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들이 많고....설명이 좀 빠른 것들도 있습니다.... 짧막짧막..나눠 놓은 거라 전반적으로는 좀..정신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영상 설명에 해당 내용들의 재생시간들도 표시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일전에 올렸던 눈길 관련 영상이 내용이 질질 끌기만 하는 것도 있었고 ABS에 대한 오해가 쉬울 수 있게 표현한 것 또한 있었기에 영상을 내리고 다시 올렸습니다.
@로열젤리-b2o6 жыл бұрын
07:18 요약
@간취4 жыл бұрын
12.13일 오늘 눈와서 동영상보는사람 띱
@꿈돌이-r3k3 жыл бұрын
1월 7일 목요일 눈이 많이와서 검색해들어온사람 SON!!⚽️⚽️
@kiiwii16 жыл бұрын
진짜 눈길에서 실험도 하시고.. 어떤 지인이 이렇게 운전을 알려주겠어요ㅠ.. 감사합니다..!! 강의도 좋지만 그래두 항상 조심하셔요..!! ^^
@종이학의운전의정석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키위님~!! ^^ 닉네임이 점점 눈에 익어요~ ^^
@dream135576 жыл бұрын
눈오는 날은 최대한 운전을 안하는 것이 현명한듯요. 영상 감사합니다
@슈탱-n9g6 жыл бұрын
다년간 눈길 빙판길에서 터득한 바로는 발bs만이 살길 한번에 쭉 밟는것이 아니라 방정맞을정도로 잘게 끊어 밟아야함 ㅋㅋ 이렇게 해서 진짜 박을뻔한거 두번 피함
우선 겨울이면 겨울타이어를 달아야지요. 서는 거리가 많이 짧아지는데. ABS가 아니면 발로 부레이크 페달을 modulate해서ABS처럼 운행해야지요. 에구, 카나다에 사는데 저건 눈도 아니네요. 며칠전 영하 19도에 눈이 15센치정도 내렸는데 아직 녹지도 않았지만 큰길들은 모두 제설이 되었고.
@dolls84966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땅하늘-n8s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눈길에 빙판에 미끄러지는거 무서워요
@viewwwchoco2998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nnys17086 жыл бұрын
ㅠㅠ힝..오늘 눈길에 미끄러져서 2달 된 미니 새차 센터행 갔어요
@정스-s7l5 жыл бұрын
난 뭔소리인지 당최모르겠네요. 한번에 밟지말고 여러번 밟으라고 했다가 그냥 한번에 쿡 밟는게 낫다고 하고. 그냥 요점만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U_nique_Melody3 жыл бұрын
정리 님차에 abs가 달려있으면 한번에 꾹밞고 abs 안달려있음 브렉끼 나눠 밞아라
@narcoage6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눈 내리는 날 직접 눈길을 찾아다니시면서 촬영하셨을 거 생각하니 정말이지....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이렇거 까지 자세히 가르쳐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1) 고속도로에서 눈길 운전하다가 차가 휘청하거나, 장애물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에요. 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483707/1 이런 상황처럼 눈길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여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반 도로에서 하듯이 브레이크를 밟아버리면 차가 더 미끄러진다고 하더라고요~ 때문에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이고, 차 엉덩이가 미끌리는 방향으로 카운터 스티어링?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 차는 아반떼 XD인데요. 변속기에 보면 [+,-]표시가 안 되어 있고, D 밑에 1,2 가 있거든요. 약 40km~50km로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기어를 1단~2단으로 내려버려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나눠밟기를 해야할까요? 고속도로에서도 통하는 것인지요~? 2) 눈길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 70~80km 이상으로 달리는 상황에서요. 보통 핸들을 틀면서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스핀하기 때문에 절대 조향과 제동을 동시에 하는 건 금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고속으로 달리다가 앞에 장애물을 피한다거나, 위급상황이 있을 때는 어떻게 조작해야할까요? 핸들조작, 브레이크.....둘 중 하나만 해야하는 건가요? 하지만 브레이크만으로는 앞의 장애물을 피할 수 없고, 핸들조작으로 방향을 바꿔 피해야할 때... 