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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000
@user-qg7rm9yz4j Жыл бұрын
와 샌즈
@ai1953 жыл бұрын
1+1의 답이 1인지 2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정확한 답을 알려드립니다. 갚아야 하는 돈이면 1이 맞고 받아야 하는 돈이면 2가 맞습니다.
@user-tp7du9jw4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ㅊㄴ
@user-um2lo7xq7s3 жыл бұрын
ㅁㅊㄴ ㅋㅋㅋㅋㅋㅋ
@quo7163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
@57493 жыл бұрын
ㅇㅎ
@유성찬은키가작다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이군
@user-xd7pu1ip7o3 жыл бұрын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 영심이 -
@acemichael7777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rim_games3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ㅎㅋㄹ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ㄹㅋㄹㅋㅎㅋㅎㅋㅋㄹㅋㄹ
@mbti60863 жыл бұрын
둘이면 둘이지 셋은아니야 ~
@user-cq9rg7mo2p3 жыл бұрын
이거 존나웃기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k2ry5sv3x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영심이
@hongmister2 жыл бұрын
0:39 기하학에서의 선은 두께가 없는 걸로 간주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삼각형의 중점을 이어서 작게 해도 일직선이 되지 않습니다. 즉 1+1은 영원히 2입니다.
@그만싸워라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원을 무수히 잘라서 붙이면 직사각형이 된다고 배운건 가짜인건가
@그만싸워라2 жыл бұрын
@@ddinddu2541뮤수히 잘라도 삼각형이 아니라 부채꼴인거죠
@kottackji2 жыл бұрын
ㅇㅇ
@hanjiwoo02212 жыл бұрын
됏다쳐도 양변, 아랫변 각각 1개씩 있으니 2가 맞습니다.
@user-fi4hodu2qm2 жыл бұрын
@@그만싸워라 흠..
@ikonic8181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수학자 2명이 3권으로 설명한 수학자들의 교과서의 내용인 1+1=2를 단 49초로 설명한 그는 대체....
@Julko1010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이니까"
@user-gn2nw8sd9o Жыл бұрын
@@Julko1010 이새낀 이해못했노
@user-sx1gr7hw1b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실제로 있던일인데 선생님께 이영상 보여드리니까 선생님이 뭔가 신박한 개소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
@user-ce7yk7uv4o3 жыл бұрын
@그건좀아닌듯 왜이리 꼬였누
@user-de2zy2qg1b3 жыл бұрын
@@user-ce7yk7uv4o 닉네임이랑 구독정보 봐바 컨셉이거나 정신병임
@ea61793 жыл бұрын
@UC-1I4fZyjfbo9PaQOD-PJSg 뭐 구독함?
@wook7173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cf3kr7qf4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hg4ip7yk1f3 жыл бұрын
보기전: 내가 뭘 보려는거지? 보는중: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본 후: 내가 뭘 본거지?
@user-kq3jk6nz8c3 жыл бұрын
ㅁㅍㅂㅈ
@user-ft5fe1cz9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k4gw2lz6o3 жыл бұрын
ㅇㅈ
@요녕안하세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중점을 연결해서 작은 삼각형 2개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면 점점 선분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무한히 많이 반복하면 선분에 수렴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분에 수렴하게 된다고 두 선의 길이가 같은것은 아닙니다 x가 무한히 커질때 4x/2x를 무한 나누기 무한이니 1이다라고 하지 않는것처럼 정삼각형에서 삼각형의 두변의 길이의 합이 다른 한 변의 2배이므로 무한히 반복해도 같아지는게 아리라 똑같이 2배입니다
@tlqkf66311 ай бұрын
멍청한 나는 모르는 멋진 단어로 내 생각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쓰셨네요!
@소담29 ай бұрын
하지만 수학자들은 원의 넓이를 구할때 무한히 나누면 선분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요녕안하세9 ай бұрын
@@소담2곡선을 아무리 나눠도 선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곡선으로 계산한 값과 선분으로 계산한 값의 오차가 무한히 줄어들기 때문에 선분으로 계산할 수 있는것일 뿐입니다
@jslee4172 жыл бұрын
미세한 삼각형들의 두 변을 펼쳐서 더하게 되면 결국 밑변의 두개 즉 중첩이 되어 2가 나옵니다. 고로 1+1=2.
@user-fq3lj5yi3x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앞에서 설명 잘하다가 마지막 말에서 확 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는 다 맞는 말이니까 뒤에서 틀린 말해도 낚이는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sugao2716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wh4lt4hm9i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보시더니 “저런 개소리도 해본 놈만 알어”
@tss12402 жыл бұрын
중점이라는 컨셉과 길이를 가진 도형에서 각도는 계속 유지되기에 직선이 아닐 뿐더러, 수열의 극한을 직관에 치중해서 납득이 된다 해도 극한값은 실제값과 다르기에, 즉 무한히 반복한다는 말이 실제 값이 1이 될 수 없다는 방증이 됨. 근데 쥰내 재밌넹
@user-xc2jj1fq2n10 ай бұрын
혹여나 모순을 찾을까봐 점점 말이 빨라지고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 건 본인도 그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는걸 보여줄 뿐이죠.
@user-zx4nc8xr1y4 ай бұрын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거 알고 보는 영상에 정색빨고 달려드는거부터가 찐따 인증
@airpods22573 жыл бұрын
마트 1+1 행사하면 꼭 1개만 가져가세요
@user-qs7ln5ok1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ijjangdaehwi3 жыл бұрын
@PRO_다튼 천재 아니야? 여기서 더 있다간 정신병 걸린다..
