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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yyouth]

키싱부스에서는 하버드도 ㅈㄴ 쉽게 가던데 그거 만든 사람 잡아다 야자 시켜야함

[@성이름-k7r5g]

Kissing booth♥

[@Eun-w5q]

현실은 합격률 5퍼ㅋㅋㅋㅋㅋ

[@user-qc4go8xz5d]

@@EstherSM-fg5od 전세계 사람들이 지원하니깐 숫자가 높아질수록 확률 5%에 숫자도 떨어지겠죠. 검색 한번만해도 나오는뎅..

[@beyondthepinnacle5467]

@@gelsomino5233 그 100명이 천재들인건 계산 안하냐? 지난 해 보니까 40000명 중에 2000명 합격 시켰더만.

[@user-zt3zf9bg3y]

@@cjpeep 외국이랑 한국이랑 대학 시스탬이 달라요. 외국은 입학도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지만 졸업이 엄청 어렵고 한국은 입학만 하면 쭉 안정적이죠 게다가 하버드도 돈 많기만해도 갈 수 있어요..돈 많아서 하버드 입학 했던 어린여자애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용문고]

와 시벌 타일러 진짜 한국인 아니냐 sat설명하는데 딱 한국인이 듣기 좋은 속도에다 발음 안틀리고 문법도 정확해 딴 분들도 다 똑똑하시지만 내생각엔 타일러가 제일 지니어스 같다

[@hn-ds7zy]

이장원이 진짜 천재였구나..

[@user-xc6eq7yh3q]

카이스튼데 뭐ㅋㅋㅋ

[@EstherSM-fg5od]

거기다 사람까지 좋아..이건 반칙이지

[@이름없음-m5k3x]

하지만 쉬즈어베이비와 누너예는..

[@histem3081]

수학에서 1원2차방정식 같은 저런 쉬운문제 푸는데 뭘 오바하냐 ㅋㅋ 당연히 풀수잇겟지

[@user-zy7br6db2n]

@@histem3081 맞춤법이나 지켜라...

[@inoo6420]

그래도 1년에 5번 보네 ㅋㅋ 우리는 1년에 한번봐서 ㄹㅇ 개도박거는건데

[@injhs]

에세티는 몇번쳐서 영역마다 최고점수가 합산되서 올라가는시스템이라 더좋음

[@user-mj9kh4cp5m]

ㄴ우리도 ㅈㄴ 옛날엔 두번 봤었는디

[@user-yu8er5qj7l]

Ap는 1년에 한번봐요. 과목수능임

[@user-gw9hi7sl2i]

애초에 sat는 수능처럼 sat로만 대학가는게아니라 ap도 있어서 좀 다름 ap는 일년에 한번보는거라 얘도 좀 도박임

[@Yuna-pt8nr]

@@user-gw9hi7sl2i 근데 미국 학교는 AP 점수 별로 안따져요... 영국이나 그런데는 따지지만.

[@헤헤-h3w]

SAT 수학영역: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SAT 영어영역: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말 다른 뜻

[@HJJJO302]

영어>수학

[@yapyap0326]

근데 sat section 3은 그렇다 쳐도 section 4는 영어 많아서 의외로 못풀거 같은데 ㅋㅋ 여기선 section 3 만 푼거 같음. 아니... 뭐 .. 그냥 그렇다고

[@cab9632]

@노무현 ㄴㄱㅁ

[@cab9632]

@노무현 ㅋㅋㅋㅋㄴㄱㅁ

[@ians3628]

루피 sat section 4쉬워요!! 근데 읽기 귀찮은것 뿐이에요...

[@yhyunn]

5:09 이장원이랑 장미랑 너무 잘 어울림ㅋㅋㄱㅋ

[@user-gw4kg4se6f]

잠깐만 타일러 졸라 잘생김...?? 0:58

[@user-zn9ts7tb4o]

저만 그렇게 생각한 줄... 진짜 뭐야 타일러 ㅠㅠ

[@user-tb9iu6bi9d]

@@user-zn9ts7tb4o 남자들이 탈모에 집착하는 이유.png

[@user-jd4ig8bb9h]

테베즈 닮았네

[@seahun3996]

버근가?

[@INTP215]

와씨... 개잘생겼다

[@수퍼브]

sat 수학은 진짜 개쉬운데 ㅋㅋㅋ 영어에서 리딩섹션이 정말 사람 맨탈 터지게함... 특히 옛날 연설문은 읽어도 이해가안감 ㅠ

[@random0153]

진심 정치인들? 연설 이런거 보면 토나와... 뭐라는건지 이해하기가 힘듬.... 옛날 글이어서 그런지 문장이 끝도 없이 길어지고....

[@cjpeep]

Haemin Kim ㅇㅈ ㅇㄱㄹㅇ

[@user-lo6pe8ei4j]

@@random0153 오늘도 ㅈㄴ 공부했는데 리딩 300에서 안오른다, , , 시간도 개부족해

[@user-cm7sx1kn1v]

수학은 한국 수능에 비해서 쉽기는 하죠..ㅋㅋ..

[@user-iq5vw6oy4e]

맞음 수학은 진짜 기본탄탄하면 고득점 가능한데 영어는 진짜 힘들죠

[@user-vm9vs5hv1d]

타일러 88년생..ㅠㅠ 그는 언어적천재성을 얻고 머리카락을 잃었군요...

[@dnghn.design]

그래도 잘생...

[@익명-l1w8s]

왠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모습이 보이기도...ㅜ

[@dohwa390]

그래도 얼굴이 되잖아… ㅠㅋㅋ

[@gracey5512]

SAT 만 만점 받는다고 Ivy League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거기다 내신까지 좋아봤자. SAT 랑 내신은 기본이고 교내활동을 특히 봅니다. 학생 회장을 했다거나 운동을 특출나게 잘 했다거나 학교 신문에 계속 글을 실었다거나, 연구를 하나 해서 주목 받은 presentation 을 했다거나, 봉사활동을 꾸준히 많이 했다거나 - 그것도 봉사활동 하면서 leadership 을 보였느냐 - 등등, 예를들어. 성적도 보지만 절대 성적만 보지는 않아요. 성적 + 뭔가 하나 특출난점 + personal essays + 학교 선생님들 추천서 = Ivy league 입학. SAT 만점에 내신도 우수해도 공부 외에 딱히 내세울 만한게 없는 학생 중에 Ivy 못가는 애들 많아요. 특히 같은 성적이면 동양계 학생은 불리 합니다. Ivy 대학에 동양계 학생들 수가 너무 많아서 일부러 제한하려고 해요. 그 일로 소송도 있었죠. 차라리 전교 1등에 SAT 만점보다 그냥 내신 상위권에 SAT 대충 좋은 점수라도 school debate team champion 이런 특이한 이력이 있는 학생들은 서로 데려가죠. 그런 이유로 영화배우들이 Ivy 들어가죠. 학교에서는 학교 이름을 빛내줄수 있는 학생을 찾는거니까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대충대충 잘 하는 학생보다 하나를 아주 특출나게 잘 하는 학생들을 더 선호합니다. 미국에선 그렇고 글세요 해외에서 오는 학생들은 다른 기준을 둘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공부는 잘 했는데 다른 활동 중에 내새울게 없어서 희망하는 대학을 못 들어갔다면 대학원때 다시 도전할 수 있겠네요. 확실히 대학원 프로그램 - 석사, 박사, Law school, med school, 등등- 은 그냥 성적이랑 entrance exam score 을 우선으로 보니까요

[@user-nd2rl7od5y]

하버드 가는법 아님?이건

[@ja_wickky]

실제로 SAT는 토요일에 시험을 치룹니다

[@user-zc8ef3ow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

[@skrlish7990]

ㄹㅇ?

