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세 명 다 달변가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더콰이엇은 담백하게 본질만을 담아내서 말하는 것 같고 팔로알토는 공감을 끌어내는 법을 알고 스윙스는 대화 내내 지루하지 않도록 활기를 불어넣는다.
@fififi-p9c4 жыл бұрын
@@윤윤-o9x antisocial
@떼라-q9j4 жыл бұрын
ㅋ
@강채민-v6t4 жыл бұрын
@__ 존나 가정에서 불만많게 자란거같음
@이아아아-h8l4 жыл бұрын
@__ 긍정적으로한얘기들을 부정적으로 바꿔버렸는데 이게 무슨 요약임ㅋㅋㅋㅋ
@박정원-o8x4 жыл бұрын
@__ ㄴ 더 요약해서 '충'
@bjwoo274 жыл бұрын
더콰는 진짜 대단한것같다. 저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새로움 보다는 자기가 가진 것을 보수하려고 하지만 계속 시대를 바라보고 새로움을 추구한다는게 그 용기나 의지나 배울 점이 많은 듯
@ikdoriyoutube12654 жыл бұрын
당얀하죠 남들 다 사자성어 섞은 랩 쓰는데 그런 무리에 섞여있다가 ㅋㅋㅋㅋ 먼저 도끼랑 싸우스 하면서 지폐를 세는 기계가 ! ㅋㅋㅋㅋ
@Plzshutttup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변화해서 살아 남은거죠 변화 한다고 다 살아남는것도 아니고 변화하고 살아남아서 이런 영상을 우리가 볼 수 있는거죠 소울컴퍼니 그 큰 크루에서 살아남은 사람 숫자 세보면 큭...
@alstjr3316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구리고 뒤쳐지는건 안낸다는뜻 ㅋㅋ
@jimmyk70483 жыл бұрын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인듯. 어느정도 올라왔다고 현실안주, 자만할때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한수 앞을 보고
@toxbb79924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영상 속 세 분이 말씀하신 2010년대 초반에 국내힙합 씬부터 현재까지 발전하고 더욱 양질의, 다양한 힙합&알앤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준 데는 여러 레이블의 형성과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힙합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윙스님 말씀처럼, 특히 자막영상 게시판은 정말로 국힙과 외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스너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댄스디님을 비롯한 엘이번역진들, 항상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2012~ 2015년대까지 단순히 외힙뮤비뿐 아니라 nardwuar인터뷰, BET 싸이퍼 영상 등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단순히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 국힙과 외힙에 관련한 여러 컨텐츠 등을 통해 힙합 관련된 문화를 발전시키는 힙합엘이 항상 응원합니다. 힙합엘이를 통해 정말 힙합&알앤비 음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 분의 아티스트와 힙합엘이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원우-e3x4 жыл бұрын
세 사람 모두 정말 달변이네. 자세히 들어보면 서로 가진 의견이 조금씩 충돌할 때가 있는데 각자 소신 있게 의견을 얘기하면서도 서로의 입장과 기분을 고려하는 능력이 부럽다.
@hkc71364 жыл бұрын
3명 다 회사의 사장인지라..
@janggure3 жыл бұрын
나이가이제 어느정도 있는데 저정도도 안되면 헛산거지ㅋ 일반인들도 대화하면 저정도는 된다
@이원우-e3x3 жыл бұрын
@@janggure 저도 저 나이 가까워질 쯤엔 저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했으면 좋겠고요.
@과일의왕두리안3 жыл бұрын
@@janggure 사실 세상에 저정도도 안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으니까요 ㅜㅠ 아마 586세대에서 자신들이 이룬것에 대한 부심이 있다보니 생기는 자만이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Quiet_9113 жыл бұрын
@@janggure 님은 그정도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noplaymakesjackadullboy4 жыл бұрын
힙합팬에겐 존나유익하고 존나재밌었다. 이컨텐츠 쭉 해주세요 엘이짱
@hslee65554 жыл бұрын
저 세대부터 힙합 좋아하던 사람들은 환장할영상. 힙합 커뮤니티라고는 힙합플레이야 힙합갤러리 정도밖에 없었던 그시절, 힙합소식이나 래퍼정보를 알아보려고 인터넷 뒤지고 판도라티비 풀빵티비에서 영상찾아보며 오타쿠마냥 커뮤니티에서 떠들어댔는데, 이제는 이렇게 접근성 좋은 매체에서 그 당시 궁금해 미칠것같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팬으로서 감격스럽고 행복하다. 딴거 다 떠나서 조오오온나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세명의 리더 너무 고맙고 힙합엘이 너무 감사합니다!
