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 합니다. [ 대한축구협회 감사 및 해체 요청에 관한 청원 ] 이 5만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이 10만은 넘어야 정치인들은 여론을 의식해 국회가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현재 청원 진행중인 [ 대한축구협회 협회장의 사퇴에 관한 청원 ] 을 동의 하시고 탭에서 * 성립 후 동의 진행 중 * 탭을 누르시고 [ 대한축구협회 감사 및 해체 요청에 관한 청원 ] 에도 계속 청원 동의 하셔서 10만을 넘겨야 합니다.
@겨울-o7l5 ай бұрын
10만 고고🎉
@Parkmo2195 ай бұрын
😅
@낭만-y6c5 ай бұрын
양민혁 선수 오피셜 떴네요 축하합니다 협회 감사와 해체에 관한 동의 건은 5만달성~ 이제 협회장 사퇴에 관한 건 국민청원동의 갑시다 지금 바로요~
@hanna84365 ай бұрын
뒷페이지에 있어서 몰랐어요. 저도 막 했습니다.
@천크리스탈5 ай бұрын
( ㅠ
@종완김-l1s5 ай бұрын
링크좀 해죠
@kennyrho87415 ай бұрын
지금 10대 어린 유망주들이 많은 여러이유중 가장 핵심적 이유는 손흥민을보고 축구를 시작한 손흥민 키드 때문인것같다.
@goni10935 ай бұрын
양민혁선수 잘되면 그 다음세대에는 진짜 엄청많은 선수들이 유럽으로 나갈듯.... 한국선수는 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니까 모든구단이 좋아함
@TreasureBox765 ай бұрын
현재 양민혁 선수의 모습이 과거 함부르크 시절의 손흥민 선수를 보는 거 같아서 정말 흥분되지만 차분히 기다릴 겁니다! 제발 대박나길..
@goandeat79595 ай бұрын
양민혁 화이팅
@migueljo7846Ай бұрын
한국의 라민 야말
@승환이-b7p5 ай бұрын
신은 한국에 천재들을 내려주지만 악마는 모든 천재를 지울수 있는 타노스를 만들었다. 타노스정.
@봄-q1l5 ай бұрын
몽규정
@북두칠성-e5d5 ай бұрын
고대출신이 아니걸랑요
@rimshin5 ай бұрын
몽규를 세상에 내놓은 정세영 반성해야 함
@패턴달5 ай бұрын
10대때는 이천수보다는 박주영이라고 생각. 내가 고등학교 선수 생활 할 땐 박주영이는 진짜 절대 못 막는 청구고 천재 ㅎㄷㄷ
@Reard_RIP5 ай бұрын
이게 ㄹㅇ임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이었음
@htf-xf1nr5 ай бұрын
같은 세대가 아닌데 뭔 그런 비교를 하냐. 부평고 이천수 최태욱은 연고대 다 잡았음
@TwobirdLee4 ай бұрын
한국축구 역사상 10대 최고는 이청용 이승우 이강인 박주영 4명임 나머진 다 그 밑임
@happy-family-Ай бұрын
재능은 다 이강민 밑... 7살때 그렇게한 선수 있으려나....유럽안가고 국내서 고등학교까지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뭐
@zjaxj5 ай бұрын
토트넘 인스스에 양민혁 사진 올라옴. 대박 🎉🎉
@blueflames31055 ай бұрын
Is that a good or bad?
@mckinseyand20225 ай бұрын
@@blueflames3105great
@zjaxj5 ай бұрын
@@blueflames3105 아주 기대가 큰 선수
@Checker2565 ай бұрын
대한축구협회 감사 및 해체는 5만명으로 넘어갔고 아직 "협회장의 사퇴" 관한 청원이 남아있습니다. 11일이 지났는데 1만2천명밖에안됩니다. 감사해체가 중복이될수도있지만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하면 이 청원은 정회장에대한 직접적인사퇴 청원이라 꼭 한번씩들 동의해주시길바랍니다.
@hanna84365 ай бұрын
뒷페이지에 있어서 이제 알았네요. . 청원동의 참여했습니다. 축협개혁!
@하이애나-w6y5 ай бұрын
아마 많은분들이 그런 청원이 있는지도 모르는거같네요
@하이애나-w6y5 ай бұрын
@@Checker256 그것도 그렇지만 너무 열 받는게 지금 이 타이밍에 몽규정은 또!! 자기 혼자 살아남고 책임없다고 자서전 어그로...진짜 치졸하고 역겹네요!!!좀 스스로 꺼져주길 바라지만 몽규정이랑 명보 그냥 밀어 붙이기..우리나라는 축협때문에 더 성장할수있는 선수들 축구문화? 그냥 제자리..퇴보입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인정하긴 싫지만 솔직히 이미 우리나라는 일본축구보다 한참 뒤 쳐 졌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잘하는 선수들은 계속나오는데 이렇게 좋은선수들을 협회가 엉망으로 운영하는거보면 참...
