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TOP 대학병원 의사들이 수능을 다시 본다면? [2022년 수능]

Рет қаралды 905,180

의학채널 비온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1

@Slow_Love 5 ай бұрын

수능 문제도 문제인데 다들 나이가 있으셔셔ㅋㅋㅋㅋㅋ노안 이슈가...ㅋㅋㅋㅋㅠㅠㅜ귀여우셔...

@ggongk581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는 320점 만점이랍니다 ㅋㅋㅋ 나머지 20은 체력장 점수였어요! 아까 310점이라시던 분, 320점 중 310점입니다. 그 때 당시 거의 만점에 가까웠네요. 서울대 의대 가셨을듯요

@김엄 11 ай бұрын

헉 ㅋㅋㅋㅋ

@cheejoonok2863 11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에는 저분이 말씀하신 310점은 체력장 20점 포함 점수인 거 같습니다. 체력장 포함 330이면 전국 열손가락 안에 들는 점수고 저 점수 받으면 서울대 의대보다는 서울대 물리학과 및 최상위 공대를 가는 시절입니다. 그리고 저 시절에는 대학&과를 먼저 지원한 후 학력고사를 보는 시절이라 저분이 모의고사보다 20점 높게 나왔다고 하시는 걸로 봐서는 일단 서울대 의대 지원은 절대 못 하고, 의대 중 낮은 의대일 거 같습니다. 90년 수능이 어려워 91년도 수능(92학번)은 쉽게 나와 전체적으로 다들 점수가 높게 나왔죠...ㅎㅎ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imf이전 학번 의대는 요즘으로 치면 동국대 홍익대랑 비슷했음. (심지어 더 낮은곳도 많았음)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갔으면서 지금 엘리트인척 하는거 소름임.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젊었을때도 요즘으로치면 3등급 수준일텐데. 시대적 변화와 이점으로 갑자기 의사라는 직업이 엘리트취급받으니, 뇌구조가 바뀌는건가😅 그리고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 입학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지거국 공대랑 입결 비슷했음. 요즘으로 치면 딱 홍익대정도 될듯

@ssr8789 10 ай бұрын

@creamadvantan1647 9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tv7940 2 жыл бұрын

솔이언니야 역시 전설 죽지 않는 전설ㅋㅋㅋ 공부도 공부인데 인성도 좋고 춤도 잘추고 걍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데... 여기저기 다 솔이언니의 매력을 보여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박은실-k5q Жыл бұрын

그럼 못하는게뭐지 만능이네유 진심부럽네요 또한 예쁘기까지 요즘은 느끼는데 예쁜여자들이 성격도좋아용

@lllklkkkk 2 жыл бұрын

젊은사람일수록 잘보네 ㅋㅋ1,2등 내가 예상한분들 그대로네

@거니건휘거니 Жыл бұрын

그걸로 주식 하면 될듯

@내동생의아이패드에어 Жыл бұрын

스포하시네요……

@lllklkkkk Жыл бұрын

@@내동생의아이패드에어 ?

@angksrmdwjdv1v Жыл бұрын

제일 최근에 보셨으니까...ㅎㅎ

@firebat-xo4tu Жыл бұрын

10년이 넘었는데 당연하죠 저 분들은 그래도 그 당시 수능은 1등급 그냥 나왔겠죠 한분은 전국 1등하셨었다네요

@토마토-m1j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좋은 말씀인듯.

@성이름-n8v7r Жыл бұрын

속도->속력

@토마토-m1j Жыл бұрын

@@성이름-n8v7r?

@bernardeschifederico8519 Жыл бұрын

속력이라고 해야 방향이 안 정해진거임 ㅇㅇ

@Sad-ip6oz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문과애들은 이해 못함뇨

@김지훈-p3b3l 10 ай бұрын

@@bernardeschifederico8519 그렇게 알려줘도 문과는 이해못함

@즐거운인생-e9l 2 жыл бұрын

의대를 가신 선생님들이면 당시 엄청 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시는 분들인데 시간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게 되며 이번 영상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맞아요 신경과 선생님 말씀처럼 문제를 너무 꼬아서 출제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문제를 위한 문제인것 같다 그 말씀도 공감갑니다 저는 1개도 못 맞출것 같은데 그래도 의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다른 과목 수능도 시간되면 이런 이벤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탈-j2n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서 실력이 떨어진게 아니라 본고서 시절 서울대 입학 수학 시험문제 수준이 요즘 수능 쉬운 4점 정도 난이도 밖에 안됨 원래부터 수준차이가 있는거