[@ja_wickky]

@@skrlish7990 yessir

[@nondeterministic]

@@skrlish7990 그럼 학교가는날에칠까요

[@user-ne8vj2mv9s]

@@nondeterministic 왤케 공격적이야

[@user-gl9on2bl1t]

4:15 이장원 왜이렇게 예쁘냐ㅠㅋㄱㄲㅋ

[@molm1234]

미국은 SAT나 ACT 점수 외에도 GPA(내신), AP 과목 수강 숫자와 점수, extracurricular 등 대학 입시에서 고려되는 사항이 너무 많아서 SAT 하나 잘본다고 해도 명문대 입학 보장 안됨. 반대로 SAT는 몇 개 틀려도 다른 걸 다 잘해서 아이비리그 가는 경우도 많고. 내가 SAT 공부하던 시절에는 2400점 만점이었는데 2280점 받고 코넬도 떨어졌는데 예일대는 합격한 미국 여자애도 있었음.

[@Niks-i8r]

와씨 저 코넬 ED 넣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하네요..

[@손민기-g3u]

그건 백인 우선 주의 정챡 때문에 구럼

[@KK-tt4if]

@@Niks-i8r 붙으셨어요? 행운을 빌어여

[@Pakkens_Backyard]

ㄹㅇ 이거지, SAT 지분 끽해봐야 30% 될까말까임 미국대학 입시는 ㅇㅇ

[@김하은-f6y]

제작진들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이 스케줄로 참석 못했다니까 블락비 떠나지마요 노래 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y2rp3oc9b]

떠나야지 이제 ㅋㅋ

[@user-be3zk5ei9v]

지금은 뭐...... 안떠나고 싶은데도 떠나가야지

[@kilamma8897]

확실하게 ㄹㅇ 수능수학보다 sat수학이 훨씬 쉽다..나한테는 거의 뭐 개념원리 수준이거나 개념원리 예제문제 급이었던것 같다ㅋㅋ

[@user-isfcuskskcick]

근데 하나틀리면 ㅈ대는게 sat임 ㅋㅋㅋ

[@junseohu8671]

영어부분 다 만점 받으면 인정 현지인들도 아이비리그 갈정도 실력이면 수학부문에서 몰라서 틀리지 않는다.

[@jolly_john00]

ㅋㅋㅋ그냥 쉽죠 뭐

[@아이-f3u]

@Alsdn Dl 한국에서 국어 치는 것보다 미국에서 영어 리딩 시험이 더 어려운데 무슨 ㅋㅋ

[@user-pk5xw3en8q]

@Alsdn Dl 네 맞습니다, 한 5년 정도 전에 한글 배운 미국인인데요 SAT는 재일 못 치는애들도 1450점은 넘김니다. 그래서 요즘은 SAT 받지도 안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원래 31점 만점인 ACT가 더 똑똑한 애들이 치는거에요

[@ye1._.l]

이장원은 장미가 너무 잘어울렼ㅋㅋ

[@user-tb9iu6bi9d]

Sat 수학은 보면 웃음 나옴 Sat reading writing은 헛 웃음 나옴 ㅎㅎ

[@cjpeep]

sat reading이 핼이지 writing은 문법 위주라 상대적으로 되게 쉬워요

[@salcazoid]

@@cjpeep 당시 수학 800, Writing 600가까이 나왔음에도 Reading은 400 근처에도 못갔음. 특히 Reading은 영어 단어 다 안다고해서 고득점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 문제의 의도를 파악 못하면 말리는거임. 시간도 엄청 빡쎄고. 당시 지문 2개짜리 11문제, 단어 문제 4문제 있었는데, 그걸 푸는데 13분 밖에 안줌. 단어 4제도 1개만 비어 있는게 아니라 2개 비어있음.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아닌 문장에 들어갈 가장 논리적인 단어를 선택하는거였고, 지문 2개 짜리도 비교 분석해서 특징을 파악하는 거였음. 단어 다알아도 파악하기 힘든것을 단어 단 하나라도 막히면 말리지...

[@dddds2687]

우리나라 비문학도 개좇같은데 그걸 모국어도아닌 영어로 비슷하게바꾼걸 어케함 ㅋㅋㅋ

[@minb6821]

@@salcazoid 그냥 그점수면 본인이 공부를 못했던...

[@kevinkim3199]

@@salcazoid 리딩이랑 라이팅 합쳐서 800인데

[@sangbangphd.6441]

예전에 수리영역 풀 때 방법은 다 아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틀린 게 많아서 억울할 때가 많았음. 이럴 경우를 위해 계산기를 사용하는 게 맞아 보임. 계산은 수학적 사고 방식을 기르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잖아.

[@hey__you]

sat.... 어려움,,,, 영어못하면 헬... 수학이 수학이 아니라 영어임... 지문읽는데 시간다잡아먹고... 수학은... 쉽죠

[@dnghn.design]

그래도 수능보다는 쉬울탠데...

[@Kevin-ze2rt]

@@dnghn.design 영어만 놓고 보면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국어보다 1000000000000000000배어려움..

[@젼-e6b]

SAT 수학은 문제가 배신하진 않지만, 커브가 날 배신하고...영어는 커브가 날 배신하진 않지만, 문제가 날 배신함. 수학은 한 두개만 틀려도 점수가 쭉쭉 내려가는데, 그래도 리딩은 내가 어려웠으면 남들도 다 어려워서 하향 평준화 됨. 그래서 채점 기준을 전혀 모르겠음...상대평가라...

[@bks000820]

reading 좇댄다라고 하지만 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한국 수능국어 비문학을 보면 리딩 존나 씨발 좇댄다 라고 합니다.

