7cu3kt4w5 ай бұрын
😂 36:43 😮😮😮😮😮😮😮😮😮😮
@user-io6nz2by1x5 ай бұрын
기다리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교육이 잘못되어서요ᆢ각자의 일을 하고 또 협심이 필요한 결혼생활입니다ᆢ 남편의 단 하루ᆢ 아내의 늦은 귀가에 지쳤다고 표현되었는데 ᆢ아내들은 남편을 기다린다고 지칠대로 지쳐서 정신이 파단 납니다ᆢ 기다리지말고 아내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면 어떨까요 ᆢ 평등한 가정의 평화로 만든 미인의 지혜가 참 ❤감사하네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은주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기다림 기대.. 이런것들이 불행의 씨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들을 없애는데 중요한 것이 말씀하신대로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하도록 노력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의견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o6nz2by1x5 ай бұрын
신선하네요ᆢ 또다른 관계에서 지혜를 얻네요ᆢ 미인의 도움 아니었으면 남편은 평생 빠에 갔을거고 아내는 미쳐가지요ᆢ 미인과 오므라의 진실된 표현이 좋은 파터너가 되서 돈도 벌고 좋은 관계가 되었네요ᆢ 아이들도 똑똑하고 ᆢ 가정이 지켜지고 배울점이 많네요ᆢ 결혼이라도 각자의 삶을 살아가야 긴 인생을 살다갈수 있을것 ᆢ❤❤❤❤❤❤ 또각또각님 신선합니다 ᆢ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결혼이라도 각자의 삶을 살아야 그 사랑하는 사람과 긴 인생을 행복하게 살다 갈 수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h8om4zv1lАй бұрын
역시 펄벅입니다 퍽벅 작가님의 글을 거의 다 접했다 생각 했는데 또각님을 통해 들으니 감동입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습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펄벅 소설을 저도 아직은 몇편밖에 못읽어봤지만 읽을 때마다 너무 재밌고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제 낭독으로 펄벅 소설을 다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xv8gk5pf3h5 ай бұрын
또 다른 지혜를 배웁니다 마음의 근력이 키워짐을느끼네요 이런새벽에 차한잔의 따뜻한 온기가 방안 가득 작은 행복을느낍니다고맙습니다 😊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와~ 저는 오드리님의 귀한 새벽 티타임에 제 보잘것 없는 낭독에 귀기울여주시며 이렇게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더 없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sanghapark5596Ай бұрын
펄벅의 작품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이렇게나 일본(동양)남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러한문화속에 살고있는 여자의 속깊은 생각을 눈앞에서 옆에서 전해 듣은듯 합니다 천재작가의 좋은 작품을 잘낭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저는 펄벅의 작품을 낭독채널 하면서 몇편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읽을때마다 작품의 배경의 나라들이 다양한데 그 문화를 이렇게나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게 참 놀랍더라구요~ 저도 펄벅의 소설들이 너무 좋습니다. 들어주시고 늘 멋진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q1dh5un7f5 ай бұрын
펄벅하면 대지가 생각나지요 나의 어린시절 그 책^^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지님~ 맞습니다~~ 저도 언젠가 대지를 낭독해보려고 합니다❤️
@user-yu8ik7le4o5 ай бұрын
잠이 오지 않는밤 오디오북을 많이 접하긴 했지만 이렇게 귀기울여 끝까지 들은건 처음인것 같아요 또각 또각 귀에 들어오네요 작가의 배경 설명부터 ~~ 기다려 지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와~ 승희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기울여 들여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더 좋은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bl4qv5or2n5 ай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어요 지혜로운 삶을 배워요 읽으면서 같은 여자로써 먹먹했는데 슬기롭게대처하면서 해피엔딩 이라 넘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숙님~ ^^ 맞습니다. 오무라부인도 미인도 둘다 정말 교양있고 지혜로운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둘 모두를 통해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by9ze8bo6c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user-tk8re6vf1e5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각또각님이 내귀에 들어옵니다 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ㅎㅎ늘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user-bc8fy7zk5m5 ай бұрын
언제 새로운게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잠들어야겠어요. 좋은꿈 꾸세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제 낭독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user-mq1fu9ld7m5 ай бұрын
또각님의 수고로 지식과 지혜가 이 겨울에 눈쌓이듯 조금씩 쌓여 갑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저는 사소한 일들에서 지혜를 쌓아가는 분들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한 제 채널에서 지혜를 쌓아간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bh4li5sn8l4 ай бұрын
남편만 바라보던 아내가 미인이 알려준 충고대로 자기의 삶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저도 해피앤딩이어서 기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j5uk7lv9w2 ай бұрын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글 잘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은숙님❤️ 저도요. 저도 이 소설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moo11385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my80035 ай бұрын
오래전 학창시절에 밤새우며 읽었던 책입니다. 장편인 대지 뒤에 단편으로 한권에 같이 묶여 있던... 또각님 덕에 추억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읽으셨었군요~ 👍저는 이 소설을 학창시절에 읽진 못했지만, 학창시절에 읽었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다를것이란 것은 분명할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영님❤️❤️
@srwagner3242 ай бұрын
세상에!!10살의 건강한 남아을 엄마가 수건으로 닦아주는 아시아 엄마들.