@요싴 Жыл бұрын

똥팔육 세대때는 서연고 공대보다 아래였었던때가 있었으니

@Komong-oYb Жыл бұрын

@@이탈-j2n 그래도 저사람들이 마음먹고 수능공부 한달만 해도 우리같은 만년 3~4등급 ㅆ레기들은 압살하지 않을까..당장 초등학교 최상위권만 봐도 학원 뺑뺑이치는 평범한 현역보다 수능 국어영어점수 훨씬 잘나옴.. DNA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이탈-j2n Жыл бұрын

@@Komong-oYb 설마 초딩들 수능 국어 문제 다 보고 영상 찍는 50분컷 영상 이런거 진짜 믿는 저능아는 아니지?ㅋㅋㅋㅋㅋㅋ

@alphacanislupuschanco Жыл бұрын

@@이탈-j2n 오히러 반대에 가까위요. 본고사 때는 일단 문제 상당수가 주관식이었고요, 문제 수도 적었는데 난이도 자체는 헬이었어요. 지금처럼 만점을 받냐마냐가 아니라 반대로 몇 문제를 맞추느냐 였어요. 님 주장대로라면 요즘 세대가 본고사 보면 거의 다 맞춰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정반대라는 겁니다. 본고사 세대 엘리트는 요즘 수능봐도 얼추 맞추지만 요즘 수능 엘리트들은 본고사 본다고 얼추 못 맞춰요. 그리고 그게 맞는거에요. 예전 입시는 진짜 실생활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용들 단순히 분별력만을 위해서 변태적으로 난이도 높은 것만 냈거든요. 요즘 트렌드는 어려운 항목들, 예컨데 적분, 삼각함수 이런 부분들은 빼거나 나누거나 단순화하고 언어적인 논리력을 적용한 문제가 늘었다다면 예전 명문대 본고사는 일본 미국 독일 스위스 수학경시대회 문제 그냥 번안해 내는 수준이었어요. 난이도가 다르다면 몰라도 낮았다고 하는건 본고사 문제를 본적도 없다는 뜻이에요.

@아아아-m8p9j 2 жыл бұрын

오, 김솔이 선생님 재수하실 때 옆반 학생이었어요~ 친구의 친구셨는데, 전국 1등하셨을 때 친구한테 듣고 되게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멋진 의사선생님, 게다가 교수님이 되셨네요:)

@J_Dragonsama 11 ай бұрын

의사되면 교수도 겸임아님?

@sususususu19303 11 ай бұрын

0:58

@pu2180 10 ай бұрын

@@J_Dragonsamaㄴ

@SENSIBLE3DH 7 ай бұрын

@@J_Dragonsama의사는 의대만 졸업해도 국시 봐서 합격하면 의사면허 나오고 바로 개원가능 이게 일반의 여기서 난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겠다 하면 인턴 1년 전공의3~4년 마치면 전문의 시험 자격 주어지는데 여기서 합격하면 전문의 여기서 대학에 남아 스탭달거나 공부하겠다 그럼 펠로우라고 하는 전임의과정 빠르면3년안에 그 대학 조교수로 임용되면 교수님되는거고 안되면 다른병원 지원하거나 개원하거나 교수되려면 의대 졸업하고서도 10년가까이 연구하고 논문실적 쌓아야고 써전이면 수술케이스도 많아야하고요

@Missmarple957 Жыл бұрын

최창휴선생님 말씀 정말 좋네요!

@류민정-b9h 7 ай бұрын

윤소정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수능이 끝이 아니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그러니까 수능 못쳤다고 너무 상심마세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는 다른 방법도 있을겁니다!! 고2, 고1 딸 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되 삶의 질을 망칠만큼 매달리지는 마세요!! 힘내세요!! 올해 고3이신 분들 화이팅이에요!!

@나니야연대기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시험을 보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다 존경스럽네요!

