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 앞 식당 아줌마들ㅋㅋㅋ존나 맛도 없는 음식 팔면서 개창렬 같은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인을 호구 돈줄로 보는 아줌씨들ㅋㅋㅋㅋ보충대 없앤다고 했을 때 식당 망해서 좋았다 ㅎㅎㅎ
@거지형제-r3g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홈플이나 롯데마트 안에잇는 푸드코트를 갓엇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거지형제-r3g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ㅈㅅ합니다
@거지형제-r3g6 жыл бұрын
언더아머엄마 지금은 상당한 발전이 이뤄졌습니다 석동은 엄청난 번화가로 성장했고 경화시장 일대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용원이랑 청안동 주변도 말할것도 없구요
@똥깡-c7v6 ай бұрын
그게 한국 현실임
@마블맨이야Ай бұрын
ㄹㅇ 보충대 취사병도 개폐급새끼들 밥맛 개쓰렉
@hayoungjung4871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아버지의 눈물을 3번봤습니다. 1.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2.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3. 저 군대가는 날 대전 집앞에서 저를 배웅하실때
@EMRE-n9n Жыл бұрын
전 5번 봤습니다 어머니랑 싸웠을 때 제가 가게 일 안 도와줄 때 2번 큰아버지 돌아가실 때 2번
@진짜보수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고기집아저씨-v2f Жыл бұрын
대전 어디인가? 으흐흐흐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고기집아저씨-v2f반갑네 자네 으흐흐흐
@고기집아저씨-v2f Жыл бұрын
@@nyangnyang534 어서오게 으흐흐흐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306보충대 앞 갈비집 타이어 씹는거 같았음... 와 군대 전역 어케했냐
@10azae5 жыл бұрын
늦은 새벽 폰으로 뒤적거리다 우연히 이 영상 봤는데, 입대할때 생각나서 괜시리 눈시울 붉혔네요 말 못하시고 하염없이 우시던 엄마. 스무살이 넘어서야 제대로 처음 만져봤던 아빠의 손. 그때의 기억은 10여년이 다 된 지금도 왜이렇게 생생한가요. 부모님 인터넷 편지 받고 태어나서 제일 많이 울었던 그 밤도 너무 또렷하네요..
@j.n948510 ай бұрын
06년도 9월에 입대했는데 여기 화장실문 죄다 박살나있냐
@sdfa56 жыл бұрын
08년도에 306보충대 들어가서 연병장에서 이상한 제식훈련받으며 멀리서 보이던 아파트보며 집가고 싶었는대 3일 캠프 끝나서 집에 가는줄알았다가 신병교육대에서 한번 구르니 실감나더라ㅋㅋ
@wvnd85174 жыл бұрын
뷁뚥 현대아파트 아닌가요? 저도 그생각함ㅠ
@화이-l2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나도ㅋㅋ심지어 야간에 아..존나뛰면도망갈수있을거같은데 후폭풍두려워 참았음ㅋㅋㅋㅋ
@설유라-g7o3 жыл бұрын
12년 4월군번인대 공감된다 ㅋㅋ 첫날 저녁에 주변 아파트에 불빛나는거 보고 집냄새 진짜 그리웠었음 ㅋㅋㅋ
@kkn85068 ай бұрын
08군번 306 동기님ㅜ
@GSSSSSG4 жыл бұрын
우리 알동기랑 난수 같이 불렀는데..9사단 떨어지고 306에서 만난 우리동기 같은 부대까지 가서 전역도 같이하고 정말 잊지못하겠다.
@Iiiiiiiii-liliiiiiiiii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연락하시나요?
@GSSSSSG Жыл бұрын
그럼요 ㅋㅋㅋ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싀 발 306에서 유일한 강원도 철원 6사단 갔는데 ㅋㅋㅋ
@hounpeter51848 жыл бұрын
84년 1월초에 입대....열차 타고 306 도착하면 동네애들 건방 달라고 우르르 몰려 오면 열차 선임 하사관 절대 주지 말라고.....이틀 대기 후에 각 부대별 배치...가슴이 조마 조마...그 때가 엊그제 인데...벌서 32년이 흘렀네....
