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엄~~마 불러보고싶어도 이제는저먼 하늘천국에 가신 엄 ~~마 어머니~~~대답업는메아리뿐~~
@신현숙-o9u Жыл бұрын
너무나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천국에서웃고계실겁니다님 힘내세요
@은숙박-m5w Жыл бұрын
(COII)온 드라마~메디×센타 (대한)포철 ~~선반 과목 주물☆라인
@鄭秀文-b8d3 жыл бұрын
남진선생의 어머님 !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케하는 노랩니다
@방갑남4 жыл бұрын
윤수현 님 노래 듣기 좋아요
@bopne1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명진이이모2 жыл бұрын
장미누나
@김대감-l3z3 жыл бұрын
미모까지 아름다운 윤수현씨ᆢ🥰😍🤩 원곡자 남진의 어머님 노래를ᆢ~~~ 구슬프고 애절하게 감성깊이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고향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하네요ᆢ~~~ 끼를 가지고 태어난 윤수현씨 응원합니다 정통트롯의 맛을 보여준 어머님의 노래 감동깊이 잘 들었습니다 ᆢ💫💫💫💫 윤수현씨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용구강-q5i11 ай бұрын
잘하시네^^
@이환융-h1c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왜 이렇게 이쁘냐 너무나 이쁘니 따뚯한 감정이 생겨난다 그런데 왜 나는 왜 이렇게 슬프냐 내 어머니는 이미 이세상 잃은 지 3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그녀가 그리운 어마님에 노래를 들려주니 왠지 보고십고 그리운 내어머니 누구보다 사랑하고 따 사랑 했는데 세월 앞에 끝까지 못 지켜 주었더니 내 눈가외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게되니 보괴 싶고 그리운 어머님 생각이 나니 좋구나
@김점호-k1p Жыл бұрын
❤
@은숙박-m5w Жыл бұрын
(모)(아)(??카) 모 다 아 울 렛
@이환융-h1c7 ай бұрын
참으로 어머님 아버지 생각하면 철없을때 부모님 한데 못된 짓도 하고 살았지만 그라나 다 지나고 보니 부모님을 생각을하면 그분들에 사랑이 얼마나 사랑이 위대하고 대단한가를 비교 할수가 없는 것을 알게되니 이제는 사는 날 까지는 그분들이 살아온 삶을 생각하며 오로지 바른 길 똑바른 길로만 살고 싶으니 좋구나
@이환융-h1c23 күн бұрын
어머님 돌아 가시기 전에 너무나 각정이 되어 어미님과 같은 침실에서 자고 마주보고 자고 그러다 잠자리 볼편하면 반대편 잠자리에서 자다 장난 치기 위해서 한 이불 속에서 발을 뻗어 어머니 얼굴에 갖다 대면은 이도 없고 틀니면서 나에 발을 마구 깨물고 또는 손으로 마구 꼬집고 그러셨는데 그러다 어느날 죽고 싶다며 음식몰을 입에 갖다 대면 마구 뱉고 그레서 걱정이 되서 누구에게 물어보니 죽으려면 곡기를 끊는다 해서 걱정이 커지고 그것이 원인이 대서 그런가 갈수록 쇠약해 지고 몸도 드러누워 있었으니 내가 일 하냐고 보살펴 못하니 그러다 갑자기 일 갔다 오는 날에 마구 숨 넘어가는 소리와 함깨 내손을 꽉 붇잡고 돌아가섰는데 이거야 내가 잘못 모신 것으로 큰 죄인이다 살고 있으니 그 잘못을 뭘로 다 갑아야 하나 마음을 갖고 있으니 슬픈 노래다
@이환융-h1c2 ай бұрын
