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배라고 착각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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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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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4
@오-h6y
@오-h6y 18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정말 절실히 느끼는 부분입니다. 아,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내 예배의 '일부'였구나. 나는 공예배에서 들은 말씀을 통해 얻는 것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구나. 진짜 예배는 '삶' 자체에 있는 것이구나. 그러니 내가 공부하는 것, 쉬는 것, 자는 것, 일하는 것 모두 예배인 것이지요.
@Joshua09103
@Joshua09103 22 сағат бұрын
예배의 본질(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집중하자 O 예배의 전례(설교, 찬양, 기도, …)가 쓸모없다 X
@안스타
@안스타 22 сағат бұрын
오 정리 너무좋아요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 19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애초에 예배 전례 싫어서 나온게 개신교인데, 갈수록 개독교임이 명확해짐
@Joshua09103
@Joshua09103 19 сағат бұрын
@@illiillililililiil 전혀 다른 논점
@띨띨한년
@띨띨한년 16 сағат бұрын
​@@illiillililililiil특히 침례교 예배가 저 모양이면 변질돼도 심하게 변질된거
@eagleman845
@eagleman845 8 сағат бұрын
예배를 통해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깨달음 지식이 없다면 예배도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 😇 기도 또한 필요합니다 마6:33 예수님이 알려주신 기도인데 기도는 길지 않게 감사하는 마음과ㅡ 하나님의 원하는 뜻 이루기 있어야 선행되야 합니다 찬양은 자기 기분대로 한 다지만 ㅡㅡ;; 예배 + 기도는 꼭 필요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뭘 알아야 하나님을 위해서 뜻을 이루고 이웃 사랑도 할 거 아닙니까? ! 그래서 부분 동의하는바 입니다
@mj_kim9730
@mj_kim9730 22 сағат бұрын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에서 나온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그리스도인이 아닌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참 많이 보게됩니다
@dyd12377
@dyd12377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찬양집회 갈 때 그냥 찬양집회 간다고 하지 예배하러간다고 잘 안합니다. 제 목적이 예배가 아니라 찬양이 좋아서 가는거거든요. 우리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런거 좀 생각하면서 분별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3 сағат бұрын
찬양과 예배를 분리하셔서 그런 생각을 하신 겁니다. 예배의 의미와 찬양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면 그 둘이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아실겁니다. 님이 그냥 찬양이 좋아서 집회를 가는거라면, 말그대로 예배가 아니라 콘서트를 다녀오신겁니다. 문화활동하신거죠. 그렇다면 찬양집회란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찬양집회가 아니라 교회음악 콘서트에 다녀오신겁니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을 의미하고, 그 자체가 예배행위이니까요.
@Dreampop42
@Dreampop42 20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비기독교인은 성경을 안보고 기독교인의 모습을 본다는 말도 있죠..우리의 삶을 곧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내는것이 예배인데ㅠㅠ
@holykuk8904
@holykuk8904 19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일주일 중에 일요일빼고는 성경도 안보고 기도도 밥먹을때만 하고 하나님 생각 1도 안하다가 주일날 예배 시간에만 참석만 하고 그걸 위안삼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ultex1142
@ultex1142 20 сағат бұрын
요지는 찬양에 쏟는 열심 만큼 실제 삶의 예배에는 열심을 쏟지 않는 다는 것 그건 매우매우매우매우 문제가 있다.
@leejunghyun332
@leejunghyun332 21 сағат бұрын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삶의 모습입니다. 그것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 묶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가짐, 일상적인 행동, 그리고 공동체 속에서의 신앙적 교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는 가장 고귀한 방법이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 자체가 예배입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며 살아가는 삶이 곧 진정한 예배입니다.
@catofcalvin-i8l
@catofcalvin-i8l 14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멤버십 가입했어요!! 자기 전에 들으면서 믿음생활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고 있었어요. 깊은 위로를 얻고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들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목사님!!
