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네 채널 = 여경래 셰프의 취미 생활 + 박은영 셰프의 사회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dlemomboo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C-cn9c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li-ithing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비다니엘3 жыл бұрын
저런 중국요리의 대가가 백업해주는게 행운이지
@강우준-d5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채널에서 이렇게 빵터진 건 첨인 듯
@kyoboH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며칠전 거동에 불편하신 외할아버지에게 직접 만들어드렸는데 이때까지 먹은 짜장면중 제일 맛있었다면서 칭찬받았습니다.
@now2being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에서 요리는 밑밥이고, 여쉐프님의 아재드립과 곳통받는 박쉐프님이 메인 컨텐츠인게 맞죠?
@쿠마쿠마-n8o3 жыл бұрын
8:08 난 여경래 셰프가 진지하게 개그치고, 박은영 셰프가 마지못해 받아치는 이 케미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지마틴구들3 ай бұрын
이때부터 흑백이엮그나
@drunkenyou3 ай бұрын
ㅋㅋ
@kj5832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hyneriu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에서 빵 터졌어요~^^ 맛있겠당~ 검은 유혹~^^
@Okcheftv3 жыл бұрын
짱이네 ㅋㅋㅋ
@wonseokchoi1313 жыл бұрын
08:14 에 잠깐 박은영 셰프 표정이 '참아야 해- 내 안의 작은 은영아!!' 라는 듯.. ㅎㅎ 자장면을 만드는 대부분의 영상들을 보면 춘장을 먼저 기름에 볶는 것부터 시작하다보니 집에서는 지레 겁을 먹거나 부담을 가지게 되던데, 이렇게 보니 굉장히 간단하고 멋진 한 끼 요리법이 된 거 같습니다. 셰프님들만큼의 정성은 안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휴일이나 손님이 왔을 때 한 번쯤 시도해볼만한 것 같아요.^^
@김돌샘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미소를 띄운 여경래 쉐프의 온화한 모습은 정말 천만불짜리다.내가 TV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중에 호감도 100%의 인상이다.
@김영준-t1j4w3 жыл бұрын
잘보셨습니다
@riara1947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같이 설명해 주시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분이 함께 해주시는 것이 마치 입체적인 효율을 높여 주는 것 같아서 더 멋진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ooouuice53763 жыл бұрын
박솊 보면볼수록 더 미인이신듯 ㅋㅋㅋㅋㅋ
@이정화-t7k Жыл бұрын
너무 간단하면서 쉽게 설명도 하시고 시원시원하게 제밋게 진행하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jimmyp276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박쉐프님이 아재개그 항마력이 만렙인줄 알았는데 ... "호로로로" 에서 서로가 만만치 않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ㅎㅎㅎ
@해성변-c6v Жыл бұрын
세프님의 자상한 설명이 중식에 대한 편견을 희석시켜줍니다. 고맙습니다!
@소살리토-i7n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짜장면, 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사제지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찡합니다.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고 두 분의 유머도 감칠 맛이 나고...
@sdfghjk777 Жыл бұрын
요리도 넘나 맛있어 보이지만 두분의 맛깔난 케미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oooo6394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네요 집에서 해먹기 좋은 스타일! ㅎㅎㅎ
@thekanu61622 жыл бұрын
이거 오늘 했는데 첫번째는 짜장 자체는 맛있었는데 물은 적고 전분은 많이 넣어서 도저히 면이랑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두번째는 간이 좀 달고 짜고 그랬는데 물을 좀 재료가 잠길정도로 넣고 전분물로 농도 잡으니까 제법 밥이랑 어울리는 짜장소스가 나오더라구요 사먹는거보다 짜지도 않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정민철-u8q3 жыл бұрын
매력있는 박은영 세프한테 장가가구 싶다!!~
@thekanu6162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다시 해보니까 물을 얼만큼 넣는게 좋은지 알겠네요. 놔둬서 계속 먹을거면 물을 재료에 3분의 2정도 넣고 전분물로 농도를 잡고 바로 먹을거면 물을 그것보다 좀 적게 넣고 전분물이 불에 완전히 졸아서 없어지는것만 조심하면 될것 같아요
@AndSong12103 жыл бұрын
잡채밥 완전 대성공 했는데 짜장면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주말에 가족들한테 실험해봐야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