@akagi42 Жыл бұрын
91년 306입대... 그때 연단에서 지휘하던 한 중령이 부모님들한테 하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부모님들 생각하시기에 요즘군대 잘 먹인다 하니 먹는거야 걱정안해도 되겠지. 근데 고참들이 두들겨패지는 않을까 걱정하실분들이 더러 계실거로 압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절대 못패게 되있습니다. 패면 바로 때린놈은 잡아가고 맞은놈은 다른 좋은부대로 전출보내줍니다.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그말듣고 한때나마 안심한 기억이 난다.
@gsa55296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잠잘때 잠깐틀어주는 라디오가 어찌좋던지..
@김대유-y7c4 жыл бұрын
12:20 저것이 진정 솔직한 군대밥에 대한 평가
@lawliet32178 жыл бұрын
입대 했던 때 생각난다. 엄마가 그렇게 울고 계시길래 그모습 보면 나도 울어버릴것 같아서 뒤도 안(못)돌아보고 앞만 보고 입장했었지. 울 아버지는 웃으면서 잘 다녀와라 하시길래 아 역시 군대 갔다온 아버지는 아무렇지 않나보다 할만한건가보다 이러고 나름 안심했었지.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일주일간 내 걱정에 밥을 제대로 못드셨다고 한댜. ㅎㅎ
@이도-s3r6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내색안하셨는데 보름동안 우울하고 잠도 안오셨대요...
@loverorange76 жыл бұрын
하 완전 똑같네요..ㅎㅎ
@천안문탱크맨-y9u6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군생활은 인권이 없었을겁니다. 중대별로 한해에 두명씩은 의병전역할 정도로
@첸첸-j1l5 жыл бұрын
제부모님은 두분다 울으셧다해서..ㅠ
@김대유-y7c4 жыл бұрын
아마 아버님은 겉으론 웃으시지만 속으로 걱정하셨을것같아요
@polo47207 жыл бұрын
0:39 대목이라고 함박웃음 짓는 식당 아줌마 지금쯤이면 장사 접었겠지.. 군인들, 그 가족들 상대로 바가지 장사하는 장사치들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용선장-h9o6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료식땨 논산에서 6평 남짓한 방 5시간 빌리는데 12만원 내고 ㅈ도 맛없는 버섯불고기 5만원주고 먹은거 생각하면 너무 화난다 ㄱㅅㅆ들 나라 지키러 가는데 등골을 그렇게 빨아처먹냐
@gss81886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게 씨발 맛없고 개비싸기로 소문났었던 군인상대로 등쳐먹던 보충대앞 식당들 보충대사라지고 참교육 당하고 있을런지 모르겠네
@taldarim-monarch6 жыл бұрын
맛이라도 있으면 그러려니하는데 맛도 ㅈ같았음 진짜 보충대 없어져서 ㄱㅇㄷ
@중세노판6 жыл бұрын
sa c 이미 벌어둔 돈으로 빌딩 건물주 등극
@봄바람-m3s6 жыл бұрын
팩트지림
@오미자-j4y8 жыл бұрын
지나면 추억은 개뿔 걍 아찔함. 그래서 난 직장생활 짜증나면 저때 떠올림.
@유석현-i3k6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쳐 맛이없지 ㅅㅂ ㅋㅋㅋㅋ 입대첫날 좉같은기분에 어케 밥이 맛잇게넘어가냐 ㅋㅋㅋㅋㅋㅋ
@왓료마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래서 그랬던거 같다
@백만토스6 жыл бұрын
정말 태어나서 울어본 기억이 없을정도로 운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입소할때 딱 뒤돌아서 엄마얼굴을 보는순간 눈이 찡해지면서 그순간을 잊지못합니다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슬픔보다 그동안 어머니의 고생 과 노고가 생각나며 이제 어머니의 손을 떠나 사회에 나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군제대후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뀔정도로 군대가 굉장히 도움이 됬습니다
@조정현-c7w6 жыл бұрын
2000년 7월 4일 화요일 306 보충대 입소자입니다. 신병교육대는 30사단 신병교육대, 자대는 30사단 90여단 116기계화보병대대 입니다.
@philiphsuful7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엔 군인들이 위협적으로 보였지만... 제대하고나니 군인들이 애들처럼 보임...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전역만이 살길임...
@천안문탱크맨-y9u7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지금 병역자원이 모잘라서 면제받는 친구들도 군대오는 추세요..
@영원한쁘걸팬10 ай бұрын
이때가 초등학교때였고 군대 먼 미래일줄만 알았는데 지금 자대입니다 하하....