@likearc4576
@likearc4576 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영상이 우리의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uiducksim9988
@euiducksim9988 22 сағат бұрын
정작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주중의 삶의 예배에 돌아가서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죄를 지으며 살아가면서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니까... 나는 연약하니까... 나는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니까 ... 하며 오히려 그 행동을 합리화하고 당연시하며 살아감. 오히려 그러한 세태에 타협하는 모습을 삶을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처세슐 내지 지혜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죠
@leejunghyun332
@leejunghyun332 21 сағат бұрын
이러한 태도는 로마서 6장 1절에서 바울이 경고한 것처럼,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는 질문에 해당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았지만, 그것이 죄를 당연시하거나 죄 가운데 머물러도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더욱이, 세상과 타협하는 모습을 마치 지혜로운 처세술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세속적인 지혜에 불과합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서는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며 세상과의 타협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의 타협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로 부름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결국, 진정한 예배는 주일뿐만 아니라 주중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죄를 합리화하거나 타협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과 예배의 모습입니다.
@euiducksim9988
@euiducksim9988 18 сағат бұрын
@@leejunghyun332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charileeo7361
@charileeo7361 14 сағат бұрын
대부분의 컨텐츠가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반갑고 힘이되네요 ~~ 당연하지만 어려운 길을 가십니다. 항상응원하고 구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catofcalvin-i8l
@catofcalvin-i8l 14 сағат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자기객관화가 쿡쿡 되면서도-
@류승환-o7w
@류승환-o7w 17 сағат бұрын
딱 마리아와 마르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예수님이 바라시는 건, 내 기준의 분주함을 벗어나 오롯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채윤-s5j
@채윤-s5j 16 сағат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목사님.
@livingkoala3213
@livingkoala3213 21 сағат бұрын
교회출석 체크하고 한번도 안빠지면 기념메달 주고 하니 억지로 나가서 행사처럼 하고 오니까 예배의 본질이 점점 이상해 지는거 같아요 그런걸 지적하시는 듯 합니다 그렇게 행사같은 예배에 힘 다빼고 나서 집은 엉망 가족들에게는 성질... 그런 모습은 정말 아닌거 맞는듯 합니다
@eagleman845
@eagleman845 9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참 올바른 말 감사합😄니다 구독 + 좋아요 👍 합니다
@user-ft5
@user-ft5 19 сағат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준호-c9n
@정준호-c9n 1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리퀴드-x3t
@리퀴드-x3t 21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송부준-m3p
@송부준-m3p 10 минут бұрын
맞아.....순종하며 동행하는 것이 예배였지.....
@johnettore1863
@johnettore1863 21 сағат бұрын
왠지 홍삼젤리 먹고싶네요
@5rangeLife
@5rangeLife 1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나 맞는말씀이에요~*
@ohbks
@ohbks 14 сағат бұрын
하시는 말씀의 요점에 백번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강단에 서는 1시간의 예배보다, 나머지 167시간 (1주일)의 예배가 훨씬 더 중요하지요. 다만,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방식이 대체로 "너희는 이래서 문제야. 전반적으로 너희는 다 잘못하고 있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시작됨으로써, 사람들의 방어 기제를 먼저 작동시키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이미 방어 태세에 들어간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동영상을 찍는 의도가 다른 사람에게 목사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달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정죄하면서 자신의 통찰력이나 의로움을 과시하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귀한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이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방법들이 있을 텐데,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하셔야 할까요?
@catofcalvin-i8l
@catofcalvin-i8l 14 сағат бұрын
글쎄요 극단적이라기보다는... 저는 이런 방식이 자기객관화에 도움이 더 되는것 같네요
@johndoeaccount
@johndoeaccount 7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본인들이 여태 해왔던게 본질이 아닐수도 있다는 내용 자체가 방어기제를 유발하는데 거기서 더 친절하게 말한다고 바뀔게 있을지 의문
@llimnameei2404
@llimnameei2404 7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갑분과시..??
