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벤티가 알려주는 얼음 여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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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1

@space34759 2 жыл бұрын

계약의신 종려까지 흔쾌히 심장걸고 계약하지 하고 선뜻 넘겨준걸 보면 종려가 납득할만한 게획을 가지고있는게 분명하겠죠 이번에도 나히다도 도토레 에게 심장주면서 정보를 교환했는데 그럴 가치가 있던거겠죠 다음에 나올 물의신 스토리에서도 재판을 통해 신의심장을 걸고 재판듀얼 할듯하네요 신의심장에 관련된이야기가 점점 티바트 전체의 진실과 가까워지고 있네용

@sanjaebi Жыл бұрын

계획? 아쉽게도 까먹었어.

@mrpumkin1238 Жыл бұрын

@@sanjaebi 다모르겠고 그냥 은퇴하고싶었던 할아버지

@강산-b7r Жыл бұрын

물의 신 야란이요?

@One_day1 2 жыл бұрын

4:32 오해할 소지가 있는게 영어번역도 살펴보면 archon(집정관)이 아닌 그냥 god(마신)에 필적한다고 나옵니다. 피에로랑 도토레가 마신전쟁에서 무력으로 승리한 종려, 라이덴이랑 맞짱뜰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리월에서 꺵판보다는 계약을 택한것 같구요. 물론 나히다나 벤티같이 무력이 약한 집정관은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닥 충성심도 신념도 없이 실험에만 집착하는 도토레가 얼음여왕 말을 잘 듣는 이유도 자신의 힘이 얼음여왕한테는 못미치니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 신명 중에 5살짜리 신학에게도 패배한 마신의 잔재도 포함임

@마리사다제 2 жыл бұрын

@@아-v4k5g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 수준까지 격하될 정도는 아니죠 ㅋㅋㅋㅋ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마리사다제 당연히 그럴 리는 없겠죠 ㅋㅋㅋ 다만 집정관급이라고 보장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리사다제 2 жыл бұрын

@@아-v4k5g 집정관급도 아닐듯요 ㅋㅋㅋ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마리사다제 1위가 항마대성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이죠 ㅋㅋㅋㅋ 당장 1위보다 더 쎌 데인이 종려나 바알을 이길 수 있을 지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Curtain_call_ 2 жыл бұрын

캔리아를 멸망시킨 전쟁을 주도한 천리에 대해 일부 신들은 반감을 가지고 있고, 그 중 얼음여왕은 모종의 이유로 더욱 큰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면 얼음여왕이 신들의 권능(신의 심장)을 얻어 그 수하들과 함께 천리에 맞서려 한다는 추측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때문에 이를 대놓고 지원하긴 어렵지만 그 뜻에 함께 할 것 같은 종려와 벤티는 나름의 과정을 연출한 후 신의 심장을 내어줬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네요

@기러기가우네 2 жыл бұрын

헐 그런 스토리면 진짜 대박이겠다..

@1500초 2 жыл бұрын

와 연출일 가능성 이라니..... 그럴수도있겠네요..!

@ral4589 Жыл бұрын

신들이 켄리아를 왜 멸망시켰는지가 이해 안됨..

@Esper7651 Жыл бұрын

@@ral4589 켄리아가 인간들이 세운 나라인데 너무 깝치니깐 천리가 신들 불러서 멸망시켜 버린거.. 설산도 거슬린다고 천리가 못 박아놨었잖슴 ㅋㅋ

@성민욱-r1x Жыл бұрын

@@Esper7651 꼭 그런이유로 멸망 시킨건 아닌듯 유적가디언의 진짜 명칭과 그 명칭을 지은 이유를 보면 켄리아는 별로 좋은 국가라고 볼수도 없을거 같고

@2NTiTy 2 жыл бұрын

그냥 지금 떠오른 뇌피셜인데, 얼음여왕은 켄리아 출신의 신의 심장을 지닌, 인간에서 마신으로 승격한 존재가 아닐까요? 벤티가 말한, 「신의 심장을 가지고 셀레스티아의 권좌에 오를 자격을 갖추게 된 자 - 원신」의 대표적인 예시로서요. 스네즈나야의 집정관이 된 당시에는 마신으로 승격되어 더 이상 인간도 아니게 되었고, 자기 자신의 출신지도 아무래도 상관이 없게 되었던거지만, 막상 천리의 호출에 의해 제 고향이었던 곳을 멸망시키게 되며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사랑의 감정을 잃어버리게 되어 천리에 대항하게 된 전환점이 되어버리는거죠. 이건 세계관 외적인 추측이지만, 현재 원신에서 붕괴 캐릭터를 모티프로 하여 나온 캐릭터들은 원본 붕괴 캐릭들과 상반/반전되는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요리를 잘하고, 자신의 또 다른 인격인 율자 인격에게 결국 주도권을 가져온 메이와 요리를 못하고 쇼군으로서의 주도권을 (일단은) 인형 쇼군에게 내어줬던 에이 / 여성 바람의 율자였던 웬디와 현재 바람의 신이며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벤티(정령 출신이라 진짜 성별은 X) 등등이요. 이런 면에서 러시아 출신이며 얼음 속성을 유달리 많이 받는 브로냐, 그중에서도 미시브가 얼음 여왕의 모티프가 될 것이라고 많이들 추측하는데, 이러면 반전 속성의 예시와도 맞아떨어지게 됩니다. 본투비 러시아 > 스네즈나야의 신이지만 실은 외국(켄리아) 출신 / 원본 브로냐는 어림 > 얼음 여왕은 미시브 / 원본 브로냐는 어릴 때 감정 표현이 희미한 편이었지만 성인이 된 시점에선 감정 표현이 매우 풍부해짐 > 얼음 여왕은 처음에 인간을 사랑했으나 켄리아 사태 이후 감정이 얼어붙음 이런 식으로요.