@사과사랑-p2w 2 жыл бұрын

무슨 시험이든 볼려면 긴장하고 떨리지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전진-k8z 11 ай бұрын

저의 주치의 교수님이 계시네요~^^

@YeojinYoon-i2m Жыл бұрын

모두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주신것만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씨-o6s Жыл бұрын

공부라는게 손 놓으면 6개월 이내 리셋 됩니다. 당연히 저 나이 되면 올 리셋입니다. 근데, 공부 왜하냐? 논리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이 정말로 키워집니다.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나이 어느정도있는 의사들은 젊었던 시기에도 공부를 잘한적이 없는게 팩트에요... 진짜 단순히 당시에 선택을 잘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개꿀인거.

@카이킴 8 ай бұрын

@@okggeq9876?

@김상완-j8d 8 ай бұрын

@@okggeq9876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지금처럼은 아니더라도 의대는 당시에도 어려웠어요 ㅋㅋㅋ

@bambbang1 7 ай бұрын

@@okggeq9876댓글목록 그냥 열등감 덩어리네 ㅋㅋ

@강아지아지1 Жыл бұрын

중요한점 저 사람들한테 공부시간 1달만 줘도 다 만점맞을듯 ㅋㅋ

@123-j4m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요싴 Жыл бұрын

유형 파악하면 만점 근처 많을지도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123-j4mimf이전 학번 의대는 요즘으로 치면 동국대 홍익대랑 비슷했음. (심지어 더 낮은곳도 많았음)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갔으면서 지금 엘리트인척 하는거 소름임.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젊었을때도 요즘으로치면 3등급 수준일텐데. 시대적 변화와 이점으로 갑자기 의사라는 직업이 엘리트취급받으니, 뇌구조가 바뀌는건가😅 그리고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 입학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지거국 공대랑 입결 비슷했음. 요즘으로 치면 딱 홍익대정도 될듯

@user-ei4kw3ny5i 10 ай бұрын

나이드신 선생님들은 힘들듯

@koh4961 9 ай бұрын

응그건아니야 재네땐 지금처럼 입시지옥없엇음 학원도없고 집 잘살면 걍 과외받고의사하는서임

@낭낭하게-e5l Жыл бұрын

맨뒤에 의사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인터뷰는 진국이시네요!

@권순화-i4w Жыл бұрын

세브란스 허경쌤 나오셨네요 ㅎㅎ 여기서 보다니 반갑습니다😊

@김재은-d3l Жыл бұрын

교수님들께서 참 따뜻하신듯 합니다😮 시험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수험생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baeablelife 2 жыл бұрын

점수 상관없이 선생님들의 인생지혜를 느낄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정답이 있는것이 아니라 베스트 엔서가 있을뿐이다. 공부도 잘하셨을건데 인생혜안도 있으신 멋진 어른들이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

@ssr8789 10 ай бұрын

@반짝이트리거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친 기획이다 빅꿀잼이다 징짜 ㅋㅋㅋㅋㅋㅋ 윤소정 선생님, 김지은 선생님, 신원철 선생님 말씀 감동이네요 ㅠㅠ 다들 겸손하시고 따뜻하시다 ㅠㅠㅠ

@qazw12ful 7 ай бұрын

나도 과외 할려고 06~08 수능은 봤었는데 요즘 수능은 보라그럼 못볼것 같음... 한현호 교수님 이따 인사 드리러 갈께욬ㅋㅋㅋ 아 놀려먹을 생각하니 벌써 재밌네

@이름-d9j 9 ай бұрын

교수급 50대면 당시 의대보다 물리학과가 톱이지. 그리고 지금처럼 지방의가 서울대공대 맞먹는 세상도 아니었고

@거목-w3l Жыл бұрын

김솔이 선생님 미모 미쳤다

@24년갑진년값지게..법 2 жыл бұрын

ㅎㅎ 참 잼나고 신선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냉이-q8e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 시청하게 되었는데 학생들 응원하시느라 귀중한 시간들을 내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도 아들과의 내기로 이번에 26년만에 수능을 다시 보았는데 너무나 처참한 점수를 받고 머쓱해졌습니다 현역때 점수 반 언저리로 맞춘 거 같아요 어떤 건 이걸 진짜 배웠었다고? 싶은 것들도 많더라구요 ㅎ 작년 영상이지만 학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ssr8789 10 ай бұрын

@그르기 Жыл бұрын

최창휴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adon_tube 11 ай бұрын

문제를 위한 문제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 강력하게 공감합니다. 교과서를 다 이해해도 풀 수 없는 문제는 사교육을 부추기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수험생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 이게 도대체 뭐하는 건지.....

