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격받은 시간부터 자연의 섭리로 받아 들이는 시간까지 어머니는 마지막 고통의 시간을 끝까지 견뎌주셨습니다. 당신 목숨줄을 더 오래 잡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이 충격받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베푸시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런 어머니는 평생 제 가슴에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anne-rs7pv Жыл бұрын
요즘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아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각하게되는데 그래도 갑자기 안돌아가시고 하루하루씩 이렇게 가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나가는것같습니다 언젠가해야하는데 못다한 말들...평생 옆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할게요
@pairiee918619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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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z9tm3cm9x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_blueman108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붓다가르침을 21세기에 맞춰서 근본을 놓치지 않고 수행방법을 알려주셔서 마음을 평안히하게해주니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user-kj3jw6cn7z Жыл бұрын
언니로서 직장선배로서 ᆢ 그 정도는 다니셔도 될 항목 같아요 ~
@user-sl8jz5ro3p3 ай бұрын
자꾸 좋은 이야기 듣고 힘얻으려 말고 멘탈이 탈탈 털려 봐 그때 진짜가 보이게 되어 있어 ~
@user-fm5yp5ex4h Жыл бұрын
ㅍ7ㅑ
@mitsu4176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와“무슨. 일을. 하시. 는데. 풀뽑기를…..” 로 남의말 가로막는 이여자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