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떻게 봤을까요??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본 일본인 친구들의 감상은?!

[@세희-n3z]

모두의 악마를 꺼낸 감상평이 너무 웃기네요 특히 마이상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짱님의 편집 센스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

[@winwinfox]

마지막 감상에 이어붙인 쿠키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 영화 보기 힘들어요. 너무 괴로움..... 중간에 포기 안 하시고 끝까지 보신 것도, 나름의 점수도 제대로 매기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님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프헐]

마지막에 악마적 효과를 넣기위해 슬로우를 넣엇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dykim80]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이 영화 원래 더 잔인한데 상영제한가 2번인가 3번 수정해서 그나마 수위를 낮춘거임 ㅋㅋㅋ

[@꼬꼬-g4f7p]

당시 관객수가 흥하지는 않앗지만 배우들의 대단한 연기때문에 지금도 패러디나 많은 평가들이 나옵니다 역시 훌륭한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거 같습니다

[@grace7210.]

웅짱팬입니다 한국에서 잘보고 있어요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wooooongtv]

응원 감사합니다 😊

[@2jjickdamdang1jjin]

나중에 영화 파이란을 보시면 배우 최민식에 대한 악몽같은 기억이 많이 희석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

[@chobw]

제 경우는 살인의 추억 보고난후 박해일 배우 나오는 다른영화 보는데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나쁜놈 하면서 ㅎㅎㅎ 근데 파이란 좋은영화라 한번 보는거 저도 추천 합니다

[@cutycut]

마이짱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음작품은 힐링물로 부탁드립니다 ㅋ

[@U-Da-Hee]

마지막에 쿠키 영상 이름은 [ 마이상을 보았다 ] 로 붙이고 싶네요ㅋㅋ 재미있었구요, 친구분들도 그렇고, 마이상도 그렇고, 뭔가 영화를 보면 볼 수록 하나의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점수를 평가하는 쪽으로 가고 계시는 거 같아요ㅎㅎ 스스로 느낀 안좋은 기분만으로 점수를 메기거나, 본인이 싫어하는 장르라서 무조건 낮은 점수를 주는 수준을 벗어나고 계시지 않나 싶어서 이런 점이 좋은 것 같구요, 그 동안에는 마이상이 싫어하던 악당 캐릭터 중에 베테랑의 조태오가 가장 대표적이었는데, 이번 작품을 보고 장경철이 더 싫어지셨는지, 마음 속에서 누가 가장 최악인지 궁금하네요ㅎㅎ

[@hsi2567]

이 영화 때문에 최민식 배우님의 역할이 뇌리 속에 깊숙히 박혀서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kds0564]

웅짱 멤버들 슬기로운 감빵생활보시면 다들 재밋어하실것 같아요~ 웃음.감동이 쵝오인 드라마~~~♡

[@nashira.y]

ㅋㅋㅋㅋㅋㅋ 짠짠짠짠 하고 나오는 악마미오, 악마웅, 악마마이상 다 넘 귀여운 저는 어떤 악마인가요. 😂

[@sung-wonjang3526]

쉬서요 할때 마음이 편해졌는데 다리를 갈아버리겠다는 멘트에 빵터짐요. 😱

[@y.jfly.7678]

킹 오브 음은 아니지만 전 개인적으로 악마를 보았다 보단 금자씨를 정말 좋아해서 친절한 금자씨 추천합니다~!!😁

[@kimkey6466]

오늘 지선씨네마인드에서 금자씨하는데 안들렸던 부분의 소리까지 들려주는부분이 있어서 더 슬펐어요

[@김동환-e8j4g]

개인적으론 이 영화를 보며 니체가 선악의 저편에서 했던 이야기가 정말 실질적으로 와닿는 느낌인 영화 였다고 생각해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tekjin8058]

이번 영화감상편에서도 이러한 언급이 없었던것이 아쉽네요.