@ryuryu60906 жыл бұрын
진짜 21개월도 끔찍한데 옛날3년씩 햇던 분들은 얼마나 힘들엇을까 ㅜ
@애응애-f3y3 жыл бұрын
요즘 18개월도 끔찍한데.. 21개월은.. ㄷㄷ
@Iiiiiiiii-liliiiiiiiii5 жыл бұрын
08년 11월 말 군번인데 첫 날 오줌매려운데 화장실을 못가게 해서 ㄹㅇ 바지에 지릴뻔함
@TigerMan09159 жыл бұрын
울컥한다... 엄마들의 눈물
@kgi46486 жыл бұрын
여자도 군복무 해야한다고봄 ... 분단국가인데 왜 부사관,장교는 되고 .......... 기초군사훈련이라도 ....
@김지훈-u3l8o6 жыл бұрын
권구일 권구일 여자는1년해야함 가스실존나 체험시키고싶다
@씨니홍6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존경심이라도 보이면 이런소리안함 군인들을 미러링 랍시고 놀림감으로 쓰는련들 졸라많음
아 306 여름에 갔는데 물 먹을때가 없어서 목이 말라서 고생 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밥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떡국인지 떡죽인지 하고 와 아이스크림 나옴. 목이 엄청 마른 상태에서 와 먹으니까 얼마나 좋던지. 아 끔찍히네요.. 그러고서 수기사 훈련소 가서 물 6컵정도 엄청 마시고. 306 시설 구림
@안지환-s6v6 жыл бұрын
앞:어머님들 걱정마십쇼 충성충성^^7 뒤:연병장내 모두 엎드려 뻗쳐
@이인임-r7n5 жыл бұрын
ㄴㄴ 2015년 버전 앞 : 훈련병들 자~ 이쪽으로 따라옵니다 ㅎㅎ n제대는 이쪽으로 갑니다 뒤 : 야 너임마 입 닫어 너 말이야 인마 너
다시 입대하더라도 20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수십 수백억 줘도 내인생은 몇십년 전으로 못돌리는데 그깟 재입대 한번쯤이야ㅎㅎ
@clemencepaul3209Ай бұрын
@@ba4089 제대하지 마세요
@ba4089Ай бұрын
@@clemencepaul3209 앗 그건 좀 ㅜㅜ
@스므으6 жыл бұрын
07년 306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충소 훈련소 자대생활.. 잘 기억도 안난다..시간이 지나니까 힘들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그게 더 슬프다.
@코코-q8m2i6 жыл бұрын
306에서 식기세척반하다가 화장실 급해서 혼자 밖으로 나갔는데 화장실 어딘지 몰라서 삐까뻔쩍한 군인 아저씨 있길래 아저씨 화장실 어디에요하고 물어 봤는데 그때 나때문에 부대 난리남ㅋㅋ 삐까뻔쩍한 아저씨는 모자에 별두개가 있었음ㅋ
@namutnipp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악
@zuma7624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야옹아-t7v9 жыл бұрын
306 추억 돋네 부모님 가자마자 저 강당에서 욕짓거리 졸라 한
@가루김-z1w5 жыл бұрын
ㄴㄴ 코너 꺽는순간 욕날라옴
@첸첸-j1l5 жыл бұрын
저도 306나왔는데 딱 코너돌고 강당같은곳드가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disasteryangsanmoon5 жыл бұрын
@@첸첸-j1l 102보는 대놓고 중대장이 느끼하게 쌍욕하던데 ㅋ
@정해명-x4k5 жыл бұрын
들어가자 마자 머리박어 삼선에정렬 끝순에 정렬
@장수-u6p4 жыл бұрын
ㅅㅂ 인권 무시하자 마자 단체로 밖으로나가서 민원 너허야되 ㅈ같게 욕을 왜해 끌려온거도 빡친대 ㅋㅋ
@Kleshas_5 жыл бұрын
서울 거주했던 07년 충청도 증평 37사 훈련소 입대했던 사람입니다. 난수로 처음 50사 대구로 떨어지고 거기서 또 로또 걸려서 울진으로 날아감.. ㅅㅂ 진짜 지금 생각해도 이가 갈립니다..ㅋㅋㅋㅋ 대전 대구 울진ㅠㅠ 와.. 이때 대구에서 사단버스타고 울진가는 그길이 얼마나 암울했는지.... 정말 느낌은 무슨 해외로 유학가는?? 너무 멀어지는게 느껴졌네요 . 부모님도 너무 멀어서 외박 한번 오실수 없으셨구 .. 에휴.. 어떻게 잘버텨서 지금은 30대 아재입니다.ㅠㅠ 푸념 한번 해보았네요~~~~~~~~~~~~
