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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독서 1부에 이어 2부입니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털쓸신잡 편은 찍는 내 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별한 기획이나 대본 없이 만나서 그냥 '썰'을 푸는 형식으로 이야기하다 보니 주제가 조금 중구난방이지만 늘 똑똑하고 열정 넘치는 지인들과 함께 해서 촬영 내 내 활기가 넘쳤습니다. 남중구 변호사 형과 원더엑스 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10 년 후에도, 20 년 후에도 좋은 지인들과 이런 이야기를 거침 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재미있게 봐주세요.
P,s : 중간에 회계식으로 는 헤겔식으로인데 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