@chxyxxng88924 жыл бұрын
더콰형 그저 빛.. 말을 너무 잘함..
@skai44914 жыл бұрын
남의 대화 이렇게 집중해서 들은적 되게 오랜만이다.. 다들 이 자리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느껴져요
@박제완-k3v4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나이도 비슷하고 제 20대를 넘어 지금 36살까지 세분의 음악으로 살아온거 같아요. 2005년 영등포 하자센터 에서의 소울컴퍼니의 탄생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앞으로도 좋은 음악 멋진 아저씨로 같이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한국힙합 One!!
팔로형님이 틱톡이나 인스타에서 챌린지 하고 이런 문화 얘기하실 때 스윙스님 반응이 ㅋㅋㅋ ㄹㅇ 예전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 지금은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구나를 깨달으신 반응ㅋㅋㅋ 이런 힙합에 관한 진지한 얘기들 너무 좋네요 ㅎㅎ
@mun_mi4 жыл бұрын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봐야하는 영상이다..
@쫌작은거인3 жыл бұрын
늦게 보게 됬지만 진짜 멋지네요... 한 분야의 대부들이 모여서 "그땐 그랬지~ " 하며 담소 나누는 모습이 .... 나도 언젠가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라벌-x1d4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에서 가장 멋있는 행보를 보여준 일리네어의 더콰이엇. 한국힙합의 큰 기둥으로 큰 발자취를 써내려가고 있는 하이라이트의 팔로알토. 이슈도 많지만 한국힙합을 수면 위로 많이 끌어올린 IMJMWDP의 스윙스. 레이블을 이끈 세 명의 거장들의 대화라니...
@kod33274 жыл бұрын
조금 오버를 섞자면 힙알못인 분들에게도 이 영상 풀로 보면 국힙의 역사를 어느정도 알게 될 정도로 힙합씬에서 중요하고 비중이 큰 셋의 대화인 것 같아요. 그 시절 힙합씬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억 회상과 몰랐던 새로운 비화들을 알게 되어서 재밌구요 ㅎㅎ.
@jeonghyeonchoi17454 жыл бұрын
이kod 힙합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도 보기 좋은 그런 영상인 것 같아요. 👍🏻👍🏻
@kgh57424 жыл бұрын
김파랑 힙합 문익점
@user-du9zz4oe7o4 жыл бұрын
Miso Ramen 하지만 결국 성공했지
@Kyd-dj4 жыл бұрын
👍
@만화많아-x7u4 жыл бұрын
힙합팬으로서는 정말 감탄을 금치않을 수가 없는 대화다 ㄹㅇ 평소 언급이 잦던 부분들을 그 분야의 거장들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다뤄주니 너무 시원함 말이 안돼
@jjalboshot4 жыл бұрын
감탄 이ㅈㅣ랄.. 스카로드,켄드릭라마,칸예 이렇게 외힙킹3대장이 만난거면 ㅇㅈ인데 저딴 외힙따라만하는 동양인들이 무슨 상징성이있다고 감탄 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
@만화많아-x7u4 жыл бұрын
소멘티지 이형은 꾸준하네 ㄷ
@윤삼식-k4q4 жыл бұрын
윙스형이 말한 사장의 스카우터로써의 면목은 영입한 인물의 결과물(작업물)이 증명하기 마련인데 크게 잡아봐도 창모의 보이후드 앨범, 키스 에잎의 잊지마, 기리보이가 작곡한 차트 상위권에 있는 여러 노래 등을 보면 세 분이 아티스트의 재능을 알아보는 좋은 안목을 가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4_the_Youth4 жыл бұрын
@* 키스에이프도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이 있는건 팩트잖아요? 팔로알토가 그걸 알아본것도 팩트고
@정민교-y2g4 жыл бұрын
키스에이프는 국내에서도 히트지만 해외에서 더더욱 히트입니다 아시안 대표 래퍼 선두주자 로 많이보여집니다
@떼라-q9j4 жыл бұрын
ㅋ
@Greenvelt_nature663 жыл бұрын
잊지마 뿐만 아니라 헠피의 노래들도 있고 국힙의 역대급 명반인 비프리의 코리안드림, 오케이션의 탑승수속도 있죠~
@haeumgae93744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이 대단한점은 그동안 씬에 미친 영향력이나 음악적 커리어도 엄청나지만 말에서 엿보이는 생각이나 행보, 디스코그라피를 보면 앞으로의 10년도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왜 따르는 사람이 많은지 알겠고 저런 선배가 있는 힙합씬이 부럽다.
