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공연 예매 링크입니다. 서울은 매진이며 부산/춘천은 소량의 표가 남아 있어요! RECORDING&PLAY TOUR:브로콜리너마저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m.ticket.melon.com/public/index.html#performance.bridge?brgId=100405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춘천 매진입니다!
@brocoli8Ай бұрын
아직도 뭔가 이뤄내고싶은 1인입니다. 💜💜💜
@dogchunsikk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mason7656Ай бұрын
포기해
@리-l6iАй бұрын
아직은 좀 더 달려야죠
@고재중-p4u24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mulder7081Ай бұрын
손에 쥔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져요. 마음을 내려놓고 손을 펼쳐보니 비로소 우리가 아무 것도 손에 쥐고 오지 않았음을, 또 어느 것도 손에 쥐고 갈 수 없음을 깨닫네요.
@LeeJun8338Ай бұрын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3정도의 에너지는 남겨나야 하는 거죠. 힘이 되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jilee7128Ай бұрын
신발의 목적은 원래 닳아가는 것 아닐까요.. ㅠ위로가 되는 노래 감사합니당
@hklee4525Ай бұрын
브로콜리 노래로 한동안 버텼어요. 늘 고맙습니다. 브로콜리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makerz44974 күн бұрын
제대로 입문하고 노래 좋아서 찾아봤더니 2주전에 발매되서 이건 운명이다 한거.... 진짜 잔잔하면서도 파워풀한 노래, 심금을 울리는 가사,,,, 또 새로운 명반의 탄생입니다...너무 좋아요....
@ToRlrkАй бұрын
여전히 멋진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jjub3611Ай бұрын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돌고 돌아 저도 여기 있어요~ 나에게 위안과 행복을 주는 만큼 그대들도 행복하기를요♡
@smile-ey4hg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간다....... 그래서 더욱더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맘에 깊이 남는 가사와 마음이 찡한 멜로디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wonnoh3812Ай бұрын
좋다...
@yeshw77Ай бұрын
덕원씨 목소리 자체가 갬성 그득해❤ 늠흐 조타 노래
@yoonlee7818Ай бұрын
오랜만의 앨범이라 기다린만큼 더 좋네요. 뮤비도 마음을 톡톡 건드라는 것이 계속 보게 됩니다. 너무 애쓰지 않고도 만족하며 살 수 있는 하루하루렸음 좋겠어요.
@brilliant761818 күн бұрын
시월이 되니 가을도 닳아 갑니다 그렇게 다가올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이번 노래도 너무나 좋습니다 지난 노래들이 얼마나 닳아있을까 플레이리스트들을 다시 들으니 지난 감정만이 닳아 새로이 들리네요 보편적인 노래에서 느꼈던 감정과 또 달라서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매일 또 항상 감사합니다
@sandwhale3927Ай бұрын
뮤직비디오. . 삶도. .노래도. . 마음도. . 사랑도. . 잘 담으신 거 같아요. . 2024년 비가 흠뻑 내리는 가을 저녁. . 브로콜리너마저와 함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go2uto214Ай бұрын
돌아왔구나 브콜! 좋은노래 고마워요~
@구자용-g5fАй бұрын
30후반동안 살면서 들은노래중 가사,반주,감성 손가락안에 드는 멋진노래입니다. 너무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정그리-g6kАй бұрын
한시간전이자나?대박이다진짜ㅠ 사랑해요 브콜너❤
@User-hs5vlАй бұрын
너무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노래로 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계속 음반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gkwjddn0123Ай бұрын
덕원님 나긋따뜻한 목소리 언제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4집 홧팅!!
@so_rhapsody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도토링-w1nАй бұрын
오랜 팬이에요! 항상 노래가 제 마음과 같이 좋아요 4집 대박기원합니다 💚💚💚💚💜💜💜💜
@노토NotoАй бұрын
감성 풍부한 노래와 뮤직비디오 감사합니다
@kimj3949Ай бұрын
뮤비랑 노래랑 너무 찰떡이구요… 제일 처음 개미들 나오는 장면에서부터 몰입감 MAX… 연출 갬성 너무 ^_ㅜ 내일이 월요일인게 믿기지 않는 우리 모두의 그것 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떠나고 싶고요… ㅜㅜ
@whitewaltzАй бұрын
요새 가장 자주 듣는 노래에요. 연말 서울 주말 공연 ♥♥ 기다립니다.
