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좋은 이야기 듣고 힘얻으려 말고 멘탈이 탈탈 털려 봐 그때 진짜가 보이게 되어 있어 ~
@_blueman10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붓다가르침을 21세기에 맞춰서 근본을 놓치지 않고 수행방법을 알려주셔서 마음을 평안히하게해주니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옥경-i3r2 жыл бұрын
제가 충격받은 시간부터 자연의 섭리로 받아 들이는 시간까지 어머니는 마지막 고통의 시간을 끝까지 견뎌주셨습니다. 당신 목숨줄을 더 오래 잡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식이 충격받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베푸시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런 어머니는 평생 제 가슴에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anne-rs7pv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아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각하게되는데 그래도 갑자기 안돌아가시고 하루하루씩 이렇게 가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나가는것같습니다 언젠가해야하는데 못다한 말들...평생 옆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할게요
@pairiee91866 ай бұрын
0:11
@최재숙-j3x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소리바람-k1e2 жыл бұрын
언니로서 직장선배로서 ᆢ 그 정도는 다니셔도 될 항목 같아요 ~
@희꽃-r1u5 ай бұрын
근데 저분은 이해를 하고있음. 관광지다보니 환경이 좋아야하고 등등 이미 환경적인거를 이해하고있고 다알겠는데 도자기 굽는 나는 풀뽑기를 하는게도저히 납득이 안되는거임... 진짜도자기에 국가에서 인정하는 장인이 되든가 .. 아님 돈을 위해 포기를하든가 . 또아님 진짜 자기사업을 하든가... 이다 .. 그래도 이해를한다는게 다행이긴함 ..진심. . ㅜ.ㅜ.. . 님 환경이 되는대로 하세요...
@dd-ln5ip2 ай бұрын
업무 감시하고 그러면 몰라도 부수적인 업무는 ㄱㅊ아보이는데
@mitsu4176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와“무슨. 일을. 하시. 는데. 풀뽑기를…..” 로 남의말 가로막는 이여자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