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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 영상입니다.
초딩이 아닌 국민학생들.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마치 까마득한 무성영화 시절을 보는 듯 하네요
앞에서 학생이 발표를 하는데
왜 모든 반친구들이 열중쉬어를 하고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운동장을 뛰어다니다
수돗물을 틀어서 맛있게 먹는
그림을 요즘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신기해할 것 같은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얼마전 개학을 했지만
코로나 시대의
아이들은 여전히 맘편히 학교에 가지도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뛰어 놀지도 못합니다.
서글픈 마음으로
옛 영상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