@user-md7fu5qu9v5 ай бұрын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해피 앤딩이에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아이러니하게도 그 조언을 남편이 찾는 바의 여자에게서 듣게되었지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h4li5sn8l4 ай бұрын
부부는 동등한 인격체인데~ 남편앞에서도 무릎꿇고 앉는게 미덕이었던 그때의 일본아내들~ㅠ 일본 아줌마들이 겨울연가에 눈물 흘리며 감동한 이유가 이해되네요~^^
@user-mq6we9ff2c4 ай бұрын
@@user-bh4li5sn8l남편에게 무릎을 꿀고앉는 일본여성이 불쌍하다는것은 조금다른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남성여성 누구나 무릎을 꿁는자세를 선호합니다 불쌍하지 않습니다 正座는 자세를 바르게 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대댓글은 저에게 알림이 오지 않아 이 대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일본에서는 무릎꿇는 자세가 모두가 선호하는 자세라는 것을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r2rt8uu2p5 ай бұрын
신혼여행다녀와서 신혼집 들어온날부터 새벽4시귀가 8시출근함 함흥차사 걸핏험 외박 수단을 다 써서 압박을 가해바도 변하지 않아서 밥먹고 온다 술먹고온다 외박한다 그것만 해달라해도 않하더군요 맘의문이 완전 닫히더라구요 월급음 꼬박꼬박갖다주니 남편한텐 바라는게 1도 없어지더아고요 그냥 내역활 충실히 했어요 50되더니 그동안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60중반인데 따로또같이 잘 살고있어요 일절 잔소리않하고 난테도일절 잔소리 못하게하고 애들은 멋도 모름서 충고랍시고하더라구요 아빠한테 좀 잘하라고 나도 위의 여인처럼 살았네요 애들도 아빠부재로 컸는데 지금은 애들한테 아주 잘합니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노라면님~ 살아온 얘기를 해주셔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도움을 주시고 계신 것 같아요. 결혼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편분이 뉘우치시고 사노라면 님의 희생을 알아주신 날이 왔다니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가보신 길을 얘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yunjinSmallhealingtime5 ай бұрын
생활비도 안주더라구요 왔다가고 왔다가고 저는 생활비벌어야죠ㅡ 아이들혼자키워야죠 지금은 아무감정無 아이들20후반 지금편안합니다 웃기는건 자기가 한짓은 몰라 하수구있던 돌이 다이야몬드처럼살았다고 우기는데 참 몇년집에안들어오고 씨받은게 죄라고 하는 마음으로 기술배워 평생 일하고 사네요 ㅠㅠ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살아요 남편이 그레도 죽은것보다는 10%해주면 난90%로만 하면 되니까 아님100%다하려면 힘들어요ㅠ 경제 적으로도ㅠ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hyunjinSmallhealingtimeㅠㅠ남편분이 10%해주니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말씀이 참 ㅜㅜ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들 다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꽃길만 걸어요 우리~~😊
@jeonghyun6645Күн бұрын
자기의 삶만 즐기며 가정과 아이들과의 소통을 하지 않는 부모들..늙그막에 세월을 낭비한 댓가... 외롭고 슬프겠죠
@user-kp5gf8jz5p5 ай бұрын
연애할 땐 하늘의 별이라도 진짜로 따다 줄 것처럼 뜨겁게 사랑하다가 결혼하고 나면 시들해지는 게 사랑일까요? 전부다 그러지는 않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또각또각님의 목소리는 너무도 듣기 좋고 예쁘세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란님~ ^^ 주란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결혼한 부부가 전부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닐까요?😅) 에고.. 평생 살아야하는 가족인데, 조금 슬프기도 합니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게다가 제 목소리까지 칭찬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더 좋은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vw3cm4wh7b5 ай бұрын
미인은긴소설인데 2부가또나올까요??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인은 제가 알기론 단편소설로 제가 읽은 것이 전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다시 말씀해주시면 저도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o4le8zf3e5 ай бұрын
서론만 줄이면 최고다.🎉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ㅎㅎ 제 인트로가 너무 길었나요? ☺️ 다음부턴 더 줄여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y8si3jj7j3 ай бұрын
지극히 가부장 시대에. 아내가 현명하네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시대에 현명하고 너무 착한 아내인것 같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용님❤️❤️❤️❤️❤️
@user-ym8xf3kb1o2 ай бұрын
Libiamo, libimo ne'로 시작하는 가곡 축배의 노 래 즉 라트라비아타 가 생각나게하는 목소리입니 다. 잘 모르지만~ 드라마도 잘 안보는데 유튜브에서 느닷없이 쏟 아진 드라마 중에 펜트하우스😱😱 ㄷㄷ 의외로 악역들의 소름돋 는 연기력과 더불어 김소 연님의 가곡부르는 모습 과 시트콤에서 연기했던 청순한 순풍산부인과 딸 연기비교하며 보면 ~ 한 인물의 모습에서 어떻게 저렇게 악해졌다 착해졌다 할 수있는지 생각하다가. 낭독님께서 의상만 갖춰 입고 🥂🍸들고 싶게하는 가곡의 리듬을 잘 소화해 내실 거같아요. 뭐래더라? 리비아~ 리비에리워 따라도 못하겠네🤪 전 샴페인같은 건 못 마시 지만 처음부터 마시라니 까 🧊많이넣고 홍차마십 니다. 똑바로 살아라의 형욱이 와 노민정의 투닥투닥거 림을 들으면서요😅 시트콤 대사 다 외울판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지혜님의 댓글은 진짜 상상초월입니다.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제 낭독을 들으시고 지혜님께서 떠올리시는 음악, 영화, 드라마 등등 지혜님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생각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항상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z9vh4ch6r5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s6de8lw3f5 ай бұрын
에휴~ 좋은 작품이긴한데 결국은 여성의 희생이 있어야 가능한...
@into-the-stories5 ай бұрын
ㅎㅎ 저 영숙님의 이 “에휴~” 에 모든게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보다 세월이 흘러 여성의 희생이 그때보다야 나아졌지만, 세월이 나아진들 이 희생에 끝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