@익명-u8h7q Жыл бұрын
후방에서 얼마나 쳐놀았노
@Kleshas_ Жыл бұрын
@@익명-u8h7q 후방도 후방 나름 해안경계부대 한달에 보름이상 소초근무 매복지 산타고 최소 8시간을 고참이랑 있는데 짬 안될때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고 후방이라고 다 꿀이 아닙니다
@김준휘-g1l4 жыл бұрын
1995년 10월 중순에 306보충대에서 처음으로 양배추로 만든 김치인가 겉절이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방송에 나온 내용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namssi555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보충대까지는 진짜 천국이다. 자대배치 받고 버스타고 자대에 내리는 순간부터가 진짜다. 온갖 욕설에 강압에 고함에.. 아 이제 시작이구나 ㅋㅋㅋㅋ
@천안문탱크맨-y9u5 жыл бұрын
버스에 내려서 줄맞추는데 10초.... 시벌 ㅋㅋ
@코하피4 жыл бұрын
비슷한군번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앞에 철모쓴새끼 ㅋㅋㅋ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뒤로취침 앞으로취침
@E엘리오4 жыл бұрын
개구리 군복 형님들..!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셨던 겁니까
@sadadsdaerik24636 жыл бұрын
오 306보충대다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저기있다가 훈련소가셨는데ㅋㅋㅋ 의정부살때 회룡역갈때마다 저기 지나갔었는데ㅋㅋ
애틋함, 아련함, 불안함, 막막함, 호기심, 절망, 슬픔, 기쁨, 전우애, 사랑.. 여러 감정이 뒤섞인 저 공간이 이젠 실존하지 않고 기억속에만 남아있다는 게 슬프다. 10년 7월이면 내가 상병달기 전일 땐데, 얼마나 많은 애들이 쳐맞고, 자살생각에 잠 못이루고, 부조리 당했을까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지만 또 얼마나 많은 애들이 저기서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을까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다. 이건 그 시절 군대를 겪은 사람만 공감할 수 있을 듯하다. 우리보다 윗 세대의 군시절을 우리가 모르는 것처럼..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간호학교에 여자 신입생이 자기 혼자 60여 명의 여자선배들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2년여 동안 쳐맞고, 이간질 당하고, 표정 관리 해야하고 등등의 것들을 겪고 나면 졸업하고 무슨 생각이 들까? 남녀간의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억지도 끌려 갔다가 뒤지게 고생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자. 자살충동을 느끼게 하는 사람과 먹고 자고, 같이 일어나고 이게 얼마나 힘든 건지 알긴 할까.
@assalee455 жыл бұрын
10:48 군대에서 처음 먹는 커피 ㅋㅋㅋㅋㅋㅋ
@skyuu557 жыл бұрын
하나만 말한다 저기서 회의나 간부가 부드럽게 말하는거 쇼다
@wongun19847 жыл бұрын
TV니까 그렇게라도 보여줘야죠~...
@구태경-r8s6 жыл бұрын
저기회의할때~소령단간부놈 35년지기 제친구인데요~~ 평소에는더부드럽게 말해요~~ㅎㅎ
@commentno3153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목소리 높이고 내리갈굴 일이 없잖......
@tjgure006 жыл бұрын
00군번이고 도중에 하사 지원해서 군생활도 오래했는데 나이 먹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미스테리하다. 저 정도 희생을 아무 댓가 없이 어떤 불평도 없이 그냥 그려러니하고 군대 다녀오는 게 .