@2NTiTy 2 жыл бұрын

@@rlaalstjd4048 정령 시절 때부터 남자라는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토리에 제가 놓친게 잇나 싶어서요

@윤민섭-s8b 2 жыл бұрын

@@rlaalstjd4048 남성이라고 나온곳은 없고 데카바리안 상대로 전쟁을 벌이던 시절의 죽은 친구 육체형상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 친구가 남성인거지 벤티 자체는 정령으로써 태어났기 때문에 성별이 없어요

@Gay_nmg 2 жыл бұрын

@@2NTiTy 중국 미호요 공식 커뮤니티에서 남자라고 답변했습니다

@2NTiTy 2 жыл бұрын

@@Gay_nmg 아하 그래서 제가 처음 들었나봐요.

@Kor_Nastrond 2 жыл бұрын

무력으로 바위신의 심장을 빼앗으려 했다면 종려 개인만 상대하는게 아니라 리월 전체와 전면전이 되버릴테니..스네즈나야가 무력이 가장 강하다고는 하지만 리월도 칠성+신선도 있음. 이긴다고 하더라도 스네즈나야도 엄청난 타격을 받을게 뻔하니 계약이라는 방법으로 심장을 받아낼수밖에 없었을듯

@ral4589 Жыл бұрын

@박준희 무지성 돌덩이 ㅋㅋ

@대학교삐약이 Жыл бұрын

아 ㅋㅋ바위창 하나면 충분하다고

@co0k Жыл бұрын

제일 강하다는게 신을 제외해서 그럴듯요 신포함하면 리월이 제일 쎌것같은데

@bamil4938 Жыл бұрын

사실 종려가 사실상 마신중에 최강이라고 거의 확정되서 서로 신들도 싸운다면 스네즈나야가 털릴가능성이 높음

@Jeremiah21 2 жыл бұрын

원신 스토리가 더욱 방대해지면서 내가 볼 서사에 대해 갑자기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아 물론 용량때문이지~뭐

@남김건우-w9g 2 жыл бұрын

언제 한번 3위권 집행관하고 신들이 크게 붙었으면 좋겠네요

@SH-bl3rd 2 жыл бұрын

바로 그 3명 관짝행

@Sla_light 2 жыл бұрын

심장돌려주고해 리발

@딸딸 2 жыл бұрын

@@Sla_light 사실 벤티 빼곤 다 이유가 있어서 준거라서 ㅋㅋㅋ

@ddd-zi1xb 2 жыл бұрын

@@Sla_light 바위 심장:종려가 얼음신하고 계약함 번개 심장:라재앙이 필요없다며 미코에게 넘김->미코가 여행자 목숨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넘겨버림 풀 심장:나히다가 도토레 분신 없애기+여러가지 추가사항을 조건으로 넘김

@마리사다제 2 жыл бұрын

@@SH-bl3rd 다 생각이 있겠지 설마 정면으로 싸울리가 ㅋㅋㅋ

@riceshower. 2 жыл бұрын

티바트도 어차피 허수의 나무의 열매니까 궁극적으로는 허수의 나무에서 주어지는 시련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흘러갈텐데 그거 다보려면 수년 단위로 기다려야겠네ㅋㅋㅌ

@빈27 2 жыл бұрын

얼음 여왕은 대체 얼마나 세길래...

@soulheart4265 2 жыл бұрын

???: 크윽 이것이 얼음 여왕의 공격인가...! 확실히 라이덴 쇼군의 일격만큼 강하군!

@biologist6612 2 жыл бұрын

@@soulheart4265 제발좀 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soulheart4265 역시 큰일을 하는 사람은 달라!

@drex-x9m 2 жыл бұрын

???: 타비비토!! 난 잇신의 후계를 이을 사람을 찾기 위해 얼음의 나라로 왔어 마침 만났으니 얼음여왕한테서 너를 지켜주도록 할게 나 카에데하라 가문의 검을 믿으라구

@욥 2 жыл бұрын

@@soulheart4265 그새끼는 좀 꺼지라고ㅋㅋㅋㅋ

@윤민섭-s8b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종려는 신의 심장을 받기 전 마신 시절에도 7신중 최강이었다고 하죠 신의 심장을 넘긴 현재도 오지게 쌔다고 합니다 단지 플레이 밸런스상 유저가 쓰기에 약할뿐이죠(타탈이 고래 못쓰는것 처럼 마왕 무장 광란이 아니라 곤란 수준..) 얼음여왕의 경우는 500년전 켄리아 사건이후로 급변했다 라고 하는걸 보면 웬지 쌍둥이 마신인 마코토와 에이가 생각나네요 마코토가 죽고 에이가 대신하여 이나즈마의 신이 되었고 국가는 본인의 인형인 쇼군을 세워 통치시켰던걸 보면 얼음여왕도 유사한 방식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라고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본래 얼음여왕은 죽고 쌍둥이 마신이 그걸 대신하면서 인형으로 통치시키고 본인은 우인단 집행관들과 함께 티바트를 뒤집어 엎을 준비를 하고 본래의 얼음여왕을 부활 시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또는 티바트의 세계관의 룰 자체를 뒤틀어서 생과 사를 바꾸려는 것일지도?) 그 과정에서 천리와의 싸움은 겪을 수 밖에 없겠죠. 뇌피셜이라 그냥 너무 뒤틀린 의견 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얼음여왕이 500년전 사건후로 금단의 지식을 건드리면서 심연에게 잡아먹힌 상태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mks4472 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런 신을 그따구로 내놨으니 영수증 들고 안 가고 배기냐...ㅋㅋㅋㅋㅋㅋㅋ

@Recruit37 2 жыл бұрын

바네사는 ㄹㅇ 이해 안감 그리스 로마신화보면 인간을 어여삐 여겨 불곰자리 별자리로 만들어주셨다 이러는거 볼때 뭔 미친 소리야라고 생각했던 기분임

@이대훈-s4q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수메르에서 신자들이 있어야(신앙심) 신의힘이 더 강해진다 라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에 따르면 종려가 가장 강할꺼같슴다.

