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온전한 형태의 ZZ을 보고 싶긴 합니다. 물론 지금은 불가능 하겠지만요. 밤톨곰님, 응슷웅슷응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www.youtube.com/@gsexplore/
@user-no2lo8ye3p9 ай бұрын
ZZ하니 지식공장장님이 리뷰해주시는 [도밴율프] 설명회 조심스레 요청해봅니다..ㅎㅎ
@이혁준-w5g9 ай бұрын
그 둘이 퇴장해야 했던 이유라... 뉴타입은 대화 없이 서로를 이해한다고 했으면서 정작 뉴타입이라고 하던 인물들이 전부 서로를 이해 못하고 끝내버렸으니 토미노 옹 입장에선 마지막에 남은 그들도 퇴장시키는 게 자신의 실패를 그나마 깔끔하게 끝내는 길이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뭐... 그 반전스러운 액시즈 쇼크 신 덕분에 뉴타입이 더 괴이한 무언가가 된 기분이지만요(...)
@이용진-z5v9 ай бұрын
카뮤 쥬도가 완성형 뉴타입이였죠. 역습의 샤아 극장판 엔딩에 지구에 있는 카뮤를 보여주며 희망을 보여줘도 됐었죠. 반 지구연방 에우고 아무로와 샤아의 후계자로 보여주며.
@박수준-y7d7 ай бұрын
유니콘 마법쓰는거보면 ㄹㅇㅋㅋ
@이불밖은위험해-g5t5 ай бұрын
말이 통한다고 말이 통하는건 아니듯이...ㅋㅋ
@티비티비요7 күн бұрын
@@박수준-y7d 방패로 마법부리면서 총알 조종하고.... 변형하더니 유니콘 뿔이 건담되가지고 하얀악마 마냥 기체 파괴하기 벤시 찐 파일럿 마리다 ㅠ 죽고 리디라는 이상한놈이 벤시 노른 탑승... 극장판은 아직 안봤지만 사람들이 페넥스를 마법소녀라고 하더군요
@guraguracipal9 ай бұрын
건담이 미국 작품이었다면, 뭔가 팍팍팍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텐데......라고 아쉽다고 생각하다가도, 스타워즈가 어떻게 됐는지 생각하면 또 다행이기도 하네요. ZZ와 역샤가 하나로 합쳐져야 온전한 원안이 된다니, 꼭 보고 싶긴 합니다.
@maricomkj9 ай бұрын
시드 데스티니보면 아무로가 건담 안타는게 옳았다
@shinn16929 ай бұрын
시드 데스티니는 임철수 간담이 너무 인기가 없어서.... 얘를 살릴 생각은 안하고 "에잇, 그냥 키라랑 프리덤 다시 투입시켜!" 땜빵 처리. 아직 신이 주인공다운 활약도 없어서 제대로 입지도 못다졌는데 전작 주인공과 최인기 기체가 튀어나오니 없던 입지가 더더욱 떡락 ㅋㅋㅋㅋㅋㅋㅋㅋ
@wookeunchoi71279 ай бұрын
이말 공감 물론 시데 스토리 문제점도 없지 않지만 기존의 아무로의 인기를 생각하면 답이 나옴 카미유는 높은 확률로 아무로에 밀려났을꺼임
@klauschoi52269 ай бұрын
@@shinn1692임펄스도 멋지긴한데 너무 스트라이크 짭같아서....
@kbs47699 ай бұрын
첨언을 하자면 지금 시대가 흘러서 아무로 인기가 좋아진거지 방영 당시 아무로 인기는 크지 않아서 가능했음 시드는 키라 자체에 캐릭터성 인기도 매우 높아서 이런 현상이 심해졌다고 생각함
@koo21449 ай бұрын
@@kbs4769캐릭터 인기가 많다고 후속작 주인공을 병신으로 만들건 실드가 안됌 ㅋㅋ
@180kg29 ай бұрын
진심 건담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의생각을 이해하시고 올려주시는 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wwowworld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님 나무위키 읽어보는것도 재밌습니다
@Zeronotas9 ай бұрын
@@bowwowworld지식공장장님이 나무위키에 있는지 몰랐네요! 영상보고 가야겠네요
@Awesome-im1sf9 ай бұрын
어째 반다이가 지큐연방처럼 건담 세계관을 마음껏 주무르는 느낌이네요..
@richking31659 ай бұрын
연방도 지온도 반다이 오더를 받아야 활동이 가능하죠 ㅎㅎㅎ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건담계의 신이죠... 모든 것을 틀어쥔...
