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일렉 X 2024 인터배터리] 1000조원 미래 먹거리 지속할 신기술...배터리 뉴비즈 포럼 : 2024년 3월 8일(금) 10:00 ~ 16:30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 (yelec.kr/product/2024-battery-newbiz-forum/) [오프라인 행사 개요] 행사명 : [디일렉 X 2024 인터배터리] 1000조원 미래 먹거리 지속할 신기술...배터리 뉴비즈 포럼 일시 : 2024년 3월 8일 금요일 10시 ~ 16시 30분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주최/주관 : 디일렉 / 와이일렉 규모 : 선착순 80명 참가비용 : 사전등록 363,000원(VAT 포함) / 현장등록 400,000원(VAT 포함) 행사문의 : 디일렉 김상수 국장 kss@thelec.kr 010 5278 5958 [참고 사항] ◦ 세미나룸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현장 참석자, 10시부터 사전 입장 가능합니다. ◦ 발표자료는 공개를 허락한 연사에 한하여, 파일 형태로 제공합니다. ◦ 콘퍼런스 비용 입금 시, 회사명 또는 등록자명으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 - 803 - 563727 예금주 디일렉) *발표주제 및 연사자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은 무통장 입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참가확인증 - 콘퍼런스 종료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안내 - 행사 2일전 까지 환불 신청 가능. 이후에는 환불 불가합니다. - 개인별 주차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아름-z3v10 ай бұрын
으음, 내용좋네요 감사합니다
@djsunjoong3 ай бұрын
이수환 기자님 맞습니다. 배터리맨 (like 아이언맨) 👍 👌 😍
@YJ-dk1lw11 ай бұрын
현직 15년차 배터리셀 업체직원 입니다. 배터리는 형교환을 통해 다른모델 생산이 가능합니다. 형교환은 하루안에 안정화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계속 해오던 방식이고 단종된 셀도 형교환해서 생산해주고 다시 형교환해서 신형셀을 생산합니다.
@BuyKorea713710 ай бұрын
조립 라인은 하루만에 안정화가 힘들텐데요...
@peter_rich9 ай бұрын
양산 라인에서도 4M 하기 어려운데.. 파운드리처럼 다른 공장에서 AS 물량을 생산하기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고객이 승인도 안해줍니다. 플러스 비용적인 효율도 안나옵니다.
@crossk492611 ай бұрын
이 내용으로 이 채널 얼마나 맞는지 꼭 체크해봐야겠슴
@100-y1s10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한 ESS의 수요가 발생할 거라서 전기차 이외의 배터리 수요는 계속해서 넘쳐나겠죠. 물론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는 ESS에 쓸 수 없게 비싸지만
@전50대아저씨8 ай бұрын
전극 파운드리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그리고 추세인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그에 대한 리스크는 언급을 안하신는군요. JR ES의 현재(24년 5월) 상황에 대해서도 파악하셔서 공유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도도한엄바10 ай бұрын
볼 때 마다 느끼는건지만... 전문기자라고 하는 사람이 팩트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아 보이게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암튼 여기 정보는 좀.... 주관적이고 편향되어 있다는것을 지울 수가 없다
@junyjang76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감사합니다영철11 ай бұрын
항상~감사합니다 ~❤
@ahn428810 ай бұрын
배터리셀 업체 입장에서 안 해줄 거 같은데.. 뭔가 완성차 업체 바람을 듣는 느낌.
@엘크-z5d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운이-x2w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_E_T_R_O_V_I_D_E_O11 ай бұрын
역시 디일렉 항상 감사합니다!!
@_B392711 ай бұрын
피엔티라고 왜 말을 못하노. 아무래도 피엔티 대주주 지분이 적어서 넘어갈꺼같다
@홍경탁-x3r11 ай бұрын
베터리가 쉽게 만들면 누구나 접근하지~~ 말도안돼~~~
@기다림-m2x10 ай бұрын
자동차회사가 파운드리로 가다가는 배터리사가 자동차만들겠다고 나올거라는 생각은 어떻가요~
@권혁조-x3p11 ай бұрын
전기차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리비안은 포기했다는 뉴스 나왔네요. 테슬라는 수율이 엉망이구요. 셀 업체가 분업화 시도해서 파운드리화? 핵심이 믹싱/전극공정인데…. 글쎄요… 잘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