[@김동환-e8j4g]

@섀도어 선악의 구분이 인간이 만든 기준일뿐 절대적인 선악의 구분이란건 없다는말엔 동의합니다 섀도어님이나 저 이전에 많은 철학자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안해봤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통념적인 선악을 구분하는건 그것이 인간 공동체에 필요하니 그런것인게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선악의 구분은 전부 가상에서 오는거죠 하지만 인간사회를 구성하는것들이 대다수가 가상입니다 종이에 예쁜 그림과 숫자를 그려놓고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믿는것 부터가 대표적인 가상이죠 그러니 선악의 구분이 가상일지라도 그것을 무시할수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동환-e8j4g]

@섀도어 그리고 복수에 관해 하신말은 일부분 동의 하면서도 정답이 없는 논쟁이 될거라는걸 알기에 그부분 역시 섀도어님의 말씀에 일부 동의 하지만 100%동의 하긴 힘들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earlybirda]

마이상은 동화 같은 장르와 어울려요. '늑대소년' (송중기, 박보영)이 딱 생각나더라고요.

[@jeeler8873]

유튭에 리액션 영상 많지만 마이상 리액션만큼 솔직한 리액션이 없음 ㅋㅋ 근데 또 대단하신게 취향은 취향이고 영화적인 평점은 굉장히 객관적이심

[@busan-walker]

마이짱 충격 받았을듯

[@투리우]

일본엔 더 고어하고 더 심한 영화 널렸음

[@heroturbo76]

@@투리우 피를 케찹처럼 연출하는것과 케찹을 피처럼 느끼게 하는 연출은 차원이 다르지요

[@busan-walker]

@@투리우 자국에 그런 영화가 널린거 하고 그걸 보냐 보지 않냐는 다른 말임

[@박호민-m6b]

@@투리우 옛날에 티비에서 많이 본 일본영화 중 만화 원작 무협액션영화 봉오동전투에 나오신 일본배우 나오는 아즈미대혈전2에서 모가지 잘리는건 기본 몸땡이 반으로 분리되고 산산조각나는 장면 나옴

[@sungjukang4585]

복수 3부작 본적 있나요?ㅋㅋㅋ 올드보이는 했던것 같기도 하고, 아마 '복수는 나의것' 이나 '친절한 금자씨' 가 또 '킹오브 음' 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김진두-n5q]

문득 자동으로 켜져서 봤는데 마이님 참 표현력이 좋으세요 ^^;

[@swn1913]

미오도 대단하네요 악마를 보았다는 저듀 정주행 1번하고 안보는 영화인데 분명 배우들 연기는 인정인데 그만큼 싫은 인간의 본성같은걸 상기시키는 영화라... 웅짱이 말한대로 저도 뉴스에 살인사건이나 강간 음주같은 사건의 용의자들이 말도 안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으면 판사나 검사포함 범죄자들이 말도 안되는 고통의 천벌을 받길 바라는데 현실에서 인벌이 벌어지면 이렇지 않을까라는 생각때문에 그걸 바라면서도 무서워하는 모순이 생기는 아이러니

[@user-hi8nq2vj2b]

영화이기에 표현할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homin8421]

이걸 넘기셨으니 어지간한 영화는 다~ 볼수 있을듯요~ '친절한 금자씨' 정도도 추천 드려요. 거기에 최민식 배우가 또 악역으로 나오니...ㅎㅎ 금자씨의 최민식을 보며 이 영화가 생각나실수도~ㅎㅎ 좀 소프한거긴 한데~

[@야옹꿈이집사]

진짜 충격이였고 배우들 연기 미친 영화라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영화입니다 . 개인적으로.

[@user-gn2il2tm5t]

마이상도 몇번보다보면 점점 미오상처럼 담담히 팔을 잘라버려야된다고 말할수 있을거같네요 화이팅! 한가지 웅짱님께 불평하자면 리액션편이랑 감상편을 나눠서 올려주시는데 분량은 길어져서 좋지만 기다리는게 너무 힘듭니다!!!!!😂😂

[@Cafroxia]

무서워라..미오님이나 마이님을 화나게 하면 큰일나겠네요..+_+;;;; 마이님한텐 앞으로 즐거운 영화만 보여드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ㅋㅋ

[@kukukaka7780]

일본 유학생활 하다 떠나기 한달전에 일보인친구랑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영화 끝나고 일본인 관객들 전부 넋이 나간 표정으로 퇴장하던게 생각나네요.