[@user-hn5kq7nv7c]

2개 다 본 입장에서, 수능 비문학이든 sat 리딩이든 비슷한 난이도 인듯

[@victory-lx5sd]

@@user-hn5kq7nv7c ??? 두개본 입장으로써 에세이티가 훨 어렵습니다만;

[@user-hn5kq7nv7c]

@@victory-lx5sd 리딩 730 , 국어 1등급 받았는데 비슷한데?

[@victory-lx5sd]

@@user-hn5kq7nv7c 아 죄송해요 저는 수능영어랑 비교한겁니다

[@seokban6709]

@@user-hn5kq7nv7c 리딩 730 못받는데요....

[@junseohu8671]

님들 그렇게 쉬우면 수능 보지말고 미국 가서 sat 보고 아이비리그 들어가세요 여기서 뭐가 더쉽다 전문가인척 하지말고

[@Kevin-ze2rt]

팩트: sat만으로 한국수능처럼 정시로 가는거 안됨주의 내신+학교교내활동+추가 공인시험

[@안녕-g1u7t]

@@Kevin-ze2rt 한국에서 sat쳐서 아이비리그대학 가는분들은 그럼 어떻게 가는건가영??

[@Bkbkbkbkbkbkbkbkbkbk]

@@안녕-g1u7t 우리나라에 외국인전형 있듯 외국에 외국인전형으로 드가는거

[@nondeterministic]

@@안녕-g1u7t 대부분 외국어고등학교가서 준비함

[@gracey5512]

SAT 만 만점 받는다고 Ivy League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거기다 내신까지 좋아봤자. SAT 랑 내신은 기본이고 교내활동을 특히 봅니다. 학생 회장을 했다거나 운동을 특출나게 잘 했다거나 학교 신문에 계속 글을 실었다거나, 연구를 하나 해서 주목 받은 presentation 을 했다거나, 봉사활동을 꾸준히 많이 했다거나 - 그것도 봉사활동 하면서 leadership 을 보였느냐 - 등등, 예를들어. 성적도 보지만 절대 성적만 보지는 않아요. 성적 + 뭔가 하나 특출난점 + personal essays + 학교 선생님들 추천서 = Ivy league 입학. SAT 만점에 내신도 우수해도 공부 외에 딱히 내세울 만한게 없는 학생 중에 Ivy 못가는 애들 많아요. 특히 같은 성적이면 동양계 학생은 불리 합니다. Ivy 대학에 동양계 학생들 수가 너무 많아서 일부러 제한하려고 해요. 그 일로 소송도 있었죠. 차라리 전교 1등에 SAT 만점보다 그냥 내신 상위권에 SAT 대충 좋은 점수라도 school debate team champion 이런 특이한 이력이 있는 학생들은 서로 데려가죠. 그런 이유로 영화배우들이 Ivy 들어가죠. 학교에서는 학교 이름을 빛내줄수 있는 학생을 찾는거니까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대충대충 잘 하는 학생보다 하나를 아주 특출나게 잘 하는 학생들을 더 선호합니다. 미국에선 그렇고 글세요 해외에서 오는 학생들은 다른 기준을 둘 수도 있겠네요

[@kimsungho4114]

2:58 에 나오는 GPA 는 흔히 말하는 '내신' 점수 입니다 GPA 시험같은거는 없어요

[@taeheekim1043]

ㅋㅋㅋㅋ GPA 시험까지 있다고하면 ㅠㅅㅠ

[@원-w9p]

이장원은 정말 꼴봬기싫은데 싫지는 않은 느낌ㅋㅋㅋㅋ 너무 귀여엌ㅋㅋㅋㅋㅋ

[@pepperdr3816]

누가봐도 밉상연기인게 뻔히보이잖아요. ㅎ

[@떡밥강화]

기본적인 계산을 할 줄은 알아야함. 하지만 계산만 할줄 아는 인간 계산기로 키울 필요는 없지.

[@지선-g4s]

이장원 역시 천재야

[@The-xn5ru]

세상에~수학1번 중3 곱셈공식 아주기본중에 기본 문제인데(거의 영어에서 알파벳 수준) 저렇게 쉬운것도 나와요.대박~!

[@yktheartist]

03:03 GPA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학점 즉, 한국식으로 하면 고등학교 내신점수 입니다.

[@hyeyoungkim2788]

와 미국 한국어 시험 문제 풀어보고 싶다ㅋㅋㄱㅋ

[@assafunny]

독해 잘하려면 신문 많이 보고 부모랑 토론 많이 하라라....부모가 그 정도 학식이 있으려면 일단 엘리트집안이여야되쟈나... 근데 준비하지 않고 시험보길 원한다라... 은근히 미국도 부와 지식의 대물림 밀어주네...

[@dddd437]

3:01 에 나오는 GPA는 시험이 아니라... 고등학교 점수를 매기는 내신? 같은 느낌 아닌가요..?

[@merge_twolines]

내신을 느낄수 없구요 그냥 내신입니다.

[@leeluna0476]

GPA가 우리나라로 치면 1등급 2등급 같은 거에요 형식은 다르지만..4.0 만점인데 AP해서 4.4 받고 그러는 미친 놈들도 있어요

[@leeluna0476]

@Hwijin Kim 아 미국 고등학교는 보통 4.0만점일걸요

[@joshua8010]

리딩은 그냥 답이 많이 없고 라이팅 그냥 할만 하고 수학 논 칼큘은 문제는 겁나 쉽소 칼큘은 영어해석 못하면 끝

[@user-zy3ny4md6k]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와 미국의 차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네 ㅋㅋㅋ

[@Goat.0311]

그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보다 더더욱 문제를 빨리 풀어야 된다는 강박관념과 다양하게 사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더더욱 심한 것 같음. 이런 방식의 공부법이 단점만 있는 건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공부하도록 하는 건 주체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오직 문제만 빨리 풀 수 있는 기계로 만드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함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급격한 산업화가 이뤄지고 있는 현상태에서는, 사람을 기계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임

[@yon321]

솔직히 sat 수학은 거저 주는 점수고 진짜 실력은 영어에서 판가름 나는듯

[@yechankim7713]

미국애들은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yon321]

Yechan Kim 맞아요! 외국애들 보면 영어는 거의 다 맞으면서 수학은 엄청 틀리는 애들 꽤 있더라고요

[@jamjaljayo1234]

한국 수능이 진짜 어려운 거군요...

