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의 두 흐름: 백석, 김수영과 함께 - 김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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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감성문학-시읽는별선
@감성문학-시읽는별선 3 жыл бұрын
백석과 김수영, 시인들 사이의 시인으로 알려진 분들이죠. 내용도 좋고 특히 질박하신 톤이 듣기 좋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小马小马-d3h
@小马小马-d3h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nari4635
@minnari4635 3 жыл бұрын
40세이후 백석을 만났습니다
@김원태-q3r
@김원태-q3r 4 жыл бұрын
틀림없다는 진리의 말을 듣고./철수 김원태 고난은 행복의 뿌리다. 힘은 행복의 원천이며 호흡이다 힘없는 행복은 포장이다. 행복의 조건은, 삶의 근육을 단련해라. 죽음을 굴복시켜라. 신이든 인간이든, 버팀목을 가져라 꾸준히 마음을 멋지게 달래면서 다스려라. 부정을 벌이고 긍정을 심어라. 존재로 쾌락을 누리고. 그리움의 사랑을 하라.
@아사달부르몽
@아사달부르몽 3 жыл бұрын
김수영 문학관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kzbin.info/www/bejne/iX6bi5KJjqZliKM
@노갑렬-p3o
@노갑렬-p3o 14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서 강의 하세요.
@김원태-q3r
@김원태-q3r 4 жыл бұрын
백석 김수용 시인님 좋아합니다
@younghomun3456
@younghomun3456 4 жыл бұрын
문영호
@몰라몰라-s7i
@몰라몰라-s7i 3 жыл бұрын
이승원 백석시 해설집
@김경렬-n6y
@김경렬-n6y Жыл бұрын
김수영은 아닌듯 !
@채명성-v5w
@채명성-v5w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왜 김수영 같은 시인이 추앙을 받는지.
@kkkim604
@kkkim604 5 жыл бұрын
백석과 김수용? 수용은 급이 떨이지는 데 같은 급으로 보다니 이해 불가 ? 왜 ?????? 자꾸 빨간색들이 설쳐 대는구나 ???
@buddhas_win
@buddhas_win 5 жыл бұрын
수용이 아니고 김수영 시인입니다. 김수영 시인의 시집을 읽어보세요. 이해가 힘들다면 유튜브 검색을 통해 접해 봐요~
@psy920
@psy920 5 жыл бұрын
@@buddhas_win 멋진 답글이네요~!
@밉상-j6e
@밉상-j6e 4 жыл бұрын
발간색?..............뭐하는 너님인가?
@kkkim604
@kkkim604 4 жыл бұрын
@@밉상-j6e 뭐하는 너님이노 ?
@kevinlee2011
@kevinlee2011 3 жыл бұрын
아우슈비츠 기간중에도 아를다운 연애시를 쓸...혼인을 하고도 기생과 아름다운 붕가붕가를 노래하며 사랑의 애달픔을 노래할 몹쓸...
@munkmunk1754
@munkmunk1754 Жыл бұрын
변두리가 넓어
@munkmunk1754
@munkmunk1754 Жыл бұрын
집중이 안돼요
@BianJinyan
@BianJinya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림4유
@그림4유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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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я думаю что за звук такой знакомы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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