@AeJeongDin6 жыл бұрын
07군번. 기름식판,더러운 내무실 다 참을 수 있었지만 배수 제대로 안되서 발목까지 물차오르던 화장실은 도저히 못갔다 ㅜ
@fkldh228 жыл бұрын
시발 식판 상태가 아주 가관이엿지 ㅋㅋㅋㅋㅋㅋ
@BJ-qc9tu3 жыл бұрын
ㄹㅇ기름떼가 안져서 집으면 미끌미끌 거렸죠 ㅋㅋㅋㅋㅋ
@신호강-n7p2 жыл бұрын
요즘 군대 좋아젰다 몸 싸이즈에 맞춰서 피복등을 지급하는데 예전엔 그냥 하나씩 주어 옆사람과 바꾸든 그냥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래도 맞는것이 없을때 이야기 하면 ㅇ ㅅ ㄲ 그냥 몸에 맞춰 그러면 더 말할수 없었다 참 군대 좋아졌다
@sml8342 жыл бұрын
10:56 꼬우면 빨리 오던가요 ㅋㅋㅋ 난 이분 근황이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g2w8d5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놈도 306보충대대에서 있다가 백골 신병교육대대로 갔을때 더힘들어했었지..ㅋㅋㅋ 본인 말로는 보충대 구대장이 천사였다고.
@권구일-c5w4 жыл бұрын
10:25 이런 ㅅㅂ 같은 사람은 그냥 집에 보내면 안됨 ????? 누가 그러게 군대 늦게 오래 남들 빨리 갈때 같이 따라 오지 ㅋㅋㅋㅋㅋㅋ
@hounpeter51847 жыл бұрын
84.1.14 저곳을 거쳐 군대 갔음....세월이 많이 흘렀네
@이원운-t4q8 жыл бұрын
나도306보충대출신 마지막날에 담배 피워는데 그리고 버스타고 육군 1사단 신병훈련소입소 자대도 1사단 출신ㅋㅋ
@박형준-r3j4 жыл бұрын
이기화선생님폭행 남편키큰아저씨폭행 사퇴하라
@트리오-w4j6 жыл бұрын
11년9월14일입대인데 아직도기억나네요ㅋㅋㅋ306지금은없어졌지만 끔찍ㅎㅎ
@out6844 Жыл бұрын
국가는 무슨 권리로 한남들에게만 저런 고통을 주는건지 모르겟네
@hikim50033 ай бұрын
11:45 내가 훈련병때 싫어했던 조교 목소리랑 똑같네 ㄷㄷ 목소리 듣고 간부는 아닐꺼야 했는데 역시나 병사 였네 ㅋㅋ
@ilikeyou59318 жыл бұрын
아 저기서 3사단 떨어졌을 때 그 심정은 정말.. 아..
@hyeonh37246 жыл бұрын
I like You 아닛.. 여기동지가있었네
@dingwjd6 жыл бұрын
시발 ㅋㅋㅋㅋ 나도 훈련소 3사단 .자대 3사단 떨어지고 자이리톨 되었는데 시발 ㅋㅋㅋ
@user-um2ky1qs7u6 жыл бұрын
I like You 군대에대해 아무것도모르는상황에서 보급관련부대 배치됬을때의 동기들의 부러운눈빛은 평생잊을수없을거같아
@카츄피-p5i6 жыл бұрын
306의 자대배치는 극과극 17 51 55 /3 5 수방사
@천안문탱크맨-y9u6 жыл бұрын
카츄피 내가 17사인데 17사도 복불복인게 일부는 gop끌려감
@kgi46486 жыл бұрын
15:39 제일 짜증날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브로냐-d6g5 жыл бұрын
0:36 진짜 웃음에 소름끼칩니다 시발
@aoyama3chome5188 жыл бұрын
금주 배출 인원은 3사단 5사단 8사단 ㅋㅋㅋㅋ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aoyama3chome5187 жыл бұрын
밍키 3사단 호명받았을때의 그 쇼크가 9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뭘봐-l8k2f7 жыл бұрын
3chome aoyama 저 306에서 9사단으로 배출됐어여ㅋㅋㅋㅋ핡..
@천안문탱크맨-y9u7 жыл бұрын
난 17사.... 6년전 이야기
@상현-d1g6 жыл бұрын
저는 306에서 수방사로.. 기억이 생생하네요 4년전
@Voiceactorking6 жыл бұрын
7년전 7월 5일 입대....그리고 306 보충대에서 자대 받는날 3사단 떠서 인생 좌절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장님 연설이 마음에 듦. 진짜 못사는 나라의 밥이 어떤건지 306보충대에서 보여줌. 식판에 단 한번이라도 밥풀이나 양념이 안묻어 있었던 적이 없었음. 수저는 매번 대충 닦아서 그런지 세제가 묻은채로 하얗게 굳었음. 비위 존나 상함. 거기다 밥맛은 진짜 최악.. 거기다 훈련소 자대 모두 8사단으로 당첨되서 더 최악.... 거기다가 8사단이 대부분 포천에 있는데 딱 하나 철원에 있는 부대에 당첨되서 더 최악.....