[@kindboyes9164]

@@jamjaljayo1234 SAT를 아무리 잘봤어도 GPA가 높지 않으면 좋은 대학에 못가죠..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내신과 수능점수 다 잘 받아야 좋은 대학교에 갈수 있으니까요. 근데 한국과 차이가 나는점은 여기선 자신이 한 활동에 대해 중점으로 본다는것입니다! 자신이 이대학교에 오길 위해 무엇을 했고 자신의 진로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했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왔냐 를 중점으로 보거든요... 한국은 그냥 공부 잘하면 다지만 미국은 좋은대학에 가려면 세세하게 보기 떄문에 더 힘들죠...ㅠㅠ

[@user-rm8pn8ft9s]

수능이 질적으로 훨나음

[@Nhhhhh_]

0:00 참네 첫 등장부터 귀엽고 난리... 0:06 살짝 보이는 과거 쟝 0:13 놀라는 쟝 1:12 아니 잠시만요 쟝은 고등학생 때도 잘생겼네.... 1:18 사진 크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아니 근데 진짜 잘생겼는데요.... 나참네 옛날 사진으로도 사람 설레게 만드네... 1:50 시험을 왜이렇게 수줍게 얘기하죠ㅠㅠㅠㅠ 귀여워 죽어 진짜ㅠㅠㅠㅠ 2:17 왜 감동 받냐구요ㅋㅋㅋㅋㅋ 2:22 둘이 자리 무조건 붙여..... 떨어지는거 허락 못 해..... 3:06 부터 깔리는 굿모닝 샌드위치 맨~~ 3:10 사투리 하는 쟝ㅠㅠㅠㅠㅠㅠㅠ 3:24 아 이게 모야~???? 3:28 손도 예뻐...ㅠㅠ 3:37 진짜 문제 푸는 쟝 섹시하다.... 3:55 노래 집중하다가 딱 나왔는데 너무 잘생겨서 멈춰놓고 한참 쳐다본... 3:59 새침해ㅠㅠㅠ 그러고 웃으면서 풀었다는ㅠㅠㅠ 4:05 ㅋㅋㅋㅋㅋ쟝이 하니까 귀여운거다..ㅠㅠ 4:13 엎드리는데 귀엽고.. 사랑스럽고... 4:23 필체마저 완벽... 4:38 쟝워니 풀이 OK!! 4:59 맞아 이왕 하는거 1등하면 좋지~~ 5:08 기대하는 쟝 진짜 귀여워ㅠㅠㅠㅠ 5:20 1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이...장...원.....☆ 5:25 아 진짜 귀엽다ㅠㅠㅠ 5:46 ㅋㅋㅋㅋㅋㅋ귀여워 5:51 와 고개 딱 드는데 너무 잘생겨서 또 멈춰놓고 한참 쳐다봄... 5:58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 영어 하나 틀려서 속상한 쟝워니ㅠㅠ 6:09 정말... 쟝은 천재가 분명해....... 6:16 헿 자랑하자면 Great~ 6:24 간단한 어쩌고 저쩌고... 귀여워... 8:01 웃는거 너무 예뻐서 기절 8:58 뒷 모습도 완-벽☆ 9:02 입 벌렸다가 꿈뻑꿈뻑 10:08 타일러님 쳐다보는데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같덜랑여..? 12:23 아웅 똑똑이 쟝 밑에 쪼꼬미로 보이는데 거기서도 빛나네ㅠㅠ 12:43 끄덕끄덕.. 차암네 SAT까지 잘하면 어떡하는건지.... 이날 착장도 착붙!!!!

[@sdaf3667]

올해 콜롬비아랑 예일에 합격했는데 ACT 35점 그리구 SAT 1570 이였어요! 꼭 1600점 만점 36점 만점 안 받으셔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당

[@JIN-bn9ko]

선생님 sat리딩 공부법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 일주일 남앗어요ㅠㅜㅜ

[@sdaf3667]

@@JIN-bn9ko okay I’ll just say it in English because I’m more comfortable speaking (typing) this way lol, I got a 780 on my reading just fyi. First I highly recommend you to spend around 5 minutes actually READING (not skimming) the passage and 8 minutes solving the problems. If you are a fast reader shoot for around 3-4 minutes but unless that’s the case, 5 minute should be enough for you to READ the passage + make relevant annotations throughout. From my personal experience I realized how important quick annotations are; this means for ex) writing out a short summary of each paragraph (and when I mean short, I mean like 3-4 words). Also be sure to note important key transitions + shift in views (words like BUT or HOWEVER). Adding onto this, be sure to look for SOLID evidence when answering every question. Use POE and never use inference. I hope you do well on your next (upcoming) SAT !!

[@고양이귀여워-d3k]

@@sdaf3667 와우..한국인이신데 대단하시네요 외국에서 쭉 사신건가요?

[@sdaf3667]

@@고양이귀여워-d3k 넵! 8살때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JIN-bn9ko]

@@sdaf3667 passage 읽기 전에 문제 skim 하시나요???

[@민대풍-r2k]

와 타일러 한국어 정말 경이롭다... ㄷㄷㄷ

[@mlkim4596]

우리나라 교육시스템 바뀌어야 합니다!!! 바른 말씀 하시네요. 시험은 그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임을 테스트하는것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을 훈련된 기계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메가도스]

대학이 서열화되어 있고 고딩 교육열이 세계 최고수준인데 기본테스트로 어떻게 공정성있게 변별력을?

[@user-ud4gw7xt8t]

안할꺼면 다른나라처럼 기술배우면되는데 그것도 싫고 대학가고싶다고 찡찡되는데 어케해야됨?

[@ums2579]

원래 생겨 먹은대로 살아야 되는거임 ㅋㅋ 단일 민족인 국가에서 평생 이런 시스템에서 살아 왔는데 교육이 바뀌겠냐? 대안이 없음 ㅋㅋ 미국 총기 규제도 암만 해 봐야 총기 사고가 없어지냐? 기본적으로 각 나라마다 시스템이 생겨 쳐먹은대로 살아야 되는 부분이 다 있는거임. 한국은 특히 교육 카르텔이 심각하지 ㅋㅋㅋ 전국에 어학/어린이 영어/ 보습학원만 해도 2018년 기준으로 대략 75,000개가 집계 되어 있음. 여기에 각 학원마다 일하는 사람들만 세어봐도 몇십만명은 될 거고 과외도 하지, 대형 인강도 수강생 존나게 많이 가지고 있어서 고작 고등 교육 하나 가지고 강사 한명이 몇백억씩 돈 쓸어 담는 병신 같은 나라가 세상에 어딨냐? ㅋㅋ 개나소나 대학 다 나와서 돈 벌겠다고 애들 붙잡고 책상에 앉혀서 학교에서 배운거 다시 가르치는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지 ㅋㅋ 대한민국 병신 같은 교육 시장은 규모가 너무 커서 절대 못 바뀜 ㅋㅋ 출산율이 전 세계에서 꼴찌인거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메가도스]

@@Weverse-khu 문제는, 그런 사교육 시장을 없앨 수 없다는 것임. 그러면 대학 입시 제도를 어떤식으로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밝혀보셈. 문제 제기만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움. 그 현실적인 해결책을 말해보셈. 사교육 시장을 막지 못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로 공정하게 대학입시를 할 수 있음?