@user-xh8tw9su8f5 ай бұрын
축구계에서 18살이면 절대 적은나이아닙니다 k리그도 무조건 젊어져야되구요 잘해서 유럽가는게아니라 유럽스타일을 맞춰야 세계적인선수가된다봅니다 손흥민처럼요
@imtelligentsia5 ай бұрын
이번 끌어내릴 기회 놓치면 또 10년 금방갑니다. 청원, 국회, 문체부 감사, 보이콧, 피켓, 야유시위 등 모든걸 동원해서 축협 개혁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일 홍명보 기자회견은 절대 국대감독으로 인정하면 안되는 자리여야합니다. 기자님들! 명보에게 창피함과 수치심을 느껴서 자진 사퇴할 수 있도록 확실히 부탁드립니다!!
@쉬고싶다-b8y5 ай бұрын
@@user-xh8tw9su8f18살이면 유망주 나이 맞습니다😅😅😅 근래에 벨링엄이나 야말 같은 애들 때문에 눈들이 높아져서 그런거지 사실 보통 프로에서 1군 주전으로 가는 나이대가 27살 전후(97-99년 생)입니다.
@kimunjeong5 ай бұрын
03년생까지가 딱 유망주 마지노선인듯
@쉬고싶다-b8y5 ай бұрын
@@kimunjeong 03 이후로도 사실 주전 자리 확고하게 먹는 나이대가 보통은 20대 중후반이니깐요.. 요즘은 다들 눈들이 높아져서 뭐만하면 야말이나 벨링엄을 예시로 드니 참;;;
@goldratt58725 ай бұрын
손흥민 데뷔전 본 쇼킹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데 함부르크 데뷔골이랑 프리시즌 첼시전 골.. ..
@user-xh8tw9su8f5 ай бұрын
축구계에서 18살이면 절대 적은나이아닙니다 k리그도 무조건 젊어져야되구요 잘해서 유럽가는게아니라 유럽스타일을 맞춰야 세계적인선수가된다봅니다 손흥민처럼요
@jhk58275 ай бұрын
소니 함부르크전 데뷔골은 박지성 02전 포르투갈전 골 급으로 충격적이었음….”한국선수가 저렇게 득점을 할 수가 있구나“
@연탄-j2d5 ай бұрын
데뷔골은 잘 기억안나는데 첼시전골은 기억이 생생함
@빽간나구5 ай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안잊혀지고 한번씩 생각날때 유툽에서 아직도한번씩 찾아서봄
@EnfantTerrible75 ай бұрын
쾰른 전때 공을 골키퍼 위로 넘기고 제낀 다음 차분히 넣어버림... 손탈렌트의 시작 ㅜㅠ
@박유미-f1b5 ай бұрын
와~~~양민혁 선수 🎉🎉🎉응원합니다. 우리딸이랑 동갑이네 ㅎㅎㅎ2006년생
@leedoc5125 ай бұрын
"무결점의 선수인데 유일한 약점이 국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축협 생각하면 딱 맞는 말인듯.
@ruttatata20235 ай бұрын
협회장 사퇴 청원 동의했습니다.
@user-ro6tq8yb5q5 ай бұрын
새로운 출발 양민혁 축하~축하!! 영어,피지컬,맨탈리티등 끝없는 도전.. 골든타임 가기전 스피드등 기초체력도.. 언론,뉴미디어,팬들의 큰 응원필요~
@김영숙-m6i1s5 ай бұрын
토트넘 대박났네.
@TOPTOPjyu5 ай бұрын
축협해체청원은 5만돌파했고 그자리를 축협회장사퇴가 대신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수정5 ай бұрын
양민혁이 복이 많네요 주장이 손흥민 토트넘 가면 인종차별등 없을테니까요 축하합니다🎉🎉🎉🎉🎉
@seungwonyoon29765 ай бұрын
임대를 많이 다니더라도 경험을 쌓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잘했으면 좋겠음
@토토로맘-l9g5 ай бұрын
진짜 국대 감독 잘 뽑아서 좋은 경기 보고 싶어요.
@jokomi60045 ай бұрын
토트넘 홈페이지에 양민혁 사인하는 사진 떴네요.