@user-li7ib4ml1d 2 жыл бұрын

그건 제가 알기론 신의 심장이 있어야 집정관으로서 힘이 강해지는거라 이미 신의 심장을 내어준 시점에서는...

@msdking8523 2 жыл бұрын

@@user-li7ib4ml1d 신의 심장 없을때도 이미 최강일때라...지금도 리월 습격했던 물뱀정도는 가볍게 묻어줄수 있죠

@drex-x9m 2 жыл бұрын

@@user-li7ib4ml1d ㄴㄴ신의 심장이랑 신 개개인의 힘은 관련이 없음 심의 심장은 걍 상징같은거임

@00-17 Жыл бұрын

근데 스네즈나야 보면 국민들이 얼음여왕을 일곱신 이상으로 찬양한다고 나와있어서 얼음신도 개쎌거같은데

@ruru-pq1gj 2 жыл бұрын

모바일은 잘 안보이니까 캐릭대사도 따로 따주는 정성..!

@이인구-t5j Жыл бұрын

현재 얼음여왕 예상디자인이 차생의 은익 슈트의 브로냐 자이칙이라고 나옵니다. 근데 지금 스토리보면 아예 심장 강탈해서 빼앗아간 벤티 빼면 다른 신들 전부 여왕계획에 가능성 보고 신의 심장 건넨 건데 느낌상 결국에는 실패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들도 바보가 아니고서 계획만 듣고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준 건 아닐테고 다른 신들도 만약에 여왕이 천리 막는 계획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스네즈니야가 지는 걸로 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 게임이 스토리 무거워지면 한 없이 무거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리고 그 빌미는 우인단의 타 국가 내정간섭을 원인으로 잡을 거 같고요.

@이인구-t5j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정말 이렇게 간다면 얼음여왕을 제외한 다른 신들이나 국가들이 스네즈나야에 직접적으로 공격을 가하거나 그 동안 우인단의 타 국가에 대한 악행에 대한 책임을 물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몬드와 벤티에 경우에는 니네가 풍마룡 드발린 오염시키고 몬드 멸망시킬 뻔한데다 신의 심장도 강탈해갔으면서 그걸 못 막냐는 이유로 나올거고 리월과 종려에 경우에는 천리 막겠다는 놈들이 오셸이나 부활시켜서 리월 쑥대밭만들면서까지 가져가놓고 그걸 못 막냐는 이유로 나오고 이나즈마와 라이덴 쇼군에 경우에는 개판 났으면서 안수령 간섭질했냐면서 나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메르는 우인단 때문에 국내 내적으로 제일 크게 피해를 입었으니 우리는 니네 때문에 국가 말아먹을 뻔했다. 근데도 신의 심장을 준 건 니가 천리 막을거라고 생각해서였다. 근데 그걸 말아먹었으니 니네가 수메르 전복 시키려던 거 책임져라라는 식으로 나올겁니다.

@제로-k4q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종려를 잡는데 1위 2위 3위 등 다 덤비면 될거 같은데 거기에서 나오는 손해를 보고 그냥 거래를 한거죠. 시뇨라의 방식을 보면 최상의 효율로 일을 처리합니다. 벤티는 신은 ㅈ밥이지만 몬드 기사단은 무시 못하기 때문에 벤티한테 손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종려에게서 신의 심장을 뺏으려면 우인단 전체를 동원하고 본인까지 나서야하기 때문에 거래를 한거죠.

@hyunjaecho8893 2 жыл бұрын

리월의 국력이 얼마나 강한지는 너무 스토리상 언급이 없어서... 확실하게 집행관급으로 강한건 야란 하나뿐이고 나머지 강자들은 대충 감만 잡히는정도지 딱 어느정도다라고 말해주지는 않는지라. 그래도 소, 감우, 나머지 선인, 신학, 응광, 북두가 다들 꽤나 강하다고 스토리상 보여주거나 언급해준게 있어서 국력은 종려를 제외해도 무시 못할만큼 꽤 강할듯 싶네요. 물론 종려 포함이면 집행관이고 뭐고 다 박살낼듯? 그에 비해 이나즈마는 국력이 라이덴, 미코말고는 딱히? 꽤 강하다는 사라도 시뇨라한테 털리는정도면... 그나마 다행인건 라이덴이 2명이라서 커버가 가능할듯

@biologist6612 2 жыл бұрын

선인들이랑 감우 응광 북두가 강하다고 하기엔 오셀 베이슈트도 군옥각이랑 얘네들 다 달라붙어서 겨우겨우 퇴치하기 급급했는데 개개인이 우인단 3위권이상은 아닐듯? 소 야란정도나 비빌만하지 나머지는 글쎄요...

