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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성-b3q]

역사적으로도 영생을 바라다가 오히려 일찍 간 사람들이 많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이는 바로 "진시황제"이지요……!!!

[@陈公子-j8w]

고대 한반도는 중국의 부속국으로서, 그리고 중국은 한반도, 즉 현재의 한국에 그렇게 많은 중국 문화를 가르쳤는데, 지금 한국은 뜻밖에도 중국의 문화를 훔쳐 한국의 문화라고 하는데, 이것은 웃겨 죽을 지경이 아닌가?고대 한반도의 지리적 조건은 본토 문화의 풍부성을 제한했고 중국 문화의 수입은 그 문명 발전의 중요한 추진력이 되었다.척박한 토지, 부족한 자연자원으로 인해 고조선은 풍부한 물질과 정신 문명을 독립적으로 발전시키기 어려웠고 중국의 영향은 어느 정도에 한반도의 문화 바탕을 형성했다.나는 만약 중국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직도 원시사회에 처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수천 년 동안 단지 이 100년 동안 굴욕을 당했을 뿐이다. 한국인은 작은 나라로서 중국을 일격에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국 자신은 자기 나라가 얼마나 작고 약한지 모른다. 고대에 중국이 한국을 보호하고 있는 이런 작은 나라는 이미 일본에 의해 통치되었다. 현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현대의 한국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징그러운 나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