@우라칸-l8d7 ай бұрын
원어보브올
@sean70829 ай бұрын
정말 ZZ에서 대체 왜 아무로와 샤아를 그렇게까지 없던 인간 취급 했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처음 볼 때는 그냥 그렇구나했지만 나중에 보면 여기나 저기서 나오면 꽤 재밋었을 것 같은데 안 나오네 싶었었네요. "저렇게 아무로가 우주에 올라갔다 한마디로 퉁 친다고!?" 하는 의문을 갖던가 말이죠. 확실히 그레미가 아니라 샤아였다면, 그레미 만큼 난장판이 되지 않았을 것 같네요. 하만이 샤아에게 미련이 있다보니 지극히 극저확률이지만 설득도 가능했을 듯...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35화에서 말 나오길래 나중에 나오려니 했는데 정말 공기취급했죠. 샤아는 오프닝에만 나오고 존재도 없이 사라지고...
@이석현-r9r9 ай бұрын
슈퍼로봇대전T 후반부에 카미유가 쥬도에게 자기는 하만의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했지만 쥬도는 가능하다고 한 것이 원래 zz의 시나리오였군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아, 까맣게 까먹고 있다가 말씀듣고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적어놓긴 했을텐데요...ㅜ.ㅜ
@scp55439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V건담에서 토미노옹이 폭발해버린게 차라리 잘된걸지도요... 안그랬으면 우주세기 특유의 자기말만 하는 화법을 계속 봐야 했을지도.... 크흡
@밤톨곰9 ай бұрын
시간도 오래 지난 조각난 흔적에 불과한 유산들로 이런 해석과 정보 제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전한 형태의 ZZ라면 우주세기 팬들이 사랑하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극장판 역습의 샤아가 제작되었어도. TV판에서도 원안대로 진행되었다면 오히려 Z건담 역습의샤아 섬광의하사웨이까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훌륭한 케미를 만들었을겁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기존 ZZ나 쥬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것은 아니지만 아쉬움과 애잔한 감정은 생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SUPER Thanks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온전한 형태의 ZZ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역대급 극장판인 역습의 샤아는 안 나왔을거라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정말 인식이 달라지진 않지만 애잔하단 표현이 딱인 듯 합니다.
@mrr59199 ай бұрын
저런 형태의 이야기는 슈로대에 알게모르게 스며들어서 돌이켜보면 이부분이 그부분이기도 하고... 하면서 보게 됩니다 그래서 테라다씨가 말한 슈로대 제작과정은 고고학 발굴이랑 같다고 말하는것도 참 맞는거 같아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슈로대가 잘 파고들면 이런 여러가지 뒷 이야기들도 다 반영해서 만들더군요. 정말 품이 많이 드는 작품같습니다.
@MostBan8 ай бұрын
내가 건담자판기냐? (맞음)
@고래일각9 ай бұрын
스어는 쪽팔려서 잠적했답니다.
@Zeta-gundam29 ай бұрын
최근에 zz를 쭉 다시 보았는데, 정말 퀄리티가 많이 아쉽더군요. 제타를 보고 이어서 더블제타를 보니 그 갭이 정말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더블제타가 제대로 나왔더라면 디자인이 최고인 바우도 리백이 아니라 제대로 mg로 나왔을 거 같기도 하구요. 정말 의무감을 가지고 어금니 꽉 깨물고 봤던 유일한 우주세기가 더블제타입니다.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바우는... 그래도 RE가 나름 괜찮긴 한데... 뭐랄까요... 좀 홀대받는 느낌은 듭니다.
@neosilly19 ай бұрын
"역습의 샤아"를 들어내지 않은 원안 더블제타를 기대하게 됩니다만, "역습의 샤아"를 없었던 일로 돌리는 작품을 팬들이 용인할 것인가..... 어렵겠지요.
@p45119 ай бұрын
평행우주의 아무로 샤아 이야기라도 좋으니 더 보고싶네요 아니면 아무로와 샤아 자식들 이야기라도
@솔다트9 ай бұрын
원래 토미노 옹 계획대로 Z 건담에서 샤아가 연방 정부를 무찌르고 새로운 정부의 수장이 되었다면...?
@거대한콜라곰9 ай бұрын
Z극장판에서 기존계획대로 전쟁트라우마 극복엔딩 나왔으니 나중에 기존 계획대로 샤아가 새 정부 수장되는 작품나올지도?