@upga601 2 жыл бұрын

@@biologist6612 오셀도 ㅈㄴ쎈 애임

@sebeu-k7i 2 жыл бұрын

@@biologist6612 감우는 자기힘 말고 신의눈 힘만 써서 약한거임 리월이 찐 위험할때 자기힘 쓴다고 스토리에 나옴 아마 집정관이거나 집정관급의 강자가 처들어 온다면 가능할듯 그리고 오셀이나 베이슈트때 힘을 쓰지 않은건 인간의 시대에 인간의 힘으로 마신을 무찔러야 해서임 그래서 응광이 3선인 안 부른거고 그리고 응광은 군옥각 끌고가면 게이트 오브 바빌론 쓰는데 일단 잔챙이는 응광선에서 컷임 그리고 에초에 집정관이나 동급의 강자 뭐 집행관 top3나 타국신이 처들어 오면 종려가 나설수 밖에 없어서 리월이 국력 최강은 맞음

@남김건우-w9g 2 жыл бұрын

이나즈마는 그냥 라이덴 빨이나 마찬가지

@널린게오징어여 2 жыл бұрын

@@biologist6612 오셀을 너무 낮게본 분석임 그건

@지극히평범한사람md 2 жыл бұрын

벤티가 얼음여왕의 지팡이를 츄츄족의 몽둥이로 바꾸는 장난을 쳤다고 하니 얼음여왕은 플블이면 장병기 캐릭이 아닐지...

@달나라_정복자 2 жыл бұрын

법구인데 모양이 완드?일지도 몰라요

@rabbitlove0915 Жыл бұрын

벤티는 그러고도 살아남은걸 미루어보아 얼음여왕은 온화하고 자비로운 인물일지도 모르겠네요

@선각자프라이모디얼 Жыл бұрын

원래 여왕이란 명칭도 오역임 정확히는 여제가 맞음 Царица(Tsaritsa)는 Царь(tsar)의 여성명사인데 이 차르가 황제,임페라토르라는 뜻이니 여성명사로는 여제임 여왕이 아님

@가나핀 2 жыл бұрын

종려도 무력으로 가장 쎌 수는 있어도 나라를 완벽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인걸 알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취한다 한들 종려에게서 신의 심장을 뺏을 수 없고 리월은 스네즈나야 국력으로 찍어누를 수는 있어도 의미가 없기 때문(오히려 종려가 공격당한걸 알고 작정하고 박살내면...)

@리엘-y7u 2 жыл бұрын

스네즈나야 경제가 잣될수있죠..

@날개-u3v 2 жыл бұрын

가만보면 신들에게 있어서 신의심장은 짐덩어리처럼 보이네요 사실 다들 신의심장 없어도 원소힘 사용가능하고 그냥 대충 핑계대면서 이때다 하고 심장 떠넘기는것 같아요 ㅋㅋ

@리엘-y7u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신들을 구속하는 느낌,,?ㅋㅋ

@공전-w4r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라이덴은 천리와의 인연을 끊는다고 신의 심장을 사용안했죠. 그래서 미코한테 맞겨둔거고.

@kiwikiwikiwikiwikiwikiwikiwi Жыл бұрын

걍 피규어임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4:33 신에 필적할 수는 있긴 합니다만 그 신중에 일개 늑대에 잡아먹힌 우바카도 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림-e5x 2 жыл бұрын

그딴게. ..신?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강림-e5x yeah

@user-li7ib4ml1d 2 жыл бұрын

우바카가 어디서 나왔나요? 제가 기억이 잘...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user-li7ib4ml1d 멧돼지 공주 3권

@user-li7ib4ml1d 2 жыл бұрын

@@아-v4k5g 그거 분명 읽었는데 워낙 오래 전이라 잊은듯 ㅋㅋㅋ

@dogcrazy8864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우인단이 신의심장을 가져간 과정들을 보면 생각보다 정상적인 방법이 많았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벤티인데 벤티는 로잘린이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그런식으로 한거지 나머지는 보면 기본적으로 거래의 형태로 신의심장을 획득했죠.

@대한석유 2 жыл бұрын

이제 슬슬 안뺏길때 됐는데... 폰타인도 심장 뺏길려나

@gdjkllllll 2 жыл бұрын

발자취에 나온것 마냥 인간과 사랑을 주고 받을수 없다 라는 대사와 같이 사실 얼음여왕이 나히다 이상으로 봉인당해서 페도로리농ㅋㅋ이 조종한다는 내용이여도 괜찮을듯

@Omniscient.Reader 2 жыл бұрын

몬드:자유 리월:계약 이나즈마:영원 수메르:지혜 폰타인:정의 나타:전쟁 스네즈나야는 왠지 "이별" 같음

@대탄코 2 жыл бұрын

사랑일거같음. 발자취pv에서도 사랑을 언급했음

@Ixrgdgh 2 жыл бұрын

차가운지만 뜨거운 마음..?

@밍각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가장 유력함 얼음속성 애들의 컨셉이 모순인데 그거에 맞게 사랑의 신이지만 사랑을 하지 못하는 신으로 나옴

@drex-x9m 2 жыл бұрын

ㄴㄴ사랑임

@천하-z1n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벤티는 신의 심장을 일부러 뺏겨 줬거나 아니면 뺏긴 신의심장이 가짜인거 같은데.....

@dogcrazy8864 2 жыл бұрын

가짜는 아닐거라고 보는게 여왕이 못알아볼리가 없음.

@호야-z1v-b1c Жыл бұрын

아주 약간의 가능성 은 “천공의 하프” 스토리에 망가진 하프를 바바라 안심시키려고 마법? 같은 거로 고쳐놓은게 떡밥 일수도 있겠죠..물논 아주 잠시 눈속임 이라며 행자에게 도망가자 고 한 대사는 있지만 ㅎ

@退物 2 жыл бұрын

07:37 켄리아 전쟁 이후로 바뀌었다는 말이랑 원신이 영지주의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켄리아 전쟁때 얼음신은 죽었지만 그 빈자리를 이용해 천리가 얼음신 행세를 하면서 훗날 자신의 왕자를 빼앗을(혹은 계획에 방해가 될거같은)위험인자 들을 미리미리 제거하고 있는게 아닐지? 뇌피셜 싸질러봅니다

@senon_mitrion1025 2 жыл бұрын

우리 전성기 두꺼비가 혼자 나가도 우인단 거의 다 씹어먹을거 같은데...