@handlejyc
@handlejyc 20 сағат бұрын
0:34 ㅋㅋㅋ
@joy3015
@joy3015 19 сағат бұрын
뭘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따봉
@sandpiperphotogallery7178
@sandpiperphotogallery7178 2 сағат бұрын
아...놔.... 목사님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
@jamiro-r5i
@jamiro-r5i 4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우연히 비비의 밤양갱을 들었는데 조금 다르게 다가오네요. 잘 봤습니다!
@송부준-m3p
@송부준-m3p 16 минут бұрын
밤양갱..... 군대에 있을때 노이로제 걸릴만큼 너무 많이 들었었는데 근데 무슨 은혜로 와닿았는지 궁금한데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준사원
@준사원 2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하지만서도.. 또 역차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사람들이 놀고 일할 때 시간을 들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뜻을 알아가는 자리에 있는 것도 구별됨 아닐까요? 교회에서 하는 무언가만 예배라고 하면 안되겠지만, 교회라는 장소라는 이유만으로 예배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1 сағат бұрын
거룩한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한 의식적 다짐의 행위. 라고 규정 한다면 우리의 모임도 예배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영상 후반부에 우리의 모임을 예배 라고 부르는 기조를 유지 했습니다 😄 근데 말씀처럼 그런 우려를 제가 깔끔하게 제거하진 못했네요. 😅 아유 말씀 감사합니다.
@leejunghyun332
@leejunghyun332 21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을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하게 사랑받고 존중받습니다. 로마서 2장 11절은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라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는 교회가 때로 잘못 가르쳐 온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육에 속한 연약한 존재로 보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 거하는 한, 누구나 육신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온전한 영적 존재라고 스스로를 칭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으며,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영적으로 완전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여전히 육의 한계 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예배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 확장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배는 단지 교회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 오랜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서,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뻐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는 말씀처럼, 우리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삶 자체가 예배입니다. 우리의 몸이 곧 성전이며,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장 24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특정 장소나 형식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즉, 하나님 말씀대로 언행일치가 이루어지는 삶이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molding_gun
@molding_gun 21 сағат бұрын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찬양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나머지 나오지 않는 날은 세상 사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죠 물론 열심과 봉사는 단연 좋은 것이지만 교회 안에서는 그렇게 뜨거운 사람들이 밖에서 이웃사랑이 없고 세상의 쾌락에 빠져산다면 우리 삶의 모든 모습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증스럽다’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거구요 저의 삶도 고쳐야하는데..😢
@leejunghyun332
@leejunghyun332 20 сағат бұрын
@@molding_gun 야고보서 2장 17절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의 신앙은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교회에서만 뜨거운 신앙을 가지고 나머지 시간에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간다면, 오히려 '예수쟁이'가 아닌 '교회쟁이'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세속적인 즐거움에 빠져 사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증스럽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이사야 29장 13절에서 하나님께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경고하신 것처럼, 겉으로만 뜨거운 신앙은 진정한 예배와 사랑에서 멀어질 위험이 큽니다. 결국 신앙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밖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모습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단지 열심이나 봉사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열심이 일상 속에서도 사랑과 헌신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서 저의 삶을 돌아보고 고쳐야 할 점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성림전-w9b
@성림전-w9b 18 сағат бұрын
바리세인과 사두개인이 열심이었죠 자녀, 이방인, 짐승 중 나는어디일까?