[@메가도스]

@@Weverse-khu 두가지 반박 1. 스타 강사들 연봉이 100억대이고, 그 강사들 아래 교재연구, 강의력향상 연구하는 보좌선생님들만 수십명임. 이렇게 계속 연구하고 발전하는 사교육 강사들을 어떻게 공교육으로 이기냐고. 교사 1명당, 수업질 향상하도록 보좌진 수십명 지원되지 않잖아. 교사 1명이 그냥 자기 능력으로 헤쳐나가야하는건데 어떻게 사교육 강사의 우수한 강의질을 뛰어넘을지 의문. 2. 지금은 스타 강사들의 강의를 손쉽게 인강으로 들을 수 있고, 교재도 얼마 비싸지 않음. 인강으로도 충분히 수능 커버할 수 있음. 사교육을 못받아서 수능을 못하는게 아니라 공부할 의지가 적거나, 스마트하지 못해서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음. 이미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사교육 선생님을 집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세상임. 사교육이 비싸서? 또는 사교육 못받아서 공부 못한다는 말은 핑계인 세상이 되었음. 덧붙이자면, 애초에 암기위주의 내신이 ㅄ 같은 교육법임. 비문학은 암기가 아님. 그자리에서 읽고 사고하며 풀면 됨. 그 사고력을 키우는게 진정한 교육이고, 어찌보면 사교육이 더 진정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물론, 교육 자체를 잘하고 있냐 하면, 사교육도 ㅄ같은데, 단순암기식 내신은 진짜 ㅄ 같고 저능아 양산시험밖에 안되는 듯함)

[@wonniepark5381]

이번주 토요일에 SAT 보러갑니다... 수학은 정말이지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실수를 하게 유도한 문제라서 늘 심장이 쫄려요.Reading writing은 그냥 유형만 잘 배우면 금방 쉽게 익힙니다 Essay도 틀만 외우면 금방 배워요 잘보고올게요! ㅎㅎ

[@spyou]

화이팅 하세요!!

[@wonniepark5381]

@1등급 와 미친 Reading이 평소보다 너무 어려워서 이번 커브 잘 나왔어요...18일 존버 탑시다..

[@ilhc66]

토요일이라 sat? ㅋㅋㅋㅋ

[@KIVICIII]

EVBRW 유형 있어요? 학원에서 양치기만 시키던데

[@Hide-on-ass]

타일러 풍성할때 잘생겼누

[@user-hv2ro1rt2k]

a+b=4 a^2+b^2=5 ab? 이거 중2 수학 아님? ㅋㅋㅋㅋ

[@horizonofevent]

ㅅㅂ ㅋㅋㅋㅋ

[@user-zg8db7qo6h]

ㄹㅇㅋㅋ

[@user-wd1wj6pi8o]

2분의 11

[@user-sc3bl8ly7r]

근데 와중에 전현무 틀린거 아님???ㅋㅋㅋㅋㅋㅋ

[@user-ow6vr6lf1x]

@@user-yn9in1ld2u 똑똑이네용

[@Evie_1224]

12:24 중학교수준 문젠데...?저건...?

[@JunhoJeon]

한국인들 수학은 거의 800 맞음

[@박민규-p4d]

@Jungbin Lee 진짜...?우리나라는 상위권은 뭐 초등학교때 근공 배워서 저거 풀고 중학교때 미적하잖아요..ㄷ

[@user-su9ft7ir8w]

@@박민규-p4d 그건 선행충들 얘기고 원래 중3때 근공배우고 고2때 미적분해여

[@박민규-p4d]

저분도 진짜 잘하는 애들이 고등학교때 미적분하고 대학 수학까지 끝낸다는 걸 보면 선행을 한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저도 그래서 우리나라 상위권 학생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선행을 말씀드린거에요

[@user-su9ft7ir8w]

@@박민규-p4d 아 그런뜻이었군여 ㅇㅋㅇㅋ

[@Yuna-pt8nr]

근데 원래 수학 non cal 은 개쉬움... calc 이 더 어렵지..

[@jasonjung6017]

창의성은 인간에게 맡기고 계산은 기계에게 맡긴다.. 크... 좋은말이네

[@user-ff6tg1xd2u]

난이도는 둘째치고 시험하나로 단락되는게 존나헬임 ㅋㅋㅋㅋㅋ 실수한번하면 강제재수

[@강낙원-x4r]

참 우습다...sat 리딩은 읽어도 이해안 된다며 대단하다고 하면서 한국 수능 영어는 평소에 쓸 일도 없는 학문적인 글에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가져온다고 난리라니....ㅎㅎ 참 어이가 없다...

[@아이-f3u]

근데 수능 영어는 그냥 쉬움

[@phssky77]

계산은 계산기에게 시키는 것이 깨봉선생님도 말씀하셨던거죠.

[@akaria7775]

여러분, 저 영국에서 미국으로 대학을 옮기고자 SAT를 담달에 봐요~ 아주 미쳐 돌아버리겠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점수가 1530을 안 넘어요~ 만점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이 나이가 되서 영국에서 대치동 특강을 고딩 중딩들이랑 들어야 하나요? 하나님 어디계세요? 있다면 내 한탄 좀 들어주세요

[@originalhappy8896]

부러운데요 저도 돈있음 공부하고픔

[@im_a_weird_dough]

1530 정도 나오면 시험 그만 보시고 다른거에 집중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 미국 대학은 일정 점수 정도만 넘으면 "아 얘는 잘 하는 애구나" 하고 인정하지 "1540점 나온 사람이 1530점 나온 사람보다 낫다!"이런게 아니라서

[@akaria7775]

@Hk Kim 맞아요. 하지만 전 제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1530점은 죽어도 넘어야겠습니다.

[@user-xm5vy3mz9i]

Lawschool student 아 전 1530 맞으면 소원도 없겠어요 ㅋㅋ

[@gracey5512]