@user-jo4ro1ov1t 2 жыл бұрын

그게 누구임? 야타?

@senon_mitrion1025 2 жыл бұрын

@@user-jo4ro1ov1t ㅇㅇ

@Ixrgdgh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치매할배

@drex-x9m 2 жыл бұрын

나히다가 말한 서열3위 이상인 인물들은 신급에 필적한다고 했는데 종려나 라이덴같은 신급이 아니라 오셀, 류운등 선인급인거 아님?

@sling3684 2 жыл бұрын

일리는 있습니다 종려는 전투 쪽으로 가면 피곤해할 테니 계약으로 신의 심장 얻은 걸 보면 종려 전투력이 말이 아닐 정도이고 라이덴도, 신의 심장이 미코한테 있는데도 시뇨라를 일격에 처치했죠 다만 그 때의 라이덴이 인형 쇼군이냐 아님 에이 본인이냐도 생각해야 할 듯?

@호루라기-i3c 2 жыл бұрын

@@sling3684 라이덴은 인형 쇼군 만들고 난 뒤론 자기 원래 몸 버리고 쇼군 안에 의식만 남아서 살아가고있기 때문에 신의 심장의 유무도 상관없고 인형 쇼군이랑 에이 본인 간의 전투력 차이도 없음

@l.1855 2 жыл бұрын

조금 다르게 생각해서 종려를 꺽을 수단은 있었지만 그만큼의 감수를 하는 것보다 종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일종의 계약을 통해서 자신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택했을수도 있겠네요

@s3m_in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얼음여왕이 켄리아 전쟁때 천리에 대해 다른 생각을 했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천리라는 존재자체가 절대적이지만 얼음여왕이 천리에 대적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일수도 있을거 같음

@상돈권 2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런거 아닐까요 신을 안믿는 다길레 그냥 쓰레기들이 뭉친곳인줄 알았는데 그들도 사람이며 자신의 백성과 다를바 없다는걸 본거죠 그리고 그 순간 무너진겁니다 난 무엇을 위해 이러는거지? 천리를 향한 신뢰도 자신들이 하던 행동도 특히 자신의 백성을 심하게 아끼던 라이덴 미코토 종려 그리고 곧 나올 물의 신은 충격이 더 컸을거 같아요 얼음의 여왕 또한 이전에는 누구든지 환영하는 온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사건 이후 캔리아의 잔존 새력인 심연과 언제 생각이 바뀌어 아무런 이유없이 "사람이 사는 곳"을 멸망 시킬 지고 모르는 천리를 대비하기 위해 신의 심장을 모으는거 아닐까요?

@마크리오 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했을 때 심장을 모으는 이유는, 각 심장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풀의 심장은 다수의 데이터를 통한 '관측시', 바람은 '영혼의 인도', 땅은 '계약', 번개는 몰?루. 그리고 현재 다는 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풀의 심장의 관측시의 예상이 되지 않으며 주위에 변화를 일으키는 자들을 강림자로 칭하며 주시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목적은 몰?루

@sebeu-k7i 2 жыл бұрын

영혼의 인도는 얼음신의 권능이 아닐까 하는데 시뇨라 관짝쇼때도 여왕의 은혜아래 안식준다 이야기가 나와서 바람은 좀더 다른 결의 무언가일듯 예를 들면 뭐 시간의 뭐시기 하면서 바람이 피운다 라는 걸로 유추하면 시간이나 피우는? 그런거가 바람의 권능일듯함

@김진호-h6r 2 жыл бұрын

번개는 에너지원처럼 쓸 거 같은데요?

@마크리오 2 жыл бұрын

@@sebeu-k7i 얼음음신의 정보가 없어서 그 부분을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만,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시뇨라도 궁전?을 다 무덤으로 얼렸다는 듯한 연출도 나오니까요. // 갑자기 조금 다른 의견으로 갑니다만, 님 의견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신의 심장은 기능의 증폭기?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벤티의 전설 임무에서 '바람이 영혼을 모드로 실어다 준다'라며, '바람이 불지 않는 잿더미 바다가 가장 무서운 곳'이라며 소개합니다. (나중에 진짜 스탠리의 영혼을 인도했다고 보여도 주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진짜 스탠리의 영혼을 보여주는 구간에서 벤티는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인도 했다는 겁니다. 또한 쇼군은 심장이 미코에게 있었어도 강했고, 나히다가 번개의 심장을 얻고, 룩카데바타에게 물어 볼수 있다 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심장은 신들의 기능(권능) 증폭기(힘의 덩어리) + a이며, 도토레는 스카라무슈로 신의 기능을 재현할 수 있는지도 실험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뭐 이야기 더 나오면 알겠죠 ㅎㅎ

@sebeu-k7i 2 жыл бұрын

@@마크리오 도토리가 마스터 피스인게 서로 다른 시간선에 존재하는 나 라는 개념을 어케 만들었는지가 의문임

@어자더-f3j 2 жыл бұрын

얼음여왕 제레같아요 500년전 사건을 계기로 인격이 빨간 제레 상태에서 돌아오지 않아 지금의 얼음여왕이 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Onlyone_rin 2 жыл бұрын