@Illhwa4 жыл бұрын
이걸전체화면으로 다보고 나오면서 “1화” 를 본순간 2화가 있을거란생각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다...........2화는 어떤이야기를 누가 할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 엘이 사랑해요...ㅠ
@JFF-i1o4 жыл бұрын
공감... 2화 볼 생각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름 ㅋㅋㅋㅋㅋ
@YOOXICMAN4 жыл бұрын
정말 뭉클하네요 1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어요
@ysj9083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 랩 컨텐츠 댓글에서 자주 뵙네
@shy908704 жыл бұрын
형 저스디스 킬링벌스 댓글에서도 봤던거같은데..
@쵠석4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수비드해줘 형
@빛날현이4 жыл бұрын
형 여기도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jhyg49644 жыл бұрын
형 오늘 준비한 고기는 뭐야?
@20rozen464 жыл бұрын
더콰 진짜 리스펙.. 인생이 힙합
@에이스죠4 жыл бұрын
다른거보다 원형테이블에 뭐 술도없고 아무것도 없이 셋이서 1시간동안 대화를 나눈다는게 너무 웅장해진다 국힙 전설들
@팩폭하는강아지4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도 토론1시간하는데
@rsvp88784 жыл бұрын
구경석타타아아 👌
@김시언-z7p4 жыл бұрын
@@Choono71 그건 예외지 아 ㅋㅋ
@PanChoy4 жыл бұрын
@@Choono71 군대이야기? 난 이틀도 밤새 ㅋㅋㅋㅋ
@wesss45534 жыл бұрын
@@Choono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angjangdong-eseo4 жыл бұрын
언더에서부터 서로 열심히 올라와서 각자 사장이 돼있는 국힙을 이끈 주역들이 만나서 회포 푸는거 너무 멋있다
@해생이-g8u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이송훈-g8t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기현이안녕4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 팔로알토는 상대적으로 스윙스에 비해 좀 더 친근감있고 내 주관적인 견해로 더 괜찮아보이는 느낌이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울정도로 스윙스라는 랩퍼, 이전에 스윙스라는 사람 자체가 되게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꼇다.. 내가 랩에 미쳐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타임라인은 어느정도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혹시라도 스윙스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의 힙합역사가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그 나름대로 엄청난 노력을 해왔구나를 느끼며 댓글을 통해서라도 스윙스에게 존중과 리스펙을 보낸다
@Kyd-dj4 жыл бұрын
👍
@윤태희-q3u4 жыл бұрын
저 분위기깨서 죄송합니다 돼있는 인가요 되있는 인가요?
@truth257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꿀 영 상이다 힙합 오래들은 팬들한테는 무슨 헌정 앨범같은 느낌이다. 너무 재밋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kunderground30414 жыл бұрын
팔로형이 계속 mc 봐주시길 진행도 잘하고 다른 래퍼들 이야기도 잘들어줌.
@jiyeonbae13244 жыл бұрын
저도 팔로알토 진행력?? 좋은거 같아요
@기도메타-f9i4 жыл бұрын
공감을 해주고 공감을 이끌어주는 스타일
@으아아아앙아으앙아아4 жыл бұрын
셋의 대화에서 자기 분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서 좋아요!
@Kyd-dj4 жыл бұрын
지금보고있는데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긴말 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minjunkim64 жыл бұрын
번개맨 여기있길래 놀랬네
@Kyd-dj4 жыл бұрын
@@minjunkim6 ㅎㅎ
@mso7736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좋고 뜻 깊어서 1시간 조금 넘는 영상 스킵 안 하고 본 거 오랜만이다.. 영상이 더 길었더라도 스킵 안 하고 봤을 영상
@fantagun4 жыл бұрын
피카츄 붙이고 아무렇지 않게 한시간을 털어버리네,,,
@coldthepark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나는 잡지 않는다네 피카츄
@FRANKSORONPRFBS4 жыл бұрын
카톡하지마 난 바쁘게 돈 벌어
@gratata9094 жыл бұрын
FRANK 신나게...
@Bronco1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vicivenividi61564 жыл бұрын
털ㄴ 업
@gregory54444 жыл бұрын
셋이 마주보고 같은주제에 대해 자기 주장을 열심히 펼치는 데도 서로에 대한 리스펙 만이 느껴지네. 다들 멋지다. 다들 뉴에라 쓰고 화내는 랩하고 그러던 사람들이 어느새 멋진 와인 3병이 됐음ㅋㅋ
@guhyeonhada4 жыл бұрын
이런인물들의 이런대화를 누구나 무료로 볼수있는 세상에 살고있음에 감사..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 주신분들에게 감사...
@김뽀삐-s8h4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가 불편하지 않은적은 처음인듯
@onehunnit82914 жыл бұрын
P & Q & swings all deserve more respect than now.