하지만 그렇다고.고속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핸들조작을 하면 위험할텐데말이죠... 이러한 상황이 분명 있을텐데 위 상황에 대해서 대처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이학의운전의정석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링크가 걸려있으니 스팸~?? 으로 인식이 되는지 댓글이 걸러져있길래....댓글 승인 했습니다^^;; 종종 그렇네요~! narco님 댓글이 종종 그런 것 같아요! ㅎㅎㅎ 1번 질문) 링크의 상황이라면 블박차주분이 평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오셨거나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셨던 듯 합니다...그렇지 않고는 저런 상황에서 엔진브레이크를 바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사람이 극한 상황에서는 평소 훈련한 게 있으면 0.2~3초에 한가지 생각과 판단...행동에 들어가기도 하다보니.. 저런 상황도 이해가 갑니다....다만....운이 8~90%이상을 차지한 것 같네요...차가 좌우로 털리는 상황에서는 차의 컨트롤이 매우 쉽지 않고...더욱이 눈길이라면 하늘이 도운 거죠...차의 타이어 상태 역시 많이 안좋았다면 더더욱 힘든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1.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운전으로 애초에 저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 2. 1. 번을 지킬 것. 3. 후방의 차량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브레이크등이 미리부터 들어오도록 조작할 것. 그 후부터가 차량의 컨트롤 이라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감속과 가속..조향 등요.. 안전거리와 속도만 지켜도 저런 상황이 애초에 발생되지 않기도 하거든요......물론 3번의 상황 또한 방어운전으로써 중요하고요. 눈 길도 상태에 따라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만..대체적으로 50km면 이미 과속이라고 보셔도 됩니다...그 상태에서 1단 까지 단계적으로 엔진브레이크를 써준다면 눈길에서조차 조향성은 확보가 잘 됩니다만. ...그 조향성이 좋아진다는 것은 반대로 뒤가 가벼워지는 상황이 되며 차가 스핀을 하기도 쉽다는 말로 풀어주시면 될 것 같네요. 애초에 저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래서 영상도 40km까지만 보여드리는 것이고요.. (물론...영상속 차량의 타이어 상태는 신품 수준으로 꽤 좋았음에도 저정도 였어요) 2번 질문) 마른 노면에서 7~80속도....그리고 왠만큼 급격한 코너에서 엄청 늦게 제동을 하지 않으시는 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오히려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핸들 조작이 먼저 들어가고...급제동이 들어갈 경우 * 차가 스핀을 하기보다 직진으로 미끄러져 가는 상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브레이크 떼어주는 순간..오히려 급선회가 되어버리기도 하죠..) 선회의 기본은 1. 브레이킹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그 다음이 2. 조향이 됩니다... 특히 질문과 같은 긴급회피 상황에서는 1차적으로 제동을 해주셔야하는 것이 우선이 됩니다. 그럼 차의 무게가 앞으로 쏟아지는 만큼 조향성이 엄청나게 좋아지므로...회피에 유리해지긴 합니다만. 이 역시도 오히려 핸들조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브레이크를 풀어주어야 위 * 표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긴 합니다.... 제동과 선회는 타이어의 정해진 마찰력을 나눠쓴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동 시 마찰력을 크게 사용했을 시...선회가 어느정도 이상 들어가면 마찰력이 소진되어서 직진으로 가는 상황이 되기도 하거든요..그래서 그 조율이 필요합니다. (ABS가 있는 차들은 ABS가 작동되며 잠긴 브레이크를 풀어주며 조향성을 확보하려고 하죠?? ㅎㅎ) 그런데...차의 회두성이 급격히 좋아지는 그런 상황은 적당히 되면 약이 되지만...반대로 오히려 스핀이 쉽게 발생하기도 해요... 더욱이 고속도로... 안전거리 유지 않는 차량들도 많다보니...그런 상황에서 2차사고의 위험성도 있겠죠... 만약...고라니 등의 동물이라면...불쌍해도...그냥 부딪히는 게 낫다고 하는 이유도... 이런 여러 상황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ㅠㅠ 위 동작들도 대략 원리만 알고 계신다면..급한 조작이 아닌 가벼운 조작으로 선회력이 더 좋아지게 할 수도 있어요~!