@솔다트9 ай бұрын
@@거대한콜라곰 극장판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가서.....ㅠ
@이용진-z5v9 ай бұрын
샤아가 연방 정부를 무찌르려면 카뮤가 필요하죠. 지구 연방군에 이용당하는 아무로 설득하고. 아무로가 지구 연방군이 아닌 반 지구연방군으로 돌아서면 지구연방군 무너뜨리고 새로운 뉴타입을 위한 세상은 카뮤에게 물려주면 되니.
@엄태령-j1n9 ай бұрын
아므로 샤아를 계속 넣고 제작한 ZZ제타 보고싶네요. 역습의 샤아까지 연결시키면 꽤 괸찬은 3부작 나올듯한데. 아쉽네요. 작업할생각이 없다니. ㅜㅜ
@richking31659 ай бұрын
온전한 형태의 ZZ는 앞서 인물들의 교통정리가 되지 않는 한 영원히 나오지 못할듯 합니다. ZZ초반엔 한없이 유쾌하고 가벼운 스토리가(거기다 고물상하던 소년소녀들이 카미유가 타던 제타와 샤아가 타던 백식에 자연스럽게 올라타더니 제타머리에 자쿠머리를 꼽질 않나 ㅎㅎ;;) 갑지기 중반 이후부터 다들 진지충약들을 단체로 드셧는지 그레미의 난부터 보는 사람들이 두번이나 적응해야했던 다른의미로서 굉장히 난해한 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Zz 건담 시나리오가 원안대로 나왔다면 카미유의 실패도 더 의미가 생기고, 샤아도 결국 자신의 실패와 한계를 깨닫고 나름의 구원을 받았을 것 같네요.
@naver52619 ай бұрын
건담파일럿중 가장 좋아했던 쥬도. 그리고 극장판 제타처럼 토미노감독의 의중이 전쟁속 인간성을 잃지않는 해피엔딩에 맞춰져 공감됩니다.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나중에 하세가와 유이치 작품에서도 비공식이긴 하지만 멋있게 나오죠.
@sisay-ts2fm9 ай бұрын
결국 건담팔이에 눈이 돌아간 선라이즈가 역습의 샤아만들라고 지시를 한 덕분에 zz건담의 스토리가 저래 되 버렸다는거군요...... 저러니 zz를 다시 만들생각이 없는게 맞을지도 역습의 샤아로 완결시키고 싶었던게 zz였으니 말이죠
@Miki_Love-p1p9 ай бұрын
선라이즈는 힘이 없어요.그저 반다이의 하수인일 뿐이지.
@ShoutmonDX9 ай бұрын
선라이즈도 결국 노예죠 반다이 얘네는 건담 ip말고도 악명이 높으니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사실 스폰서를 무시할 수 있는 제작사는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청솔향-g9u9 ай бұрын
토옹께서는 두 아드님의 싸움이 인류를 갈아버리는 꼬라지를 더이상 보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capitalistpig0099 ай бұрын
본작 : 둘은 사망함. 누가봐도 사망. 팬들 : 시위(말 그대로 진짜 시위) 썬라이즈 : 죽는 장면 있었나? 행방불명 처리 된걸로 기사 내라. 토미노 : 행방불명이던 뭐던간에 좋을대로 생각해라. 후쿠이 : 생령 일 수도 있다. ??? : 후쿠이 넌 빠져.
@지켜보는그림자9 ай бұрын
아무로가 릭디아스,디제 만 탄줄 알았는데 슈트롬디아스까지
@TheHolywaterZ9 ай бұрын
Z 건담, ZZ건담 리부트로 만들어줘용...
@바람의노래-z9f9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같은 평행우주 세계관이 유행하는 때라면, 사라진 아무로나 샤아를 잘만하면 되살릴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라인만 잘 하면 대박쳐서 다시 우주세기의 부흥을 이끌수도 있을수도..
@유명재-z2z9 ай бұрын
토미노가 절레절레
@바람의노래-z9f9 ай бұрын
@@유명재-z2z 쿠쿠루스 도안의 섬이 나올 정도면 토미노가 없더라도 의지만 있으면 가능!