[@이병구-d9q]

앜ㅋㅋㅋㅋㅋ 😂 웅짱님 아쿠마(?)맞네. 너무하잖아. 감상을 저렇게 해놓고 막짤 연결은 마이상 완전 이불킥(?)감인뎈ㅋㅋㅋ 😅

[@kkongbob]

최민식 배우가 이 영화 촬영 이후에 인터뷰에서 살인자를 다신 하고 싶지 않다며 말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서 어느 아저씨가 친근감을 표시하며 반말로 말을 건네자 '이새끼 왜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에게 섬뜩함을 느꼈다"

[@기하-r2w]

근데 모르는 아저씨가 뜬금없이 반말하면 속으로 뭐지 이새끼 < 이러는게 정상 아니냐

[@kkongbob]

@@기하-r2w 배우분들은 일반인보다 그런경우가 많지않을까요? 악녀역할하면 길가다욕하는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일종의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생각한다는 여배우분들도 있고 그러니까요ㅋㅋ

[@해달빛-v2d]

@@기하-r2w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안면은 있던 사람이겠죠.

[@dandychopper]

​@@기하-r2w 뭐지 이새끼? 하는 정도면 다행인데 영화 촬영을 위해서 수없이 반복하고 연습했을 장경철에 빙의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으니 최민식 배우 스스로 놀라지 않았을까요... 그게 행동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츠-r3w]

일산장항동에 영화사있는 빌딩 편의점 앞 지나가다가 누군가와 눈 마주쳐서 계속 쳐다보는데 그쪽도 계속 쳐다보길래 내가 아는 사람인줄알고 가까이 갈때까지 서로 쳐다봤는데 최민식이였음.그때는 최민식이 장발에 염색해서 영화배역 캐릭터인갑다!생각했는데 그게 장경철이였음!ㄷㄷ

[@sorysoop]

최근에 가 나와서 다시봤는데.. 오리지날보다 엄청 더 잔인하고 리얼해서 너무 잼있게 봤어요 강추~!

[@burcelee2235]

확실히 감독판이 더 임팩트가 있죠 ...

[@팽쯔_TV]

오로라공주라는 영화아시나요?엄정화님이랑 문성근님께서 출연하신 작품인데... 이것도 복수에 관한 내용이고 평정도 좋아요. 물론저는 여러번봤어서 추천드립니다😅

[@김상명-m8u]

저 영화보고나서 살짝의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좀이라도 피 튀기고 잔인한거 몇년 동안 못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나친 과몰입이란걸 자각하고 나서 점차점차 완화되었지만요 ㅋㅋㅋ

[@자기합리화]

음의 영화 중 하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추천해요 보고 한참 힘들었어요

[@크크케케-i5b]

이병헌 연기에 감탄했던게 광해 왕이된 남자에서 진짜 왕으로 나타날때 다른 느낌을 대사없이 줄때 놀라웠던 기억이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광해도 추천드립니다

[@happybuddha3899]

저두 무서운거 잔인한거 기억에 오래남는편이라 잘 못보거등요😢 마이님 웅짱님께 맛난거 만들어달래서 드시고 꼭 리프레시하세요

[@mandylee4610]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님은 먼곳에.수상한그녀 도 리액션해주세요

[@lkc4808]

나중에 영화 모가디슈도 감상 부탁드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볼만 합니다~

[@xoxo6910]

영화는 순한맛인듯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끔찍하죠

[@_RoHo]

마이상 표정들 보느라 정말 즐거웠어요 ㅋㅋ🤣

[@benjamindover6685]

악마를 보았다 마이상 감상평 이제서야 봤네요 마이상 다운 리액션이라고나 할까 재밌었어요 😄 마지막 쿠키 영상은.. 마이상의 본심이군요 ㅋㅋㅋ 올해가 올드보이 20주년인데 올드보이도 같이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랑종도 추천 드립니다

[@sgk5260]

이 영화를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인상깊고 재미있고 충격적으로 봐서 한 10번이상 본것 같음... 볼때마다 새롭고 주관적으로 "인간의 마음 한구석에 악마의 마음은 모두가 다 가지고 있다" 라는 결론을 얻게됨..