@김김김김-j2n 3 ай бұрын

이해하면 풀수잇어용

@jeon648 Жыл бұрын

흉부외과 미쳣다..수술방들어가시면 카리스마지리실듯..

@pblover12 Жыл бұрын

남들에게 존경받고 선망의 대상이신 의사선생님들께서 동참해주시고 같이 해보심으로써 위축되고 긴장했을 고3마음들에 많이 위로가되었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흉부외과 선생님의 뼈있는 첨언도 새겨들을만 하네요

@leeMagare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더 나은 것을 향해 가길..

@hyun9048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속도다, 속력과 방향 모두 중요해용

@ddoongsa1306 Жыл бұрын

공부잘하는 사람특 : 찍었다 어려웠다 공부 평범한 애들 특: 자신만만 결과나오면 똥망

@조루시아-c7w 6 ай бұрын

아아... 맞는 말인듯요. 작년 불수능에 수능시험장에서 아이들 나오는데 다들 해맑게 친구들과 수다떨며 나오는데.. 저 멀리서 우울하고 어두운..막 울것같은 얼굴로 나오던 울아들..ㅜ 차안에서 말시키지 말라고 하며 울것같다고해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집에와서 가채점하고서는 표정이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정시로 의대갔네요.

@jsk1908 4 ай бұрын

어.우리 애네. 자신만만 똥망 어려운 시험이 없는데 재수생ㅠㅠ

@taleworld-kj9to 2 ай бұрын

원래 반대가 되야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이름-v6z3j Жыл бұрын

김솔이 쓰앵님 너무하시네요 그렇게 생겼으면 공부까지 잘하지마라고요...........ㅠ

@hyosu88 2 ай бұрын

우와 최창휴 교수님 명의이신데 여기에 나오시다니^^유명하신분이신~~

@쓴소리-u2m Жыл бұрын

물리학과, 공대가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는 날이 어서 오길 기대합니다

@요싴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선 무리일지도

@Malaysia2617 Жыл бұрын

물리학과 가고 싶어 미치겠는데 입결 너무 높아 슬픈 고딩 울며 지나갑니다

@잉잉-c5j Жыл бұрын

공대는 이미 인기 아님? 떨어진 적이 있었나요?

@Zzzz-vu9fg Жыл бұрын

@@Malaysia2617서연고 아니면 편입노려보셈 자연대는 좀 수월함

@Mvoorez Жыл бұрын

물리학과 공대가 입결탑인건 한창 경제성장중인 개발도상국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경제성장률 가파른 개발도상국인 인도가 우리나라 쌍팔년도처럼 공대가 최고인기죠... 후진국이 다시되길 원하나요?

@Hatsune__Miku Жыл бұрын

역시 전문기술이 중요하지

@kpop-vw8xz 11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너무 멋져요 이분들과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생각에 든든합니다

@파란하늘-o5j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판사 변호사들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을듯 ㅋ 우리나라 고3들 정말 대단한겁니다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brojee3259 Жыл бұрын

솔리 잘했다

@phssky77 Жыл бұрын

지금 50세가 수능 첫학번. 51세가 학력고사 마지막 학번. 출제성향이 많이 바뀌었죠..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기본 개념 알고 있으면 상위1% 출신이면 시간만 주면 풀지는 못해도 이해는 할듯하네요.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imf이전 학번 의대는 요즘으로 치면 동국대 홍익대랑 비슷했음. (심지어 더 낮은곳도 많았음)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갔으면서 지금 엘리트인척 하는거 소름임.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젊었을때도 요즘으로치면 3등급 수준일텐데. 시대적 변화와 이점으로 갑자기 엘리트취급받으니, 뇌구조가 바뀌는건가😅 그리고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 입학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지거국 공대랑 입결 비슷했음. 요즘으로 치면 딱 홍익대정도 될듯

@asdf-20212 8 ай бұрын

예전엔 경찰대, 육사가 지금의 의대수준이었죠

@家健萬亨身和事通 Жыл бұрын

첫 수능은 94학번부터죠 91 92 93년도까진 학력고사에요 ㅋㅋ

@bnj8484 Жыл бұрын

95학번이 수능 첫세대~~ 일년에 두번 치뤘던..