@amertat779 ай бұрын
느금?라라아가? 우왓!!- 우주세기 최고의 파일럿의 유언
@mistg3239 ай бұрын
따끈따끈한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형석-m4o9 ай бұрын
UC도 ZZ를 살려준다고 하기엔 좀;;; 제가 보기엔 역샤의 영향력이 더 큰 작품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전 UC가 참 고맙습니다. ZZ관련 기체가 HG로 나오는게 아마 UC의 대히트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류형석-m4o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그건 그렇긴 하네요 우주세기 모형화 시장을 견인한 일등공신이 UC니;;
@jamiekwon08309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이 넘어선 아재팬의 입장으로는 건담에서 토미노옹이 만든 아무로와 샤아라는 케릭터를 다시금 보고싶네요 물론 역습의 샤아에서 사망으로? 취급되었기에 리메이크가 아닌 다른작품으로는 등장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주세기 건담의 역사를 쭉 훑어봐도 그 두명이 가지는 의미가 너무나 크다랄까요? 다가오는 24년에 넷플렉스에서 복수의 레퀴엠이라는 신작 건담 애니가 나오는 것이 결정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올드팬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사실 역샤 후반엔 희망을 가진 사람도 있었던 듯 해요. 하지만 UC 7화에서 확인 사살을...
@jamiekwon0830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네 말씀하시는것처럼 공인을 해버렸으니 이제는 ㅎㅎ 두손 두발 다 들게되는거죠 뭐랄까 이미 답은 나와있지만 묻어두기에는 아무로와 샤아라는 케릭터는 건담 그 자체라봐도 무방해서 저처럼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는 것인듯 해요
@David_H_An04089 ай бұрын
쥬도 따위가요? 훗.
@김상현-l5k9 ай бұрын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 대표적인 작품....정말 그냥 천재 한명에게 맞겨야 했는데 아쉽네요....건담 정말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회복한 까미유를 보고싶습니다. 아무로는 일단 뉴건담으로 마무리라도 했찌...
@drkkg74579 ай бұрын
디오리진을 보고 느낀거지만. 오리지날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일본의 분위기는 제쳐두더라도 스핀오프 개념으로 치고 오리진 그림체에 나름의 각색을 더한채로 퍼스트-제타-더블제타-역샤 가 다시금 등장했으면 하네요
@이용진-z5v9 ай бұрын
오리진 기반 후속작은 코믹스로 연재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타건담 스토리까지 왔어요. 더블제타랑 역습의 샤아까진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아무로 신 마츠나가 죠니라이덴 전용 제타 건담도 나오는 코믹스 작품도 있고.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기동전사 Z 건담 디파인이란 책이 나오긴 했는데 정식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drkkg74579 ай бұрын
@@이용진-z5v 아 그렇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kim17679 ай бұрын
어른의 사정으로 장난감 바리에이션은 풍부해졌지만..작품의 설정들이 정리가 안되게 널부러져버렸네..
@응슷웅슷응9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도,작품안에서도 어른들의 사정이란 참...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응슷웅슷응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의 사정이라는게... 참 그렇죠...^^.
@Duriduri-sazabi9 ай бұрын
'건담UC 증언집'에도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에 관한 내용이 언급 됩니다‼️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네, 우주세기 팬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죠.
@kmh17939 ай бұрын
개 건담 = 가이아 건담 소 건담 = 네오스페인 마타도르 건담
@김태순Ай бұрын
샤아가지도자감아무로는지휘관감
@kati74469 ай бұрын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초기 마블스튜디오처럼 큰 줄기에서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더욱 좋았을거 같네요 ㅎㅎ
@정범일-p1t17 күн бұрын
건담에 아무로와 샤아가 빠진다면 앙꼬 없는 찜빵. 역샤에서 꼭 그렇게 죽은것처럼 처리해야 속이 후련했냐!
@아무생각없다-e3l9 ай бұрын
액시즈, 가라! 추악한 기억들과 함께!
@Hyuchan10024 ай бұрын
건담은 툭하면 콜로니를 떨구는 구상만 하고 ㅋ 다른 공격 수단은 떠오르질 않는건지 ㅋ 너무 고리타분하잖아 ㅋ 콜로니가 무슨 공격무기냐 ㅋ
@김인성-o6r9 ай бұрын
진겟타로보로 : 세계 최후의 날도 그렇고 높으신 분들의 변덕에 희생된 작품을 보고 있자면 열불이 올라옵니다. (진겟타는 감독 잘못이 크긴 했지만 ㅋㅋ) 0083 때도 그렇고 왜 자꾸 역량을 집중하지 않고 갈라놓아서 작품을 훼손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ZZ가 원안대로 진행됬다면 건담과 뉴타입 사가를 멋지게 마무리 지었을 텐데 참으로 아쉽군요. 그런데 건담을 보면 서로를 이해한다는 뉴타입들이 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끊없이 대립하는 걸 보면서 참 아이러니하다 싶었는데 반다이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인류가 뉴타입으로 각성해서 평화로워졌습니다~ 잘됐군 잘됐어~ 가 되버리면 장사도 끝이니 말이죠.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진겟타는... 감독 잘못 맞습니다. 그 사람은 능력은 정말 뛰어난데 예산 계획이라는 면에선 신입사원만도 못해요... 일단 제 영상에서는 주로 반다이의 잘못이 많이 나옵니다만, 일본에서 스폰서 갑질때문에 흔들리거나 망한 콘텐츠가 참 낳으니 반다이도 잘못했다... 정도가 딱 좋을 듯 하네요.
