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이산가족찾기 영상 보면 가족들 프로필 적은 푯말 들고들 있는 장면 글씨를 다들 잘쓰시더군요 컴퓨터 없고 전부 손으로 쓰던 시절이라 그런지..
@tv-xn3hd Жыл бұрын
조개탄 난로 양은도시락 그리움😊
@이병철-k8i Жыл бұрын
작은 아파트 사이로 등하교 했다가, 농촌의 논밭 주변 및 마을 사이로 등하교 했던 기억이 나네요.
@Cro-cop Жыл бұрын
85년 국민학교 1학년 입학할 때 영상에 나오는 저런 책가방을 사주셨는데 1학년 마치고 서울로 이사갔더니 책가방의 트렌드가 달라진거에요 ㅋㅋ 엄마도 그걸 아시고 1년만에 새 가방을 또 사주셨죠 ㅎ
@김덕희-k3m3 ай бұрын
저때 들고다녔던 양은 도시락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데~ 도시락이 나랑 같이 나이먹어가네요~우리 언니때부터 써던 도시락인데~
@마광-s5l4 ай бұрын
시험같은거보면 책상가운데 항상 책가방을 세워놓고 하곤했지
@구름-t9o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은 선생님 많았어요
@jiyoon2526 ай бұрын
돌아가면 엄마 아빠 볼수 있겠지요~~
@이봉자-i6q3 ай бұрын
휴우
@고은선-x7r Жыл бұрын
😢왜 눈물나지?
@겨울의숲6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저때는 애들이 순수하고 착했지요 소중한것도 알고요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애들이 소중한것도 모르는 험한 시대가 된거 같아요 그런데...지금 학교 교육과선생님은 지금이 좋은거 같아요 곧 있음 어버이가 돌아오죠....전 제어버이는 국민학교 3학년 4학년 중2~3학년 선생님들이 여서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
@겨울의숲6 ай бұрын
6학년 선생님
@착한고양이알퐁소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싶지만 당시 고생하셨던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돌아가고싶지않다 또다시 그힘든삶을 반복한다는건 너무 잔인하기때문이다
@TV-py8nn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다시 안돌아가고싶어요 선생님들 화풀이로 뺨맞고 폭행당하던때라 싫어요 지금은 그랬다간 뉴스에 나올테지만
@OK_Story6 ай бұрын
이때가 넘 좋았지요 명필이시네요 우리때 경필글씨쓰기 숙제 꼭 있었지요 영상보니 쵝오❤😊
@pennypinch3250 Жыл бұрын
저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똑같네요.^^ 85년이면 제가 아직 유치원생이고, 현재 저는 9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네요. ^^
@쩡쩡아-e9k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는다 ~~
@kbyoung87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거리두기없는 시절..... 아, 저 때로 피난떠나고싶다.
@jjunglee7097 ай бұрын
저 걸상 참 많이도 머리위에 이고 있었는데..ㅎ
@itmasspeaker6846 ай бұрын
저땐 애들이 선생님 말씀 아주~ 잘 들었지~
@찬주박-z6y5 ай бұрын
장학사나 카메라 들이대면 경직된 수업분위가,...그틈에도 붓물고 여유있는 남자 어린이~~~ 좋습니다
@Yondupophins5 ай бұрын
도시락 진짜 맛나겠다~ 보온도시락은 잘사는 아들이고 그냥반찬통도 맛잇는거 마이 담아보내는가베요
@tobiasy882 жыл бұрын
선생 분필로 글씨는 거 보니까 생각나네. 분필로 글씨 쓰면 마찰력땜에 잘 써지는 거는 맞는디, 그 큰 칠판을 가득 메우고도 남을 정도로 빽빽하게 써내려가도 흐트러지지않는 일관성. 옛날 80년대 초딩 선생들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았어.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그땐 국딩이죠 나도 선생님 글씨 많이 따라했음 88년도부터 국딩이 였으니까요
@kmnbvcxz-dl3dn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최수정-b7e10 ай бұрын
혼분식으로 도시락검사까지하고 비오는날 은 글씨도 제대로 안보이고
@souliver752 ай бұрын
저때 보온밥통으로 점심 먹던 생각나네 지금처럼 학교 급식 없던 시절이라 어머니가 보온밥통에 반찬꺼리 넣어서.. 따뜻한 온기가 점심까지 유지되었지.. 친구들과 도시락 반찬 먹으면서 지냈었는데..
@송주연-z7c2 жыл бұрын
저때 88년도에 8살이었는데 그때까지 저 책걸상 썼음 저때 선생님 글씨 칠판에 따라쓰고 했는데
미술시간에 미술용품 하나라도 못갖추면 교실청소하라는 간접체벌 받던 일이 생각난다. 담임 선생님께서 맡으실 때에는 교실바닥 쓸거나, 교실 주변 닦기로 귀가가 빨랐지만, 전담 선생님께서 맡으실 때에는 회초리같은 직접 체벌이나 2시간 내내 운동장 토끼뜀 같은 간접 체벌을 받던 일이 떠오른다.
@홍라이더-c6u2 ай бұрын
명필 선생님 너무 딱딱하신듯ㅋ 요즘은 대학교 교수님도 저렇게 수업하면 학생들 다 졸거 같은데ㅎㅎ
@쭈맹e6 ай бұрын
저 빨간색 책가방...삼남매중 막내라서 울누나 책가방 물려받았는데... 저걸 놀리던 칭구 "니 가시나가?" "와?": "빨간색 책가방 밍키가방 모꼬?" 안그래도 파란색 아톰 책가방 울친형 존나 부러웠는데 긁은 칭구 아구창을... 날린 기억이...ㅋㅋ
@젬마-w7w2 жыл бұрын
글씨 짱???!!!!
@isfj605 Жыл бұрын
😊😊😂😂
@땡그리-j8f4 ай бұрын
와 저때는 한반에 60명씩 12반이었는데
@단통이 Жыл бұрын
우리 국민학교 때는 오전반 오후반 있었는데
@huigyunpark15047 ай бұрын
그르게요. 학급도 학년 당 11개씩이나 있었던 때.(서울)
@지상최대꽃미남7 ай бұрын
글쵸!
@johnlee25807 ай бұрын
2:39 와... 저 선생님 글씨 진짜 명필이시네...
@마광-s5l Жыл бұрын
도시락반찬 몰 레먹엇던기억이 ㅋㅋ 왜그랫지?
@마광-s5l8 ай бұрын
글게 꼭 마른반찬을 .. ㅋㅋㅋㅋ
@박진우79 Жыл бұрын
내가 86년도 국민학교 1학년입학할때 쓰던 책걸상 😮😅 우리지역에선 내가 88년도 3학년되니까 나무로 된 초록색 책상을 다 빼고 분리형 책걸상으로 교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