@하홍-g8w Жыл бұрын

@@bnj8484 이건 94

@욕나우딩요 Жыл бұрын

인생은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kevingo1486 Жыл бұрын

???: 너무 어려웠어요.. (100점)

@qualat8401 4 ай бұрын

그 시절 물로켓 잘타신 분들😂😂

@모코코-k4q 2 ай бұрын

그런식으로 말해도 이미 성공하신 분들인데 이러면 배가 덜 아픈가

@Mira2848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investor1691 Жыл бұрын

나 99년도 수능 수학 만점 받았는데 그 똑같은 문제를 지금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라. 1번 2번은 제일 간단하고 쉬운 문제가 나오는데 1번 2번에서도 이게 어떻게 되는 거였더라 하면서 막히던데... 요즘 수능 문제도 한번 봤는데 지문 길이가 너무 길어서 문제 읽는데만 시간 엄청걸림.

@sopea1126 2 жыл бұрын

언제 한거에요..이런 틈새 이벤트 재밌어요.이런거 보면 누군가 자신감을 얻을수있는 힘을 얻겠네요💖👍

@user-tikitakajongro9184 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요 재밌습니다 ㅎㅎ

@masca23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우리아들 수학문제집을 봤는데 문제만 14줄. ㅠ

@네에-b8e 11 ай бұрын

허경쌤 나오셨네요ㅎㅎㅎ 허경쌤은 저한텐 정말 멋있고 소중하신 분이에요. 가끔 그리울때 이 동영상 보러와야겠어요😊

@oksunsang7454 5 ай бұрын

울 교수님 왜 저기 계시지? ❤❤

@inpyohong7787 Жыл бұрын

88학번 홧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

@멋지다.멋지다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의대보다 공대가 인기가 많았다던데..

@맞춤법판독기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컷은 의대여..

@tartgrapefruit2582 Жыл бұрын

늘 의대가 탑이었습니다

@user-ugt7hjiyrr5e Жыл бұрын

80년대까진 서울대 의대보다 공대, 물리학과 입결 높았음.

@user-gv9rd1vc9t Жыл бұрын

⁠⁠⁠⁠⁠⁠⁠@@user-ugt7hjiyrr5e맞음 그래서 내 주변에도 당시 설공 연공 못가고 연의 가셔서 의사 되신 분 있음

@家健萬亨身和事通 Жыл бұрын

70년말부터 90년초까지 공대입결이 의대보다 높았죠 SKY 공대 가 SKY 이외 대학 의대 입결보다 높았던 시절이였죠

@미영박-p6v Жыл бұрын

최창휴 선생님 말씀👍

@r.j4413 2 жыл бұрын

수학능력과는 상관없이..오직 변별력을 위한문제.. 의사쌤들도 못푸는 생명문제를 공부해야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ㅠㅜ

@scs2697 Жыл бұрын

수능본지 10년~30년 되니까 다 까먹어서 못푸는거지 ㅋㅋ 현역때 수학능력 테스트의 역할을 하는건데 뭔.. 능지 수준 하고는 ㅋㅋ..

@user-zr5wd4pl2o Жыл бұрын

수능에서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user-nl7fs4nu4p Жыл бұрын

@@scs2697 애초에 난이도도 비교가 안 되게 올랐습니다 까먹고 안 까먹고의 문제가 아니에요ㅋㅋ

@scs2697 Жыл бұрын

@@user-nl7fs4nu4p 당연히 시대가 변했으니 시험범위나 난이도나 뭐나 달라졌겠지. 저사람들 지금 태어나서 다시 수능봐도 최상위권 점수 나오는건 팩트인데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몇십년 전에 본 사람들 데려다가 못푼다고 애들이 안쓰럽니 뭐니 헛소리 하니까 하는 말임

@qazxsw827 Жыл бұрын

@@user-nl7fs4nu4p난이도 옛날보다 쉬워졌어요 애초에 수학만해도 이제 의무적으로 안배우는 더 뒷부분 있던데!? 요새는 이비에스 같이 교재로 써서 그 이비에스 문제들이 응용돼서 나오는거라.. 문제 아예 첨보는 거여야 어려운가지 유사한 스타일이먄 저 사람들 공부 쫌만 하면 다 풉니다^^ 사탐과탐 아직도 8과목인가요? 암튼 요즘이라고 더 어려워졌을거 같진않아요 ㅋㅋ 요즘 못하는 애들은 과거 가도 못함

@아르모니아-j4z 2 жыл бұрын

잼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드게제-w4v Жыл бұрын

시대적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현세대가 전세대 수능을 보고 쉽네 라고 말할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만약 미래세대가 타임머신을 타고 현세대로 와 수능을 본다면, 미래의 진보된 신기술, 공부방법, 최적화된 학습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현세대의 수능은 똑같이 쉬워보일테니깐요.