@kimchaewon_is_beautiful3 жыл бұрын
넹
@user-gk6kn1wj9t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user-vi2cl9dk4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t7rf6wf5p3 жыл бұрын
"1+1은 1이다. 그 이유는 한 덩어리와 한 덩어리를 합치면 큰 한 덩어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ㅡ유년 시절의 토머스 에디슨ㅡ
@user-cz1pz4cv7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v1rh9rm6e3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야!
@elizabeth3 жыл бұрын
이거 12가 있90000
@lettuce_treatment3 жыл бұрын
사과 반조각 하나하고 다른 반조각 하나가 합해지면 사과 한알이 되그때문에 1+1=1이다 -토머스 에디슨
@user-ke2qk7in6u3 жыл бұрын
@@lettuce_treatment 반조각이면 반인데 반이면 0.5..
@네온버키원툴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처음 봤을땐 무슨 쌉소린가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한번 보니까 무슨 쌉소린가 싶네요.
@user-lx8nw6un9f4 ай бұрын
zz.ㅋㅌㅋㅋ
@crazysubmarine11862 жыл бұрын
곡선(직선)의 길이의 정의를 모르면 일어나는 일임. 밑변 위에 점을 찍은 후 (길이의 정의에 맞게) 두 점 사이를 이어서 만든 도형의 전체 모양이 지그재그 모양으로 나와야 하는데 절대 그렇게 나올 수 없음. 무조건 밑변으로 나옴.
@won74853 жыл бұрын
"답이 없다" -피타고라스
@user-sd6rj4yw7o3 жыл бұрын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힘드러
@raccoon07083 жыл бұрын
난 짐정리나 해야지 (feat. 피타고라스의 정리)
@user-bo1lk8ms2g3 жыл бұрын
"그런 말 한 적 없다" -피타고라스
@user-tf7su9ob3c3 жыл бұрын
@@user-bo1lk8ms2g 있는데
@user-sz8ro7lm4n3 жыл бұрын
"노답" -피타고라스
@user-wr9qp8vc8d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행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보들과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1+1=1"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Juyoung_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fj8oo3qq1v3 жыл бұрын
"He is Babo"
@2SH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kv6hn5nb4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fi1xe3mg5e3 жыл бұрын
@티비푸들 ㅈㄹ
@user-zo6wf8rl7g Жыл бұрын
작성자도 웃으라고 만든 영상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은 도덕책...
@user-mo4ho8ug6b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노린건데 도덕책이러는 당신은 더덕책...
@DJCho_i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안웃기니 문제지.. 석렬이 야구 빠따치는 영상이 더웃김
@user-os3oe4yp6b8 ай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이런영상은 댓글에 반박을 달라고 만드는 영상인데 그럼 노린거에 진지빠는 니 머리속은 도덕책
@AB-rj6go7 ай бұрын
@@DJCho_i 하나도 안웃긴거치곤 올린것들 조회수가 보통 높은게 아닌데용..?
@user-dk4cs8dm8d2 ай бұрын
1더하기 1은 2에요 왜냐하면 정삼각형이 있어요 한 변의 길이가 1이에요 각 변의 중점을 잡아요 이렇게 이어줘요 그럼 이어준 이 선의 길이는 이거랑 이거의 합과 같아요 (이하 생략) 그리고 /\/\ 이렇게 생긴 선의 길이가 몇이죠? 2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1더하기 1은 2에요
찰흙 한 조각과 다른 한 조각을 더하면 찰흙 한 조각이 됩니다. 사과 한 조각과 다른 사과 한 조각이 있을 때 믹서기에 갈면 사과주스 한 컵이 됩니다. 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도덕 시간에 한 사람의 마음과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을 통합시키고 이해해야 한다고 배웁니다. 쌉소리입니다.
@쀍쀍4 ай бұрын
ㅆㅂ원넓이 구하는 식이랑 유사한데 이것은 틀림. 그 이유는 원은 파이알제곱으로 원주율 즉 파이가 있는 순환하지않는 무한소수가 있죠? 또 이방식으로 하면 x+x= 2y, x+x=2x, x=y,즉 정삼가형의 비례식이 만들어지고 1+1=2라는 식이 됨
@user_ndoqp4jfl13 жыл бұрын
"포브스가 선정하려다 고민한 영상"
@user-fe8yo6kq2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작은상어3 жыл бұрын
이거닼ㅋㅋ
@Ray-wg7u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귀여운잼민이tv3 жыл бұрын
에휴 ㅈ노잼 🖕
@Ray-wg7uf3 жыл бұрын
@@귀여운잼민이tv ㅉㅉ
@hyeonkim40573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수학에 논리가 빠지고 직관만 남았을 때 생기는 폐해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user-rm3ql4mb4d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swlee18423 жыл бұрын
이거인듯.
@user-bj3bq8lc9e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
@user-el5jl7vx3o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보자마자 생각한겈ㅋㅋㅋㅋ
@user-nf6dc3nc2f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어?
@hyundaewonsiin Жыл бұрын
저 삼각형이 아무리 늘어나도 직선이 되지 않는다는게 함정
@user-ic6cw3fz3h2 жыл бұрын
선의 두께를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헷갈릴수 있지만 사과같은 어떤 물체를 믹서기에 갈아버린다고해도 형태는 달라졌지만 질량과 무게는 동일하다는 개념과 비슷한거같아요
@궰뷇쉚됆뵳샗묢믻8 ай бұрын
" 단 선의 두께는 생각하지 않는다 "
@jhjeon3963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말할때 말투가 중요한거임 그럴듯하게 들리잖어
@user-fy3vw9oi6u3 жыл бұрын
ㄱ..그럴듯하게 들렸다고..?