@우주애호박Ай бұрын
뮤비 미쳤다... 이 날씨에 딱인 듯 ㅠ
@artjiyin29 күн бұрын
구독해야지! 브로콜리너마저의 유튜브라니 ㅠㅠ ❤❤❤
@이동현-m4c2cАй бұрын
4집 기대합니다!😊
@mw-pd4qcАй бұрын
따뜻하네요 주말 아침부터 힐링되었어요
@ace7942Ай бұрын
이 감성 좋다.
@Jayary-v5xАй бұрын
I love the calm melody! ❤🧡💛
@nakchocho2877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언제나 고마워요~~노래의 제목이 마음을 울려요.
@DorianYates-b8wАй бұрын
바뀔 수 없는 세상이라면 굳이 난이도 있게 살 필요가 있을까. 한 번 뿐인 인생 재밌게 살자.
@김란식-w4c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녹아 내리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마음들이~^^
@강번버리Ай бұрын
항상 브로콜리너마저 노랠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아요~ 매번 좋은 노래 감사해요~ㅎㅎ
@minjiblogАй бұрын
역시 브로콜리.. 언제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네요.
@이재령-w6hАй бұрын
아는 노래가 많진 않지만 자주 찾아 듣게 되는 가수님^^ 제 폰에 몇 개 안되는 노래 중에 2개나 있어요~ 40대 중반인 저에겐 아주 큰 위로와 힘이 된답니다. 신곡 소식 너무 반가워요!!
@정인-e4o2sАй бұрын
확실히 기타가 들어가니까 소리가 풍성하니 좋네요 4집도 기다리고 있어요
@broccolimetooАй бұрын
중2인데 노래 넘 좋아여 사랑해요💚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
@이브미아Ай бұрын
마음에 닿아 눌러보게 되는 제목도 멜로디도 가사도 좋은데 코멘트가 마지막 가사와 하나가 되어 완성되는 연출이 제일 좋았습니다. 조금은 눈물짓고 마지막 한 줄에 결국 조금 웃어버리고 마는 곡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바람이지나간자리Ай бұрын
오늘을 들려주는 노래 너무 좋아요
@apple777724Ай бұрын
오늘도 코노에서 브콜너 노래 부르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감성의 노래들만 내시는지ㅜㅜ 4집 진짜 기대됩니다!!
@happydayoh5409Ай бұрын
역시 이번 노래도 좋네요❤ 텀블벅 후원하고 왔어요. 멤버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꾸준히 들려주세요😊
@윤티나-w6mАй бұрын
최고❤❤❤
@아현채널-u7fАй бұрын
가장 힘든 순간들에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들이 많이 힘이 되어줬습니다. 이번 노래도 좋네요. 계속 듣고 있으니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을 계속 해주세요.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아현채널-u7f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힘 받고 계속 음악 해 나갈게요..💜
@jandikim6269Ай бұрын
❤❤❤❤
@gek2soundАй бұрын
반가운 소식
@김윤아-l1lАй бұрын
역시 너무 좋네요ㅜㅜ 4집 노래 얼른 다 듣고싶어요!! 요즘애들이랑 풍등 특히요ㅜㅜ 노들섬에서 처음들어보고 반했습니다..
@Dayz_of_HaelimАй бұрын
음악도 가사도 잔잔하고 담백한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네요❤ 오래 기다렸어요
@melody_eonАй бұрын
뮤비 분위기가 브콜너 감성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요! 4집 화이팅 :)
@밍구-x7sАй бұрын
앨범 너무 기대됩니더!
@lucid_juneАй бұрын
🥦 아아 너무 좋아요 역시
@rareseed24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원아야-h1fАй бұрын
저의 젊은 시절(?)홍대 상상마당 공연을 보러갔을때가 15년전 쯤인것 같은데.. 이제 벌써 초보 중년. 한 여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날씨가 쌀쌀해 지니 브로콜리너마저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왔어요. 계속해서 음악을 해주시고 계셔서 감사해요..!
