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년 되기 전에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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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SongSangSong

SingSongSangSong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SingSongSangSong
@SingSongSangSong 2 жыл бұрын
playlist📌 0:00 │Mahalia - Letter To Ur N(ex)t 02:14 │Kado - Where You Went Wrong
@나-d2p4o
@나-d2p4o 2 жыл бұрын
난 항상 옆에 한 명쯤 두면 좋을 친구였고 진정한 친구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었지. 항상 난 뒤에서 주인공 떠받혀주는 엑스트라밖에 될 수가 없고.
@허록-m8t
@허록-m8t 2 жыл бұрын
우린 이런걸 '왕따'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본인만 몰라요 :)
@허록-m8t
@허록-m8t 2 жыл бұрын
@@hamin808 맥이는거 맞는데
@리배-b9c
@리배-b9c 2 жыл бұрын
대댓들 얼마나 멋진 삶을 살고있길레 이런말을 하지..?어떤삶인진 몰라도 신기하네
@hamin808
@hamin808 2 жыл бұрын
@@허록-m8t 뭔 배짱으로 당당하게 왕따가 당연한 듯이 말하는지ㅋㅋ
@soyeongpark2233
@soyeongpark2233 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누군가에겐 이미 진정한 친구에요 저도 그랬고요 또 진정한 친구도 될수있고요
@2kxngin
@2kxngin 2 жыл бұрын
마치 물고기라도 된 듯, 어둡고 차가운 세상속에서 그물에 걸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게 내 인생이야.
@shk6781
@shk6781 2 жыл бұрын
더이상 힘이 없어요 죽고 싶어요
@wooheec9993
@wooheec9993 2 жыл бұрын
죽지마요 이겨내요
@essopresso
@essopresso 2 жыл бұрын
당신 덕에 밤하늘이 아름다운 거예요
@퀸장규
@퀸장규 2 жыл бұрын
잘가라
@몰라-y6i3b
@몰라-y6i3b 2 жыл бұрын
대인기피증 때문에 댓글조차 못다는나 오늘 드디어 힘내서 댓글달아봄 전 너무 위로받을사람이없어서 힘들어요 정말요 엄마는 나보고 참으라고한다 살기싫다 참다가뒤지는병걸리겄네 증말!
@수진-j2e
@수진-j2e 2 жыл бұрын
진짜 행복할때 한편으로는 불안해. 언제 또 갑자기 떠나갈지 몰라서
@정민-b7n
@정민-b7n 2 жыл бұрын
나 그렇게 좋은사람 아니야 나 별로 안착해 나 진짜 나쁜× 이야 그러니까 나한테서 벗어나 나를 너무 좋아하지마 내 속은 뒤틀리고 꼬여서 널 힘들게 할게 뻔하니까 도망가 어서 난 괜찮으니까 얼른
@수진-j2e
@수진-j2e Жыл бұрын
얼른 도망가 내 곁에 있지마 나한테서 벗어나 제발
@얼굴-t2i
@얼굴-t2i 2 жыл бұрын
위로를 받아도 그 위로가 내 마음에 와닿지 않을때 가장 힘들더라.
@Jea_On
@Jea_On 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구나 위로를 받아도 거지같던 그 기분이
@rlarygus5026
@rlarygus5026 2 жыл бұрын
도망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도와준다면서 붙잡더라고요
@혜원-p3p
@혜원-p3p 2 жыл бұрын
주변사람들한테는 자존감이 높은 말들만 해요 막상 내 속 마음속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나도 착한사람하고 나도 인기 많고 예뻤으면 좋겠는데 왜 나는 남들보다 착하지 못할까 왜 생각 없이 행동하고 던졌던 말들이 후회로 남겨질까요
@istp47
@istp47 2 жыл бұрын
너네랑 있을수록 나만 나쁜놈이지 그냥 우리 그만하자 ••• 분명 우리 흔적 다 지우면 괜찮을 줄 알았지 사진도 배사도 SNS 글도 다 지우다 보니까 알겠다. 너희가 나한텐 많이 중요했나 봐 가스라이팅 하려고 나한테 가끔 한 칭찬만 받아가면서도 이렇게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버틴 걸 보면.
@덕복희-m1m
@덕복희-m1m 2 жыл бұрын
이겨내고싶어 아니 이겨내야해
@Jea_On
@Jea_On 2 жыл бұрын
사실 난 원래 우울하면 EDM들어 우울한 기분이 거지 같잖아. 근데 여기 오는 이유는 아마 공감하고 싶어서. 웃기게도 남의 우울로 내 우울을 가리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금둥메리
@금둥메리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비오는날 조용한 음악을 듣고 싶어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왔어요 저는 현재 취업 준비생으로 우울감을 6개월째 겪고 있습니다 이력서도 50군데넘게 넣고 면접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어요 그러다 좋은 기회가 와서 일을 구했는데 한군데는 일주일도 안되서 익숙하지 않아 느리다는 이유로 직원 한명이 “일하기 싫으면 나가라 넌 좀 심해” “정신 똑바로 차려라” 옆에서 다른 직원이 도와주려고 해도 손으로 막으면서 “혼자 하게 해” 직장이 군기가 심해 이틀도 안되서 나왔습니다 한군데는 이틀만에 잘리기도 하구요 저 진짜 집에 와서도 실수한거 반복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a4종이에 실수했던거 적어가며 열심히 살았는데,, 집에서도 놀지도 않고 일자리 알아보며 멀어도 일해보자하고 1시간 반이라는 거리를 새벽 6시에 출근하면서 남들보다 30분 일찍 나와 청소하고 정리하고 정말 남들 하는 얘기 실수 안하려고맞춰주고 부지런히 살았는데 왜이렇게 일이 잘 안풀릴까요 집에서 울기도 많이 울고 가슴이 턱끝까지 답답해요,, 어제는 5시까지 오라해서 약국 면접을 보러갔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고 바람불고 힘겹게 집에서 나왔는데 이미 약사님이 퇴근하시고 담에 다시 오라네요.. 이력서도 준비해서 갔는데.. 버스도 반대로 타서 다시 돌아가고 정말 되는 일 하나 없는 하루였어요 그래도 이렇게 버티며 버티며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 하면서 버팁니다 갑갑한 마음에 끄적여봤어요
@신시아-u6u
@신시아-u6u 2 жыл бұрын
에구.. 고생 많으셨어요.