SAT 만 만점 받는다고 Ivy League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거기다 내신까지 좋아봤자. SAT 랑 내신은 기본이고 교내활동을 특히 봅니다. 학생 회장을 했다거나 운동을 특출나게 잘 했다거나 학교 신문에 계속 글을 실었다거나, 연구를 하나 해서 주목 받은 presentation 을 했다거나, 봉사활동을 꾸준히 많이 했다거나 - 그것도 봉사활동 하면서 leadership 을 보였느냐 - 등등, 예를들어. 성적도 보지만 절대 성적만 보지는 않아요. 성적 + 뭔가 하나 특출난점 + personal essays + 학교 선생님들 추천서 = Ivy league 입학. SAT 만점에 내신도 우수해도 공부 외에 딱히 내세울 만한게 없는 학생 중에 Ivy 못가는 애들 많아요. 특히 같은 성적이면 동양계 학생은 불리 합니다. Ivy 대학에 동양계 학생들 수가 너무 많아서 일부러 제한하려고 해요. 그 일로 소송도 있었죠. 차라리 전교 1등에 SAT 만점보다 그냥 내신 상위권에 SAT 대충 좋은 점수라도 school debate team champion 이런 특이한 이력이 있는 학생들은 서로 데려가죠. 그런 이유로 영화배우들이 Ivy 들어가죠. 학교에서는 학교 이름을 빛내줄수 있는 학생을 찾는거니까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대충대충 잘 하는 학생보다 하나를 아주 특출나게 잘 하는 학생들을 더 선호합니다. 미국에선 그렇고 글세요 해외에서 오는 학생들은 다른 기준을 둘 수도 있겠네요 원하는 대학에 입학 하셨길 바래요. 하지만 설령 원하는 대학을 못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들어간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grad school 때 다시 도전 하실수 있어요. Grad school 입학에선 대학 입학때보다 성적을 훨신 더 봅니다. 특히 뭐 law school 땐 LSAT, med school 때 MCAT score 의 비중이 굉장히 높지요. 제 고등학교 1등 졸업했던 친구는 대학은 College of William and Mary 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에 갔는데 대학원은 UPenn 으로 갔어요. 반면에 운동이며 봉사활동 그룹 회장 하며 Upenn 들어갔던 친구는 대학때 공부를 너무 않해서 Med school 은 좋은데 못 갔어요. 그러니까 대학 어디를 가셨던지 거기서 끝나지 않아요. 열심히 화이팅!

[@코프스키]

외국인들도 한국대학갈떄 수능보게해야함 한국인역차별개쩜

[@Oppadalyeo]

걔네가 한국대학 들어와도 어차피 한국취업은 안 되니까 졸업후 한국인한테 차별오는 부분은 전혀 없지 않나

[@user-wq5wb7lb3h]

그런 건 역차별이 아니라 차별임

[@user-ev]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뭐든 걸고 넘어지는 전형적 패배자 마인드ㅋㅋ

[@빠밤바둥가둥가둥가]

@@user-ph6kl8xt6b ㄴㄴ학비 외국인이 더 많이 냄

[@Ill_0823]

그러면 누가 한국 대학을 오겠음ㅋㅋ

[@seokban6709]

Reading 진짜 ㅈ된다

[@sorism45]

교육과정은 해마다 주기적으로 바뀌는데 수능은 몇십년전 방식을 그대로 사옹하고 있다는점..뭔가 아이러니하다.

[@user-xo7oy1kq3t]

저긴 수학 가형 14번만 던져줘도 정답률 1퍼일듯

[@user-isfcuskskcick]

ㄹㅇㅋㅋ

[@김민기-c8r]

이장원 저사람 she's a baby 그사람 아닌가? 오랜만에 또 보러 가야겟네

[@user-un1mu9fn1v]

장원 멋지다. 우리 수능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gracechang6818]

Sat 심심해서 보고 수학이 너무 쉬워서 깜짝놀람. 참고로 난 한국에서 전문직. 중3정도에서 다 풀수 있음.

[@medmad1955]

님이 한국에서 전문직이든 백수든 궁금한사람 없음ㅋㅋㅋ

[@유승우-g5n]

나는 공부해도 안되던데,,,공부머리말고 다른머리는 남들보다 특출난거 많아서 나름대로 꿈펼치려고 준비중인데 이세상은 공부 잘하는 사람만 채용하니깐ㅠㅠ 넘 아쉽다

[@hyewon_jung]

요샌 트렌드가 다시 바뀌는건가... 재작년까지만 해도 수학문제에 data analysis나 stats 문제 많이 나왔었는데 작년부턴 좀 비중이 줄어든거같던데

[@kikong2074]

아 김지석 안경 존잘이야 💙💙💙

[@naiadk]

타일러씨는 진짜 용모만 빼면 완벽한 한국어 구사한다.정말 전혀 차이가 없다.명예한국인증 줘도 좋을 듯..

[@axmknejmmnb]

용모랑 한국어랑 먼 상관인데?

[@naiadk]

@@axmknejmmnb 모든게 한국인과ㅓ다 똑같단ㅓ말이냐

[@ajsjjskswiqiiq]

넌 명예외국인 ㅋㅋ

[@adsfadsf-s3v]

SAT 수학은 발로 풀어서도 800 나옴 . 라이팅은 공부하면 해볼만함. 근데 ㅅㅂ 여기애들은 다 맞추니깐 하나 틀리면 커브 안 좋을때 30씩 까임. 리딩은 걍 쌉 답 없음. sat 리딩 어려운 유학생들은 걍 act 하세요. act가 시간 딸려도 리딩 문제들 걍 지문에서 답 찾는거라 연습하면 늘어요. sat 리딩은 생각을 훨 더 많이 요구함

[@victory-lx5sd]

이게 딱맞지 리딩 ㄹㅇ 헬급. 지문이 좀 잘읽히다 싶으면 하나 틀리면 존나깍임 ㅋㅋㅋ

[@spark.2]

SAT 하고 ACT 모의고사 각각 한번씩 쳐보고 점수 높이 나오는걸로 정하세요 그게 좋다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yechankim7713]

리딩 5개 틀리고 라이팅 한개도 안틀리면 1550+ 나옴

[@sophiehwang1269]

@@amykwon4045 같은점수인데요..? act sat scale 확인해보세용 act는 36점 만점이라 1점에 sat 30-40점이에요

[@아이-f3u]

@Gyumin Kim 과학은 영어라고 보면 돼요ㅋㅋ 그것도 그냥 지문읽고 답하는거

[@megahso2881]

sat 시험 본 적있는데, 수학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수학 좀 하면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데, 영어는 진짜 ㅋㅋㅋ

[@메가도스]

영어는 모국어 고딩이 보는 시험인데 어려운게 당연

[@freemusicdownloaable]

3:04 GPA는 시험이 아니라 고등학교 내신성적인데...

[@dnghn.design]

맞아요 ㅋㅋㅋㅋㅋ

[@user-om1od4rm7n]

MIT공대생 82점 나옴...괜찮아요.

[@석류-f2k]

한국수능이 어려운 이유를 말하는데.. 한국교육계와 수능 출제자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핵심을 짚어주는 경이로운 분 한국 교육계가 학생들이 화성만큼 척박하고 미개해 질수 있도록 관여하는게 아닌가 의심1천만개 생김. 이분 출연한 영상들 다보고나면..그저 끄덕끄덕..

[@sangbangphd.6441]

더군다나 1년에 한 번이란 압박감도 너무 심해 실력자들이 긴장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SAT는 5번이나 보는데, 이게 1회 시험의 점수로 끝이 아니라 최고점수가 갱신되는 형태라.