@narcoage6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ㅠㅠ 정말 감사해요.... 항상 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보통 눈길에서는 속도를 절반으로 줄이면 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눈길에선 50km도 이미 과속이군요........ㄷㄷ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조향보다는 브레이크가 우선이다....이 역시도 명심하겠습니다. 또한 조향을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브레이크를 풀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제 차는 ABS가 없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 되네요ㅎㅎㅎ 고라니 같은 동물들......불쌍해도 어쩔수가 없겠네요ㅠㅠㅠ 동물 살리자고 저와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는 없으니ㅠㅠㅠㅠ 가르쳐주신 내용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리브가4 жыл бұрын
ABS가 뭔가요?
@narcoage6 жыл бұрын
아참,유투브 댓글에 링크를 걸면 스팸으로 간주가 되는모양이군요ㅠㅠㅠㅠㅠ 어쩐지ㅠㅠㅠㅠㅠ 제가 예전에 [내 차의 차폭감 잡는 법 & 앞 범퍼 길이감 가늠하기 08] 편에서 댓글로 "후방 길이감" 가늠하는 방법을 댓글로 여쭤봤었거든요.... 그런데 답변을 안 달아주셔서 그 후에 [후진 하는 법!! + 엑셀조작! (기초자료,언덕,언덕선회, 핸들조작X)] 편에서 다시 한번 같은 내용 댓글로 여쭤봤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도 아직 댓글을 안 달아주셔서요...ㅠㅜ 후방 차폭감 잡는 법 너무 간절한데ㅠㅠㅠㅠ 혹시.....제가 쓴 위 댓글들이 스팸으로 들어가있어서 못 보신 건 아닌가....해서요 다시 한번 댓글로 여쭤봅니다~ --------------------▼----------------------------------------- 제가 후방 차폭감을 잘 못 잡거든요. ㅠㅠ 좌우 폭, 차 앞 범퍼의 길이감은 알려주신 대로 스티커와 사이드미러 등의 방법으로 확실하게 익혔는데요 뒤 범퍼 길이는 감이 안 잡히네요...평행주차할 때요. 고개를 내밀고 봐도, 사이드미러를 봐도, 리어뷰미러를 봐도....어렵네요. 뒤 차와 붙은 것 같아서 내려보면 실제로는 공간이 많이 남아있고,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해도 실제로 바싹 붙어있고... T자 주차는 스토퍼나, 옆 차 사이드 미러에 맞추면 되지만, 평행주차는 뒤가 얼마나 붙었나 감이 안 옵니다. SUV나 웨건이라면 후방 길이를 쉽게 감 잡을텐데... 세단(아반떼XD)인데다가 후방카메라는 커녕 후방 센서도 없어서요. 얼마 전에 평행주차 하다가 주차 되어있는 마세라티 번호판과 키스하는 소름 돋는 경험을 하고 나서부터는 후방 길이감이 더 어렵더라고요. 종이학님께서 8편에서 가르쳐주신 완전 기발한 방법(스티커로 표시)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었는데요. 이런 방법처럼 뒤쪽 길이감 잡는 노하우나 방법 없으신가요?
@_Kane_6 жыл бұрын
후방 거리감...그게 최고난이도 스킬인데요....ㄷㄷㄷ
@무언가-f7d5 жыл бұрын
요점만
@놀부-f3j6 жыл бұрын
정지 했는데 시간 올라가는건 무엇? ㅋㅋㅋ
@고맙습니다-g4q6 жыл бұрын
눈길 무서웡
@JO-rw7ty6 жыл бұрын
광고 왜이럼? 작작 넣으시지
@godori4445 жыл бұрын
광고 좀 작작 넣으세요 짜증나서 못보겠네
@백지열-v4o6 жыл бұрын
차 한 대도 없는 평지에서 보여주는 게 사람들이 인정 할까요? 강원도 내리막길에서 찍어서 보여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인정을 하죠. 아무 것도 없는 평지에서 하는 건 무면허도 보여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