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ound7 그 반대 아닌가요? 저항은 낮은 값에서 높은 값으로 흐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잖아요. 가령 기타를 믹서에 연결한다고 쳤을때 아웃풋인 기타는 저항값이 높고 (Hi-Z) 인풋의 믹서는 저항값이 낮으므로 (Lo-Z) 기타의 임피던스를 낮춰야하니깐 DI 박스가 필요한것처럼요. 출력 임피던스보다 인풋 임피던스가 커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찬-e9p3 жыл бұрын
@@chumz1996 반대 맞아요, 출력쪽이 낮아야 좋음. 그래야 받는 쪽에서 더 좋고 큰 신호를 받을 수 있음. 기타는 임피던스가 높아서 HI-Z라고 하죠. 오디오콘솔마다 다르겠지만 장비 대비 상대적으로 임피던스 높은 상태로 들어가면 음질이 안좋아집니다. 스피커단에서는 100,200,600W 그 이상으로 끌어올려야되서, 파워앰프에서 그 작은 오디오 신호를 증폭시킵니다. 그래서 임피던스가 4옴, 8옴으로 낮아요.(이건 위 영상이랑 상관없는 이야기이긴한데... 파워앰프와 스피커간의 임피던스라) 그리고 2옴, 1옴...으로 임피던스를 줄일수록 전류의 세기가 커지므로 스피커제조사에서 정한 한계치를 넘어버리면 내부 소자에 무리를 주다가 못버티면 타버리겠죠
@chumz19962 жыл бұрын
@@찬-e9p 감사합니다 어쩐지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싶었어요ㅋㅋㅋ
@chama7943 ай бұрын
장비간에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고장이 나거나 신호가 작거나 문제가 생길 수도있다.
@simonyim62776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영상 중에 분수를 읽으실 때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elsound7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도령-d8x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임피던스 맞추어 연결해 섰는데 . .새로운 이론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elsound7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늘 좋은 댓글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lbatross20892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설명 잘 봤습니다~~^^
@jeongragjeon3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서브우퍼 스피커 스펙에 이렇게 써있거든요. Active: recommended point 180hz. 24dB/octave low pass-linkwitz Riley 4 ohrns 크로스오버 주파수 관련인데요. 180Hz를 24데시벨 옥타브하는 저 부분을 이해 못하겠어요. 프리퀸시 포인터를 180 헬즈에 위치시키라것 같구요 그 뒤에는 모르겠습니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astongream38923 жыл бұрын
Thanks a lot for this. This channel desperately needs P r o m o s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