@보니다니-l1j
@보니다니-l1j 7 сағат бұрын
흰쌀밥이 예배고 반찬이 예배를 돕는거라면 찬양집회는 소갈비 느낌이네요 밥은 안먹고 갈비만 먹으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맛있는 반찬 없어서 아예 밥안먹는 사람들에게는 상에앉는 역할은 할지도
@sola_solafide
@sola_solafide Сағат бұрын
집회나 주일예배가 예배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아무렇게살다가 집회 한번 주일예배 한번드리고 내가 무언갈 굉장히 하나님을 위해 했다,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신다등의 내스스로 내죄책감을 씻기위한행위, 나를정당화하는행위를하고 스스로만족하고 과잉 의미부여를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씀 같습니다. 집회가서 은혜받는사람도 있고 주일예배때 하나님만날수도있습니다. 모든것은 개개인별로 다를것입니다. 내 행위보다 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나를 점검해야할것입니다.
@CharmingNewbie
@CharmingNewbie 5 сағат бұрын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shrimpkang
@Iamshrimpkang Сағат бұрын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너희는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이사야서‬ ‭1‬:‭11‬-‭17‬ ‭RNKSV‬
@user-bangks
@user-bangks 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얼마전 찬양인도를 준비하면서 예배가 뭔지 말씀으로 점검하고 나누자란 마음을 주셨고 로마서12장1절을 읽게됐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내 삶 전부를 드리는것이 맞긴하지만 제가 이 말씀을 들었을땐 주일말고 나머지인생에서 좀 똑바로 살아!라는 호통소리보다는 탕자의 어리석음과 배반을 자녀라는 이유로 몽땅 끌어안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콜링으로 느껴졌습니다. 내 추한 모습과 내 삶의 더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 모습 그대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추지않고 나의 전부 드리길, 수술대앞에 전부 내놓고 주님이 만져주시길, 내 뜻대로가 아니라 오직 말씀해주시는대로 살기로 내 삶 전부를 내어드리는것이 예배가 아닐지생각합니다.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сағат бұрын
근거는요?
@user-bangks
@user-bangks Саға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어떤 다른 근거가 필요한가요...? 당연히 성경말씀이죠...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제가 부모된 마음으로 제 자식을 바라볼때 하나님의 사랑이 탕자를 품으시는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누가복음 15:11~32),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사무엘상16:7), 병든자를 부르러 오신 예수님(마가복음2:17)
@신민철-y9t
@신민철-y9t 6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 저 도와주세요!! 목사님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최근 저도 이 문제때문에 교회 전도사 교역자분이랑 의견이 안 맞는데, 그 분은 초대 교회에 다들 모이기 힘썼다. 그리고 히브리서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구절을 말하며 제가 교회에 삶을 헌신하라며 영적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가능한 수 금 새벽 주일 공예배 다 드리는 것이 맞다고 하시는데..뭐라고 말씀드려야할 지 문의 드립니다.
@paulst2389
@paulst2389 6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제가 교회를 옮겼습니다. 옮긴 교회에서도 수개월 동안 등록을 하지 않고 조용히 예배에만 집중했었죠. 그러던 중 예리하신 전도사님이 왜 등록을 하지 않느냐고 하시길래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안바뀝니다. 그냥 그 교회를 떠나세요.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сағат бұрын
그 정도면 옮기셔야죠 뭐..
@cheolgoo
@cheolgoo 15 сағат бұрын
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찬양집회가 자기 만족을 위한 기독교적 놀이정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고파배-o6h
@고파배-o6h 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가셨네...