@hideinachair4 жыл бұрын
wow, thanks to the person who sub this video, i understand more about korean hip hop now and how their culture changes over the years. fascinating subject to talk about indeed. make more videos like this please. and maybe have an interview that involves hip hop knowledge as well
@klawguru4 жыл бұрын
I want to sub these types of videos..fun.
@hideinachair4 жыл бұрын
@@klawguru yes,, sub more hip hop interview videos,,, i'll subscribe ^^
@llrrddee7994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덕질하는오소리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리더로 익숙한 스윙스가 막내인 상황이 뭔가 너무 귀엽고 웃기네 ㅋㅋㅋㅋ 추억 돋는다
@jazzycozzy4 жыл бұрын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onthetrack4249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어요!
@깊은삽입이죄라면-u4b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이차 별로 안남 ㅋㅋㅋ
@michel948183 жыл бұрын
2~3년 차이밖에 안나는 형들인데 뭐 ㅋㅋㅋㅋ
@대빵맨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한국힙합 역사를 그냥 썰풀듯 말하는걸 보고있으니까 내가 다 뿌듯하다
@환-u2t4 жыл бұрын
2화에선 저런 자리에서 옛날 얘기하면서 있는 리쌍이랑 슈프림팀도 보고싶다..
@저는한국인입니다4 жыл бұрын
ㄹㅇ
@musiclife15034 жыл бұрын
진짜 힙합을 어떻게서든 끌고온!! 후배양성도 잘했구 언제나 응원합니다!
@jjalboshot4 жыл бұрын
한국힙합이 이렇게된건 쇼미더머니덕분이지 저딴 쫄따꾸들이 한건없음 ㅋㅋ ㅂㅅ아
@lattevanilla32884 жыл бұрын
@@jjalboshot 오 소멘티지 "찐" 등장... 댓글창 내리면서 반드시 있을거라고 예상했다
@오석현-d7r4 жыл бұрын
@@lattevanilla3288 ㄹㅇㅋㅋ
@Carroll_alb4 жыл бұрын
@@jjalboshot 역시 누구보다 국힙을 좋아하는 사람!
@musiclife15034 жыл бұрын
소멘티지 쇼미더미니 덕분이여도 그게 준비가 되있고 어느정도 완벽한 사람들이니까 그게 흥행이 된거죠!! 머가 됬든 이분들이 해놓은거는 무시할수는 없어요
@provicman4 жыл бұрын
Korea's hiphop scene is so rich with its own history and being able to witness these 3 reminisce the early days is a very rare treat. A fantastic documentation and so many interesting events discussed.
@lgh54624 жыл бұрын
역시 한 문화를 오래 이끌어온 사람들이라 깊이가 남다르네요.. 잘은 모르지만 더 이야기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드렁큰타이거나 엠씨메타 같은 분들 더 윗 세대의 대한민국 힙합 입문 이야기도 재밌겠네요! 아니면 비슷한 위치에 있는 쌈디나 박재범 딥플로우 아니면 이제 막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수퍼비나 지코 비와이도 재밌을듯요!!
@여름엔콜라4 жыл бұрын
지코는 지금쯤 훈련소에서 꿀잠 자고 있겠네요
@곽철용-c7q4 жыл бұрын
윗세대 불러놓으면 싸움날듯
@김희수-k8c4 жыл бұрын
이후. 회사 사장으로서 말하는 거
@a880208ify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은 같이한 추억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김윤환-x1k4 жыл бұрын
창모
@승훈-f7b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언더그라운드 출신들이지만 지금은 힙합씬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예전일을 대화하는게 너무 뭉클하네요☺️☺️
@다다닫닫다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명 보니까 무슨 힙합의 3요소같은 느낌이 오네
@tevemo99154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은 순서로 가사, 훅, 플로우 느낌이지 싶습니다
@jazzycozzy4 жыл бұрын
@@tevemo9915 ?