@land_whale063 жыл бұрын
(솔깃)
@user-ci9nt9i9993 жыл бұрын
@@user-fy3vw9oi6u ㅇㅇ
@gwenju-f6z3 жыл бұрын
뭐 잼민이 말투였어봐 바로 안믿지
@로지컬4 жыл бұрын
이걸 믿네 ㅋㅋ
@Hipjung24 жыл бұрын
근황이닷
@angking24624 жыл бұрын
수학학원에서 몰래보다가 보여드렸더니 개소싥고 하시는데요
@Raling_de_Innoxuous_UwU4 жыл бұрын
이런 논리를 "개논리"라고 한답니다
@기로4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
@user-kd2rn4py9t4 жыл бұрын
페르마의정리를 쳤는데 이게나오넼ㅋㅋㅋㅋ
@petangskim3346 Жыл бұрын
언듯 보면 막 쪼개고 쪼개고 해서 저 직선이랑 완전히 겹쳐져 1이라고 보이지만 ㅋ '겹쳐져' 있는거라고 봐야 함. 그러니까 두 선이 겹쳐져 있는 거라서 1이 아니라 2임 ㅋ
@ihjstudy Жыл бұрын
오류: 삼각형을 무한으로 쪼개도 결국은 60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직선의 길이가 두 개였는데 두 선분을 쭈욱 늘리면 아래 선분의 두 배가 된다.
r이 1일 경우 한 바퀴의 길이는 1 이에요.왜냐하면 r이 1일때 반 바퀴는 (원주율)파이라고 하죠 그리고 로지컬 님의 영상에 의하여 (원주율)파이는 2에요. 그리고 로지컬 님의 영상에 따라 2=1에에요. 그러면 1=(원주율)파이에요. 자그럼 디시 돌아와서 반 바퀴가 파이이고 파이는 1이니 반 바퀴는 1 그려면 남은 반 바퀴도 1이에요. 자그러면 1+1=1이니 r이 1일 경우 한 바퀴는 1이에요.1말고도 2또는 파이가 될 수 있어요. 1+1=파이에요.이유는 알고 있죠?
@user-le3tj7ew6i3 ай бұрын
와 천재다ㅏㅏㅏ
@제네시스-zenesis2 ай бұрын
1+1우선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그 출발점이 되는 공리 체계가 필요하다. "Principia Mathematica"에서 사용한 공리는 자연수에 대한 공리 체계인 "페아노 공리계(Peano Axioms)"이다. 이것은 이탈리아 수학자 주제페 페아노(Giuseppe Peano)가 만든 것으로, 다 음의 다섯 가지 공리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자면, 이 공리계는 "자연수란 무엇인가"에 대 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PA1: 1은 자연수이다. PA2: 모든 자연수 n은 그 다음 수 n'을 갖는다. PA3: 1은 어떤 자연수의 그 다음 수도 아니다. 즉,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1≠n'이다. PA4: 두 자연수의 그 다음 수들이 같다면, 원래의 두 수는 같다. 즉, a'=b'이면 a=b이다. PA5: 어떤 자연수들의 집합이 1을 포함하고, 그 집합의 모든 원소에 대해 그 다음 수를 포함하면, 그 집합은 자연수 전체의 집합이다. 공리가 "증명하지 않고 옳다고 인정하는 명제"인 것처럼 용어들 가운데도 "정의하지 않고 사용하는 용어"가 필요한데, 이것들을 "무정의 용어"라고 하며, 이 공리계에서는 "1", "그 다음 수"가 무정의 용어로 쓰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이 공리들과 몇 개의 무정의 용 어들 뿐이므로, "1+1=2"를 증명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와 "2"가 정의되어야 한다. 일단 "2"를 정의하는 것은 간단하다. 2:=1', 즉 1의 그 다음 수로 정의하면 되니까. 여기서 기호 := 는 좌변이 우변과 같이 정의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하는 김에 더 해 보면, 3:=2', 4:=3', 이 런 식으로 모든 자연수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다음으로 "+", 즉 "덧셈"을 정의하자. 덧셈 을 정의하는 방법은 어렸을 때 손가락 셈하던 것을 흉내내면 된다. 예를 들어, "5+3=8"을 아이들이 계산하는 방법은 우선 손가락 다섯 개를 꼽고, 그 다음 손가락을 꼽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하면 된다. 따라서, 두 자연수 a와 b에 대해 두 수의 덧셈 a+b는 우선 a를 놓고, 그 다음 수를 찾는 과정을 b번 반복한 것으로 정의한다. 이것을 기호로 나타내면, a+b : a → a' → (a')' → ((a')')' → ... → (...((a')')'...)' 이 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b번 반복한다"는 것은 페아 노 공리계에 없는 용어이므로, 이 과정 자체를 공리계에 맞는 용어들로 번역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다음 수를 찾는 과정을 b-1 번 반복한 결과"의 그 다음 수를 찾는 것 으로 하여 a+b := (a+(b-1))' 라는 재귀적 표현을 이용하면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b-1"이라 는 뺄셈이다. 덧셈도 정의되지 않았는데 뺄셈이라니! 따라서, 뺄셈 대신 c'=b인 c를 사용하 면 되는데, PA3에 의해 c'=1인 c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경우는 따로 a+1 := a' 으로 정의하 고, b가 1이 아닌 경우는 PA2에 의해 c'=b인 c가 존재하고 PA4에 의해 이러한 c가 유일하 므로, a+b = a+c' := (a+c)' 으로 정의한다. 