@김인성-o6r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 진겟타는 전체 예산을 3화에 다 써버렸다고 하지만 그 덕분에 1~3화의 미친 작화가 가능했으니 팬으로선 참 마음이 미묘합니다. 그리고 사실 반다이 만의 잘못은 아니죠. 어떤 분야든 창작업에서는 늘 일어나는 일이니 말입니다.
@sean70829 ай бұрын
이마가와 감독은 참 짜집기는 잘하고 미친 재구성도 잘하고, 의외로 그렇게 괴랄한 센스를 보이면서도 작품의 본질을 잘 집어내서 메인테마로 삼고(퍼스트 건담 세계관의 갈등의 원점인 환경 문제를 다룬 건담 시리즈는 G건담 뿐이죠.), 겟타의 광기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기도 했지만, 제대로 완결낸 작품은 G건담 이외에 거의 못 봤네요. (대신 G건담에선 아마 두번이나 완결냈음. 1. 동방불패가 죽을 때, 2 최종화.) 아짓코나 7인의 나나도 있지만 그건 원작 따라간 작품이고요. 개인적으론 뉴타입은 작품 외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작품 내에서 지속적으로 처음에 보고 마음에 안들면 적 취급을 하고, 그렇게 적 취급한 존재와 뉴타입적 교감으로 서로 이해를 하긴 커녕 원수 취급하며 절대로 친해지지 않기 때문에 (일부 정신이 불안정한 강화인간 상대를 제외하고) 인류가 뉴타입으로 각성하면 첫눈에 원수가 될 사람들이 많아지지 절대 모두가 함께 이해할 일은 없다고 보네요. 게다가 뉴타입으로 일정 이상의 숫자가 각성한다면, 연방 꼴을 봐선 X맨 같이 돌연변이 취급하거나 시드처럼 푸르고 청정한 세계를 위해 뉴타입 사냥을 본격적으로 할 것 같더군요.
@김인성-o6r9 ай бұрын
@@sean7082 이마가와 감독은 참 얄미운 사람이죠. 너무 너무 재밌는 작품을 만들어 놓고선 완결을 안내니.....대체 자이언트 로보 바빌론의 농성편은 언제 나오는 겁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뉴타입이 되어도 결국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더 와닿긴 하죠. 그래도 ZZ의 원안이나 역샤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토미노 감독님은 이상적인 결말을 그리고 싶어하셨던 것 아닐까 싶네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sean7082 G건담은 아무래도 작품 성격상 안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전 우주세기 팬인데도 시드도 재미있게 보는 희한한 사람(?)이라 그런지 G건담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마가와 감독에 대한 평가도 높고요. 그 사람은 정말 천재에요.
개인적으로 쥬도가 저평가 받는게 참 아쉽습니다 공식적으로 뉴타입 최장수 캐릭터가 아닐까한데... ZZ를 쥬도의 성장과 성숙의 관점에서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예전에 유니콘이 처음 나올 때 샤아와 아무로, 역샤 이전에 행적을 다룬다고 루머가 돈 적이 있었는데 팬들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아직 궁금한가 봅니다 ZZ가 원안대로 나왔다면 우주세기는 길이길이 남을 시리즈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데 정말 토미노옹에게 반다이는 억까중의 억까네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사실 토미노 감독 입장에선 하이스트리머에서 다 한 이야기라고 답답해 하실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보고 싶기도 하고요.
@Milidory9 ай бұрын
아므로와 샤아를 살려내라!
@양준영-j9h9 ай бұрын
하지만 반다이는 건담이 계속 나락가면 샤아와 아무로를 다시 살리것 같네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리메이크를 아직도 계획중이긴 할 듯 합니다.
@Miki_Love-p1p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오리진이 성공했으면 오리진 사양으로 계속 리메이크가 나왔을건데.
@이용진-z5v9 ай бұрын
아무로와 샤아 다시 등장 시키려면 오리진 세계관 밖에 없으니 기존 우주세기랑 다르게 오리진 세계관 창조하겠죠. 아무로와 샤아가 살아 있는 세계관. 쿠클스 도안의 섬 까진 나왔으니 이제 오리진 버젼 그리프스 전쟁 남았는데.