[@까마구-w9r]

김지운감독 영화를 보신김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도보시면 리액션이 재밌을거 같아요!ㅋㅋ

[@glasscode24]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죠. 복수를 하면 속이 시원할까라는 주제. 여튼 마이상 마음 잘 추스르길 빕니다. ㅋㅋㅋ 저 계속 보다가 모두가 같이 봤으면 좋을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화차' 이거 다같이 보면 정말 재미날 거 같아요.

[@루카돈치치-h7w]

1:02 내 최애장면ㅎㅎㅎ

[@백만대군양병]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는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진짜 잘~~~만든 영화죠..ㅎㅎ

[@이지혜-h6w1t]

이제 동백꽃필무렵을 볼 시점이 온것같습니다 제발료~ 그리고 김윤진님 영화 세븐데이즈~ 추천이요~ 국제시장에서 다들 좋아하시기에 추천합니다

[@yj2602]

완벽한 타인도 수작중의 수작이죠 ㅎ

[@michael9513.]

감사합니다.

[@wooooongtv]

저도 감사합니다^^

[@tokalbochil]

'복수는 나의 것' 이 나올때가 된것같습니다.. 정말 가슴 깊히 찝찝함만 남아서 어두운 영화로는 이것만한게 없다고 봐요

[@user-jeha1977]

마지막 이병헌의 감정씬은, 감독의 "울면서 웃어라" 라는 요구에 따른 연기였습니다

[@잉잉잉잉-m3f]

와 그걸 소화해내는 이병헌도 ㅎㄷㄷ 한국영화 최고의 엔딩 장면을 만들다니

[@Helen-ts3gt]

이 무슨 ..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고...

[@wsk901]

도깨비 리액션 부탁드립니다

[@메모장-f3g]

런닝맨에서 이광수도 잘하던데😅

[@목탁치는목사-h9k]

​@@메모장-f3g이 연기는 이지혜가 짱임

[@geulsso]

이병헌배우의 다른 작품들도 추천드립니다. , 둘 다 흥행이 잘 된 영화들은 아니고 어쩌면 재미없어하실 수 있을텐데요. 이병헌 배우의 연기가 크게 빛났던 작품들입니다.

[@kyjelblue]

[달콤한 인생]은 솔직히 이병헌 배우님 필모 중에서도 상당히 수위에 올라가는 작품이라, 계속 다른 분들로부터도 추천이 들어왔던 걸 커뮤니티에서도 언급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랬었고... 근데 아쉽게도 타이밍이 늦어진 것 같네요. 작년인가 제작년 부터였나, OTT쪽은 모두 내려간 거 같고요. 해외도 마찬가지라서... 물론 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일본 쪽은 어떨라나 모르겠네요. 상대적으로 많이 발달한 걸로 알고 있는데... 간편한 경로가 죄다 거둬져서 많이 아쉽긴 하죠.

[@burcelee2235]

두 작품도 좋지만 전 번지 점프를 하다 ... 추천이요 ...

[@mincho2]

마지막 연출 좋았습니다 ㅋㅋ

[@aj49230]

아니 마이님은 항상 미모 갱신중이시네ㄷㄷㄱㄷㄷ

[@이름성-l7i]

이 영화를 어떻게 여러번 보죠...?? 와 저는 보다가 중도 포기하고 엄두가 안나던데 대단하세요

[@ku3994]

이명세 감독의 - 인정사정 볼것 없다 - 일본에서 찾아볼수 있는 매체가 있을지.. 상당히 오래전 영화이지만 촬영방식 이라든지 배우진, OST등 여러가지 재미요소가 가득한 영화 아닐까 싶어 추천드려봅니다. 김지운 감독 영화중엔 - 달콤한 인생 - 이 단연 최고의 영화죠. 유키 쿠라모토님의 로망스도 좋고 이병헌님의 연기 갭차이 황정민님의 고작 네씬? 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gastank3287]

잘보고 갑니다 요즘 드라마도 자주 보시던데 응팔이나 도깨비 슬감빵도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요? 재미있게 봤던건데 ^^

[@jjjongs.]

고생하셨습니다...😂

[@さぱな]

앜!!!! 마지막에 악마 소환한 웅짱!!!!!!!!! 마이 상을!!!!!!!!!!!!!!!!!!!