이 정의를 이용하여 우리는 덧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앞서 들었던 예인 "5+3=8"의 경우, 3=2'이므로 5+3 = 5+2' = (5+2)' 이고, 2=1'이므로 5+2 = 5+1' = (5+1)' 이며, 정의에 의해 5+1=5'=6이므로 결국 5+3 = ((5')')' = (6')' = 7' = 8 이 된다. 사실 우리가 원하는 "1+1=2"의 증명은 훨씬 쉽다. 정의에 의해 1+1 = 1'이고 2=1'이니까. 이제 이 렇게 정의된 덧셈을 이용하여 교환법칙, 결합법칙도 증명할 수 있다. 증명은 그리 간단치 않은데, 교환법칙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살펴보자. 모든 자연수 a, b에 대하여 a+b = b+a가 성립하는 것을 보이려면 쓸만한 공리는 PA5밖에 없다. 따라서, 모든 a에 대하여 a+1 = 1+a 가 성립함을 보인 다음, a+b = b+a가 성립하는 b에 대하여 a+b' = b'+a가 성립함을 보이면 된 다. 이렇게 하면, a+b = b+a를 만족하는 b들을 모아 만든 집합에 1이 포함되고 그 집합의 원 소 b에 대해 b' 또한 포함되므로 PA5에 의해 이 집합은 자연수 전체의 집합과 같아진다. 따 라서, 모든 자연수 b에 대해 a+b = b+a가 된다. 한 마디로 "수학적 귀납법"이다. 첫 번째 단 계인, 모든 a에 대하여 a+1 = 1+a가 성립함을 보이는 방법도 역시 PA5를 이용한다. 집합 S 를 a+1 = 1+a가 성립하는 a들을 모두 모은 것이라고 하면 우선 1+1 = 1+1은 당연히 성립하 므로 1∈S이다. 그 다음 a∈S일 때, 덧셈의 정의에 의해 a'+1 = (a+1)+1 = (1+a)+1 = (1+a)' = 1+a ' 이 되어 a' 또한 S의 원소가 된다. 그러면 PA5에 의해 집합 S는 자연수 전체의 집합과 같아 지므로, 결국 모든 자연수 a에 대하여 a+1 = 1+a가 성립함이 증명되었다. 이번에는 모든 자 연수 a에 대하여 a+b = b+a가 되는 b들을 모두 모은 것을 집합 T라고 하자. 우선 a+1 = 1+a 이므로 1은 T의 원소이다. 다음으로 a+b' = b'+a가 모든 자연수 a에 대하여 성립함을 보여야 한다. 고정된 자연수 b'에 대하여 a+b' = b'+a가 되는 a들을 모두 모은 것을 집합 Sb'이라고 하자. 1+b' = b'+1이므로 1∈Sb'이다. a∈Sb'일 때, a'+b' = (a'+b)' (덧셈의 정의) = (b+a')' (b∈T이 므로 a'+b = b+a') = ((b+a)')' (덧셈의 정의) = ((a+b)')' (b∈T이므로 a+b = b+a) = (a+b')' (덧셈의 정의) = (b'+a)' (a∈Sb'이므로 a+b' = b'+a)) = b'+a' (덧셈의 정의) 이므로 a'∈Sb'이 되고, Sb'은 PA5에 의해 자연수 전체의 집합과 같다. 그러면 모든 자연수 a에 대하여 a+b' = b'+a 가 성립하므로 b'∈T이고 다시 PA5에 의해 T는 자연수 전체의 집합이 된다. 이것은 모든 자연수 b가 모든 자연수 a에 대하여 a+b = b+a를 만족한다는 뜻이므로 결국 교환법칙이 증 명되었다. 한편 덧셈과 비슷하게 곱셈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는데, a * 1 := a a*b' := a*b + a 이 정의를 이용하면 곱셈에 대한 교환법칙, 결합법칙, 그리고 분배법칙까지 모두 증명할 수 있다.
@user-nd2wf4fx4h3 жыл бұрын
0:39 여기서 아차했다
@user-ve2bc9nd9u3 жыл бұрын
계속 안 함 ㅋㅋ
@user-sw6uh3kc2l3 жыл бұрын
@@user-ve2bc9nd9u ?
@user-ve2bc9nd9u3 жыл бұрын
@@Qwerty-mx1iq 누가 저딴짓을 계속함ㅋㅋㅋ 안 하지...
@user-ub5ur5ew4f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yx9sj5ws8k3 жыл бұрын
보기 전: 지랄 본 후: 지랄
@nebula_ybh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annica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nicap3 жыл бұрын
아싸 111내꺼
@user-yt3fu5xj6x3 жыл бұрын
@@rannicap 3분전
@rannicap3 жыл бұрын
@@user-yt3fu5xj6x 2분전
@DigetMaestro2 жыл бұрын
당황하면 어떡해여 님들 1짜리 직선을 꾸욱 눌러서 0.5처럼 보이게 만드는상황인건데 어쨌든 1이라는 선의 본질은 수학적으로 바뀌지 않으니까 기하학적으로는 0.5로 바뀌는것처럼 보여도 그렇지 않져 철사로 용수철을 만들어도 원래 철사의 길이는 안 바뀌는것처럼
@예쓰린글tv Жыл бұрын
여기 빠큐가 있는데 두쪽다 하면 쌍빠큐라 불러요 쌍둥이는 2마리에(?)아이니까 쌍은 2 라는 거죠 그래서 1+1은2다 이말이여
@user-or9kd3sk6y3 жыл бұрын
한심좌:1+1=2 계산기에 쳐서 보여줄듯 ㅋㅋ
@games-deliver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o2ivbe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p_a3 жыл бұрын
아존나웃겨 상상함
@이동영10093 жыл бұрын
한심좌가 뭐임
@cry_baby643 жыл бұрын
@@이동영1009 틱톡감성을 무시하고 제대로됀것을 보여준후 한심한 표정으로 쳐다보시는분입니다
@byeungsindle2 жыл бұрын
수학쌤한테 이 채널 영상 반박해달라고 보여드리니 50분내내 반박만 해주시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rrjsh66892 жыл бұрын
거참 좋은 아이디어 그럼 나도...