@Yuu9812 ай бұрын
퍼건 리메이크 해서 넷플에만 나와도 참 좋을텐데 ㅠ
@박진용-z6w9 ай бұрын
2등
@ivivi7409 ай бұрын
제타를 리메이크 할게 아니라 쌍제트를 리메이크 했었어야지 어휴
@mdk33149 ай бұрын
1등 이걸 놓치네
@lammaaaaaaan9 ай бұрын
쥬 도 킹
@퓨퍄퍄-h8j9 ай бұрын
제타는 리멬이 가능했지만 덥제타는 역샤극장판 때문에 오히려 이도저도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없다고 생각하고 티탄즈 잔당이랑 싸우는 센티넬 건담?을 수정해서 내놓는게 오히려 나을것같단 생각이듭니다 혹시 센티넬건담도 리뷰가능하신가요?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센티넬은 ...사실 영상 소스 자체가 문제입니다. 콘티를 짜봤는데 굉장히 지루하게 될 거 같아요...
@퓨퍄퍄-h8j9 ай бұрын
@@지식공장장그렇군요ㅠ😂
@rk29597 ай бұрын
건담 자판기? 틀린말은 아니긴해...
@다온-g8x7 ай бұрын
제목에 역습의 샤아 잘못봐서 역겹다 샤아로 봤음
@GUNPLABO9 ай бұрын
하악하악 역습의 샤아는 못참지
@oh21383 ай бұрын
ZZ에서 깔끔하게 완결됐을 서사가 역샤로 밀려났는데 역사에서도 아무로와 샤아의 이야기만 매듭지었을 뿐, 세계의 이야기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갔고 UC로 넘어가서 '엑시즈 쇼크의 기적을 보고도 인류는 바뀌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를 전개하더니 NT에서는 또 버나지와 유니콘 건담이 그 똥꼬쇼를 보여줬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로 시작함ㅋㅋㅋ 어디까지 울궈먹고 질질 끄는건지
@싸꾸라7 ай бұрын
사상으로보면 아무로 : 정몽주 / 샤아 : 이성계
@Deungsanman9 ай бұрын
죽는 장면을 보여줬어야함
@네메토나4 ай бұрын
진삼국무쌍과 컴퍼니오브히어로즈같은 건담들 느낌이 너무 달라진듯...
@cz13102 ай бұрын
맨날 지는 지온.
@keuroe5 ай бұрын
하지만 샤아는 누군가에 의해 재등장하여 기술팀에게 따지고 있습니다.
@송송이-p3l9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로가 조용한 시골에서 벨토치카랑 여생 보내는 것도 보고 싶긴하다 ....
@호불호가갈리는세상9 ай бұрын
근데또 모릅니다.wwe에서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never say never 절대란 없다는 것입니다.이미 우리는 섬광의 하사웨이로 never say never경험 했잖아요.또 모르는 일인겁니다
@kanghyoug9 ай бұрын
아무로 등장...샤아 등장 시키는 순간 일단, 뽕 뽑을거다....스토리만 잘 뽑으면 반이상 성공 시작하고 출발하는거임
@곰스-v4v5 ай бұрын
그럼 아무로나 샤아에게 새로운기체가 필요할수도 있다는 반다이도 이득을 볼려고 한다면 그다음기체가 건담시드극장판에 새로운기체가 있다면 필수라고 봐야합니다.
@한건수-g9k3 ай бұрын
일단 건담은 두들겨 맞거나 두들겨 패는게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것 같음 ㅋㅋ
@하개그9 ай бұрын
쥬도 아시타란 케릭터가 그냥없어지기 너무아까운케릭터임
@황금법사9 ай бұрын
어쩐지 쥬도의 뉴타입 능력이 사기급이라고 느끼긴했는데...
@김로건-x6y9 ай бұрын
아무로와 샤아가 어디로 빤스런 햇는지는 35년전부터 궁금 해하던 이야기인디
@eraimolla9 ай бұрын
아무로 전용기는 많은데 그 중에 못타본게 몇기냐 유니콘도그렇고
@Seoulmanforever9 ай бұрын
건담펙토리에 내일부터 한국인들 더많을듯요
@ShoutmonDX9 ай бұрын
원래 스토리였더라면 ZZ 초반이 그.. 꼴이 안났을거같은데..