[@gajo3490]

사교육걱정하는세상 모임때문입니다. 국민대다수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대학입시방법인 정시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것이 수능이고, 대다수는 n수생과 상위권 학생이 정시를 활용합니다. 최상위~상위권을 점수로 변별해야한다는 말이죠. 헌데 진보교육감과 정권 사교육걱정없는세상등 시민단체가 감성팔이해가며 시험범위와 상대평가 문항수를 박살을 내놨습니다. 좁고 지엽적인 범위, ebs연계라는 제약하에서 상위권 변별을 위해선 꼬아놓고 어려운 것이 정상입니다. 정말단순히 얘기하면, 수능시험범위 다시말해 고교교육에서 학습해야할 양을 90년대 수준으로 복귀시켜야합니다(문이과 구분없이 행렬 급수 기하 확통 미적분 모두 배우고 사탐과탐 다치고 영어도 다시 상대평가화)

[@이름-o8n6b]

@@sangbangphd.6441 맞아요.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한 번만 재수해도 낙오자인 것마냥 죄수생 그런 말도 들으니까요... ㅠㅠ

[@user-pc4xw3gx4z]

이장원 영어도 저렇게 잘함???현역인 나보다 훨씬 쩐다

[@김재용-t4d]

통계를 영어로 하면 ㅆㅂ

[@user-nh5gt3bw1t]

스터티스틱 이 아니라 ㅆㅂ 이면 드립인 것 같은데 설명 좀..

[@user-ev5tz7qd7k]

@@user-nh5gt3bw1t 안그래도 어려운 통계를 영어로 풀면 욕나온다는 얘기어닐까요?? 저두 그냥 추측

[@user-pc4xw3gx4z]

에이피 스탯 진짜 개고생하지ㅋㅌㅌ한페이지에 두문제

[@YoungbinLee]

SAT 리딩은 딴건 몰라도 역사랑 문학 지문이 완전 헬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미국역사 지식이 없으면 이 얘기가 어떻게 왜 나왔는지 파악이 안돼... 본인은 20년 인생 머한민국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던 찐이과생이라 과학, 사회 지문은 그나마 풀만했는데 정치 연설, 문학 지문 풀 때 죽을 맛이었음ㅋㅋㅋ 그 시험하나 보겠다고 미국 역사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거 지금 다시 생각하면 토 쏠린다

[@user-pn4zz3qz3k]

지금 예비 고1인데 제가 영어를 진짜 딱 기본만 알고 그 쉽다는 고1영어 모의고사도 70점대거든요..혹시 영어 공부방법 아시나요..그리고 3년동안 준비해야하는 팁 있을까요??성적은 이래도 열심히 해서 미국 대학 가고 싶거든요ㅠㅠㅠ그리고 sat공부 방법도요!!ㅠㅠ

[@justfivemoreminutesofsleep]

@@user-pn4zz3qz3k 제가 한국 고등학교 영어 공부방법은 모르지만 sat 문제집은 교보문고에서 많이 팔아요! 그리고 khan academy에서 연습문제랑 모의고사 볼수 있으니까 그거 참고하시면 좋아요 (돈 안내용)! 그리고 sat도 있지만 영어보다는 수학이 더 강하시면 act도 한번 문제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제가 sat 준비하다가 act로 도중에 바꿨더니 점수가 더 좋았거든요 (act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어요). 근데 sat든 act든 그냥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user-pn4zz3qz3k]

@@justfivemoreminutesofsleep 감사합니다 ㅠㅠㅠ

[@user-kr8ou8fo7s]

@@user-pn4zz3qz3k 근황좀요!!!

[@ReadyOrNot_HereICome]

내가 수학을 포기한 것에 이렇게 세월이 지나 위로를 받고 가네...

[@J00967]

3:00 GPA는 별도의 시험이 아니라 고등학교 평균성적입니다

[@lovelishlovelish1259]

SAT 장원 이장원 ~ 멋있다 !! 그날의 그 느낌 ~ 아직도 생생 ~ Congrats ~~ 🎊

[@추억-o9d]

한국수능 난이도 왜케 어려운지 모르겠음 수능 문과도 겁나어렵게냄

[@twopresentwin]

SAT리딩 도대체 점수 어떻게 오르는거야…

[@이유-v4j]

타일러,,머리 어뒤가써,,?? 존잘이였네,,

[@예성-g2r]

정보:빌게이츠는 이 시험을 1590점 맞았다.(돈은 아무나 버는게 아닌듯)

[@beyondthepinnacle5467]

하버드잖아.

[@kilamma8897]

@@beyondthepinnacle5467 빌게이츠는 고졸임

[@예성-g2r]

@@beyondthepinnacle5467 하버드 자퇴

[@user-isfcuskskcick]

@@kilamma8897 하버드에서도 젤 쎈 법학과 자퇴면 대단하지 뭘 해도 성공할 사람임 그정도면

[@user-kp7eq3xv9t]

자퇴도 경력이 되버림

[@mango_1231]

하석진 역시 한양대 공대네

[@user-cv7xg9cg2b]

근데 3:37 문제 1번 왤케 쉬움? 중3이거나 예습 좀 한 초중딩들은 다 풀겠는데? 내가 문제를 잘못 봤나?

[@victory-lx5sd]

원래 sat수학은 algebra위주로 많이 나오고 precal과정도 안나와요 그만큼 한국의 확퉁문제처럼 지문해석 능력이 판가름하는거죠. 저기서 보인 문제는 비교적 많이 쉬운 문제죠(수능 수학 1~2번 이 쉬운것처럼 원리는 같아요) 때문에 영어 독해에서 변별력을 높이죠. 영어 난이도는 딱 토플의 3배정도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에세이티를 공부하시면 토플정도는 풀기쉬울겁니다. 수능과 비슷하다는 분이 계신데 단어나 지문 해석 난이도는 훨씬 높다고생각합니다

[@stand_jeong]

헐....진짜로 너무 쉽네요,,, 저거는 수능1,2번이랑도 비교 못하겠는데요

[@user-cs4pd3il5w]

@@victory-lx5sd 수능 국어랑 SAT 영어랑 비교하면 어떰?

[@rg1gs67]

홍서정 수능1,2번이 더쉬운데

[@user-cv7xg9cg2b]

@@rg1gs67 ? 저건 중등과정만 알아도 푸는거고 수능은 고딩과정을 배워야하자나여;;

[@mirnim]

생각보다 쉽습니다. 영어만 잘하면 진짜 진짜 쉬워요 초6때 기출문제 풀었는데 1420 나왔어요 수학 790/800 진짜 수능보다 쉬워요

[@mirnim]

@Scientist Khan Academy 의 기출문제인데 어떤 사람들은 진짜보다 더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SAT Hardest Math Questions'에 있는 문제들이 수능 수학 1번보다 훨씬 쉬워요

[@_arin_166]

3:38 2번 문제 진심 개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발끈 공식 이용하면 10초컷

[@user-nd2rl7od5y]

헉 나 고2인데 아직까지 신발끈공식 몰랐네

[@jihwanchae6040]

거... 벡터 외적은 들어봤나?