@user-zq2sh3jm7f2 жыл бұрын
날먹 ㄱㅇㄷ
@user-ns5dq9we5g2 жыл бұрын
@@user-zq2sh3jm7f ㄴㄴ 내생각에는 학원이면 야무지게 보강할듯
@OddBoiChief2 жыл бұрын
@@infinity_number 나도영영영
@CherkeYT2 жыл бұрын
@@user-pf7ti4ny2k 답답허네 1+1= 2 계산기에 치세요…
@SPRITELEFT Жыл бұрын
진지충 갑니다 정삼각형 한변의 길이가 1이라면, 각 변의 중점을 잇는 선이 만드는 삼각형은 이등변 삼각형이 아니며, 이어진 선의 길이도 원래의 변의 길이와 같지 않습니다. 각 변의 중점을 잇는 선이 만드는 삼각형이 이등변 삼각형이라면, 정삼각형의 각도가 60도이므로, 이등변 삼각형의 두 밑변 각도는 모두 60도가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삼각형의 각도도 모두 60도가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삼각형을 만들 때마다 이전에 만든 삼각형의 중점을 잇는 선의 길이와 새로운 선의 길이가 같다는 보장이 없으며, 따라서 이어진 선의 길이가 전부 같아진다는 결론은 수학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삼각형 한변의 길이가 1일 때 1+1=1이 되는 것은 수학적으로 올바른 결론이 아닙니다.
@Refined_QwE Жыл бұрын
왜 이런현상이 나오는지 궁금하신분만 보셈 줄어든것은 넓이차이지, 길이차이가 아님. 그라서 아무리 넓이를 줄여도, n->무한대에서도 직선위에 무한개의 삼각형이 뾰족뾰족 튀어나온채로 존재함. 따라서 길이는 2임
@wayback-home3 жыл бұрын
보기전: 미친놈인가 본 후: 미친놈인가
@user-im9ou2sd7c3 жыл бұрын
@이은식 닥치셈
@wkdtpals052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blossom_05153 жыл бұрын
어떡해든 같을수밖에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yo3qm3dr5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gi7gq1hr1n3 жыл бұрын
@@blossom_0515 어떻게든
@senna50594 жыл бұрын
이걸 수학선생님에게 보여줬더니 수학선생님이 삼각형이되셨습니다.......
@user-gd6zb6xi9v4 жыл бұрын
일루미나티ㅋㅋㅋ
@화이트하트3 жыл бұрын
삼각형으로 만들어 버리신 ㅋㅋㅋㅋ
@user-wk2km5hg8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onjoonie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학생에게 설명을 하기위해 자신의 몸까지 희생하다니...정말 대단하신 선생님이시군요!
@Ya_heuk_1234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ㄹㅈ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af_clover Жыл бұрын
그런 거 없이도 "SRT 복합 열차"라는 걸로 설명 끝. "이 열차는 2개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복합 열차로, 8호차와 11호차 앞 사이에는 기관차가 연결돼 객차 사이를 오갈 수 없습니다."
@쌈뽕한니가보이15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CM-lr2zf3 жыл бұрын
0:38 점점 삼각형 쪼개는거 대충그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Molbayo73 жыл бұрын
킬포임ㅇㅋㅌㅌㅋㅋㅋㅋ
@proy05283 жыл бұрын
@@Molbayo7 kill point!
@ilae22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공공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거 같다 한 연예인이 왜 일루미나티인지 존나 생각그물 해서 증명하는 거
@reasure3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꽤나 수학적임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사랑이웃사랑3 жыл бұрын
@@reasure3 하나도 안수학적임 ㅋㅋㅋㅋㅋ
@reasure3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사랑이웃사랑 이런 역설을 풀어가면서 수학이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정도면 극한 개념으로도 쉽게 반박 가능하지만
@구공공3 жыл бұрын
@@Leooo0522 앟...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gurim_Tokki10213 жыл бұрын
@@reasure3 그냥 세모난 종이를 계속 접는거잖아
@user-qy3kq1ln3i2 жыл бұрын
자 보세요.생각해 보심 물방울이 있어요.그런데 그 물방울에 또 한개의 물방울을 떨어뜨렸어요.그럼 두 물방울을 잘 맞게 위에서 떨어뜨렸다면 두개가 합쳐져 1개의 물방울이 되겠죠?그래서 그물방울의 수로 생각하면'1+1=1'인거에요.근데 여기서 부피로 보면 부피가 2겠죠?두개의 물방울이 합쳐져 더 큰 물방울이 생긴거니까요. 그래서 부피로 보면'1+1=2'라고 볼수 있는거예요.근데 이 물방울로 보면'1+1=1'이 될수도 있고'1+1=2'가 될수도 있는거긴 한데 수학적으로 생각하면'1+1=2'겠죠?
@user-nj2qs8no2u Жыл бұрын
일단 '='은 오른쪽과왼쪽의 수가 같단 뜻이기 때문에 1+1=1일때는 1=1-1이되어서 1=0이 되는데,1+1=2일때는 1=2-1이되어서 1=1이 되어 1+1=2입니다
@DKDLAHFFKD6 күн бұрын
님 천재?