@jkkw61419 ай бұрын
외우주 개척에 나선 그레이스톡 할배 얘기라도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Gie_Mozzie9 ай бұрын
저희는 먼 훗날 건담 시드 데스티니 라는 작품을 통해 기존 주인공과 기체가 이전 작품 주인공과 기체에 의해 결국 묻혀버리면서 작품 스토리가 망해버린 사례를 보았기에 더욱이 제타와 더블제타 건담의 이런 스토리 변경점이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 아무로나 샤아가 나왔다면 지금처럼 명작 소리를 듣기 어렵지 않았을까싶네요 개인적으론 샤아와 아무로의 방식 어느쪽이 더 선호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전 무조건 샤아라고 말할 것 같네요 샤아의 말대로 기득권층이 갑자기 개과천선하는건 작품적으로도,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만봐도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지식공장장9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아무로와 샤아가 나오면 쥬도는 그 순간 페이크 주인공이 되었을 겁니다. 하물며 쥬도 VS 샤아의 구도라...
@sean70829 ай бұрын
Z건담에서 아무로를 이용하는 것을 보면 토미노 영감님이라면 더블제타에 나왔더라도 어느 정도 비중 관리를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샤아의 방식은 솔직히 무식하다고 봅니다. 딱 혁명가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죄 없는 사람 몇명이든 죽여도 상관 없다는 과격한 마인드. 한국의 운동권 출신들처럼 죄 없는 사람 납치 감금 고문하고 그건 혁명을 위한 것이었으니 괜찮다는 마인드로 고문 받아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 된 사람 인생 조져놓고 창피한 것 하나 없이 TV에서 웃으며 방송하거나, 고문이 심해서 죽여서 감옥 갔으면서도 정치하겠다고 쭐래쭐래 기어나오는 그런 마인드랄까요? 토미노 영감님도 일단은 전공투 시대에 옆에서 깽판치는 꼴 보면서도 흥미없다던 사람이니, 오히려 샤아는 야스히코 쪽 성향이고, 토미노 영감님이 아무로 성향일지도요.
@Video-hr2ig6 ай бұрын
이..이야긴 다르지만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한국어 더빙에선 아무로와 샤아는 같은 성우가 맡아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 게임 해후의 우주에서 아무로를 맡은 김승준 님이 2019년 재능방송판으로 40년만에 더빙된 (90년대 학창시절에 뭣이..건담 더빙이 있다고 뻥치던 색히들이 학교에 있었는데) 퍼스트 건담에선 샤아를 맡아버렸기에
@지식공장장6 ай бұрын
미청년 전문 성우시죠. 본인 목소리는 맞는데 톤과 연기가 정말 달라서 이런 성우가 있나? 하고 놀란 기억이 납니다.
@yang95439 ай бұрын
진짜 엑시아 같은 건담 같지도 않은 쓰레기를 건담이라고 들고 나와서 한숨만..
@hursuh9 ай бұрын
이게 댓글 보니 언젠가는 슈로대로 보는 우주세기 건담 원안의 흔적 혹은 편린. 같은 것도 보고 싶긴하네요 ㅋ
@나만의볼터치9 ай бұрын
행방 불명으로 끝낫음 차기작이라도 나올텐데… 건담 유니콘 에서 완전 미국 확정행 보내서 아쉬웠네요 아무로!!!
@최상건-c9c9 ай бұрын
더블제타 처음 봤을때.... 아..... 뭔지 모를 거부감 지금 다시 봐도 또 거부감.....
@mr_yeea62219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로 샤아 죽은게 아니라 어느 콜로니에 혼수상태 수명연장 중으로 연출 해주며은 욕먹겠지.....그래도 난 그렇게 나와주면 좋겠다 다시 아무로 샤아 둘의 대결이 보고싶다..
@buckston2019 ай бұрын
차라리 역샤에서 엑시즈가 지구로 낙하하는 스토리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랬다면 지구연방은 사멸되서 사라졌을거고 그렇다면 이후 말그대로 스페이스노이드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우주세기 연대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을거 같은데 말이죠
@naver52619 ай бұрын
그건 선량한 지구인들과 문명소멸의 너무 무책임한 시행이져. 건담주역들이 왜 지구를 사수했는지.. 다시 고민.
