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0. 왜 남을 비판하나? (마 7:1-6)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0. 왜 남을 비판하나? (마 7:1-6)_조정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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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9

@shuijuancao9074 3 ай бұрын

남을 비판하면서 제 자신은 철저히 합리화 시켰음을 회개합니다

@joonlee3589 4 ай бұрын

사랑 한다는것은 비판하지 않기로 작정하는 것이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RichHan-l8s 4 ай бұрын

남을 판단하고 정죄한 제 자신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stherchoi4283 4 ай бұрын

아멘~~🙏

@jessicaho-m5t 3 ай бұрын

아멘

@sejungkim9466 3 ай бұрын

저두요~아멘~

@박현옥-k1g 3 ай бұрын

비판하지말 것을 늘 들어온 ,그러나 오늘 비판하는 자는 어떤 자인가? 위선이며 종교적에 바리새적인, 확실하게 나 자신임을 알게됐습니다.

@에스더-t8d 3 ай бұрын

아멘

@nikisnap-x9e 3 ай бұрын

오늘 교통사고가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제차와 저만 다쳤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근처에 보험사 협력공업사가 있고 차도 옮겨주시고 또 수리 후 집까지 픽업도 해주신데요. 그리고 또 감사하게도 아프긴하지만 움직일 수 있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고 아주 조금 편하지 않은것일뿐 이것도 병원다니면 다 나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크랜베리최 2 ай бұрын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이 지켜주셨네요~ 모든것에 감사하는 그 마음을 주님이 너무나 사랑하실거에요^^

@권영순-m7w 2 ай бұрын

@@nikisnap-x9e 천만다행이십니다 주안에서 회복하시고 큰 사랑 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수진-u1z 4 ай бұрын

말씀앞에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착한척 위선적으로 살았고 남을 비판하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섰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입술에 청지기를 세워주소서.

@윤이나이나 4 ай бұрын

저도요 ~~~ 1:28

@하늘을보다-x6k 2 ай бұрын

아멘

@황의옥-w6f 3 ай бұрын

남을 쉽게 정죄하고 판단하는 마음을 멈추고 회개합니다. 가족이 나와다른 모습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주여, 이제 그만 판단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내 속헤서 자유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이텔-y9i 4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 엄청 욕하고 살았어요. 내가 착한줄알고요 ㅋ 좀 바꾸고자 이리저리 다니다 나도 잘 안되네 다 공사중이다 라고 결론냈어요. 나도 똑같이 문제가 있으니 내가 하나라도 고치자고 마음 먹었어요. 누군가 나에게 와서 누구 욕을하면 많이 힘들구나 들어줍니다. 언젠가 나처럼 깨달을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받아줘요. 저는 영향 안받게 되더라고요. 혹시 약한자가 변화되면 누군가에게 힘이되어 주면 그걸로 감사해요 기도만 해주려고요 😂

@Mmk-cb2pg 4 ай бұрын

위선자인 저를 돌이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통로가 되신 목사님 삶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멜로리-t6b 4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진짜 그리스도인 성숙함 으로 살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전미화-g1p 3 ай бұрын

서로 비판하다 자매들과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너무나 후회되며 괴롭습니다 내눈의 들보가 있는데 티를 보았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예전의 우애와사랑이 넘칠때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싶은데 요즘에는 절실한 기도도 안됩니다 하나님 긍휼을 기다립니다

@애플망고-d9u 4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을 알게된건 제인생 최고의 행운입니다

@영웅-l1f 3 ай бұрын

남을 비판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장선옥-r1w 4 ай бұрын

저도 걱정해 준다는 착각을 가지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교만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회개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주님 앞에 내어 맡기며 내 안에 사랑 가득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자유-x1y 3 ай бұрын

사랑하면 판단하지 않는 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듣고 또 들어도 나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kye0416 4 ай бұрын

이설교를들은 사람들중 세가지말씀하신것에 회개가안되는사람들은 한분도없다고봅니다 저도회개합니다 죽을때까지회개해야할 세가지를 잘설교해주셧네요 고맙습니다

@권영순-m7w 4 ай бұрын

아 멘

@아아-y3u4s 4 ай бұрын

사랑은 허물을 가리느니라 아멘

@윙플라잉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마지막대에 크게 쓰시는 분이시라고 고백하며 이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sarahjang9143 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습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summersummer6501 4 ай бұрын

모든 말씀이 저의 죄를 향해있어서 보기가 힘들정도예요. ㅠㅠ 저는 왜 남을 비판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 용서하시고 남을 비난하는 제 마음을, 제 입을 주님께서 움직여주십시오. “주님 마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아멘..

