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956
✔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미국 대선의 양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첫 TV 토론은 서로에 대한 공격으로 끝을 맺었다.
먼저 발언에 나선 해리스는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려 한다. 우리나라를 재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트럼프는 “해리스는 모든 멋진 일들을 하겠다고 했는데, 왜 지난 3년 반 동안 부통령으로서 하지 않았냐”며 “바이든과 해리스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최악의 부통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해리스#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