@남준호-x9b 11 ай бұрын

타임머신까지 동원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kmi8570 5 ай бұрын

@@남준호-x9bㄹㅇ 친구없지ㅋㅋ

@해피사랑-m1c 8 ай бұрын

수능출제위원들 한번 풀려보게 하고싶네요.

@mcs4239 8 ай бұрын

학교 선생들 수능 치게하면 평균 5등급 나올듯ㅋㅋㅋ 교장,교감은 8등급 예상한다

@이우진-d2f 7 ай бұрын

국어 과학 같이 머리회전 엄청 빨라야하고 늙으면 문제 풀 엄두도 못낼 과목은 그렇겠지만 수학 영어는 웬만하면 다 맞을걸? 고3 선생들 기준

@이름-c5n 7 ай бұрын

@@이우진-d2f 웃긴소리하고 앉아있네 뭐 수학 나형 보냐 3등급에서 2등급이면 잘나온걸거같구만 ㅋㅋ

@이우진-d2f 6 ай бұрын

@@이름-c5n 학교마다 다를 듯 우리 학교 수학쌤들은 정말 잘하셔서 ㅇㅇ… 물론 100 or 96 받는 전교 5등 안에 드는 수준보단 확실히 못함 다시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건 좀 오바였고 1등급은 받을 거 같다

@세븐틴캐럿짝짝비더썬 4 ай бұрын

근데 이번 9모가 쉬웠을 수도 이찌만 울 국영수 쌤들 모고 풀어보셨는데 다 맞으심

@이우진-d2f 4 ай бұрын

@@세븐틴캐럿짝짝비더썬 영은 모르겠고 이번 국수는 내가 1개씩 틀려서 97 96 인데 각각 전교 18등, 11등임 ㅋㅋ

@user-rmgoek01 Ай бұрын

역시 정신과의사가 제일 똑똑

@구구콘-z3m 4 ай бұрын

쇼츠 보고 왔다 ㅋㅋㅋㅋㅋ개잼씀

@kysm4893 2 ай бұрын

수능이 사실 쓰잘대기 없는 이유....실무적으로 안쓰임... 그냥 사람이 많으니 줄세우려고 만든것뿐.... 앞으로 출산율 10만 언더로 오면 줄세울 필요도 없겠지

@Willbegoodman34 3 ай бұрын

우리아빠도 냥대 의대 다니다 딴곳 공대로 편입했는데 확실히 일반인이랑 다르다고 느낀게 몰입, 집중력이 남다름 7시간동안 한번도 안움직이고 공부하시더라고요

@야코시브 Жыл бұрын

20년쯤 지나면 수능은 다 까먹고 거긴 의학지식만 차있지....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smb-s8r 5 ай бұрын

전문직 4ㅇ대입니다 수능 정말 애들학대하는거 같아요 공부만 가르킬게 아니라 건강하게 노는법 인성이 먼저인데

@user-dr.08 2 жыл бұрын

결국 시험 때 외에는 살아가는 데 아무 필요 없는 지식이 대부분인 우리의 공교육이란 증거.. 아울러 세브란스 허경 교수님은 78년도 라고 하면 그땐 수능이 아닌 예비고사시대였는데, 260점을 받고 연세의를 입학하셨었다면 아마 본고사를 엄청 잘 보셨을 듯.. ㅎㅎ

@user-dr.08 2 жыл бұрын

@@luv2233 너처럼 암데서나 댓글사고치고 다니는 능력이 사고력이쥐

@user-dr.08 2 жыл бұрын

@@luv2233 니 댓글 지운 거 보니 쪽팔린 건 아나보네. 차케.. 사랑해~♡

@거니건휘거니 Жыл бұрын

맞음

@stevekain4320 7 ай бұрын

@써니-f4q Жыл бұрын

역시 반복이 중요함을 ...