@creenee_diary3 жыл бұрын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뜨는거야...
@Yuuwon_3 жыл бұрын
유사과학에 이은 유사수학
@user-lh2ir1yv4h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opuntia4705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k5bc6yx4y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jh07313 жыл бұрын
무한하게 된다고 해서 사람의 눈으로는 직선처럼 보일지라도 그건 사람의 눈 기준일 뿐이며 실제로는 무한히 반복할지라도 60도 값은 변치 않으므로 선이 될 수 없다
@user-sn2cx4eb5v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따지면 시어핀스키 삼각형은 뭐가됨
@user-ez7ix6dk9l3 жыл бұрын
@@user-ge7hi8ze3s 직선이 아니라 선분이죠 ㅎ
@user-vy6hr4pt7u3 жыл бұрын
@@user-sn2cx4eb5v 아는척하는 잼민스ㅋㅋ
@user-jz8fm7dt2w3 жыл бұрын
찐;
@dlcodms3 жыл бұрын
아오 이과들
@byendy86292 жыл бұрын
1+1은 귀요미 입니다. 왜냐구요? 1+1=이라고 말해보세요. 귀요미~ QED.
@jiyoungan2089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트에서 1+1행사할 때 1개만 가져가야겠다ㅋㅋㅋㅋ
@user-ws8rn7nf1c2 жыл бұрын
위에댓 따라했누ㅋㅋ
@user-rh6zj7cp7l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느 순간 믿게 되는 이유 웅장한 브금 일조
@user-gh6wz4pl2d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uk2rh6dz9n3 жыл бұрын
+그럴듯한 개소리
@user-tv1zn2vj1e3 жыл бұрын
나는 뭔 개소린가 했내
@user-en8sg6mc4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fajeyk3 жыл бұрын
들어올 때: 뭔 개소리야.. 영상 다 본 후: 뭔 개소리야..
@shnb777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spring93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s7ks1wr8v2 жыл бұрын
남자, 여자가 결혼을 했어. 1+1=무리수로 봐야지. 아무도 몇 명의 자식을 낳을지 알 수는 없거든. 끝
@user-qz7gm6od3sАй бұрын
무한반복 해도 부분을 보면 처음과 늘 같은 모양, 항상 1+1=2 라는 말의 무한 반복일뿐.
@user-yx4po3dt7e3 жыл бұрын
로지컬 어렸을때 시험보면 틀린 문제 잘 우겼을듯
@Gyu111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de8qp2ls8c3 жыл бұрын
수학한정으로만 가능할듯 ㅋㅋㅋㅋㅋㅋ예를들어 사과를 영어로 쓰시오 했는데 Banana로쓰면 어캐 우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9999999999999...도 1과 같다고 합니당 +로지컬님이 맞다고 하셨음 0.99999...는 1과 다르다 랑 비슷한 영상에 들어가서 고정댓 봐줘요
@user-vd3tz8oz3y3 жыл бұрын
@@baddeulja 아님
@user-iy1uy2xq3l3 жыл бұрын
@@user-vd3tz8oz3y 일반적으로 같다고 함.. 너무 미세해서 큰 차이가 없음
@user-xn9zv2qi5y3 жыл бұрын
@@user-iy1uy2xq3l 수학적으로 보면 다른거 맞음 ㅇㅇ
@sparky_033 жыл бұрын
@nkr S 그거랑 이 논리랑 뭐가 다른데
@dldlfm2 жыл бұрын
삼각형이 극한까지 작아져서 일직선"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삼각형은 극한까지 작아진 형태로 계속 존재하고 그러니 합은 여전히 2아님? 이게 왜 그럴듯하다고 말하는건지가 더 이해 안되서 혼란스럽네
@user-os3oe4yp6b8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개속 찰흙+찰흙 은 1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찰흙은 애초에 개속 쪼개지고 애초에 샐수없는 명사 입니다 근데 셀수없는 명사를 합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럼 애초에 찰흙+찰흙은 1이된다고 치면 합쳐진걸 무한번 쪼갤수있는데 그럼 애초에 합쳐진 1이 원레는 무한으로 변할수있다는건데 애초에 1+1을 했는데 그걸 다시 풀면 무한이 되는건 말이 안됨니다 물방울,블랙홀 그런것도 똑같아요
@ISEGYE_IDOL_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알수없는 알고리즘에게 간택 당하셨습니다!
@xerath_of_legend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이런 엄청난 것을 추천해서 이분에게 입덕해야징
@user-xf6rw9rq9j3 жыл бұрын
Al go re zem
@overwatch_mei3 жыл бұрын
저도 입덕
@user-uo1ct9rj8z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젠장 납치당했다
@hyunjoonjung76973 жыл бұрын
나니잇!
@user-mu2sm7gd4w3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영원히 반복해도 일자가 아니라 ㅈㄴ작은 삼각형이라는점..
@boywithfan2802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크기만 작을쁀 삼각형은 그대로라고..
