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본 영상이네요. 비록 저는 그 날 대회에서 목표달성 실패했지만. 그래도 체3님 계정에서 사용될 영상 생성에 이바지 했다는게 기쁩니다.
@che3trail10 ай бұрын
클라스가 다른 헤이베어👍🏽 재미도 실력도😄👍🏽ㅎㅎㅎ 짧게 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 ㅎㅎ
@꼬나-v1g10 ай бұрын
마라톤은 정신과 시간의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도 공통점은 마라톤도 트런도 시작하면 출구없는거같아요 내년 동마 신청 못했는데 !!!추가 접수 노려봐야겠어요 !! 인터뷰 찍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che3trail10 ай бұрын
중요한 포인트네요!!!! 출구가 없어😂🫠 ㅎㅎ 출구없는 두 종목! 더 재밌게 계속 즐겨봐요😍
@lji531710 ай бұрын
저도 이 말에 너무 공감되서...ㅋㅋㅋㅋㅋㅋㅋ😂😂😂
@monstershonda10 ай бұрын
각자 추구하는게 다른거지 뭐가 더힘들고의 문제는 아닌듯...근데 가끔 트런하시는분들보면 마라톤 그냥 할것같은데 라는데 그냥 하시는분은 단 한명도못봄. 또 마라톤하시는분들은 트런이 힘들다고 생각하시는데 마라톤이나 트런이나 힘든건 비슷비슷한정도임. 그래서 트런이 마라톤보다 더힘든운동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이 다르고 방법이 다른운동일뿐. 주변에 트런 50K 100K 나름 대회나가시면 탑텐 안에 드시는분인데 같이 마라톤뛰면 트런처럼 뛰심 ㅋㅋㅋ 산책 러닝처럼.
@yunholee_FUNRUN10 ай бұрын
트런과 마라톤 다 하는데~ Fun런~사부작런은 모두다 좋고~ 목표 도전 레이스에서는 둘다 빡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차이점 이라면~ 마라톤은 높은 심박을 유지하며 멈춤없이 뛰어야 함으로 심박 측면에서 트런보다 힘들고~ 트런은 마라톤보다 낮은 심박(선수X)이라 심박~호흡면에서 마라톤보다 편하나 하체 근력을 많이 사용하므로~근력은 마라톤보다 더 필요하다고 봄. 개인적으로 높은심박에 익숙한 마라토너들이 트런 배울 시 적응하기가 편하리라는 생각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