좀 어울리기도 하네요!! 사실 제레하면 바다가 생각났는데 어쩌면... 얼음일수도 있겠어요

@사자아저씨 2 жыл бұрын

@@Onlyone_rin 난 물신이 제레같고.. 얼음여왕은 미시브루냐같은데ㄷㄷ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사자아저씨 난 제레가 스커크같음. 은거, 소녀 이 두 키워드가 제레에 가까움

@Arlecchino_0822 2 жыл бұрын

폰타인에서 신vs집행관 구도 가능할거같은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투로, 물신은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자나

@feridbathory7280 2 жыл бұрын

종려한테 몬드에서처럼 했다가는 시뇨라가 시/뇨/라가 되는 건 물론 스네즈나야 수도에 버스터콜 당할 각오를 해야됨

@net.ko_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7신이 켄리아가 위협적이고 증오스러우면 여왕이 켄리아인 페드롤리노를 우인단에 입단 시킬리가 없음... 거기서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랑 천리도 좀 언제 등장시키고 데인과 심연행자는 언제 등장하려나..

@rabbitlove0915 Жыл бұрын

만약 신의 심장이 힘과 관련이 없다면 그 신의 심장을 다모아서 얼음 여왕은 뭘 하려는건지가 중요한데 나히다의 언급처럼 신의 심장이 부서진다면 천리가 깨어날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고 하는것을 보아 설마 7개 다 갖다놓고 부술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호두는_사랑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얼음신도 500년전 바뀌었지만 라이덴 처럼 쌍둥이 이거나 하는 이유로 동일인물로 보이는 것 일 수도

@호두는_사랑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바뀐 이유가 전대 얼음신이 천리에게 죽은 것 이고 그레서 얼음신만이 본인을 여왕 이라고 하는 것 이 아닌지? (얼음 신의 심장이 파괴 됬거나 천리에게 강탈당해서)

@빨간딱지-u7j 2 жыл бұрын

발자취에서 데인이 얼음 여왕 말하는거 보면 뭔가 천리에게 대항하는게 주 목적이 아닌거 같은데 설마 뒤통수 때릴려나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우인단이 일곱 신 중에 배신자 찾으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다던데 그 배신자가 여왕이면 우인단은 멘탈 와르르 무너지겠네 ㅋㅋㅋㅋ

@홍성욱-b5l 2 жыл бұрын

사실 우인단이 종려하고 계약한 이유는 굳이 힘들게 전투하는것보다는 그냥 조금 더 쉬운방법인 계약을 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Etheon 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얼음의 신은 붕괴3의 안나 샤니아트이길 바랍니다. 붕괴세계에서 그렇게 떠나버린거 너무 안타까워...

@호야-z1v-b1c Жыл бұрын

얼음신 관련 떡밥이..종려는 알고있고 이전부터 “얼음의 신“은 뭔가를 했다는게 ”송신의례“ 퀘스트 하다보면 일곱신을 대표하는 연 에서 알수있죠..순서대로 바람,바위 지나 번개부터 종려 대사는 / “음,번개신이 추구하는“영원함”을 잘 표현했네요.“지혜”를 상징하는 풀잎 무늬 와 녹나무의 나이테가 연의 뼈대에 정교하게 잘녹아있네요.대단하십니다. 수면 처럼 균형 잡힌 “정의”(물의신) 와 불 처럼 치열한 “전쟁”(불의신) 그리고 예전에 얼음신 .... 음.정말 섬세하군요 를 볼때 얼음신은 과거부터..무언가 사건이 있었고 현재는 그 일로 계획이 있는거 같다는..근데 몬드>리월 만 나왔을때부터 이 대사를 토대로 스토리 풀어가는 류웨이 ..대단해👍

@삐딱이 2 жыл бұрын

음 글쎄요 종려는 꼰대소리 들을 정도로 상당히 고리타분한 사람입니다 계약의신 답게 약속한건 반드시 지키는 고리타분함을 가지고 있죠 그런 사람에게 굳이 무력까지 행새하면서 서로 피곤할 바에 계약을 통해서 종려한테 심장을 가져 가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판단한거겠죠

@wsjw21 2 жыл бұрын

벤티, 종려 제외한 신들은 1번씩 교체되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거랑 얼음 여왕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랑 연관이 있을까요?

@8월레오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마신전쟁, 켄리아 멸망때 교체된거라 지금 실행하는 얼음여왕의 계획이랑은 별 상관 없을거같아요

@wsjw21 Жыл бұрын

켄리아를 멸망시키려는 천리를 보고 새로운 얼음 신이 천리랑 싸우려는 거면....?

@GreenApple48 2 жыл бұрын

종려를 건드리면 ㅈ되는 수준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 말이야ㅋㅋ

@MelonSoda_Mika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정말 교묘하게 어떻해 해서든 신의 심장이 전부 스네즈나야에 넘어가게 만드는 거 같음 뭐 스토리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지만 우인단이 솔직히 너무 쉽게 신의 심장을 획득하는 거 같음 뭐 나름 계획도 짜고 부하도 굴리고 아니면 지들이 희생하거나 어쩌나 해서 자기들도 잃은게 있지만 신의 심장이 그정도 가치밖에 안되는가도 싶음..나름 강대한 힘을 가진 신기 급 아이템 인대 그걸 무슨 잡탬 교환하듯이 줫다 뺏다..물의 심장이나 불의 심장도 이런식이면 좀 식상할듯 싶은대...