@김선필-d2d5 ай бұрын
진짜 뻥뻥튀기~~🎉🎉
@kenkim56174 ай бұрын
초를 치려는 건 아니지만... 모든건 다 본인이 가서 잘해야 좋은거라고 본다. K리그의 고딩이 빅리그 상위권 팀에 레코드를 쓰며 직행으로 이적했다는 점은 분명 매우 고무적이며 향후 국내파/아시아리그파 한국선수들의 유럽 진출에도 긍정적인 일이지만, 선수 본인이 가서 잘해내지 못하면 손흥민/김민재처럼 한두단계씩 스텝업으로 가는것보다 악수일 수도. 양민혁 선수 자체로만 보면 당장의 생존&경쟁에 우려되는 요소는 피지컬인데, 벌크업과 몸싸움연습으로 피지컬을 적극 키운다 쳐도, 이게 4, 5대리그나 유럽내 주변국 리그를 거치면서 몸을 던져 적응해가며 올려가는 것과 천차만별이라는게 다소 우려되는 요소. 즉 자신을 제외하고 온통 서구/남미/아프리카권 선수들 뿐인 피치에서 피튀기는 바디체크와 욕설이 안팎에서 남발하는 환경에 대한, 멘탈과 버무려진 감각적인 피지컬 상승 없이, 당장 유럽 최상위권 무대에서 어느정도 경합이 가능해 1군에 넣을수 있는 피지컬을 만든다는게 정말 상당한 고난이도의 작업이 될 것. 또 피지컬을 올리더라도 무엇보다 밸런스가 깨지지 않고 주력과 발밑에 악영향이 없게끔 정말 잘 올려야 하는데 이것도 어떻게 될지 미지수. 두번째로 조금 걱정되는 것은 너무 어린 나이. 언어와 자신감적 적응 문제는 그야말로 본인 스스로 말고는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으니 아무도 모를 문제라 쳐도, 아직 10대라는 어린 나이에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리그에 부딪힌다는게, 대단하기도 하지만 말그대로 그 자체가 초고난이도의 도전이기 때문. 보통 사람이라는게 서른이 되어도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빽빽하고, 빠르고 치열한 사회에서 잘 적응해 살아가는게 쉽잖은 판에 아무리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스무살 성인이 된다해도 그냥 법적으로만 성인이 될 뿐이지, 하나의 인간으로써 스스로를 잘 지탱할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나이인 건 매한가지일텐데, 그 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환경에 던져져 견뎌내며 생존한다는게 참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기 때문이다. 병역문제야 앞일을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건 토트넘에서 잘한 이후에 재계약이나 더 좋은 팀 이적 시에나 이슈가 되는 일이겠지만, 지금 당장은 위의 피지컬과 멘탈적인 요건이 중점. 어찌됐든 결과는 시간이 흐른 후에 알게 되겠으나, 손흥민이 말한만큼 경쟁과 생존이 정말로 쉽진 않을것은 명백.. 국내 매체에 너무 대서특필되어 마치 양민혁의 토트넘 1군 명단포함 및 EPL무대 데뷔가 곧 얼마 남지 않았고 뭔가 다들 속마음으론 데뷔골이 하루빨리 터졌으면 하는 분위기이지만.. 객관적인 현실은 다를 수 있다. 양민혁의 이적에 대해서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대서특필하는 나라는 말그대로 우리나라밖에 없고, 유튜브 보면 무슨 일본이 이에 대해 특별히 부러워하며 언론 여기저기서 조명한다든지 한다는 소리도 있는데 개구라임(참고로 현재 일본 사는 사람임). 유럽에서도 양민혁의 이적소식을 많이 다룬 곳은 토트넘 현지 매체 정도 뿐 아닐까..? 한국 축구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볼을 잘 찼고, 축구 배우러간 AS모나코에서 축구를 가르치고 다녔다는 그 박주영이, 아스날 가서는 갑자기 버로우 타버렸다는 점을 보면..(비록 풀페르시 때문이었다느니 자신감 부족이 원인이라느니 해도..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살아남지 못한건 사실이니..) 나이 불문하고 한국서 탑 찍어도 빅리그 상위권팀 가서 주전으로 꾸준히 활약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방증한다. 