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과 같으신 신부님, 요즘 부쩍 저의 약함과 무능함, 그리고 비참함에 매몰 될뻔 하였는데 그 모든게 밭에 묻힌 보물들,캐면 캘수록 쏟아지는 보물임을 다시 인식하며 해방의 기쁨이 솟았습니다.파우스티나 성녀일기의 내용 말씀의 공감대가 많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스티나-g2e2 ай бұрын
아멘 감시합니다🙏
@김진언-d4b2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도 힘드셨구나! 저도 요즘 영적으로 육적으로 무척 힘이 듭니다. 하눌만 그립고! 이 마음이 괴롭더라고요. 성모님? 신부님께도, 저에게도, 모두에게도, 힘을 주세요.
@김은경-d3f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맞습니다, 신부님. 저도 처음에는 신부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우리들에게 수도자의 삶을 요구하시는 듯하여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들을수록 신부님말씀이 시원한 우물물처럼 저의 영혼을 깨웁니다. 신부님 강론을 듣지 않으면 그날의 복음을 들은 것 같지 않습니다. 성모님을 특히 사랑하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를 지켜주는 듯하여 든든합니다. 항상 신부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씨앗을 뿌리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권기화-v4m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장석임-w3r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bona1642 ай бұрын
아멘. 성모울타리 엄마집 맞네요. 신부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셔요🙏💕
@김진언-d4b2 ай бұрын
저도 완벽해 지려는 걸 질책 하시나 봅니다. 힘을 빼라 하시나보다 하고 마음의 조급함과 완벽하려는 걸 내려놓으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김진향-h4m2 ай бұрын
빛의 자녀들♡서로의 좋은점을 보고 ... 사실 미사드리고 와놓고 고세 마음이 어두워져서 속으로 왜왜왜!!!투덜거리는 그 마음이 커지는걸막으려고 신부님 강의를 듣습니다~사랑의 씨앗을 다시 준비합니당^^
@soonmoon90892 ай бұрын
성모울타리빵 안에 성모님의 마음과 정성이 깃들어 있으니 빵사업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이병근 신부님을 영적 지도자로 모시다니 얼아나 은혜로운 선물인지요! 신부님의 영적인 지도는 정말 탁월하십니다~~
@jinlee61882 ай бұрын
오~~모나 우리들의 신부님 예수님의 다가오시는 모습을 이렇게 사랑으로 전달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주님과성모님과 친교를 너무 잘 설명해주시는 신부님♡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실까요❤❤❤
@로사리아-l9n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우리신자들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며,코로나 때문에 고생많이 하셨네요. 오늘 이 강론말씀 다시들으면서 강론말씀에 너무 편안함이 다가오네요. 항상 하느님의 복음 말씀과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시는 안드레아신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baird-fv9up2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삶이라는 책.., 사제직무와 평신도로서의 다른 위치, 다른 직무이지만, 인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주님과의 대화....기도가 필요하다.기도...높은 곳에서 홀로 만나는 주님과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