@AsDoLoopLifeКүн бұрын
요즘 많이 듣는 노래에요 브로콜리너마저 당신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 정말 감사해요
@choinzin7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스튜어트밀Ай бұрын
인생 첫 콘서트는 브로콜리 너마저 콘서트였는데 그때도 위로 받았고 지금도 위로받아
@user-mind_Ай бұрын
덕원이형😊
@illy_bumАй бұрын
4집의 성공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파고듦Ай бұрын
캬 왔구나 😍
@없음이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idrobinson5047Ай бұрын
가사 눈물ㅠㅡ
@뉴스제보Ай бұрын
최고의 브로콜리.
@starlovefishАй бұрын
이천에서 뮤비를 찍으셨구나 터미널이 바로 집 근처인데 너무 반갑네용
@oblelifeАй бұрын
3일만 기다리는 즁
@great-y8sАй бұрын
오~ 경기도 이천이네요
@100gghyunАй бұрын
와 뮤직비디오..진짜 쩐다 잘만들었다 이미지들이 가사와 미묘하게 들어맞으면서도 너무 직접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pollsonyАй бұрын
감독님 저의 아이패드화면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ckwoalsАй бұрын
💚브로콜리💚
@byukjangАй бұрын
같이 나이들고 있나봐요. 가사에 끄덕끄덕
@princessunsamАй бұрын
설거지씬이 너무 섹시합니다... 편집 리듬감을 너무 사랑합니다... 철감독님 짱... 촬영감독님도 누구길래...
@doubleaa8065Ай бұрын
난 애쓰는데도 뭐 하나 된게 없네
@euphorimАй бұрын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애쓰지 않았으면 좋거나 나쁘지도 않았다.
@Rina-i7j27 күн бұрын
😢😢
@고재중-p4u24 күн бұрын
쌓이고 쌓이다 보면, 좋은날 옵니다.
@매운만두-z6kАй бұрын
어떻게든 뭐라도 /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사이에서 중용의 삶을 살고있어요.
@burningbunniesАй бұрын
일하던 와중에 '쉼'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오늘 새벽 왠지 울어도 될것 같네요.
@happylife_happyendАй бұрын
가을입니다
@sandwhale3927Ай бұрын
가을저녁. . 멤버 분들과 커피 한잔 하시면 좋겠어요 ☕️🥤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sandwhale3927 감사합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sandwhale3927Ай бұрын
@@VIDEOBROCCOLIYOUTOO 🥦💚🌱
@jandikim6269Ай бұрын
❤❤
@sandwhale3927Ай бұрын
@@VIDEOBROCCOLIYOUTOO 심쿵1🥦💚🌱
@sandwhale3927Ай бұрын
@@jandikim6269 심쿵2🥦💚🌱
@whyk882Ай бұрын
그렇지
@리-l6iАй бұрын
브로콜리 너마저 골수팬입니다. 1집부터 모든 기타코드악보 다 모았다면 인정해주시겠지요. 덕원 시콘 팬이기도 하고요. 사적으로도 덕원님께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이고요. 이만하면 제가 비아냥거리거나 무지성 악플을 다는 사람이 아닌 건전한 비평을 하는 팬이라는 건 입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십대 때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시선이 참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유자차나 잔인한사월이나.. 우리가 다 잘못한 게 아닌데 왜 우리가 울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손에 쥐가 나게 기타를 치며 하염없이 울던 날들이 생각나요. 이제 40대가 다가오며 다시 돌아보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방향성은 너무 오랫동안 위안 위로에서 머물고 있지는 않은가 싶어요. 20대의 방황하던 팬들은 어느새 30대 40대가 되었고 , 이제는 옛날처럼 울면서 주저앉아 있을 순 없는 , 책임질 게 많아 어떻게든 이악물고 걸어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되어버렸어요. 브로콜리너마저가 위로의 음악이 목표가 아니라 40대가 되어버린 팬과 밴드의 보편적인 삶의 노래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는 좀 달라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옛날의 우리가 하고 받은 위로처럼 너 많이 아프지, 네 잘못 아냐, 울지마, 다 지나갈거야, 잘하고 있어, 너무 애쓰지마..