@다다닫닫다4 жыл бұрын
@@tevemo9915 그것보다는 정신적 측면에서 3요소같음
@김기영-s3b4 жыл бұрын
teve mo 스윙스가 가사아닐까요
@발생주의4 жыл бұрын
8,90년에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힙합 즐겨들어온 분들에게 정말 황금같은 컨텐츠임에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이 씨 더콰,센스,언티,지코,컬쉬,도끼,지노 뭐냐;;; ㄹㅇ 이면 슈퍼레이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일리네어3명제외 나머지가 지금의 급이 아닐 수 있었겠지만 근데 대박이다 ㅋㅋㅋ
@user-fn6sg6dg6r3 жыл бұрын
더콰:앰비션&데이토나 수장 도끼:타이가가 영입 빈지노&이센스:BANA 소속 자이언티:더블랙레이블(YG산하) 크러쉬:피네이션 지코:KOZ 수장
@Myunbull_hujub2 жыл бұрын
@@홀덤민수 더 좋은 앨범이 나왔을 수도 있지 에넥도트가 스토리로 인해 고평가 받는거지 음악성 하나로 고평가 받는게 아니니까
@Sikkiee4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but i have such huge respect for these three like legit respect, but not just them but the khiphop as a whole. I swiched from kpop to khiphop in just 3years and here i am now still watching over the same contents same music same people and discovering new artist until now and im not regretting it 😭
@azazelbates4 жыл бұрын
We're the same. Respect to you for respecting them. ❤
@엘이맥4 жыл бұрын
Eng subs will be uploaded by tomorrow, please check again soon!
@Youknowwhathido4 жыл бұрын
HIPHOPLE wow I love you guys for that! Thank you for thinking about us international fans
@azazelbates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you're the best. Thanks a lot. ❤❤
@parsa2pm4 жыл бұрын
@@엘이맥 respect u guys ,tnx
@이이이-q8h4 жыл бұрын
57:18 그럼~ 하고 발랄하게 말하는 사람 동갑씨여?
@너냐너-o8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진우-c9i4 жыл бұрын
1시간뚝딱이네
@nikeheritage86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슴이 웅장해질 뿐이다.....
@user-eg8of2hr5t4 жыл бұрын
스윙스는 ㄹㅇ 애증의 래퍼임ㅋㅋㅋㅋㅋㅋ 멋 없어졌을 때는 ㅈㄴ 까다가도 없으면 허전할 것 같고, 가끔 가다 이상하게 귀엽고, 말을 주의깊게 들어보면 생각보다 멋있는 사람. 아퍼 밴드 버전에서 스윙스가 썼던 가사가 팩트임...스윙스가 사라지면 싫어했던 순간이 후회될 것 같음.
@koreanmagicconch4 жыл бұрын
ㄹㅇ 사람은 진솔하고 매력적인데 그걸 몰라보는 사람들이 많음
@thursdie4 жыл бұрын
항상 날것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에
@서민강화의신4 жыл бұрын
난 스윙스 너무좋은데
@kk-bn3es4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떄도 많은데 사람들이 너무 건방으로 생각함.
@kevinlee2364 жыл бұрын
코미디스러운 이미지를 많이 부각 시켜서 사람들이 쉽게 돌려까고 지랄함, 멋있는 래퍼인데 안타까움 그냥
@dd-fb6vn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노가리를 이렇게 흐름에 맞게 줄줄 깔수가 있지..말솜씨 부럽다
@윤영현-q6t4 жыл бұрын
저나이면 군대얘기마냥 술술나오겟지
@a880208ify4 жыл бұрын
더콰가 중간중간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할거를 잘물어봄
@hermannh-l9h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런 기획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예전 이야기들 들어보는것도 너무 재밌고 보스들의 토크에서만 나오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저번에 박재범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에서 스윙스님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되게 좋은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이런 기획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보스 베테랑에 박재범 수장님 빼놓을 수가 없죠 꼭 초대해주세요!!
@설영훈-s1d4 жыл бұрын
힙합씬의 미래가 밝은이유는 다른무엇도아닌 각수장들이 이정도의 대화를 할수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않을까
@Djwjqjs14 жыл бұрын
ㅇㅈ
@goldswordsman12434 жыл бұрын
응 때문이지 않을까
@Veritas_luxmea_4 жыл бұрын
ㄴㄴ 딥플로우 머리 덕분임
@chxyxxng88924 жыл бұрын
HIPHOPLE 10주년 축하드립니다!
@jasonjoo1360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힙합 발전의 지분 반 이상을 들고 있는 세명이네..
@MINSUNG0827e3 жыл бұрын
저 반의 2/3이 스윙스
@imaner81554 жыл бұрын
This was very very interesting. They really are veterans and played a big role in making the khiphop scene of today. All 3 of you are really amazing. Been a fan and have been following them for a long time and they're very talented and authentic . I love how they can still spit bars and bring out music that's meaningful and artistic. Kudos to all 3 of these very talented artists and thank you for all your efforts during all these years and can't wait for what's next.
@burallove80434 жыл бұрын
스윙스 욕은 많이 먹었어도 이정도로 힙합을 트렌디하게까지 끌어올린점에서 나는 존경한다...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힙합이지만 스윙스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던..
@장경호-o6r4 жыл бұрын
JM이 홍대를 인디밴드로부터 뺏어오고, 핫한 음악이 될 수 있는 물꼬를 틔워줬지. 그리고 쇼미2에서 스윙스가 엔진에 기름넣고 쇼미3때 일리네어가 발진.
