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ast at the House of Capulet(캐풀릿가의 축제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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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성진전-j2u
@성진전-j2u 2 ай бұрын
저는 이영화를 TV안방극장에서 밨습니다 그때는 우리나라유명성은분들이 더빙 했는데 성우분들 목소리연기 실감나계 해줘서 외화지만 몰입감이 뛰어나고 훌룡해서 영화가 빚이낮죠 그때는 우리나라에 칼라TV보급이 늦어져서 금성골드스타 흑백으로 감상했었죠 여배우 올리비아 헛시 미모는 환상적이며 예배우중 최고라고 저는 봅니다
@Popmuse
@Popmuse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여름쯤에 상영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축제에서 방울이 달린 팔찌를 차고 추는 춤과 주제곡, 결투, 발코니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었었죠
@한성균-n6t
@한성균-n6t 2 ай бұрын
이영화볼때 마다 남주가 화이팅 이아니고 알랭 들롱 였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 보곤 합니다 10년후쯤 리플 리로 나오니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이는데 90년대 후반 디카프리오 버전에선 여주 클레어 데인즈가 좀 거슬 렸고 한국 배우 채시라가 유명한 초콜릿 광고 들고 나왔 을 때 미모가 흡사해서 빠져 들 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저나 저토록 청순하고 티 끌 하나 없을것 같은 완벽 그잡채 이 미지 에서 향후 싸이코 편집 증 엄 마 로의 연기변신 대단 합니다 축구 선수 베컴 도 그렇고 선 남 선녀 들이 미모 땜시 능력 치 평가 절하 당 하는 경 우가 제법 있는 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좀 덜 잘생겼다 면 다른 재능 이 돋 보 였 을 까? 라는 망상 을 종종 하곤 합니다
@Popmuse
@Popmuse 2 ай бұрын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도 로미오 역 명단에 올랐다고 하네요
@한성균-n6t
@한성균-n6t 2 ай бұрын
@@Popmuse 축덕이라 리버풀 출신 비틀즈에 대해 나름 잘 알고 있다 자부 했는데 첨듣는 정보 네요 영어에 능통 하신 뮤즈님 이라 켜라 위키 도 영 문판 켜고 정보 습 득 하시나 보다 라고 영 어 흙수저 신세 한 탄 들어 가기전 혹시나 해서 녹색 창 검색 하니 나오네요 암튼 지간 고맙습니다 꽃 미남 유형이라 제법 어울 려 보이네요 존이 폴 첫인상 서술한걸 보니 이 쁘장한 엘 비스 프레슬 리 라 느꼈 다던데 음악 역사가 뒤바뀔뻔 했을지도 모 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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