@주식충-q4c 4 ай бұрын

반성하게 됩니다.. 아멘

@김혜영-u3w 4 ай бұрын

회개 드립니다. 비판하지말라!! 아멘..아멘!!

@동구리-h9u 4 ай бұрын

제 눈에 옳은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물론 나도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늘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죄를 짓습니다 주여~~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내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병든 내 믿음, 죄악된 내 성품과 습관과 기질들을 고쳐주소서

@tv-ve9gp 3 ай бұрын

내안에 사랑이 없었습니다 내마음에 아버지의사랑으로 채워주세요

@scripturereboot 24 күн бұрын

남 탓하다가 허송세월 너무 많이 했습니다. 비판하지 않으리라 결단부터 하고 기도하면서 헛수고한 세월 다시 회복하렵니다. 너무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남재택-n3m 3 ай бұрын

저두 사회 생활하다 보면 남의 눈에 안 드는 부분이 발견될 수 있어서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뿐

@ywportkmjlandor506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선 조정민목사님의 입술을 통로삼아 진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우로부터 온 마음으로 새로워질 그날을 기다립니다.

@foodnature6818 4 ай бұрын

남을, 이웃을,,비판,판단 하지 말자 ㅠ 내 자신,,,회개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정숙-u3g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은 다 알고 느끼고있어요 그렇지만 가만히 있을뿐,나와 다른 시선과 생각을 존중 할 뿐입니다 나도 말 할수 있습니다 네 생각은 그러니? 그런 생각으로 있을 뿐 입니다

@김애란-k1m1k 4 ай бұрын

말씀 잊지말고 주신 말씀대로 지키고 행하며 살겠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소망-y8n 4 ай бұрын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정은희-y1p 3 ай бұрын

주일 예배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늘 고맙고 목사님같으신분이 주님의 종이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o3u 4 ай бұрын

이웃을 업신 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라고 잠언 말씀에 있어요 저도 얼마나 판단하고 속으로 업신여기며 죄를 짓고다녔는지요 ㅜ

@박용미-s9o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자신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로 올립니다~

@신성엽-b1n 4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 정확하세요~ 정말 주님의 사랑을 채우고 싶어요~제게 사랑이 없슴을 용서하소서~

@pearl1016 4 ай бұрын

최고의 목사님입니다. 비판 판단이 대화의 대부분이 인간 삶인 시대에 필요한 말씀입니다~~

@미순황-x2m 4 ай бұрын

믿음의 진보가 없는 자매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정죄하였다는것이 죄임을 깨닫습니다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비판의 범위가 이리도 많다는것을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덕유산-f2l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듣다보면 주님앞에 얼마나 제자신이 부끄러운지 ㅠㅠ 다시금 말씀앞에 순종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유미정-j9o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내안에 사랑이 없어힘든거지요

@구봉순-n8w 2 ай бұрын

❤ 🙏 아멘 목사님 말씀으로 늘깨닫고 깊이 회개하며 제자신을 정화합니다 하나님 🙏 감사합니다 늘 🙏 감사함으로 💕 💜 ❤ 합니다 목사님 영욱간에 건강하십시요 ㆍ할렐루야

@황연성-g7x 4 ай бұрын

참 좋으신 말씀이시고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말씀듣다보니 비판하지말라는 말라는 말씀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 하는거 같은데 어렵네요 ㅎ 누가 내게 해를 주는 사람을 쉽게 비판하지않고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또 교회내 건전한 비판은 있어야 되는걸로 압니다 예수님도 비판을 하셨구요 저는 그냥 나를 위한 비판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mimi63243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예리한 설교듣고 본인의 부족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되었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마음에 닿는 진정하고 진실된 설교 감사드립니다