@아비꼬-e6x4 жыл бұрын
진심 국힙 키운 3할은 스윙스 몫이라고 봐도 무방
@jyc1593574 жыл бұрын
딱 2000년대후반부터 힙합을 언더에서 오버로 올리게된
@카범퍼-g1v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랄 지랄 하면서 스윙스 까도 힙합 대중화라던지 힙합 문화 발전을 이끌었다는건 부정 못함
@와사비주먹4 жыл бұрын
스윙스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쇼미2로 설명된다. 잘나가는 래퍼가 왜 저런 싸구려 프로에..? 다들 딱 이마인드였다. 지금은 힙합 등용문이지만 그땐 소위 잘나가는 랩스타들은 거들떠도 안보던 프로가 쇼미다. 진짜 전부 스윙스 뒤에서 앞에서 알게 모르게 다 뒷담화 오지게 깠을텐데 그거 개뿔 신경안쓰고 난 날 믿어 이 마인드로 밀어붙여서 쇼미 증명해보이고, 그때부터 다들 비지니스로 쇼미에 붙어서 지금의 힙합판이 있는거지. 아무도 안가본 길을 가는 선구자랑 그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리스펙 레벨이 다르지. 일리네어든 하이라이트든 다 선구자는 아니기 때문에 스윙스보다 더 리스펙 받진 못할꺼임. 스윙스가 아니였어도 지금만큼의 덩치의 힙합씬이 있을순 있겠지만 이만큼 빨리는 못왔을듯 하다
@ilhan6914 жыл бұрын
The Quiett is such a legend.
@le_kyungjun4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 초창기부터 멤버이신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레디 형님 세분 불러서 얘기하는 것도 듣고 싶어요
@방귀부욱4 жыл бұрын
지금 스웨이디 스월비 조원우 보면 기똥찰듯
@문스윙스의치즈돈까스4 жыл бұрын
방귀부욱 스웨이디는 예전부터 있었음
@엘이맥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보고 싶은 2화 베테랑 라인업 리스트 조합도 남겨주세요! 바로 섭외갑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10주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인 ‘토너먼트 16’ VMC 편(넉살 & 던밀스)이 공개됩니다!
@junminjung224 жыл бұрын
Vj 산이 피타입 사실 2008년 대한민국 조합을 보고싶은데 스윙스가 이미 나와서 ㅠㅠ
@highandgel4 жыл бұрын
씬을 떠난 베테랑들이 보는 요즘 힙합씬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데드피 유엠씨 세븐(다크루)같은분들..
34:05 팔로: 국힙 외힙 섞어 틀면 갭이 컸는데 이젠 전혀 이질감이 없으 36:50 더콰: 비슷하되 큰 의미는 있되 청각적인 무드만 전달하는 42:05 슁: 쇼미는 애초에 스포츠같은 음악으로 승부를 보는 43:30 팔로: 퍼포먼스와 노동의 갭
@xxxx82793 жыл бұрын
딱 다시 듣고 싶었던 포인트네요!
@kimhangyull58214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사운드는 좀더 신경써주심이... 마이크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게 좀 신경써져요
@VIPbjBabyMelodyInfiresCarat4 жыл бұрын
HIPHOPLE did I tell you I love you today. Thank you for the subtitles as someone who loves all forms of music it's always a great deal to understand where musicians started from and how the music scene was when they started.
@kod33274 жыл бұрын
6시부터 존버하신 분들 있나여.. 정시마다 확인함 ㅋㅋ
@wujo78604 жыл бұрын
진짜 계속 계속 기다렸어요ㅋㅋㅋ그래서 지금 다섯번째 보는중
@shy908704 жыл бұрын
근데 동갑이형 피카츄 밴드에대해서는 왜 언급이없짘ㅋㅋㅋㅋㅋㅋ 밴드마저 명품으로보이게하는 그는 도대체..
@88kk403 жыл бұрын
셋의 말하는 모습, 듣는 모습, 서로 존중하고 상대의 생각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 내용들 모두 멋있었습니다..
@MrJy4484 жыл бұрын
no joke this might actually be the best thing hiphople put out
@doghoneyosori4 жыл бұрын
P&Q , overclass , 소울컴퍼니 등등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nw1mc5yb1k4 жыл бұрын
, 무브먼트
@heejae18524 жыл бұрын
빈지노 3명한테 전부 러브콜 받았다는거 신기하네 ㅋㅋㅋ
@yankesewt68144 жыл бұрын
당시 빈지노는 진짜 루키 of 루키였죠 방시혁이 방탄멤버로 꼬실정도인데
@alphacaruso4 жыл бұрын
@@yankesewt6814 방시혁 그때는 별로였구만 뭘또
@user-yt4pg7id4f4 жыл бұрын
@@alphacaruso 방시혁 그때도 작곡가로서 존나 유명했는데?