@buckston2019 ай бұрын
@@naver5261 글쎄요... 우주세기 건담시리즈들이 과연 지구권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뭐시기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스토리들을 보면 내가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절대명제속에서 시작된 스토리들이었는데 지구를 사수해야 한다는 스토리가 뭔가 좀 안맞긴 하더군요... 어짜피 스토리상 지구연방은 지구가 망하든 말든 관심없는 상황이었고 지온 또한 지온에서 네오지온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더이상 다이쿤의 주창한 뉴타입 이론과는 맞지 않은 길로 빠져 가는 상황이었던터라 차라리 연방정부와 지온이 함께 사멸당하고 남은 스노와 어스노이들의 공생공존을 통한 새로운 우주세기를 여는 열린 결말로 끝냈다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sean70829 ай бұрын
뭐....몰살의 토미노 답다면 답긴 하네요. 이미 한번 전 우주의 생명을 리셋하기도 했었고... 단지 확실치 않지만, 그렇게 했다간 샤아가 진짜 나쁜놈이 되니 거기까지 가지 않았단 이야기가 있죠.
@박충수-r3y9 ай бұрын
X건담이 그런 가정을 현실화한 평행세계 일지도요~
@이용진-z5v9 ай бұрын
지구인들 몇몇과 콜로니에 살던 스페이스 노이드들은 달로 이주했을겁니다. 지구는 문명 초기화 리셋되고. 턴에이 건담과 이어짐.
@zse2609 ай бұрын
결국은 아무로 샤아 없이는 ㅈ되는거 알고 예토전생시켰죠. 로봇물이 외면받는 시대에 이르러 이제는 건담도 한계점이 서서히 오고있다고 봅니다. 기실 애니업계 뿐 만 아니라 일본 전체가 그런 감이 있지만.
@clench48069 ай бұрын
쥬도가 샤아를 이기는 거였군요. 쥬도는 뉴타입으로 각성할 필요도 없는 천연 뉴타입이라는 말이 그런 의미였나 싶군요.
@고기조아-y9y5 ай бұрын
Z극장판 버전으로 ZZ리부트는 필요하다 봅니다. 지금 만들어지는 건담 시리즈보다 훨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요
@블루코스모스-f6h9 ай бұрын
샤아가 바보 같이 아무로에게 기밀을 안줬다면..
@Miki_Love-p1p9 ай бұрын
G레코는 토미노 부시가 너무 심해서...재미는 있었는데.
@백수가부럽다9 ай бұрын
샤아: 데에잇!! 라라아슨을…마망을 따라갔을 뿐이다. 실종이 아니란 말이다..!!
@byzantina69749 ай бұрын
어디인가에서 둘이 붙어먹고 있는거 아닐까?
@athanasius00007 ай бұрын
건담은 갈수록 장난감 스토리가 되어간다.
@차분히천천히의종합채9 ай бұрын
이러니 퍼스트 z zz 뉴건담 까지는 재 미로 봤지 하지만 그후는 정말 절단 나고 개판 으로 변했습니다
@홍련의노래9 ай бұрын
건담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어두운(?), 암담한(?) 감정이 느껴지는 우주 세기를 잘 보지 않는 입장에서 ZZ는 어찌저찌 봤는데 명작이라 평가되는 Z건담은 아직도 보지를 못 하고 있네요. 많은 주요 인물들이 죽고 여기에 더해 주인공의 멘탈이 말 그대로 박살나니... Z건담 극장판, 이후에 나올 시드 극장판이 보고 싶어지네요.
@oaao33879 ай бұрын
현실이 평화의 시대는 끝나 가고 블록 경제권이 현성 되고 있죠 .. 건담처럼
@purplearchmage82969 ай бұрын
G레코 극장판은 그나마 나은데 재평가 되었으면 함
@olsmbowman9 ай бұрын
제타 플러스 아므로 기체를 알게 되었네요 ㅎㅎ 보유중. 잘 봤습니다. 역습 샤아는 지금도 술먹고 가끔 봅니다. 영원한 히어로 “아무로 레이” “샤아” 남자가 남자 피규어를 사게 만드는..
@Alteizen38239 ай бұрын
하만&쥬도 커플이 이어졌어야했...(읍읍)>>
@michaelj62809 ай бұрын
???:니가 로리마망샤아냐?
@아가리-y8i9 ай бұрын
사라진게 아니라 둘다 죽었기 때문
@chrisriver401713 күн бұрын
가장 인기있던 아무로와 샤야를 죽여버리고 심지어 그동안 쌓아온 샤야의 이미지를 찌질남으로 만들어버린, 심지어 자기가 창조한 인물에게 질투심을 느껴 그렇게 했다는 평가까지 받는 진정 찌질한 토미노에게 누가 제작을 맡기겠나? 그리고 이 양반에게 맡긴 시리즈의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데 이젠 그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