@Lisa-v5j9k 4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귀한말씀 크게 깨닫고 은혜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용미-s9o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바라고 나아갑니다~오직 주님이 주인된 삶이 되길 소원하며 말씀을 듣습니다 ~~

@이태금-c4y 4 ай бұрын

목사님!목사님!참으로옳으십니다..목사님의고급스러운어휘력과분명한 설교는들을때마다아름답기까지하답니다..목사님을주님의종으로쓰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상분-z8r 25 күн бұрын

나는 정의로운 듯 그동안 나와 다른 이들을 그때마다 비판해왔던 저 자신을 후해하며 목사님 말씀듣고 깨닫습니다 다짐도 합니다 앞으로 되도록 입을 닫으며 살겠다고~~

@chongyi9877 4 ай бұрын

달라진거 없다는것을 말하는 세상속의 속담이 기억나네요. 흰 개꼬리 굴뚝에 삼년 뒀다가 꺼내도 여전히 희더 라는 그 말...비판이 아닌 권면의 마음을 가져보는 나였으면 합니다.

@MiSukKim-t1t 3 ай бұрын

제가. 그래요 안밖꿔요' 하지만'노력하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 저에게. 나쁜거은 못보게 하게하옵소서. 오직 예수님안에서 걸어 갈수있는'믿음' 안으로 아멘 ❤❤❤❤

@이유선-s6f 4 ай бұрын

아버지같은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와 그리스도사랑안에서 성령님함께하시여 말씀위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여 말씀전해주세요 🙏 요1:1~4-15:26고후4:6-7-1:21-22고전12:3 요14:16~21롬7:7~25히7:16~25딤후4:18 >히2:3-4벧전1:18-19(1:9)딛3:4~7엡2:1~10

@권영순-m7w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목사님을 응 원합니다

@팔공아재 4 ай бұрын

아멘. 은혜에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pple-kq8hp 4 ай бұрын

나를 위한 건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choonyoon9099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몇번을 경청해서듣습니다. 저에게주신말씀으로받고 꼭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chronos8069 4 ай бұрын

회개하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k95679294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koung4337 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듣고 회개합니다.

@Everyday-dc1ub 3 ай бұрын

비판 안한다고 하여 안한다해도.... 마음은 닫혀 그 사람을 등지고 살아 갑니다. 입만 다문다고 되는게 아닌 자신... ㅠㅠ 마음까지, 행동까지 넘 어려워요 ㅠㅠ

@위상열-t8j 2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박정은-n3j 2 ай бұрын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지나면 조금씩 마음이 단단해지실꺼예요.

@요화이팅-z4u Ай бұрын

비판당하고 정죄당하고 끔찍합니다 사랑방 모임에서 그래서 나왔습니다. 대놓고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이 목자고 집사라니 끔찍합니다 스스로 했던 말들 기억하게 떠올리게 해주소서 치유의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끔찍한 기억 사라지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속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 주소서

@kayl.9760 4 ай бұрын

선포 되어지는 말씀이 거울이 되어 제 모습을 보여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류재원-c6q 4 ай бұрын

저의 실체, 제 안에 있는 제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atrickc4363 4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제 삶속에서 목사님이 전해주진 말씀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은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chloelee6511 3 ай бұрын

가장 가까운 가족을 감싸주거나 위로하지 못하고 가장 날선말로 비판하고 정죄했던 나를 용서하여 주소서! 오직 주의 은혜로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작은 천국인 가정을 잘 지키도록 도와주소서!

@안순남-w2k 3 ай бұрын

갈급함맘 촉촉히 단비같은 말씀 감사함니다

@기영정-n6t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dayoungkim3735 4 ай бұрын

내 마음 밭에도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뿌려보렵니다.