@iyakkarlsson68474 жыл бұрын
@@alphacaruso 더콰이엇 할렐루야 들어보셈
@Missingling4 жыл бұрын
빈지노 발굴은 쌈디가했음 쌈디 안목 레전드임
@김우진-h6b4 жыл бұрын
세 명 모두 꼰대같은 마인드 하나없고 서로 다른점은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되게 멋있는 듯
@levelup66324 жыл бұрын
빠끄새로이 심사위원이 아니라 프로듀서임 자기랑 같이 음악하기 싫으면 안뽑아도 되는거지 도끼도 우지훈 면도 때 면도만 주구장창 뽑았음 쇼미는 심사프로가 아니라 같이 음악하고싶은 사람 뽑는 프로임
@커닝시티-e3m4 жыл бұрын
@@levelup6632 그게 인맥힙합이에요
@levelup66324 жыл бұрын
야코르키코르키 그렇게 욕해도 그게 사람마음인걸 어떻게함ㅋㅋㅋㅋㅋ 더콰랑 쌈디 염따가 그랬지 인맥힙합인게 아니라 랩실력을 쌓아서 언더에서 인지도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그게 친해지고 인맥이 되면 같이 작업하고 싶어진다고 그걸 다 인맥힙합이라 퉁치면 어쩔 수 없다고 ㅋㅋㅋㅋㅋ애초에 심사위원이아니라 프로듀서로 초빙된건데 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길 바람ㅋㅋ
@과일의왕두리안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쇼미는 실력만이 척도가 아니잖아 여태껏 우승자를 봐도 실력보다는 단지 잘 어울리고 재밌고 신나는 그런 래퍼들을 뽑아왔음을 알수있음 그렇기에 굳이 누구를 편애하고 누구를 배척한다 해서 탓할수도 없는거지
@허허안녕하시오3 жыл бұрын
@@커닝시티-e3m 회사는 인맥 필요없냐?
@스와이-r4z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타이거 JK, MC메타, MC스나이퍼를 모아놓는것도 흥미로울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 엠씨가 셋인데 대화를 위한 엠씨가 또 필요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pnbt38954 жыл бұрын
뭅먼 가리온 스나이퍼가 한자리에.. 와우..
@조영준-h6y3 жыл бұрын
김진표 불러야지. MC들의 MC.
@sajarapriego76564 жыл бұрын
It's worth my time!!!! 💯💖 Mad respect 🙌
@놀이-m3g4 жыл бұрын
저 세대 관통한 팬으로써 진짜 너무 공감많이되고 너무재밌었다.. 저때 진짜 라이브보러가서 막 스튜디오mc니 무대mc니 그런말 많았고 리스너들이 전부 힙덕후에 개오타쿠처럼 파고드는 느낌이었음. ㄹㅇ 쇼미이후로 생긴 단어 "스윙스버벌진트 잘하는거 맞냐?"이거였음ㅋㅋㅋㅋㅋ
@sukistars4 жыл бұрын
Thx for the eng subs!! It means a lot for international fans like me who are into khiphop. This educated me a lot about their world 😀
@peekkuribizi7945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더콰이엇형님 안늙으시네
@nikeheritage864 жыл бұрын
28:18 스윙스 도끼 성대모사ㅋㅋㅋㅋㅋㅋㅋ 30:30 더콰까지 ㅋㅋㅋㅋ
@hazelog78014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너무잘햌ㅎㅎㅎㅎ
@으악-v7i5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재밌네요
@feefe11364 жыл бұрын
Intriguing. Loved how everyone was able to internalize the entertainment bussiness aspect within the hiphop culture.Class is in session!!
@themods1754 жыл бұрын
2008년부터 힙플 한다고, 중학생때 힙찔이라고 놀림받던것고 기억나고, 예전 이야기들으니까 재밌네요. 라임, 음절 이야기 개공감되고, 쇼미2때 스윙스 나가는거보고 배신자라고 했던것도 엊그제같은데, 진짜 시간 많이 흘렀네요. 팔로형 말마따나 쇼미는 3가 제일 레전드였죠.