@밍각 2 жыл бұрын

한번쯤은 스토리을 꺽긴할듯 호요버스 이놈들이 항상 우리의 예측을 애매하게 빗나가는 스토리을 들고와서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月食-p1u 2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신의 심장은 집행관들한테 털려서 7개 다 모아가지고 스토리 끝날거임

@아방-c7q 2 жыл бұрын

폰타인에선 좀 스토리가 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얼음신이 천리에게 대항하기 위해 신의 심장을 모으고 있는걸텐데 물의 신은 다른 신들까지 심판하길 원하지만 절대 천리에게 맞서지는 않는다는 말을 했어서 쉽게 내주진 않을 것 같긴해요. 신의 심장이 신을 증명하는 아이템인건 맞지만 힘의 근원이 아니고 수메르 스토리에서 언급됐듯이 힘은 사람들의 신앙도를 기준으로 강해지는거 같아서. 라이덴도 실제로 신의심장이 없이 꽤 오래 지냈는데 집정관 무력 거의 탑이라고 했고요.

@Yabalro 2 жыл бұрын

어떻해

@Yabalro 2 жыл бұрын

@@아방-c7q 오히려 여행자한테 호의적일거라 예상되는 불의 나라에서 뭔가 생길거같은데

@Ah_yeon_ Жыл бұрын

얼음 신도 권속이 있을까... 얼음 신은 뭔가 권속이 없을 느낌임 있다고 해도 우인단 관리? 그런 쪽이겠지...

@포타로 Жыл бұрын

우인단 집행관이 왜 11명인가에 대한 추측 트럼프 (1~K) 얼음 여왕(Q) 아래에 11명의 집행관(1~J) 이렇게 되면 K이 남는데 솔로몬 72악마 중 파이몬의 작위가 왕이라고 한다 그리고 pv에서 신의 심장으로 체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폰을 제외한 뒷줄의 말의 개수는 8개 7개의 신의 심장을 각각의 말에 대입하면 1개의 말이 남는다 그리고 체스에도 킹이 있다 추측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Ha_Yul0527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계속 난리를 치는데 이러다가 셀레스티아 갔는데 우인단 있을 것 같음

@츄츄레인보우 2 жыл бұрын

와... 스토리 푸는거 너무 재밌어용. 구독 누르고 가요.

@moonhalo7819 2 жыл бұрын

7개의 신의심장 도전권 같은거고 천리를 대적 하지 않을까? ㅋㅋㅋ

@auisowpq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일부로 타탈이 종려랑 친해지라는 임무를 받았을 수도 있겠다

@Aiskxnxnwjqizmxmz 9 ай бұрын

천리나 천리의 주관자가 500년전에 얼음여왕을 죽이고 얼음여왕인 척 활동하는게 아닐까,,

@보경김-q8k Жыл бұрын

그럼 얼음신은 얼음과 사랑의 신인가?

@정병소년너를응원해 Жыл бұрын

얼음의 집정관은 붕스의 마세븐스랑 캐릭터 디자인이 닮지 않았을까요 ? :)

@nemneng7489 2 жыл бұрын

폰타인에서는 얼음여왕에 대해 직접적인 모습, 목적, 목적의 이유가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네요

@1stIrelia 2 жыл бұрын

적왕 유적기계랑 경작기들이 어느정도 비슷하면서 다른 이유가 두 국가 모두 금단된 지식을 접했고 그때문에 티바트에 문제가 생겼다는걸 뒷받침하는 느낌..?

@obd1153 2 жыл бұрын

제 추측이지만 어름신이 다른 대역아닐까요. 혹은 허수아비왕이거나 (실제로는 권력을 페드롤리노가 가지고 있다던가)

@온파이어-t5i Жыл бұрын

여왕 모티브가 안나면 아울 모티브 캐 나왔으면 좋겠어요 안나♡아울

@나리이-r1c Жыл бұрын

우인단과 얼음여왕은 결국 최종보스 심연교단 전단계 중간보스몹이지..

@민재김-v3c 2 жыл бұрын

윤치님 혹시 진수의 숲에서 요이미야랑 타르탈리야 있는거 보셨나요?

@겨울날밤 2 жыл бұрын

스네즈야의 얼음신이 유일신이 되기위한 심연과의 협락과 천리와의 대립 허수의 나무의 이야기에 끝 정도를 생각해볼수도 있을듯합니다만

@moiyjin4353 2 жыл бұрын

몬드가 심연에서 온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 벤티가 해결해버린 것 일까요? 아니면 요즘 심연 댕댕이들이 출몰하기 시작하던 데 그것과 연관 있을까요?

@리엘-y7u 2 жыл бұрын

드래곤 두린 아닌가요?

@moiyjin4353 2 жыл бұрын

@@리엘-y7u 그건 알베도 스승인 리네도티르가 만든 생물이라서 심연 자체에서 몰려왔다고 보긴 힘들어요

@koseonghyun8343 Жыл бұрын

늙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kirby_say_POYO 2 жыл бұрын

망상이긴 한데 신들이 모두 자신과 역설되는것을 추구할때 얼음여왕과 역설되는것을 사랑이라 생각했어요 켄리아의 높으신분과 여왕이 사랑했던 사이였다면 그리고 500년전 망할 천리의 소집으로 내손으로 그를 죽였다면 그 이후의 여왕의 목표가 '내가 사랑할만한 진짜 거짓없는 세상'을 만드는,되찾는 것이었다면 우인단뿐아니라 많은 스네즈나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른게 설명이 될듯해요 종려와 맺은 계약의 내용도 진짜 세상을 만들겠다는 내용이었다면 종려가 모든걸 끝낼 마지막 계약이라 한 이유도 될듯해요 계약 내용이 이행된다면 좋은거고, 안된다면 짜피 형벌을 내릴 힘은 종려에게 충분하니까요 그 얼음성유물?어딘가에 써있던 여왕의 대사 '미안하구나'가 여왕에게 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는 소리지 않을까요,,,? 어우 뭔 뻘글이야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사실 여태까지 얼음 속성 캐릭터 대다수가 뭔가 모순되는 점이 있어서 얼음 신이 추구하는 게 '모순'이라는 애기가 있음