@김태연-j3c5i Жыл бұрын

아산병원 대표라고 단호한 거 오ㅑ케 웃기지 ㅋㅋㅋㅋ

@user-th4os8ei9v 8 ай бұрын

겸손하시네... 수능보다 쉬운 시험이 없다라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ㅋㅋㅋ

@활도팅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엔 사교육이 없이도 의사가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지

@남자규-l8z Жыл бұрын

"상대 평가"

@요싴 Жыл бұрын

그만큼 경쟁이 심하지도 않았고 공대보다 입결 낮았던 사람도 있고

@빛을보라 Жыл бұрын

그건 의대가 지금처럼 최정점시기가 아니라서입니다. 학력고사 시절은 애초 공부잘하는순으로 동일대학기준상 법대>경영 or 공대>=의예>자연과학,치의예 순이고 지방대의대가 한양대공대보다 낮았던 시절입니다.

@활도팅 Жыл бұрын

@@빛을보라 맞습니다.

@드게제-w4v Жыл бұрын

사교육의 유무가 원인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이 그랬죠. 대학가는 사람도 적었고, 의사의 사회적 위치나 대우 인식도 지금보다 낮았으니. 당대 천재들은 사시를 치려고 했지 의대 안갔음..

@kky2508 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독한사람들이 잘하죠ㅋ

@wjyjjunjjim5710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이 목소리가 성우같으시네요

@누리꾼-e9y Жыл бұрын

의사는 학교를 졸업한다고 공부 끝이 아니죠... 의사를 그만두지 않는 이상 공부 공부 또 공부해야만 하는 직업이니만큼 수험생들과 같은 시간동안 공부할 수 있다면 엄청난 성적을 거두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지식은 사라지지만 뇌 자체는 절대 굳지 않는 분들이시죠. 존경합니다 의사분들..저는 학교 졸업하면 공부는 그만하고 싶어요😅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우유-e8z7m 3 ай бұрын

질문자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부터 빵터짐ㅋㅋ

@Darkgooooose 11 ай бұрын

왜 의사들이 점수 낮다니까 더 신뢰가 드냐 ㅋㅋㅋ 그만큼 현재 직업에 충실한거라 생각함. 그야.. 수능공부는 공부하는 법을 배우는거지 내용을 외우라는게 아니거든..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simsim1868 4 ай бұрын

맞는말인듯 문제를 위한 문제지 지식적인 내용이 중요한건 아님

@fletcher3 Жыл бұрын

솔이쌤 미모에 말씀 집중이 잘 안되네요.. 참하시고 안경쓴 제 이상형을 여기서 뵙고 갑니다❤

@제임스최-p2p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넘 재밌네요

@g.o.d3583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전문지식으로 용량채우셔서 솔직히 쉽진않으셨을듯

@지드라군-b5v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들

@mimi-ph5kn 3 ай бұрын

공동등수면 뒤에는 하나씩 올려야되는거 아닌가

@wyk486 10 ай бұрын

이분들 한때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이내의 우등생들아님??

@Zagsjab8729 10 ай бұрын

ㄹㅇ 아님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의대입결이 높아진건 생각보다 얼마안됨. imf이전 학번 의대는 요즘으로 치면 동국대 홍익대랑 비슷했음. (심지어 더 낮은곳도 많았음)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갔으면서 지금 엘리트인척 하는거 소름임.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젊었을때도 요즘으로치면 3등급 수준일텐데. 시대적 변화와 이점으로 갑자기 의사라는 직업이 엘리트취급받으니, 뇌구조가 바뀌는건가😅 그리고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 입학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지거국 공대랑 입결 비슷했음. 요즘으로 치면 딱 홍익대정도 될듯

@leojung3928 Ай бұрын

당시 이과 최상위 학과는 천문, 물리, 기계-전자공이었음. 의대는 한단계 아래였음 생각보다 의대가 최상위 학과로 올라온게 얼마 안 됨

@이관모-p8s 26 күн бұрын

역시 젊은 사람들이 잘 푼다....