[@송덕수-f2b]

놈놈놈, 내 머리속의 지우개, 친구, 번지점프를 하다 . 도 찍어주세요~~!!

[@가츠-r3w]

공공의 적 추천합니다.그리고 웅짱 뒤에 카메라 한대 더 설치해서 마이상 째려보는 얼굴도 잡아주세요!ㅋㅋ

[@dynamicdynamite111]

어쩌면 각본가는 그 모든 댓글들을 영화화 하면서 '만약에 당신이 말 한 방식대로 복수를 실행한다면 그 현상을 똑바로 지켜볼 자신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함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KoreaGeoGraphic]

장편드라마 눈이부시게.. 추천드려요~

[@hurjungmahn]

다음에는 정말 웃고 즐길 수 있는 응답하라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

[@수근전-q5z]

1:13 영상보다가 문득생각났는데ㅎㅎ 전 "킹오브음"이 일본영화 '달팽이'인가 그랬어요 초등1,2학년때라 고어한 영화는 첨봐서 아직까지 충격이었는데, 그걸로 일본영화를첨접해서 고어물엄청 많이보고 만드는구나했는데 생각과 정반대로 오히려 충격받으시네요ㅎㅎ 제가봤던고어물 이런영화 일본인들한테도 매니악한취향인가요? 잔잔한영화와 더불어 고어물영화가 일본영화 특장점이라고생각했어서

[@jaewonjang3446]

꽃피는 봄이오면으로 최민식씨에 대한 인상을 희석시켜드려야겠네요

[@KIM-fk3nz]

마이상 이나 미오상 이나 확실히 강해졌군요.. 전 마이상 이 하나 둘 셋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악마 마이상까지 꺼내시다니..ㅡ_ㅡㅋ 영화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도 사건 사고 기사 보면 오히려 현실에서 이보다 더 잔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다른 댓글처럼 파이란 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TheYunalover]

마동석씨 매력에 또 한번 빠질 수 있는 영화 이웃사람 추천하네요

[@BOT-xt8pu]

감상평이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100_soo_]

끝까지 보신 마이상 훌륭합니다! 다음엔 심적으로 편안한 영화보시기를..😅

[@김삼봉-i3r]

저는 택시 장면이 인상 깊던데 정말 상상도 못해본 상황이고 말도 안되는데 다시 생각할수록 묘하게 재밌어요

[@빠빠-j3g]

하필이면 동생이 한국남자를 만나버렸어... ㅠㅠ 하필이면 ....마이상 미안해요

[@itsup2u951]

기회가 된다면, 박찬욱 감독의 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암울한 느낌으로 저평가된 영화중에 생각나는 것이 이정현 주연의, 백윤식 신하균 주연의.정도가 일단 떠오르네요.

[@mirde4559]

미오님도 대단하시네요 . 저도 영화광인데도 이 영화는 두번째볼 때도 기분이 너무더러워서 힘들었는데.특히 초반약혼자 죽이는 장면 묘사가 너무 여과없어서..이 영화 다시는 보기 싫었는데 마이님 반응 궁금해서 리뷰영상 참을수가 없었네요.ㅎ

[@pinkhide223]

확실히 미오님 마이님의 단련도(!?)의 차이가 느껴지네요ㅎㅎ 그래도 평점을 저렇게 준다는건 확실히 좋은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생각합니다ㅋ 일본영화중에 라는 음 중의 음 영화 하나 추천합니다ㅎㅎ 만화원작인데 둘다 볼만해요

[@신암동개때들]

잘보고있어요 영화 배우별로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김봉우-j3i]

악마를 보았다, 살인의 추억, 이 두편의 영화는 보고나서 온몸에 힘이 빠져 멍하게 축 늘어져 있던 기억이 있는 유일한 영화들...

[@백구한접시]

복수는 나의 것 어떨까요 복수3부작 중 가장 복수의 본질에 근접한 영화지 싶은데. 아니면 예전에 밀정 보셨으니 이번에는 암살 어떨까요?