@송부준-m3p
@송부준-m3p 14 минут бұрын
클럽 가는것 보다 백만배 낫긴 하지 ㅎㅎ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4 сағат бұрын
예배가 무엇인지부터 정리하고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예배의식(찬양.기도.말씀)들을 통해 우리가 하려는게 무엇인가요? 그건 하나님을 높이고, 내가 그의 권속임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것을 흔히 예배(의식)라고 하며,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권속으로 사는 것또한 (삶의) 예배죠. 히브리서는 희생제사는 끝났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두가지 제사를 제시합니다. 하나는 찬송의 제사와 삶의 제사를 언급하죠.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 13:15,16 그리고 엠마오님은 찬양에 대한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찬양은 단순히 하나님께 대한 고백 기쁨의 표출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입니다. 찬양만큼 예배의 본질을 이행하는 것은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 우리를 구원해주심을 찬양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인 것입니다. 물론 엠마오님이 얘기하신대로 여기에 대단한 사운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실한 고백만이 중요하죠. (첨언하자면, 교회음악 모두가 찬양은 아닙니다. 그 안에 친교를 위한 노래나 함께 뭘 하자로 끝나는 격려의 노래 같은 건 예배를 돕는 음악일 수는 있지만 찬양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백송같은 것도 고백을 통해 하나님을 높여드려야 제대로된 찬양이죠.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송축하는 걸 의미하니까요) 엠마오님은 교회가 너무 예배 외적인 부분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어하신것으로 이해합니다.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4 сағат бұрын
차분히 생각 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제시한 본문이 제 주장을 두시받침 해 준다고 느껴집니다. 15절에서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라고 했을 때 그 찬송이 무엇인지 16절이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지요. 15절을 보면 '이는'이란 말로 우선 찬송의 제사를 설명합니다. 여기서 이는은 τοῦτ᾽ ἔστιν 로 앞의 말을 설명할 때 쓰이는 접속사지요. 그리고 그 후에 '그 이름을 증어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는 잊지 말라'라는 말이 첨부됩니다. 그러면 이게 찬송의 제사에 대한 정의인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에 '이같은 제사'를 기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5절의 제사와 16절의 제사가 서로 구분된 다른 제사라고 보기엔 우선 구문적 증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찬양만큼 예배의 본질을 이행하는 것은 없다'는 말씀에 대해선 동의가 어렵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일단 저는 로마서 12:1을 강해함으로 예배의 본질은 오히려 삶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3 саға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답글을 굉장히 빨리 달아주셨네요. 히브리서 본문을 대한성서공회에서 제공하는 표준새번역과 CEV성경을 보고 두가지 제사로 이해하는겁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배우지 않았으므로 원어 본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곧,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15절 표준새번역) 찬양의 제사는 곧 예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합니다. 생활속의 선행 사랑의 실천들을 얘기하지 않고, 16절과 연계되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But don't forget to help others and to share your possessions with them. This too is like offering a sacrifice that pleases God. (16절 CEV성경) 15절 말씀 이후, But으로 시작합니다.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그러나 다른 사람 돕는 일을 잊지 말자...로 이어지는 거죠. 답이 되셨을까요?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3 сағат бұрын
16절은 헬라어 δὲ로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접속사가 아니라 '소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러나'처럼 앞의 문장과 의미상 구분을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즉, 그러므로'와 같이 연결의 의미를 지닐 때도 있어, 또렷하게 어떤 것이 맞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새번역, 개역개정 등에서는 접속사를 따로 표시하지 않고, 영어성경에서는 표시된 버젼이 많은 것 같고요. 그래서 but 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 다른 거다. 를 구문적 근거로 내세우기엔 좀 근거가 부족합니다.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Саға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헬라어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떤 접속사로 번역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바뀌겠군요. 그러나, 저는 엠마오님식 해석보다 영어 번역본들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엠마오님 식 해석이라면, 찬송의 제사=입술의 열매=다른 사람을 도움, 선행, 친교의 도식이 되는데, 입술의 열매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의 상관관계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어번역본처럼, 그러나.로 접속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52 мину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헬라어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나,그리고 가 일반용법이고, 그러므로.는 아예 다른 단어가 있더군요. 그러나로 번역하던지 그리고로 번역을 하던지간에, 두 가지 제사가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네요.
@으히히-l6d
@으히히-l6d 6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 중요한 부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홍삼젤리 예화 왜 이렇게 구체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의 성향, 취향과 무관합니다.ㅋㅋ
@우미-x9i
@우미-x9i 17 сағат бұрын
두세명이상이 모여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대해 이야기 하고 교류하고 알아가는게 예배 아닐까요?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2 сағат бұрын
두 세명일 필요도 없습니다 예배를 기준하자면요 한명이상 모이면 예배+교제 추가되는 개념일뿐......