@wsunkim5523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인입니다
@Poro_Revolt3 жыл бұрын
@@wsunkim5523 8초전
@Poro_Revolt3 жыл бұрын
@@boywithfan2802 44초전
@Poro_Revolt3 жыл бұрын
ㅄ 같이 보여도 저는 신기해서 그럼
@sso3313 Жыл бұрын
1+1=4에요 왜냐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고 들어봤을거에요 이게 뭐냐면 어떠한 상자가 있어요 상자안에는 센서,망치,방사능 물질을 담은 유리병이 있어요 이 상자에서 센서 50%확률로 망치를 움직일 수 있고 망치는 병을 깨트릴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상자안에 고양이를 넣어요 그리고 상자를 밀봉해요 자,여기서 상자안에있는 고양이는 50%확률로 죽거나 살아요 그말은 고양이는 상자를 열기 전까지 두개의 상태로 존재해요 그렇다는 것은 1은 2라는 말이됩니다 그렇기에 1+1=2+2이에요 근데 2+2=4죠 그러므로 1+1=4에요
@user-by1ts9zv7y2 жыл бұрын
아니 자막을 언어별로 다 달아놨어 ㅋㅋㅋ
@jwh12073 жыл бұрын
현우진T은 말했지. “무한대로 가는 상상하지 말랬지.”
@gomeng06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ㅋ
@user-mm8sg6wn9q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gtl-gtr19333 жыл бұрын
어후 현우진...;;;
@user-nx2xo4lm6n3 жыл бұрын
우리 빡빡이 교수님은 말했지. "야 무한대가 무한으로 가는 거지 뭐냐 으휴 저거는 뭐가 될라고"
@user-oc2jf6ju6k3 жыл бұрын
누가 배웠는데?
@user-jn4ir1ns1c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이 한 말이 맞다면 무한대로 발산하는 것에는 끝이 있다고 말하는 셈임 +수정 나무위키에 '1=2' 라는 문서에서 저 이상한 역설을 여러가지 수학적 방법(펙트로) 뚜들겨 패둔 오류 규명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극한도 있긴 한데 저게 맞는말인지는 몰겠네요 ㅋ 결론은 로지컬은 자기가 생각한게 아닌 이미 있는 역설을 들고와서 여러분들을 기만하려고 한것 껄껄
@YouTube_PIYTV Жыл бұрын
1 + 1의 답은 1인 걸 증명해도 이미 2입니다 왜냐면 이건 도형입니다 도형과 덧셈과 다릅니다. 초등학교 때도 평면도형 이동이나 그냥 모형이 있잖아요 근데 1학년 때는 덧셈이 있습니다 근데 평면도형 이동, 모형 이것들은 4학년 때 배우겠지만 만약에 1학년 때 배우는 거면 단원이 서로 다른 겁니다. 그러므로 1이면 모형으로 할 때는 1이 맞지만 덧셈으론 2입니다.
@user-xp5gs5yg5y2 жыл бұрын
“두 덩이의 흙을 더하면 하나가 된다”
@user-zu6mv1zh6m3 жыл бұрын
선동은 말 한마디면 되지만, 그것을 반박하기 위해서는 수십장의 자료가 필요하다.
@bo_spring3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정답이네..ㅋㅋㅋ
@ooo-rl5nq3 жыл бұрын
1마디면 됨 1+1=2 가 아님을 증명해라
@gaedokgyo183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냐. 그냥 망치로 대가리 다깨면 되는데 자료가 왜 필요하냐
@thenoa33523 жыл бұрын
@@gaedokgyo18 닉값ㄴㄴ
@Jinihyun3 жыл бұрын
@@thenoa3352 값 병신아 제발...
@user-cm2bc2rz2p3 жыл бұрын
‘귀요미’들은 이 영상을 이해를 못합니다
@user-gl5tj8bq9v3 жыл бұрын
저는 '귀밥'이어서 이해 합니다
@QUAM123 жыл бұрын
@@user-gl5tj8bq9v 아직 안 자고 뭐하고 있어
@uopeo943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user-realhaha3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람이여서 이해 합니다.
@user-rw6cm1jy1d3 жыл бұрын
@@uopeo943 노무현이 거기서 왜 나옴?
@tc1305 Жыл бұрын
n번 시행했을 때 이어진 선들의 합 = 2^(n+1)/2^n =2 즉 n의 값과 관계없이(n을 무한대로 보내더라도) 항상 2로 일정함
@mingeunnoh7451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답댓글에 누가 이걸 진짜 믿는분 계셔서.... 다른분들도 뭘 배우고와라, 뭘보고와라. 그런데 설명은 못하고.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설명해드리자면... 아무리 무한대로 가더라도. 계속 줄어드는 진행형 이라도. 절대 선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내각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내각이 존재하지 않아야 선이 되는데, 무한대로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60도의 각을 가진 삼각형들을 붙여놨을뿐입니다. 비록 높이가 낮더라도 많이 쭈글쭈글하니 길이에는 변화가 없구요.
@user-ez9lu6hp6p3 жыл бұрын
0:39 명대사
@user-mc7yi3gt1n3 жыл бұрын
이걸 내가 1학년때 쌤에게 보여줬다면 쪽지시험 95점에서 100점이 되어 마이쮸 받을 수 있었을텐데...
@lebon868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mail.13 жыл бұрын
(전쟁터)
@opticus_1-dcor3 жыл бұрын
@@mail.1 ㅋㅋㅋㅋㅋㅋ
@Melee23 жыл бұрын
@@mail.1 -찐-
@user-hs1fl9ul9v3 жыл бұрын
@@gim_mmy 그럼 넘겨 그냥 그딴 댓글 달거몀
@user-bf8bq9kq2i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HIGH_Sieun2 жыл бұрын
1+1은 2가 될수도 있고 1이 될수도 있고 0도 될수 있고 3도 될수 있는겁니다. 그 이유는 앙숙인 둘이 만나 누구 하나 죽을때까지 싸워서 한명이 죽었다면 1이 되겠죠. 그리고 남북한 군인이 서로 수류탄을 던졌는데 부딪혀서 터지면 둘다 사라지니까 0인거고 둘이 결혼해서 같이 산다면 2 인건데 둘이 결혼 해서 둘이랑만 사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게 된다면 3이 될수 있는거죠. 물론 쌍둥이 3남매 6남매 등의 경우의 수는 시대가 바뀌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아예 아이를 낳지 않거나 한명 낳고 잘 기르는 것이 트렌드이기 때문입니다.)