@골넣는골키퍼6 жыл бұрын
후 논산훈련다끝나고 열차타고 306보충대가서 3일있다 자대갓는데 ㅜㅜ 306보충대가자마자 담배허용되서 피었던기억이
@테리어몬-w9q6 жыл бұрын
전 논산 끝나고 종군교 4주 갔었네요 ㅋㅋ 그때까지 정말 좋았는데... ㄷㄷㄷ
@돼지멈무6 жыл бұрын
ㅋㅋ 첫날 새벽4시에잤음ㅋㅋㅋ 집생각 친구생각에 잠을설쳤던 기억이ㅠ
@wongun19847 жыл бұрын
10:04 문제 장정의 옷차림부터가 예사롭지 않네. 남들이 운동화 신었을 때 슬리퍼를 신고 입영한 쌘쓰~ 일단 20~21은 아닐테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보다 나이어린 구대장의 행동에 격앙된다면 나이어린 신교대 조교나 나이어린 자대 고참들과의 생활도 힘들텐데~... 이럴 때 하고 싶은말...'억울하면 일찍 입대하지 그랬어'
@ksk64723 ай бұрын
10:05 어후 카메라 아니였음 개쳐맞고 바로 제압했을텐데 저따구로 행동하면 그냥 고문관 취급이나 받음 근데 카메라 있어서 상담이니 뭐니 쑈를 하네 ㅋㅋ
@배용준-s6w6 жыл бұрын
306은 화장실이 압권이지...ㅡㅡ
@임태우-q7v5 ай бұрын
추억이네요 01년에 306보충대 입소했네요
@pro197784 жыл бұрын
12:19 그래 이게 정답이지
@미야구친7 жыл бұрын
어후 저 조교의 특유의 목소리는 어디가나 다 똑같구나. 소름 돋는다 으....
@권구일-c5w5 жыл бұрын
10:25 병무청 이런 애들 잘 고르면 안되냐 남의 아들도 죽이겟다 ........
@신안염전노예-l6n6 жыл бұрын
젊은 피들을 노예로 만드는과정
@tk_chanel115811 жыл бұрын
제가 입대할 때는 여름이었죠... 안 그래도 더운데 물도 뜬거운 물 주니까 환장 하겠더라구요.... 결국에는 수돗물을 마셨답니다 ㅋ;
@김민호-u8b4n5 жыл бұрын
306 옛날 생각나네ㅎ 부모님과 마지막 인사 후 강당으로 대리고 들어가더니 쌍욕부터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
@jhpark30305 жыл бұрын
306 의정부 망월사에 있을때 입대 했구만...세월이 참
@taldarim-monarch8 жыл бұрын
12:20 리얼 팩트 폭격이다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구대장한테 얻어 터지지 않았으려나
@달마도이8 жыл бұрын
김지훈 저사람이 맞는 말 하는거임ㅋㅋ
@khlee90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우셨던 어머니가 계급장이 무거워질 수록 반찬이 가벼워집니다
@최석봉-s5k8 жыл бұрын
전화하지말래요 ㅋㅋ전 매달 휴가증 받아서 휴가증 모아서 나가니 ㅋㅋ제발 휴가 한번에 나오래요 자주 나오지말래여 ㅋㅋㅋ
@ssy75618 жыл бұрын
전 외박말곤 휴가가 정기휴가밖에 없어서 나갈기회가 거의 없어서...다행히 집은 가까워서 집에서 자고 올수있었던것만해도 다행이었죠
@kaldeunbyeongari7 жыл бұрын
전 부모님이 저한테 알리지도 않고 이사갔어요.. 어느날 전화해보니 없는 번호라고만 하고.. 부모님이 저 버린줄..... 2개월간 노력 끝에 겨우 연락 닿았어요..
@user-sl6yg5vr2e6 жыл бұрын
말년에 휴가모아서 쓰니까 휴가좀 그만나오라고ㅋㅋㅋㅋ
@Bingle22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21305 жыл бұрын
306보충대 들어갔다가 20사단 신교대로 갔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
@kimchunsoup3 ай бұрын
논산에서 훈련 마치고 자대가기전 306에서 3일정도 머물렀는데, 관물대 아래에 ㄹㅇ 역사가 적혀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