@Will_be_done
@Will_be_done 16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목사님께서 올려주시는 찬양 관련 영상들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건 잘못됐어' 라고 단정짓듯 또 저격하듯? 말씀하셨어서 내용과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많은 찬양 인도자와 회중들이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영상은 정말 모든 찬양 인도자들과 예배팀들 그리고 회중들이 새겨들어야될 말씀인것 같고, 목사님께서 왜 그렇게까지 강하게 말씀하셨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겨자씨 비유, 씨 뿌리는 자 비유, 홍삼젤리의 비유 let's go
@세움학교
@세움학교 15 сағат бұрын
로마서 12:1 한 절로 예배에 대한 모든 정의를 내렸네요 예배에 있어서 하나의 정의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장점은 있지만 그것을 위해 예배에 대한 다른 관점의 정의를 너무 가치 없게 만드네요 성경과 초대교회의 문헌들은 공동예배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오해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동예배에 대한 성경적, 교회사적 관점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하드웨어를 섬기는 사람들 중에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공동예배에서 예배(Service)로 섬기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예배와 삶의 예배에 대해 편향적이지 않기를 바라며 댓글을 남깁니다
@piece7706
@piece7706 4 сағат бұрын
무리하게 , 보여지는 것을 위해 쥐어짜는 곳에 대한 일침이죠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영상을 보시면, 우리의 모임에 대해서도 가치가 있다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동예배에 대한 교회사적 관점을 톺아본다면 오히려 제 주장을 더 강화하게됩니다. 1세기 예배에 대해서 자료가 많지 않지만, 디다케를 위시한 그 때 당시의 문헌들만 보더라도 당시의 모임이 지금처럼 형식화, 전례화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성찬도 애찬 중에 이루어졌고, 식탁에서 서로를 반기며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고 연보를 모아 도울 것을 고르고 헤어지는 모임이었죠. 지금처럼 '이 현장에서 하나님 만납시다!'하는 어떤 제례적 모임이 아니라요. 로마서 12:1에서 묘사한 것처럼 '삶의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한 정도의 모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었죠. 다른 생각이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시지요.
@세움학교
@세움학교 17 минут бұрын
@@엠마오연구소 그렇다면 모든 전례는 의미는 있지만 예배적 요소로 보지 않는건가요? 속사도들의 증언을 보면 믿지 않는 자들은 성찬과 헌금 시간에는 참여하지 못했고 저스틴의 증언에는 선지자의 글(구약)과 사도들의 글(신약)을 읽고 교훈을 전했으며, 떡과 포도주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집사들이 찾아가서 전달을 해줬다면 예전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일이 쉬는 날이 아니었지만(주일이 공휴일이 된 것은 AD321년) 주일에 모여서 예배로 모인 것도 예전적 요소이지 않을까요? 주일 모임을 예배로도 보지 않고 그리스도인답게 잘 살기 위한 모임으로 본다면 공동예배를 부정하고 공동모임으로 여기신다는 것이 목사님의 입장으로 봐도 될까요? 공동예배와 삶의 예배를 구분시키는 것도 신학적으로 살펴봐야겠지만 공동예배를 그저 공동모임으로 여긴다는 것은 예배학적으로 교회사적으로 현대교회의 예배적 개념에 대해서 너무 큰 혼란을 주지 않을까요? 저는 공교회의 공동예배와 예배 안에 있는 예전적 요소가 삶의 예배와 같이 예배학적 관점에서 너무 중요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목사님이 공동예배의 예전적 요소를 부인하고 예배로 보지 않고 그저 공동모임으로 여기고 주장하신다면 많이 위험한 관점으로 보입니다
찬양 인도할 때, 이런 멘트는 안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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