[@jdr.431]

귀엽네 ㅎㅎ ❤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제목이 정말 찰떡같음. 악마를 보았다의 악마는 누구에게나 악마가 잠들어있음을 말하는것 같음

[@sparrow7136]

웅짱님이 언급하셨듯이 영화 아저씨와 같은해에 상영도 비슷하게 겹쳐서 나왔었죠. 영화 자체는 악마를보았다가 더 무섭고 잔인하지만, 범죄 자체로보면 아저씨가 더 무서웠던...

[@sinju628]

곡성과 악마를 보았다 외에 또 다른 의미에서 충격을 줄 수 있는 킹 오브 음은 아무래도 도가니 겠죠. 갑시다.

[@ruby0727]

절대로 이 영화를 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042sj]

최민식씨가 이영화찍고. 정신과에 다닐정도로. 힘든영화였다고해요. 나중에는. 몰입에서. 헤어나오질못해서 고생하셨다고. 대단한배우입니다

[@ms08rk]

제가 슬래셔무비 팬인데이 영화는 보면서 영화를본다기보다 정말 리얼한 장면 내눈앞에서 벌어지는 실제같은 느낌이 강했던 영화라고느낍니다

[@ESSAY_J]

하필이면 아저씨 개봉하고 1주일 뒤에 개봉한 비슷한 류의 영화라 그 아저씨와 겨루는 와중에 180만이면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때 군복무중이라 몰랐지만 당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때 극장가서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했었으니까요 다른 영화들은 죄다 별로라 이거랑 아저씨 2개 있는데 결국 아저씨 골라서 원빈 이발씬때문에 오징어만 되었다고....😢

[@김진두-n5q]

존제하는 시든것이든 죽은것이든 중에서 가장싫다는 표현력!!! good.

[@용잡는날파리-v9r]

스승의 은혜 어떠신가여 ㅎㅎ 그것도 꽤 음.... 하게 만드는뎅

[@babybatatas]

추천합니다. 매번 추천하는 것 같은데 보실 때까지 계속 해볼라구요. ㅎㅎ

[@yohancho2949]

쿠키 영상 좋네요 ㅋㅋㅋ

[@youngboy3333]

정확하게는 일주일차이로 개봉해서 경쟁했던 작품이라고 들었는데요 이영화 삭제된씬 앤딩도 여러개가 있었다는데 원래 버전인 이게 낫더라구요 다양한 한국영화를 많이 봤지만 악마를 보았다 랑 아저씨는 볼때마다 관점을 새롭게 하는 묘한 끌림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되요

[@냥자역학-d9m]

영상 잘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주먹이 운다"도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그것도 여유가된다면 영상 리뷰 부탁드려요!

[@델몬트양파맛]

리뷰 영화 하나 추천 드리면 복수는 나의것 한번 리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악마를 보았다 와는 또 다른 결의 복수 극 . 추천합이다

[@chosajangkr13]

김지운감독님 영화들이 다 잼있죠. '달콤한인생'은 특히 제 인생느와르중 하나입니다. '놈.놈.놈' 이랑 '밀정'도 진짜 괜츈한데 이전에 리뷰 안했었나요? 아마도 한일문제가 얽혀있어서 좀 곤란한거겠죠😅

[@kkooromi]

밀정 예전에 했어요!

[@ksg80181]

노려보는 마이상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nasy1751]

23000명 더 구독하면 실버버튼이네 이야 ~~~~~웅짱 분발하자

[@highball__]

폭력의 디테일을 리얼하게 구현함 / 스토리 자체의 잔혹함이 지나침 등을 작품성과 혼동하던 시절 끝자락에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고… 그런 의미에서 최민식 배우도 출연을 후회하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배우들의 열연은 대단하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작품… 보느라 고생하셨네요.

[@kyjelblue]

이야... 새삼스럽게도 박훈정 감독 각본이었군...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네요. ㅋ

[@iamkangnaru]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자에 대한 극한의 복수심, 그걸 실제로 실현했을때 과연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걸 생각하게 되는 영화 같습니다. 용서할 수도 없고 복수로도 채워질 수 없는 부서진 마음들...

[@Kirickiric]

그당시 진짜 제작진의 정신상태를 걱정했던 영화긴 함.ㅋㅋㅋ

[@user-fc8lm4vr7c8]

미오씨의 음향에 대한 비평은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alsrbdi00]

마이씨의 마지막 유튜브 영상 잘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