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0 버전에 새로나온 진짜 누구나 바로 할 수 있는 나타 맵뚫버그

Рет қаралды 4,303

궁르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Gung_Reumi 2 ай бұрын

아무도 유튜브에 안 올리길래 '반응 ㅈㄴ 재밌겠다' 하고 올렸지만 너네들, 다 알고 있었구나..?

@ib7680 2 ай бұрын

ㅇㅇ. 나오자마자 젤먼저 한게 벽뚫로 숨겨진 공간 찾기 였음. 용가리 데리고 수련하는 월퀘로 가는 촤종구역(흰색으로ㅠ가득한 곳) 은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임. 그래서 좀더 뒤져볼 생각임. 분명 티바트 라는 필드에 박아둔개 분명한데...흠...

@ib7680 2 ай бұрын

대개, 저렇게 쉽게 통과되는 구멍류는 잠수함패치엔딩 당하기 일쑤임. 바행자 e스킬+점프 비비기(충돌?) 스킬(난이도:하) 로 벽뚫해서 가려니, 나타 5.0지역은 벽뚫포안트가 생각보다 적었음.(그래도 찾아서 벽뚫할 수믄 있드라. 포인트가 아예 없는게 아니다보니). 무튼 , 벽뚫해서 갈만한 구역이 1. 밤혼 수련장(똥고양이한테 도전걸고 보물 와바박 가져가는곳+경관 포인트) -> 이거 실제 구현되있는 자리가 광장 바로 밑임. 아무데서나 벽뚫해서 어느정도 낙하하면 보임. 2. 오렌지색 네모박스 가득한곳(켄리아인 두명 관련 월퀘로 해금하는곳) -> 이건 뭐...그냥 갈수있다보니, 투명벽 뚫고 돌아다니는 용도로 벽뚤하는것 밖에는 별의미없음. 3. 시련 뭐시기 하러가는 곳(행자 시점 용가리 시점 변경 가능 기믹 쓰는 곳. 아, 이름 생각안나네) -> 일단 여기도 걍 워포타고 마그마로 들가면 걍 가지다보니 의미는 없음. 일단 용암지대 실제 위치한 곳이 바위족장 있는 마을 일대에서 약간 수닉 낙하하면 됨. 물론 , 큰의미는 없음. -> 옹암지대에서 각인 건들여야 갈 수 있는 존나게 경치놓은 흰색지대는 아직 실제위치 파악 못했음. 졸라게 위에다가 올려논건지, 아니면 졸라게 밑에다가 박아둔건지는 몰루? 4. 한찬의 못 있는 대영혼 겁나 많이 있는 밤혼공간 -> 여가도 걍 비석 만지면 걍 가짐. 일단 실제위치는 소라지마(하늘섬) 월퀘 하는 곳(지하 용암지대) 바로 밑이 실제 구현된 곳임. 물론 졸라 깊게 낙하해야함. 5. 정체 불명의 바다 공간(영상에도 나오는거 . 이건 진짜 왜있는지 모르겠음) -> 초록색 족장 있믄 마을 기준으로 벽뚫해서 수직낙하 하다보면 바다같은 공간 되있는데, 걍 의미없어보이긴 함. 폰타인 판정이 아니니깐, 호가심에 물에 들갔다간 걍 시간날리는 꼴임. 대충 이벙도려나. 5,0맵 기준으론

@김동환-g1y Ай бұрын

@@ib7680 바다공간에서 앞으로 수영해서 계속가면 섬나와용

@ib7680 Ай бұрын

@@김동환-g1y 용가리 시련 최종장소 이미 실제위치 찾았음. 일정 영역 안에 진입 해야 섬이 보이고, 좀만 영역 밖으로 벗어나면 걍 바다만 나오게끔 짜놨던데, 전경 보거나 수중 건축물 보는거 말고는 큰 의미가 있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