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기엔 억울하다! 청력을 빼앗긴 음악가🔥 가혹한 운명조차 꺾지 못한 불멸의 거장 베토벤

[@영래조-m9j]

지금들어도 소름돗는데 그당신 들었던 사람들은 어때을까 가늠조차 안됩니다...

[@서찜맵]

정말 그가 느끼고 깨닫고 결정한 모든 것들을 고스란히 이해할수 있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Bernadotte_onss]

그래서 제가 제일 존경하고 우상으로 삼는 사람이 베토벤입니다... 저라면 음악 진작에 포기하고 인생과 신세한탄 하면서 술독에 빠져 살다 그냥 죽을거 같은데... 살다가 시련 생길 때마다 베토벤 생각하면서 극복하고 있습니다.

[@박진구-y3r]

동감합니다

[@하아-c6j]

오히려 삶의동력 이었겠죠 음악이..

[@sseojidaandHongscardrive]

대단한사람이맞다 합창은 언제나들어도 소름감동적

[@하자은덩]

대단..인간승리

[@babyblaire]

듣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리플-l1e]

위대한 인간 승리를 하신 분이네여~ 존경스럽습니다.

[@hmp4480]

이 아름다운 곡들을 작곡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우리가 듣는 이 음악 자체는 듣지 못한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머릿 속에서만 느꼈을 아픔이 느껴져 정말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환희의 송가는 정말이지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ㅜ.ㅜ

[@jeongheeko5859]

베토벤은 역사상 최고의 음악가인듯 지치지않고 음악을 사랑한

[@리플-l1e]

위대한 열정!! 와...

[@jirafa5090]

보는동안 소름이 ...

[@jeongheeko5859]

지금시대에서도 대단한 음악을 베토벤이 청력상태에서 작곡한 곡이란게 믿기지않을만큼 훌륭한 음악

[@김영혜-q9b]

저의 최애,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은 정말로 저 영혼을 흔들어요. 모짜르트의 피아노협주곡도 좋지만요.

[@musicarte1]

이거 뭔가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베토벤이 귀가 안들리기 시작할 때 만들어진 곡이 소나타 14번 보다 더 유명한 8번 입니다.

[@롤악귀입니다]

썸네일 오타인가용?

[@RooftopAsians]

청력으로 읽었나봄 ㅋㅋ

[@2학년5반24번이효린]

청력을 잃은거죠......

[@ansyd81]

썸네일에 ‘청력을 읽은’

[@MinJaePiano]

순간 눈이 잘못됐나 싶어서 클릭했네요 저도 ㅋㅋㅋ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저런 건가

[@28thmayCho]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니 딱 월광의 날이다. 오늘은 너다!

[@김화경-v1o]

오디에이션이라고 음악의 내재화와 영감으로요

[@정은김-p7e]

히틀러가 탄생시킨 게르만인의 신화이자 우상, 고평가된 베에토벤

[@user-raudinis_jini]

당시엔 의학수준이낮아서 이상한 병명을 붙혔는데 지금와서보면 중이염이었죠..

[@김창-z1e]

한글은 제대로 배운건가 청력을 읽은 =.> 잃은 쓸려면 제대로 쓰고 하쇼

[@위너비너스]

티비엔 연출이 너무 형식적이네요.. ebs보는줄..

[@송동주-v2e]

청력을 읽은은 뭐냐 ㅋㅋ

[@anarchist2626]

꽐라라느니 스승에게 되도록 짧은 시간에 압축해 빼먹어야 독립한다느니 끝발 날린다느니 보청기 약발이 떨어졌다느니 그 사람이 평상시 쓰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정말 대학교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어휘력이 좀 떨어지고 저급함. 편집된 방송에서 조차 저 정도면 평상시 수준은 안 봐도 잘 알겠음. 저런 자가 경희대 교수라니... 경희대 수준도 알만 하네 ㅎ

[@Flowing_Stone]

굳이 이런 까칠한 댓글이나 달고있는 심성과 정성을 보니 그쪽 수준도 알만하오.

[@anarchist2626]

@@Flowing_Stone 은아야 여기서 이러면 안 돼 ㅠㅠ ㅋㅋㅋ 난 팩트만 말했을 뿐이야 ㅋ 아까운 시간 에너지 허비해서 기껏 충고해주면 새겨들어야지 어디서 궁시렁이야 ㅉㅉㅉ 그니까 니 수준이 저급한거야! ^^

[@minlawgod]

뭔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글을 좀 알아먹게 써라

[@anarchist2626]

@@minlawgod 난독증년.

[@harvestmark3972]

끝발 약발 같은 단어가 저급한 단어임?

[@kyooong9913]

니가 어찌아냐?

[@user-raudinis_jini]

ㅂ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