이런 부드러운 위로를 뒤로 하고, 이제는 어른으로서 좀 더 강하게 등도 밀어줄 수 있는 힘도 조언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이 말은 이제 가장이거나 필사적으로 짊어질 게 많은 어른으로선 차마 할 수 없는 말이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목과 달리 가사 속 내용은 여전히 삶의 깊은 향기가 느껴지지만, 제목이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건, 또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건 , 제가 꼰대여서거나, 혹은 과거에 너무 애쓰고싶지 않다면서 주저 앉아 울며 위로만 바랬던 저에 대한 혐오일지도 몰라요. 분명 이 노랠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가슴에 팍 꽂히는 키워드를 고르고골라서 정하신 걸 알지만, 듣다보면 마치 김제동씨의 강연 중에 들은 너무 쉽게 하는 가벼운 위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나갈거야.. 괜찮아.. 너무 애쓰지마.. 이 이야기를 하기엔 지금의 3,40대의 삶이 너무 필사적으로 바뀌어서요..대출이나 할부를 갚다보면 시간이 약보다는 이자로 느껴지고, 달리다 멈춰 닳은 신발창을 볼 여유도 없는 게 현실이라서요. 안타깝지만 저에게만은 이 메시지가 와닿지는 못한 것 같아요. 이 의견은 정말 제 개인적인 감상이예요. 저만 그런 거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의견 또한 덕원님은 자세히 봐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ㅡ이제는 위로보다는.. 슬픔을 더 긍정적인 무언가로 승화시키는 과정이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게 제가 이야기 드리는 브로콜리너마저가 가주셨으면 하는 방향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브로콜리너마저가 여전히 계셔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euisunlee16Ай бұрын
혹시 이번 앨범 다 들어보셨어요? 저도 몇곡 듣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전체 앨범 들어보면 그런 생각이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구요.. 혹시 안들어보셨으면 들어보심이..^^
@kwansukim72959 күн бұрын
음 죄송하지만 글 자체에 권위주의에 찌든 느낌은 아닐까요? 이전부터 팬이면 뭐 다르실까요?
@리-l6i3 күн бұрын
첫번째 댓글 주신 분의 조언대로 앨범 전체적으로 다 듣고 곱씹어보니 말씀대로 더라고요. 덕분에 이번 앨범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지고 제 생각도 누그러지게 되었습니다. 건전하고 품위있는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 ㅡㅡㅡㅡ 두 번째 댓글 다신 분은 왜 시비걸러 왔는지 모르겠는데요 , 여기는 아이돌 유투브처럼 품위없이 싸우는 곳 아닙니다. ㅡ권위주의적이 무슨 말인줄은 아나요? 이 문맥에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오랜 팬 이 된다는 게 무슨 일말의 권위가 있나요? 사전적 정의처럼 오랜 팬이라는 권력만을 이용해서 논점의 근거없이 맹목적으로 복종시키려 했나요? 본인이 혹시 권위주의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너무 민감하신 거 아닌가요? ㅡ오래된 팬임을 이야기하는 건 , 내가 글을 쓴 동기가, 당신같이 무지성 악플을 달며 남을 깎아내리는데서 자기만족 하려는 게 아니고, 브로콜리 너마저에 애정을 담아 의견을 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지요. 실제로 밴드에서도 소수팬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의미에서 ❤버튼을 눌러주셨고요. ㅡ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밴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야 하고. 그렇다면 그 품위에 맞는 댓글 수준을 보여주시면 저도 위의 댓글 쓰신 분처럼 진지하게 고민하고 수용하고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이백지-m6lАй бұрын
이 곡은 나를 단 번에 이동시켰어요. 잠들기 전 매일 듣던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은 교회 수련회처럼 마음을 쓰다듬어요. 극세사 이불처럼 포근한 음악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10집 기원!
@inwoo952925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애쓰는 이유는 부족하다고 느낄때가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더라도 그 감정이 충족되려면 우리는 계속해서 더 높이 올라가야합니다. 택배기사입니다. 저는 처음에 매달 2000개를 배송했지만 지금은 5000개를 배송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더 할 수 있습니다. 7000개까지는 해보고싶습니다.
