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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화를 신고 빌드업주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후반 페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한 시간도 달리지 않고도, 16.5km를 빌드업으로 달릴 수 있는 사람 바로 김보건 선수입니다.
김보건 선수 부상으로 긴 시간을 휴식했습니다.
하지만 대구마라톤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훈련영상을 보시면, 부상때문에 착지까지 달라졌습니다.
카본화만 계속 신지 마세요.
러너에게 부상은 생각보다 무서운 가장 큰 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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