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감정에서 바로 벗어나는 방법 - 홍성남 신부님

[@langitbirupark5791]

음악을 원래 잘 듣던 저인데 요새는 불안하고 우울하고 슬퍼서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서 신부님의 강의를 열심히 찾아 듣기도 하고 열심히 걸으려고 노력합니다.고맙습니다

[@파이팅-q6q]

좋은 공기 마시면서 자연 속에서 열심히 걷고 활력이 넘치는 희망찬 클래식 들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행복호르몬이 샘솟아요 계속 우울하면 우울증이니 가톨릭상담사의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평화를 빕니다!

[@박경자-v2o]

코로나 장기간에 우울할때가 너무많습니다 70이 넘은나이라 뛰지도 산에가지는 못하지만 매일 묵주기도하며 한시간 걷고운동할때 그시간만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으로 저의 영혼에 양식이 되어주시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경자-k7p]

저도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한번 아퍼보니까 그냥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 합니다 묵주 기도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보아도 잘해결되지 않네요~~

[@소화데레사-w9s]

신부님 건깅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화랑-x9i]

운동과 클라식 ? .......걸으면서 정말 좋아요 약안먹고 이겨냈어요

[@231-d5o]

신부님 모시고 두분의 대화가 저에게 너무나도 공감이되고 적절한 활용을 하고 있는데 확인 시켜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

신부님 감사합니다 🙏🕯

[@gracias5183]

🙏큰도움되는말씀 우울불안 떨치는방법💞 가장중요한것 운동중요성! 걷는것~뛰는것~산을타는것! 방안에서훈련법중 음악듣기 클래식으로 오감충족~ 🎁 대나무친구역할SNS 기계를통한소통! 존경하는신부님,핵심질문대담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승호해피엔젤]

명쾌한 신부님 강의 씨리즈로 쭉 듣고 신자들께 홍보합니다 한바탕 억지로 웃고 걷고 하느님께서 주신 천연 면역호르몬 NK세포, 효과 제대로 보니 신기하고 감사하답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 기도 드리겠습니다^^

[@백금희-q6p]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

[@박경숙-n8u]

감사함니다 노력하겟음다 좋은선택 행복의시간 기도드림니다

[@clifford0121]

감사합니다~

[@eunkyoungchoi90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sj3487]

감사합니다

[@홍성례-w4k]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정말 저는 성찰한게 아니고 늘 자기비판하며 살아 온거 같아요 ㅠ

[@레인-h1d]

균형있는 심신 무엇보다 우선인데 신부님강의는 산소 같습니다ㆍㅎㅎㅎ 특히 음악은 뇌신경 호르몬중 세로토닌 아세트콜린 신경호르몬 이 도움준다고 알고 있습니다ㆍ 탱큐강의

[@감사행-v9j]

감사합니다😋

[@silviachoi8848]

오~, 보물같은 말씀.

[@sosoolee]

마라톤까지 뛰었는데 저는 모르고 다 했네요😁 하이킹도 23년 째 하고 있구요 클래식 음악도 어려서 부터 들었는데 기도해도 안 풀리는 가슴에 뭉친 답답함이 그 자리에서 없어져요 대림절 때 루치아노 파바로티 Oh Holy Night을 듣는 순간 가슴이 뻥 뚤렸지요 바하 음악을 듣고 모짜르트 주로 바로크 음악이 좋아요 경쾌하고 그리고 친구랑 수다 떨때 나를 인정해 주는 모든 속마음 얘기를 할때 사는 기쁨이 재충전됩니다 아멘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재숙-b7w]

신부님 말씀 위로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pedi9600]

Father Matthew, thank you.

[@두드림-t2d]

저도 이제부터는 대나무를 심어보야야겠습니다 제가 어렵고 힘들 때 무너지지 않도록..

[@ryeoson990]

힘들 때... 누가 친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자연화-b6o]

신부님 너무도움되네요

[@piano6174]

홍성남신부님 쓰신 책 두권 읽어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번책도 읽어볼게요 🙏🏻

[@sychai1657]

남편과의 갑짝스런 이별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간단히 생각하며 병원에 입원. 일반병동에 일주일 산소포화도가 낮다고 중환자실로 가더니 일주일만에 유리문앞에서서 눈물로보고 있던 우리를 남겨두고 떠나갔습니다 땅에 묻고왔는데도 믿겨지지가 않고 현실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잠을 잘수도 음식을 먹을수도 없는 이 커다랗고 무서운 상실감앞에 어찌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가족에게 끔찍했던 남편이었기에...... 아이들만 아니면 나도 그냥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만. 제가 이고통을 이겨낼수있을까요???

[@함은정-d4x]

연세가 우찌되시는지요?

[@문영자-c8q]

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문희-l8k]

신부님 감사합니다..

[@ryeoson990]

신부님~ 클라식컬 뮤직을 좋아하던 저이지만... 더 이상 도움은 안되었어요. 신부님의 강의가 제일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제일 도움이 됩니다.

[@레인-h1d]

🌹🌹🌹🙏🙏🙏🌷🌷🌷

[@ryeoson990]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