@shk8871 2 ай бұрын

이래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ㅋㅋ 옛날 의대 문턱 엄청 낮을때 쉽게 들어가서 좋은 시절에 꿀 빨고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는 수준으로 의대 힘들게 들어갔던 어린애들 앞에서는 엣헴하면서 조인트 까고 ㅋㅋ

@이름성-b3i 2 ай бұрын

개소리여 저때 대학진학률부터 생각해야지 ㅋㅋㅋ

@dhlim7814 Жыл бұрын

1등 2등은 몇점이에요??

@khannim 3 ай бұрын

이런 생각이 문제죠. 의대를 가기 위해 순위를 세워야하고 그래서 의사되는데 필요없는 문제를 내고 뽑는다. 의사해봐야 대부분 성형수술이나하고 피부마사지나 하고 감기약이나 주고 나이롱 진단서나 끊어주고 입원비나 타먹으면서 그런일이 순위매길일은 아니지요. 사람 목숨살린다면 몰라도. 그걸위해 쓸데없는 공부로 가늠하는것도 우끼고. 차라리 밤샘 체력이나 집중력 전쟁터 파견가서 몇명 수술했나 또는 생명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사명감을 갖았는가 이런 척도가 중요하지 , 그깟 필요없는 미적분 물리공식 미국인도 안쓰는 영어 의사된후 한번도 읊어본적없는 국어가 왜 필요하냐구요. 응급실에서 교통사고나고 총맞고 공사장에서 떨어져서 찢어지고 피난 사람들 또는 암에걸려 선고받은 환자들 치료하는데 지금의 수능 학려고사가 필요한가? 현재의 입시 체제로는 이 사회에 올바른 의사들을 뽑지 못해 이렇게 의료사태가 일어나는거라고 보여요. 건강보험부터 피부 성형 정형 이거다 돈덩어리들.

@apick8515 3 ай бұрын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버는걸 터부시하고 사명감이 우선시되는 직업이 유지가 될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소방관이나 경찰같은 경우는 공무원형식이라 자영업자인 의사에게 들이대는 기준과 다를 수 밖에요.

@tthujf Жыл бұрын

문제좀 보여주세요~

@이승화-b7s Жыл бұрын

왜 하눈걸까요 공부를

@alsj 3 ай бұрын

살면서 뭘 하던 다 외워야하는것들 투성이더라..

@박법학박사 11 ай бұрын

어려운거 알았으면 의대증원으로 파업좀 하지맙시다

@둘하나-n7b 4 ай бұрын

어 저분 중대의대인데 학교다니면서 본적있음

@육즙단도살자 2 жыл бұрын

전자공을 '못'가서 의대를 가 대학병원 교수가 되시다니 크... 역시 인생 몰라요 ㅋㅋ

@현경묵향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전자공이 더 높았으니까 2000년대와서 의대가 높아졌지

@요싴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완전 뒤바뀌어서 개떡상한 의대

@ypj5275 8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세대들은 수능 보면 당황할텐데 ㅋㅋ 학력고사와 수능은 전혀 다른 유형의 시험임....

@gumoji2309 11 ай бұрын

쇼츠에서 보고 궁금해서 왔으면 개추 ㅋㅋ

@정이-x7o 6 ай бұрын

실전으로 다져진 기술이 만렙이신데 수능이 무슨의미고 ㅋㅋㅋㅋ

@billions-investment-company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수능시험과 의사되는것과 무관함을 증명함.

@JHHHS6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시간이 문제지 ㅋㅋㅋㅋ 저 사람들 공부시간 1달만 줘도 씹어먹음 너무 오래 공부를 놔서 저런거

@요싴 Жыл бұрын

전공직무와 관련없는게 많긴하지

@TopDeicide Жыл бұрын

의학을 배울 능력이 되는지 일종의 커트라인 같은거지.

@okggeq9876 10 ай бұрын

@@JHHHS6imf이전 학번 의대는 요즘으로 치면 동국대 홍익대랑 비슷했음. (심지어 더 낮은곳도 많았음)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갔으면서 지금 엘리트인척 하는거 소름임. 저 영상에서도 그렇고. 애초에 젊었을때도 요즘으로치면 3등급 수준일텐데. 시대적 변화와 이점으로 갑자기 의사라는 직업이 엘리트취급받으니, 뇌구조가 바뀌는건가😅 그리고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 유명한 이국종 교수님 입학할 당시 아주대 의대도, 지거국 공대랑 입결 비슷했음. 요즘으로 치면 딱 홍익대정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