@gjso-mu9hh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이지은-k6z1z 3 ай бұрын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unjulee5707 4 ай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etsally4560 3 ай бұрын

판단하는 내 모습 속에 내가 판단하는 죄악이 숨어있음을

@기쁨이-n6h 4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keumsukju336 4 ай бұрын

비판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onyuFamily 3 ай бұрын

믿고 따라갈수있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윤영자-t8k 2 ай бұрын

진정한 목사님 진정한 성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린-m7o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경김-f8o 2 ай бұрын

알게 모르게 우린 죄 지을수 밖에없는연약한 육을 입고 사는한 죄 지을수 밖에 연약한존재이기에 말씀에 비쳐 매일 회개 해야겠지요 빨래을 매일 하지 않으면 안된것처럼 말씀으로 매일 회개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쓰신 책많이보고 설교 듣습니다 가까우면 교회 가고 싶어요~

@김순이-y3n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the_strength_of_the_moon 2 ай бұрын

알지만 못한 것이 다 죄임을 깨닫지 못한 저를 회개합니다.모든 사랑을 잃어버린 저자신을 회개합니다.용서하여 주옵소서.

@haneul-nx1zj 2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황의옥-w6f 3 ай бұрын

우리의 심령이 정말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박태규-g3z Ай бұрын

지난 잘못을 돌아보게됨니다 감사합니다

@이순분-p4l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때?몰랐었구요.늘 제가 원하고바라는때에 응답해주신것이 늘 바른응답.제기도를 외면하시지 않으셨구나?그랬네요.제가 머물고있는곳.왜 이런맘이 생기지?물음표달기바쁜와중 아주 오래전 불편하신 어른분들과 함께 하면서 잊지않고 기도드린응답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구요.하나님의때와 저의때는 확연히 다른다는것.기다리는시간.세월.힘들잖아요.그럼에도 위로를 가질수있는건 제기도가 땅에 떨어지지않고 아버지앞에 상달되었다는것.넘 감사하고 기쁜맘이지만 전 오늘도 잘지낼수있을까하는 조바심으로 제맘을 힘들게 하네요.

@미니멀여행가-d4m 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안나-f8c 2 ай бұрын

목사님 멋지십니다~

@김미옥-u4m 2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의 말씀이십니다.

@정이함-o1c 4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겸혀히 받아드리겠읍니다.

@shine2031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여전히 제안에 끊임없이 비판이 올라오니 어떻게 하면 좋아요;;;;😢

@기학김-b5y 3 ай бұрын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순분-p4l 4 ай бұрын

맬 맬 시험에드는것.판단과비난그리고정죄까지.늘.그러면서 하나님앞에 어울리지않는 합리화연속.이런 제모습과맘.회개기도는 드리지만 제가 뭣땜에 회개해야합니까?저런사람.제가 어떡하라고?반쯤은 원망.억울을 싣고 고백합니다.사랑과긍휼의주하나님.나에게 맡겨라.그냥 진실된맘으로 먼저 존중하고 섬겨라.아멘 쉬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저 순종하는것.그게 하나님뜻이며 기쁨이되는것이라 확신하기에.언제나 이말씀앞에 시험에 들며 자책하는 제자신.이런맘 어찌해야할찌?진짜 난감할뿐.모든기준은 하나님께 둔다고 고백하면서도 항상 하나님맘과는 다르게 삐딱선타는 제가 아직도?감사합니다.저를 향하신 하나님말씀이라 깨달으며 지금보단 쪼끔은 더 예쁜맘의 저를 기대해봅니다.하나님은혜와돌보심가운데 승리하시는날들 기원합니다.샬롬!!!

@서미혜-k3k 3 ай бұрын

백프로 나에게 하는 말씀이네요ㅜ

@이화정-o7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ironi3773 4 ай бұрын

아멘 💕

@이정진-c3u 3 ай бұрын

박해하는 자에게 축복하라 하신 분이십니다

@이승래-z7x 3 ай бұрын

사업을하면서 근20년을 남만 비판하고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느님아버지 아멘

@할머니-b5q 2 ай бұрын

주님용서하옵소서매일비판하면살나습다몸이아푸닌낀싸즈미나여

@권성은-z2x 3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eunheekim1854 2 ай бұрын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분별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 사랑하지도 용서하고싶은 마음도 없고 내 안의 불안때문이었다는것을 기도중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비판하는 그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거고 나또한 그 죄에 자유롭지않은 죄인임에도 남의 티를 지적하고있을뿐이라는 것을요...남을 비판하려는 그 순간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한다는 맘을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맘으로 내 안의 주님의 인도하심에따라 기도해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