우리 어마니 살아 생전에 아버지가 일도 많이 하시지만 술도 좋아 하셔서 동네 사람들 많이 사줬는데 같이 술 먹는 사람이 안 먹으면 그 아까운 술 왜 안 마시냐며 남에 잔 마저 비울 정도로 좋아 하섰는데 그러다 술병이 들어 돌아 가시게 되어 똥 오줌을 받아 내시며 목욕도 시키며 힘들어 하시며 왜 안죽에 웬수야 하는 소리도 들었으니 한번은 술 마시는 것을 그만 마시라고 술꾼 속에 떼어내 끌고 오는 것을 화가 난 아버지는 아떨결에 목을 조였는데 그걸 평생 내게 하시는 소리를 들었다 아마도 그런 탓인가 벙들때 웬수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그러다 몇년 앓다 걸국 돌아 가시고 그뒤로 외로움 탓인지 그리움 탓인지 이번엔 어머님이 살고 싶지 않다면서 나가지도 않고 움직이지 않고 지내다 자리에 누워 지냈는데 시집간 누나와 여동생은 멀리도 살았는데 전철 타고 버스 타고 사흘이 멀다하고 아버지때도 물론 어머님도 누나와 여동생이 와서 방이고 집안이고 쓸고 닦고 음식도 올적마다 나와 어머니 잘 잢슈라고 골고루 많이도 다시 올때까지 푸짐하게 해줬는데 그게 벌써 돌아간지 5년이 댔나 그후론 누나가 집으로 김장철 배추 해놓왔으니1년에 한번 오라면 가고 어째든 누나 여동생은 사흘이 멀다하고 온것이 돌아간지 5년 동안 안왔으니 방이고 부엌이고 있는대로 하고 십은대로 맘껏 어질라 놓왔으니 개판이고 쓰레기 장이 따로 없으니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라도 시간을 만들어사 정리하고 치우고 열심이 살고 싶으니 좋구나
@은숙박-m5w Жыл бұрын
~~포석정《《
@이환융-h1cАй бұрын
그전에 산에서 잘때 밑에 산 위에 무진장 큰 교회가 100미터 이상 떨어진 산 중턱에 기도원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사람 한사람 다니기도 힘들만큼 빼곡한 울창한 나무 숲속 산 중턱에 달랑 빈 집 한채에 부엌에 아궁이에 나무를 뗀 흔적이 있었고 방은 하나만 있었는데 들어 갈때는 모르는데 들어가 보니까 방 안쪽에 대형 예수 사진이 있었는데 그때는 종교를 모르니까 거기다 대고 얼마나 욕을하고 싫은 소리를 했었는데 나중에 얼마쯤 다시보니 예수 모습이 여우 모습으로 변해 있어서 기겁을 하고 눈을 땅이 꺼지라고 쳐받고 내려온적이 있엇으니 그 시간이 아마도 밤 12시 잔후라 생각된다 그 뒤로는다시는 그곳에 얼씬도 안하고 존재에 대한 인정을 갖게 되었고 또한 우리 어머님이 내가 인간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부모님 속을 썩혀서 그런지 서울 답십리 뚝방에 살때 누구 말을 듣고서 관악산에 굿을 하면 좋다고 해서 굿을 하는데 어머님 따라갔는데 무당은 산 중턱에서 춤음 추며 난리치고 어머님은 코가 깨지지라고 절을 하고 나는 속으로 저런 부처님 돌 앞에서 무슨 개짓이냐 옥하고 싫은 소리로 속으로 하고 나중에 굿이 끝난뒤 무당이 나보고 아무 것도 보지말고 집으로 곧장 가라고 해서 산을 내려 오고 횡단보도 걷는데 개가 차에 치여서 그자리에서 피를 보이며 죽는 것을 보고 산에 다시 올라가 무당한테 그런 소리를 하니까 에이 재수 옴 붇었다며 소금을 내몸에 마구 뿌리며 내 쫏았는데 나중에 나는 내려오고 어머님은 산속에 움막에서 무당과 함께 지내며 자고나서 무당이 어머님에게 산 신령님이 선몽을 했을 것인데 아떤 꿈을 꿨냐고 묻길래 꿈에 길을 가는데 어떤 신문팔이 소년이 신문을 사라는 것을 필요 없으니 안사고 길이 두갈래 길이 있길래 어떤 길을 가면 좋냐 물어서 가르켜준 길로 가개 되어서 보니까 나중에는 어둑컴컴한 터날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깼다고 말하니 무당은 굿을 했어도 효험은 못볼거라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종교는 아떤 종교든 무시하고 마구 함부로 대하면 안되고 그들애 종교를 알게 모르게 지내야지 너무 무시하고 지나치게 빠지고 몰입하고 맹신하는 갓은 금물이다 아는 한도 내에서 그러거니 저러거니 지나침이 없이 남에게 반감 피해 가부감 손해를 안주고 사는게 편한게 아닌가 싶으니 좋구나
@이환융-h1c3 ай бұрын