@ekkupark51044 жыл бұрын
스윙스 형님 다른분들 얘기하실 때 경청하는 모습이랑 적극적인 리액션하는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다근질거렵4 жыл бұрын
ㅇㅈ.. 처음엔 쎈척하는 그런 사람인줄알았는데 그냥 보는 관점에따라 스타일일뿐 열정이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면 팬이 안될수가 없엇음 더 흥해라 문스윙스
@CHUCKBEAT4 жыл бұрын
멋진사람
@ggk69564 жыл бұрын
내용은너무좋은데 마이크음향이 왜이래
@손브라이언-s6x3 жыл бұрын
제 버즈가 이상한건줄 ㅠ.ㅠ
@saealkkae4 жыл бұрын
와 유튜브에서 1시간짜리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본거 처음이야 ㅠㅠ 사랑해 횽들
@이름-s2m5q4 жыл бұрын
세분다 자기 철학이 있고 그걸 풀어내는 대화수준이 ㅈㄴ 높네요,, 확실히 언어로 된 창작물을 만드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되게 전달력있고 딱딱 박힙니다. 그리고 서로 리스펙이 있어서 대화에트튜드도 엄청 좋고,,,딱히 관심있는 주제가 아닌데도 남자 셋이 수다떠는 1시간짜리 영상을 되게 재밌게 봤네요 ㅋㅋ
@ZMANDZM4 жыл бұрын
Dynamic Duo 가 옛날에도 레전드 위상이였는데 얘기들어보니 지금까지도 레전드...
@디딛긔딘4 жыл бұрын
수프림팀,자이언티,프라이머리 전부 다듀의 아메바컬쳐 소속가수였었으니.....
@엄마반찬-c6k4 жыл бұрын
더콰형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봐도 될듯 ㅋㅋㅋ 진행 디게 잘하시네 ㅋㅋㅋㅋㅋ
@이두-q2o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하는거 보면 진행에 약간 욕심이 있는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
@AnimefreakHQ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translation!!!
@Widyong3 жыл бұрын
I know it's late. Anyway, Happy anniversary Hiphople! Thank you for the team. I have so much fun watching the videos. I love this content. They work together to build hip hop. Shout out to translator! The Quiett, Paloalto and Swings can say "gui gam naega neoui e e e~" wkwk
@희상-b8d3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AR을 틀어놓고 더블링만 치거나 아예 부르지 않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일반적인 소비자들에겐 ㅈㄴ 얼탱이 없게 다가올수도 있지만 이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은 그런 퍼포먼스를 보고 가치를 판단하고 이해한다는 점에서 뭔가 처음으로 힙합이 현대미술 같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제가 모르고 있던 힙합의 새로운 면을 알게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감회가 새로워요. 이런 귀한 대화내용을 볼수있게 해주신 힙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해요♥
@ann29light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I had always found the Korean hip hop culture and the whole scene very interesting, and so this is very insightful. It makes me wish there is a hip hop culture in my country...
@peaceful.inside_4 жыл бұрын
소름이네 ㅋㅋㅋ 내가 느끼는 변화들을 다 말로 풀어주네... 공감되는게 너무 많다. 랩 들으면서 같이 나이를 먹었나보다 ㅋㅋㅋ
@95dailynote4 жыл бұрын
언더오버 이런 얘기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ㅋㅋ역시 힙합의 산증인들
@도도-e4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윙스는 중간이 없는 듯.. 되게 싫어서 욕하면서도 그리울 때가 있고, 이상하게 저 덩치에 귀여울 때도 있고, 생각이 멋있을 때도 있음..좆윙좆이랑 갓윙갓 두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인 듯.. 이정도면 좆윙갓이 맞는 말이지..중간이 없음..
뜬금없이 cdppp가 생각이나네ㅋㅋㅋㅋㅋㅋ여러 추억들이 새록새록한 행복한 영상이었다. 펜토 하니 salon 01도 떠오르네.
@mooneung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아직도 가끔 신곡 낸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segoodbye3 жыл бұрын
세 대표들의 얘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네요.👏👏
@블러디발렌타인-z1q4 жыл бұрын
버벌진트 섭외해주세요 한국말 랩 아트폼을 정립시킨 무조건 나와야 할 인물 아닌가요? 제발~~
@chaewoohyun4 жыл бұрын
맞지 김태균도 같이 ㄱㄱ
@lel63224 жыл бұрын
Very Cool Concept. I enjoyed so much more with eng sub in it, really appreciate this episode.
@맷돌4 жыл бұрын
8:25 당시 게시판상황 기억나던게 그공연 이후로 스윙스 평가가 완전 갈려버렸던걸로 기억해요 요즘말로 스튜디오 MC 마냥 라이브는 못하는 랩퍼로 각인이 되버리고 한편으론 다른데선 안그랬는데 이공연에서 유독그랬다 등등 또 어디선 딴대서도 못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꽤 오랫동안 게시판 점령당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