또 현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데브라이너 조차 첼시에서 실패를 겪고 독일에 한번 갔다왔고, 현재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선수들도 과거 커리어상 슬럼프나 다운사이클을 겪은 시절이 있었던 자가 수두룩하다는 걸 생각하면, 그 스텝업조차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손흥민은 나이가 제법 들었고, 케인과 쏘니를 이을만한 대형급 포워드 재원이 토트넘에 당장 안보이는 상황에서, 양민혁의 1군 데뷔 및 주전 편입을 가로막을 공격수가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토트넘 유스에서 대형주가 터지지 않으리란 법도 없음. (그 해리케인도 생각보다 이르진 않은 나이에 터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잠재적 경쟁자는 셀수없이 많다.) 양민혁이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건 우리나라여서 그렇지, 전全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에 양민혁만큼 하는 선수는 상당히 많다고 본다.. 즉 유럽에서의 경쟁이란 팀 내에서의 경쟁 뿐 아니라 이런 보이지 않는 잠재적 요소와의 경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 이렇게 보면 그때 그시절 맨유에서 7년을 살아남으며 활약하고 팀에 탄탄한 기여를 해낸 박지성과, PL득점왕 + 8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의 손흥민이 얼마나 개쌉미친 존재인지 실감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양민혁이 K리그에서 좀더 더 무르익으면서 국제무대 도전해서 병역문제 해결도 트라이해보고, 아님 향후 1~3시즌 정도는 독일 중상위권/프랑스 상위권/네덜란드 빅3/터키나 포르투갈 최상위팀 같은데서 시작했어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다. 또 내년에 토트넘에서 안뛰고 어디 임대를 가도 사람들이 전혀 실망할 일이 아니며, 어디든 붙박이 주전으로 유럽무대를 경험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챔스까지 경험해볼수 있는 팀이면 더욱 좋고), 북중미 월드컵 정도까지는 유럽 몇팀 거쳐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일이라 생각. 그래도 '26년에 겨우 스무살이다...ㄷㄷ 여하튼 이적 소식을 듣고 기쁜건 나 또한 마찬가지이니, 양민혁 선수의 무운을 빌며, 어린 나이에 기록을 쓴만큼 장차 손차박을 넘어서는 선수로까지 성공하길 기대해본다.
@제노비오-p2d5 ай бұрын
아 저 왼쪽에 계신분이 정확하게 알고계시네, 기능적이고 실용적인거맞음. 이천수보다 더 나은선수로 보이네요
@tv-yg3yk5 ай бұрын
손흥민이 처음으로 김민재를 토트넘 추천했어요. 레비가 비싸다고 거절했고 나폴리가서 몸값 3배 올리고 뮌헨 갔습니다😅 레비 땅을치고 후회 했을겁니다! 이번에 고향 후배 양민혁 추천햇고 바로 잡은듯해요😅
@cosmosdust5 ай бұрын
양민혁 안양인가 경기도 어디가 출생지라던데요?ㅎ
@user-om4ly3qf9f5 ай бұрын
지금 뮌헨에서 개못해서 후회없지 반더벤을 얻었는데 😂😂
@blueflames31055 ай бұрын
Where is your hometown?
@으으-y3s5 ай бұрын
지금은 레비가 이적시장에 관여를 안하고있고 랑게가 지금 리빌딩 잘 하고 있는거임 뭔 레비가 전부 망친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레비 아니였으면 토트넘 여기까지도 못왔음 지금 돈 많이 버는 이유가 레비때문이고 앞으로 리빌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데 레비도 충분히 돈 많이 썼고 투자 ㅈㄴ 했음ㅋㅋ 양민혁은 포스텍픽이고 랑게가 수락해준거임
@tv-yg3yk5 ай бұрын
@@user-om4ly3qf9f 어째든 뭰휜에서 투헬 감독 여러가지 전술 구사는 줗은데 공격수 수비 올려서 쓰는 전술을 전문적으로 구사를 못하고 내려쓰는 전술을 더 잘해서 그좋은 김민재 못쓰고 다이
@구룡-b7c5 ай бұрын
이천수 어릴때는 축구천재라고 방송나오고 이랬지
@boklee70245 ай бұрын
이천수보다 박주영 고종수가 더 임팩트있었음
@최재호-w1u5 ай бұрын
싸지지로 1위 이천수지 감히 양민혁선수하고 비교하다니
@hirainayeon5 ай бұрын
인천 토박이인데 친구가 축구했었는데 부평초등학교부터 부평고다녔는데 축구관심 없었던 나한테 진짜 잘한다고 칭찬하고 많이 떠들어되서 얘기해서 기억이나는데 그땐 그냥 난 잘몰라서 아그래? 하고 항성 넘겼는데 그게 이천수선수라 신기하면서도 집근처 항상 먹었던 떡볶이랑 튀김 먹었던 포장마차 떡볶이집이 이천수 어머님이 하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