그래요 부모님이 설아 생전에 동네 사람 소개로 여자를 주방까지 데리고 왔는데 물론 그여자는 좋다고 따라 왔겠지만 그러나 방안에 있으면서 여자 싫다고 나와 보지도 않은게 지금 생걱하니 참으로 난 나름대로 주식이나 사기나 어떤 상황에 있을 때라 준비가 안된 상황에 그리고 여자 생각이 없는 때라 못 못만나주고 안 만난게 철이 없었고 어리섞은 것이구나 생각도 하면서 지금은 나름대로 그녀가 좋다고 생각하니 세월은 시간은 생각도 마음도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니 좋구냐
@이환융-h1c2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어머니 속을 많이 썩인 자식은 5남매 중에 나 밖에 없었으니 어머니가 우리 식구를 단칸 방에 데리고 살적에는 멀리있는 밭에가서 버리고 싸게 파는 어린 싹을 자기 몸무게 만치 머리에 이고와서 그것을 집에서 삶아서 둥굴게 말어서 시장에 갔다 팔았는데 나는 밭에도 따라가며 돈 달라고 땡깡 부리며 울면서 쫏어가고 시장가서 장사 하는데 쫏아가서 1원 달라고 땡깡 부렸는데 겱국 받아내어 딱지 치기 구술치기 과자도 사먹고 사춘기 때는 아바지 어머니 장사 밑천을 돈을 다 훔쳐서 나가서 속을 썩였으니 이런 못된 자식도 또 어딨나 그런 놈을 사람이 되게 키웠으니 그것을 뭘로 다 갑아야 하니 그갓은 그녀를 어서 꼬셔서 어머니 산소에 가서 인사 드려야 하니 좋구나
@이환융-h1cАй бұрын
어머님 생전에 쌀 장사하다 외상을 하고 돈도 안주니 외상 값 받으러 갔다가 돈도 안주고 일어나서 얼굴을 가격해사 이빨이 다 부서져 그것을 틀니로 평생하고 살다가 어느날 이빨이 아프다 해서 과거 내가 싸움으로 이빨 빠진거 신경치로 받고 나중에 부러져 임플러트 한데 가서 다 해달라 하니까 연세도 많고 잇몸이 하나도 없어서 못한다 했으니 그러고 보니 어머님 생전에 틀니가 뭔지 모르고 내가 이빨이 충치와 신경치료 임플런트 해보니 비로서 이빨이 소중함 알게되니 그러고 뵈니 오래 전에 너무나 일에 미쳐서 부모님 도움도 받고 일을 많이 해서 과로로 병을 갖어서 병원에 입원 했는데 그것도 풍납동 중암병원에 누나와 여동생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 했는데 그곳에는 정주영 부인 꼭대기 층에 15층에 있었고 내 병실은 3명이 같이 썻는데 한명은 운전 기사인데 눈이 아프다 왔는데 눈 암이라고 한쪽을 수술하고 나중에 그쪽이 아니라며 다른 쪽을 찟어서 수술하고 그런일이 있었으니 의료사고 봣고 텔렌트 박주아 의료 사고로 죽었다 소리가 실감이 난다 또한 같은 병실에 내 또래 사람이 죽었는데 이사람이 이가 아파서 약국에서 치통 약을 사먹었는데 그것이 내성이 생겨 안들으니 치통약 갯수를 늘려 나가다 함꺼번에 많이 먹고서 백혈병으로 같은 병실에 있다가 결국 죽었는데 나는 이가 아파도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병원 약으로 버티고 치료는 미뤘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니 더 나빠진 것을 알게되니 어머님이 살아 생전에 사고 이후로 틀니로 살면서 아픈 것을 알고나서 지난 일이 잘 몰라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갖게되니 안탑깝다
@은숙박-m5w Жыл бұрын
(D&&Dss)입체음향 ~~문민정부~청계천☆인프라
@도레몽-x5j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잘하는데 찐 감성이 부족하네요~ 찐 어머님의 감성을 가지고 호소력있게 불러주심 좋을듯!
@은숙박-m5w Жыл бұрын
~~ㅎ ㅅ H(하이) ??×짜 가 안끝났는것 으 로 결 론 에덴동산(에덴) 여호와의영의 최,선 흘 려 내리는,것이있으면 부풀리는것 도 있다
@박은숙-x9t1i9 ай бұрын
L병 ×
@임화빈-z1c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여인 윤수현가수 노래 훌륭 합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윤수현 앞날에 무궁한 영광 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