@user-nu6fk9bf1q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극한개념을 처음 배울 때 "그게 도대체 무슨.." 라는 의문점을 응용하는게 대부분이네
댓글로 이게 틀렸다고 비꼬는 잼민이들은 1+1이 왜 2인지 설명할 수 있을까? 무조건 학교에서 아니라고 했으니 아닌거야 하고 주입식 논리로 우기지 말고 비판적 사고로 본인이 한번 검증해보길...
@wotod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수학선생님이 틀어줌 ㅋㅋ
@DR_Hikoma-Saioum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틀면 어떡하냐고
@user-zz6hi4ot3q3 жыл бұрын
???: 어 음.. 이게 아닌데..
@Bbaby_773 жыл бұрын
모범생:선생님을 믿었는데,,,,교과서를 믿었는데,,,,,;;;;; 학생:1+1=2는 잘 안 외워지는데 1+1=1은 잘 외워지네...,,,,선생님은 틀렸어!
@wotod3 жыл бұрын
@@Bbaby_77 ㅋㅋ
@user-cc1xx1ut7n3 жыл бұрын
@@wotod 반응이 어땠어요?
@가시3 жыл бұрын
저 라면사리 비슷한 도형은 단 한 번도 직선인 적이 없었다
@LGM-vz1ft3 жыл бұрын
라면사맄ㅋㅋㅋㅋㅋ
@user-uk2rh6dz9n3 жыл бұрын
이거네ㅋㅋㅋ
@user-dw9ot1dt7q2 жыл бұрын
정신이 피페해진 사람을 위해 댓글 달아요. 그냥 우리가 아는 상식 1+1=2가 맞아요.
@hanstimetee859 ай бұрын
선의길이만 극한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오류발생 선이 방향(각)을 바꾸는 횟수도 극한으로 늘어나기때문에 1일 될수가 없음 어떤 직선의 길을 가는데 지그재그로 아무리 촘촘하게 꺾으면서 가도 그만큼 꺽이는 횟수도 마찬가지로 무한으로 늘어나기에 극한은 적용되지않음
@min-wh8ko3 жыл бұрын
Before: what? After: what?
@user-vs3uc8ji2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donghun.choi_3 жыл бұрын
effects...
@eisenbergparis84213 жыл бұрын
Before: Why? After: Whyrano?
@tv-kr5fi3 жыл бұрын
@@eisenbergparis8421 뇌절....
@clayzlgirls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360도 바뀌였다
@user-tu1ye6hh3t3 жыл бұрын
저런 식의 극한 논리가 가능하면 숫자 체계는 사라지고 0과 1밖에 남지 않아요
@user-ri3gc8si9s3 жыл бұрын
고로 저건 개논리다
@gzonegame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이진수다
@user-pf9sw8ig9k3 жыл бұрын
01001101001010100111010100101101010001101011000
@deleg80613 жыл бұрын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user-wi9bw8eq4v3 жыл бұрын
제가 논리가 틀렸음을 증명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주어진 프랙탈은 정삼각형 모양의 그래프의 연결그래프와 입니다 작성자는 프랙탈이 매우 복잡해지면 수많은 정삼각형을 구성하는 ^ 그래프의 길이가 - 그래프의 길이와 같아짐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이 틀렸음은 자명하고 결국 1+1=1 도 아닌 것입니다
@hoyeong7778 ай бұрын
애초에 처음에 삼각형에 각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마지막에 만들어진 하나의 선분은 각이 있는데 작아서 안 보이는 ^^^^^^^^^^^^^^^^^^^^^ 이런 모양이곘네요 그러므로 1+1=2입니다
@hoyeong7778 ай бұрын
이건 ㅇㅈ이죠?
@seanjun62092 жыл бұрын
A triangle's formula is (length x width) divided by 2. If we say that all the sides of a triangle is 1, it's (1x1)/2 which is same as 1/2 which can also be 0.5 I proved that this equation in the video is wrong.
@user-vb8kt3jf7e2 жыл бұрын
ok jinjichoug~🤍 you are very smart!!you are 지니어스
@user-eu8qd8dl5b3 жыл бұрын
ㄲㄲㄲ 유리함수가 점근선에 닿는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
@user-ne3qs8po8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7rw5ju7g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딱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lllleeee77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Magnoli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ender3339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ㄲㅋㅋㅅㅂ
@user-bf3lq5ch8f3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모르고리즘 선생님이 저를 이곳으로 모셨습니다,....
@paint._-board3 жыл бұрын
@@user-ry5bx4ne2k ㄹㅇㅋㅋㅋㅋㅋㅋㅋ
@user-sq1un6xo8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ce2ft4fu4l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나를 이끌었다..
@user-fw7mr8zn8o3 жыл бұрын
고인드립을 이렇게 살린다고? ㄹㅇ 리스팩트네
@user-Tiphereth3 жыл бұрын
킹고리즘이 나를 이끌음
@sangyu-zx3kv9 ай бұрын
1더하기 1이 2인 이유는 수학적으로 정의된 덧셈 연산에 따라서입니다. 덧셈 연산은 두 개의 수를 합쳐서 한 개의 수를 만드는 연산입니다. 예를 들어, 1 더하기 1은 2를 만듭니다. 이는 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만약 특정 상황이나 맥락에서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학적 연산에서 1 더하기 1은 항상 2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