@bird_6606 2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신이라는 언급이 많이 이루어지고, 더이상 인간과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없는 신이라는것을 보아, 신의 눈을 지닌 사랑하던 연인을 500년전에 잃고, 셀레스티아에 올라 다시 보려 했지만, 셀레스티아가 파놉티콘처럼 되어, 그 연인을 볼모로 잡고 얼음 여왕을 공격하였던 과거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를 구하고 천리를 죽이려고 우인단을 만들어낸거 아닐까 싶네요

@hari.gu0607 Жыл бұрын

얼음여왕 이름은 브로냐 쟈이칙 같아요 추측이지만 어디서 모티브가 그걸로 들어서

@ineka336 2 жыл бұрын

종려랑 라이덴 둘이 제대로 싸우는 모습 나왓으면...

@khd5031 2 жыл бұрын

스네즈나야가 마지막에 나올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역시

@나다가-h8p Жыл бұрын

얼음여왕 보스 말고 플레이어블로 ㅈㄴ쌔게 나왔으면 좋겠다..

@블락-c7k 2 жыл бұрын

일단 라이덴 보다 더 정상은 아닐듯

@온파이어-t5i 2 жыл бұрын

얼음 여왕은 어떻게 나올까요 스네즈나야 최종보스일 가능성도 있고 말이죠 심연과 무슨 관련이 있나 둘 다 목적이 얼추 비슷한데 말이죠

@berario8485 2 жыл бұрын

과연 도토레 성격상 신의 심장 2개나 들고 여왕에게 갈까요? 왠지 폰타인에서 난리칠거 같은데.......

@동-l5g Жыл бұрын

얼음여왕이 벤티나 종려의 성격을 잘 알아서 그에따라 신의심장을 빼앗은건 아니려나요?

@백멍이 Жыл бұрын

근데 우인단도 급이 나눠지면 엄청 차이가 나는듯 시뇨라나 타탈만 봐도 그냥 도토레같이 순위권인 애가 강한건가

@Sklona35 2 жыл бұрын

혹시 원소 보석에 있는 설명이 스토리랑 관련이 좀 있는거 같은데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TV-vonzx 2 жыл бұрын

일단은 타르탈리아는 우인단인원이랐어 우인단상대할입장에서 타르탈리아와도 다시 막장떠야할거니까 타르탈리아랑은 동맹무리일 데고 그랬어 계약의신인 모락스에게 심염과우인단경제위했어 계약따두는 게 여행자로서는 한수승부에 유리해질거같다고생각하는 데

@최성현-z2r 2 жыл бұрын

벤티의 것만 강탈한 이유가 일곱신중 제일 약한 신이고 라이덴이나 나히다처럼 지배자라서 건들면 국가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것도 아니고하니

@리엘-y7u 2 жыл бұрын

통치를 포기해서..

@슼햄-v1h 2 жыл бұрын

종려 라이덴이 스네즈나야 찾아가면 집행관들 오줌 질질싸는거 아냐?

@user-jo4ro1ov1t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블행자는 자기 검부터 안찾는거임? 전무만 찾아도 신급 될것같은데? 그리고 싸울 때 원소스킬을 잘 안쓰는 것 같음 에이랑 싸울 때 몇번 쓴거빼면 베이슈트, 스카라 상대로 안쓴게 좀 의문

@MMalang22 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영상 소스 계정 UID 87이네요 와;;ㅋㅋㅋㅋㅋㅋ

@otter535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봐줬다고,.....

@오리스-l8l 2 жыл бұрын

흠 뭐 신의 심장 다 모으면 천리와 같은 힘을 얻을수 있어서 모으는거 아닐까?

@pig11653 Жыл бұрын

얼음 신 플레이어블로 내려면 표백제 많이 필요할듯

@bocchi012 Жыл бұрын

스네즈나야가 사실상 여왕빼도 신급이 3명이나 존재하니 전투력이 안높을리가 없긴하지 음..

@moomoomoo09 2 жыл бұрын

이제 우인단9집행관인가?

@유좋아하는음악 2 жыл бұрын

켄리아 전쟁때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gogoavril 2 жыл бұрын

러시아는 항상 중국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주변만 야금야금 먹었지 중국수도를 점령할 생각은 안했죠 반면 독일은 만만해서 수도점령도 2번이나 했고 시뇨라가 라이덴 한테 죽은건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의 참패를 상징하는 듯 도토레가 수메르를 쉽게 접수한것도 러시아와 인도의 반미노선 협력을 상징하는 듯 천리는 미국을 상징

@tir_ring 2 жыл бұрын

와...쒯.... 개쩌네

@아-v4k5g 2 жыл бұрын

켄리아가 하도 기술 발달하고 입체적이면서도 결국은 부정적으로 묘사하길래 그 나라가 미국인 거 아닌가?

@수연-b8p Жыл бұрын

오..

@crane9088 2 жыл бұрын

우인단이 리월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지 않은 이유는 물론 종려나 선인들이 강한 것도 있겠지만 현재 모종의 이유로 힘을 비축하고 있는 우인단 입장에서는 전쟁으로 전력을 깎아 먹는 것 보다는 계약을 통해서 신의 심장을 얻은게 더 싸게 먹혀서 인 것 같아요. 물론 종려가 받은 대가가 무엇인지는 밝혀진 게 없지만 신의 심장이 집정관에게 생각보다 중요한 물건은 아니라고 계속 나오고 있어서 우인단 입장에서도 나름 합리적인 계약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user-jo4ro1ov1t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가장 강한 종려를 상대로 파견한게 겨우 타탈 시뇨라인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