[@user-nd2rl7od5y]

@@jihwanchae6040 아니여 내적은 아닌데

[@Will-rp1bb]

한국 수능이 얼마나 후진적이고 의미없는 시험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해준다

[@user-uw4ih2pb1p]

수확은 만점받아야하고 라이팅이랑 리딩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

[@user-jp2je5rs1w]

수학 왤케 쉬워 ㅋㅋㅋ

[@캉갈-h8s]

타일러 탈모 너무 슬프다 진짜ㅠ

[@예슬-z4b]

sat2는 지금 사라졌어요! 아시아기준 작년 5월에요

[@forspacepalace]

SAT 출제위원이 한 말 중 한국 중등교육 및 수능에 대해 중요한 문제를 지적했다. SAT는 시험문제 유형을 평이하게 출제해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는 반면, 한국 수능은 수능 문제유형에 훈련되지 않으면 풀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은 수능이 결국 단순암기 주입식 교육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얘기다. 수능에서 추리력이니, 논리력이니, 창의력, 응용력 평가 문제들이라고 하는게 다 개소리라는 얘기지. 저 수능도 사실 SAT 흉내내서 만든 짜가인데, 역시 짝퉁일 뿐이라는거 ㅋㅋ 이런 단순암기 시험이 한국 교육을 곪아 썩게 만들고 있다. 한국 중등교육이란게 수능시험 준비말고는 없지 않나? 실질적인 지적 수준 평가를 못하는 시험을 위해 12년간 애들을 괴롭히고, 아무 의미없는 점수로 애들 인생길을 갈라지게 하는 건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다.

[@user-uf1mb2ed5f]

꼭 5등급이 이런얘기하던뎅 ㅋㅋ

[@Raiden_den]

@@user-uf1mb2ed5f 오우 너무 쎄게 때리시네

[@gbk4549]

혹시 수능까지 아니더라도 모의고사는 쳐봄?

[@hu3028]

@@gbk4549 ㅋㅋㅋㅋㄹㅇ 수학 풀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저소리하네 어디 학력고사시절 추억을 떠올리고있어

[@gbk4549]

@@hu3028 ㄹㅇ 틀딱 or 잼민 아니고서야 이런 말 절대 나올 수가 없음.물론 본인도 잼민 시절엔 수능이 단순 암기라고 생각했지만 중학교 지나고 최근에 고1 3모 치고 뼈저리게 깨달음.......수능이 ㄹㅇ로 암기식이면 개나소나 고득점이고 개나소나 N수하면 성공하지ㅋㅋㅋㅋㅋㅋㅋ암기력은 단순히 '배이스'일 뿐 사고력 중심의 시험 맞음.....

[@user-pc4xw3gx4z]

Sat때문에 미쳤버리겠음,,,8학년때부터 국제학교다녀서 좀 딸리는게 있음…라이팅도 첨엔 점수 괜찮았는데, 리딩에만 집중하다 보니깐, 라이팅 점수까지 떨어짐. 700넘기가 왤케 힘드냐

[@sim-_sim]

sat 살면서 쓴는 영역을 시험 수능 살면서 안쓰느 부분만시험

[@oscargim5867]

9:07 우리나라는 문해율 낮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서류나 계약서를 보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

[@송광마루]

뭔 문해율 이란 단어 쓰면 유식하나? 서류나 계약서는 그 분야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이 많아서이고 같은 단어라도 뜻이 여러게 있슴. 변호사라고 모든 법 다 압니까? 다 전문분야가 있는것임. 단 ,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확인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itfrombit2089]

우리 라프쌤 아는사람 조용히 손

[@user-sl1li4hl1e]

영상 시작하자마자 타일러 너무 귀엽다 이게다 모에요

[@100yearsand6]

국민의힘 이준석 SAT최고점수 1440 (돌대가리)

[@andrewlee2941]

제가 미국에서 이번에 대학가는데 미국 SAT 한국 수능에 쨉도 안돼요. 한국 수능이 한 천배 어렵습니다.

[@user-ll4cx7yu8q]

수학은 ㅇㅈ인데 영어는 절대 아님

[@이도윤-f3i]

시카고 살고있는 미국 고딩인데요 미국은 아이비리그 가기 위해서는 한국처럼 수능만 봐서 대학갈수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에선 아이비리그 가려면 고등학교에서 GPA평균 4.0~4.5이상이여야 하고 유학생이라면 토플응시해야하고 다학에서 요구한느 AP시험 까지도 봐야합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루트이고 시험이 다가 아니라 스펙 봉사 등등 여러가지 엑티비티 활동역시 꾸준히 해야 합니다

[@yunkicho2494]

맞아요 저도 ACT 35점 SAT 1510점에 SAT Subject Math level 2, chemistry 둘다 800맞았는데 못들어감 AP시험도 괜찮았고 GPA도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중요한거는 엑티비티 활동과 에세이인듯.

[@이도윤-f3i]

@@yunkicho2494 와 엄청나내요 전 올8월에10학년이라 천천히 준비하려구요

[@Inspector_Edward24]

어라 이장원도 sat 만점자라고 들었는뎅

[@MHKeonwoo]

수학 760에 라이팅 770 내 인생 SAT 점수.. 리딩은 600도 안나왔다 카더라

[@아이-f3u]

1. 라이팅 만점이 400 2. 리딩 만점이 400

[@MHKeonwoo]

@@아이-f3u 전 만점 2400점일때 봤어요 ㅎㅎ

[@Teamincheese]

와우 난 3년뒤에 풀어야됨 ㅠㅠ

[@sopphie3864]

역시카이스트....멋잇당

[@너를조아하는]

잠만 잠만 내가 이걸 5년뒤에 풀어야되니 공부하러 가야겠다ㅠ 이래 가지고 대학을 가겠냐

[@GoGoPooerRangers]

Miss this format, don't like the new season...I must admit I stopped watching it after a few episodes...the new producer changed it. Don't fix what ain't broken...plus tyler is gone, it's just not the same.

[@user-wp6pj8bg8g]

근데 계산기는 나중에 그면 쓰는건 찬성 하지만 어렸을때는 숫자에 대한 감과 조합을 알기 위해서라도 직접 해봐여함 아님 나중에 인수분하 못해서 힘들어함, 추신:댓글로 인수분해 못하는 사람이 어딨어 하면서 싸우지 마세요. 보자마자 인수분해가 안된다면 못하는 겁니다. 그 생각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면 문제 못 풀어요

[@IN-se1kj]

ㄹㅇ 계산능력 쓸모없다 계산기쓰자 이러는 애들 있는데ㅋㅋㅋㅋ 계산능력은 쓸모를 논할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