@brown_A.K.AАй бұрын
😀👍
@choinzin7Ай бұрын
부산 상상마당에서 공연하러 오신다니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번 부산상상마당 에서 브로콜리너마저 공연을 봤을때는 이틀연속으로 갔었는데 제가 간 첫날에 부산상상마당 공연장 내부에 철조망이 떨리면서 소음을 발생시켜서 음악소리를 망쳤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두번째날에는 그런 현상이 없어서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지만 저와 다르게 한번만 공연을 보러 오셨던 분들이 부산상상마당에 설치되어있던 철조망의 진동으로 공연을 재대로 즐기지 못하셨다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이번 부산상상마당 공연도 그런일이 또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이기는 합니다.😢😢😢😢😢😢😢😢😢😢😢😢😢😢😢😢😢😢😢😢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저희도 미리 또 확인해볼게요오!! 감사합니다💜
@TwozerofivedАй бұрын
🎀🥹🎀
@wonseop0529Ай бұрын
브너의 음악도 닳아가네요 닳아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더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ljh9061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이에요. 짧았던 첫 연애가 끝난지도 2개월이 지났네요. 남들에겐 우습지 모를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그 분을 탓할지, 나를 탓할지. 그 사이를 메트로늄처럼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결국 남은 것은 안녕 뿐이네요. 그 분도 나도 다른 환경에서 각자 앞으로 잘되길. 다만 아직도 아무 일 없이 누워 있곤 하면 그때 생각이 나네요. 다시 연락오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도, 내가 먼저 연락할까 하는 이루지 못할 용기도. 언젠가 시간이 용서할까요. 한편 이런 기억조차 나중에는 그리워지지 않을까, 생각하면 다행스러우면서도 두렵네요. 앞으로 더 힘들 날도 많을 테고, 더 좋은 날들도 있겠죠. 그리고 자연스레 닳아지겠죠. 이 노래 가사처럼. 언제나 고마워요. 브로콜리너마저. 그리고 행복하세요 모두.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
@sang9804Ай бұрын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리-l6iАй бұрын
제가 20대 초에 이별하고 들은 노래는 , (보편적인 노래)나 (유자차)였어요 그분이 좋아하던 브로콜리였는데 정말 가사대로 눈물이 찻잔을 가득 채울 정도 됐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냉정해지면서 , 앵콜요청금지 와 (편지)의 가사가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아 상대가 이런 마음이었겠구나..그래서 이 노랠 듣고있었구나. . 나중에 또 시간이 엄청 흘러서 상대에 대한 미움이 사그러지고 감사함만 남을 때 (1/10)과 가을방학의 (가끔..싶어질때가 있어)를 그 전 분에게 보내줬어요. 이제는 밉지 않다고 고마웠다고. 그런데 꼭 기억해야 할 게 뭐냐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 가사 내용 그대로 , 언젠가 다시 만나거나 대화할 기회가 생겼을 때를 꿈꾸었지만, 정작 그 순간이 왔을 때 , 제대로 해주고 싶은 말을 전달하기는 정말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고 지나가게 되고 평생을 지나쳐 살아가게 되요. 그렇게 지나가게 되요.
@q321222Ай бұрын
진짜 사랑을 했다면 나중에 알게 되실거에요.그것만으로 진짜 축복이고 운이 좋았구나.누가 그러더라구요.뜨겁게 진짜 사랑 해본게 아주 큰 행운이라고.그걸 못하고 나이먹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대요.그걸 느끼시기전에 멋진 사랑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Anytime4771-m1gАй бұрын
오. 댓글 4등!!
@디롱Ай бұрын
저아요
@sck8207Ай бұрын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 브로콜리너마저💙
@snowoneeАй бұрын
cd 따로 구매는 안되나요? 1집에서부터 이번앨범까지 들으니 브로콜리너마저의 역사를 멜로디로 읽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VIDEOBROCCOLIYOUTOOАй бұрын
CD 는 다음 주 / 다다음 주 안에 발매 예정입니다!!!
@kwansukim729517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가사가 잘 들리지 않아요 ㅜㅜ 계속 들으니 더 먹먹합디다 그런데 그 마음이 와 닿아요 할만큼 했어요ㅎ 그래서 아쉽지않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