@최지현-e2r
@최지현-e2r 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늘 그렇더라 필요없으면 버려지는거 내가 노력을 얼마나 하고 결과를 좋게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면 버려지는게 마치 당연하더라 뭐가 잘못되었고 뭐가 부족한게 아니더라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경우도 있구 싫어하는 이유가 없어도 그냥 사람 싫어할수 있더라
@최지현-e2r
@최지현-e2r 2 жыл бұрын
펑펑 우는 날이 계속 되어도 달라지는 현실이 아니기에 소리내서 울지 않고 늘 마음 속으로 울었지 너무 힘들다 애쓰고 버티는게 무기력에서 무기력으로 끝나 불안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불안으로 하루가 끝나고 용기내서 말한건 또 실망과 실패야 마음이 많이 무너지고 일어날 힘 조차 없는데 누가그러더라 "할수있다고" 그 말 들었을 때 눈물 나더라 사소한 몇마디가 난 울었어 항상 내가 마음 속에서 하는 말이 얼른 이걸 해야지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데도 실패였어 "변할려는 마음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구" 근데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 그렇게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렸고 인생이 꼬여져가는 과정을 보니 딱 나더라 엄청 불안했어 내 노력은 마치 물거품이된거처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는데 내 인생은 꼬여가고 있으니 차라리 이렇게 계속 살꺼면 죽는게 나을꺼같은거야 "꿋꿋히 버티면 분명 좋은 날이 올꺼야" "고생 끝에 행복" "모든게 때가 있다"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아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던데? 그냥 지금 행복 했으면 그냥 지금 이루어냈으면 하는데 사람이 너무 지치면 어떤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더라
@apdkrwl0
@apdkrwl0 2 жыл бұрын
그저 너에게 의지하고 싶었어 내 기대는 헛된 기대였어?
@초코파이-v9i
@초코파이-v9i 2 жыл бұрын
항상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걸 먼저 생각해 그래서 내가 이런걸까? 아직도 날 도와줄 사람은 없는듯 해
@soul0321
@soul0321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너가 날 좋아하는지 몰랐어. 그 다음에는 내 우울을 전염시키고 싶지 않아서 밀어냈어. 그런데 이제 그건 다 핑계라고 하기로 했어. 나를 욕해도 좋으니까 도망가. 이제 내가 너를 잡더라도 뿌리치고 가.
@사람이였던사람-v8q
@사람이였던사람-v8q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해도 쌤 눈 밖에 났는지.. 세특이 별로 좋지를 못해서 울적한 마음에 방학식도 해서 일찍 끝났겠다 직접 만든 도시락 들고 근처 사람도 별로없고 논밭 보이고 산 보이는 가로수길에 앉아서 먹고있는데 조용한 이 노래가 참 잘어울려서..좋다..ㅜㅜㅜ.........나 어카지..ㅜ
@김탱-t9j
@김탱-t9j 2 жыл бұрын
참기만 하면 뭐하냐 가끔은 생각하지 말고 질러보기도 해야지
@웃는배트맨
@웃는배트맨 2 жыл бұрын
나한테 노력을 쏟아주는 주위 사람들한테 진짜 너무 미안해서, 또 울적해지고 또 죽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줄곧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이기도 하고...
@wooheec9993
@wooheec9993 2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네 진짜 ㅠㅠㅠㅠㅠㅠ
@무늬-l4o
@무늬-l4o 2 жыл бұрын
싱송생송님 플리듣고 있었는데 영상올라왔네요!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eq5fd5tf3h
@user-eq5fd5tf3h 2 жыл бұрын
가 어서
@YG_M
@YG_M 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접지말고 계속 해주시면 좋겠어요☺️
@SingSongSangSong
@SingSongSangSong 2 жыл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lsxyiz7325
@lsxyiz7325 2 жыл бұрын
@@SingSongSangSong 힘들때 와서 잠시 쉬고 가는곳이에요.. 항상 감사해요ㅠㅠ
@정제_10V3
@정제_10V3 2 жыл бұрын
도망치지 마 죽음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탈출구가 아니야
@윤미랑-c8i
@윤미랑-c8i 2 жыл бұрын
난 네가 좋은데..도망가기 싫은데..네게 내가 안좋게 기억남으면 어떻게하지? 내가 너에게서 멀어지면 어떻게하지? 난.. 네가 없으면 안되는데..너무.. 불안해 네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거리 두려하지 말아줘 다시 돌아와줘.. 전처럼 편한 관계로 돌아와줘..
@여우-t7k
@여우-t7k 2 жыл бұрын
난 꼭 고2까지 살아보고싶어 근데 그게 어려워
@하지만-d3k
@하지만-d3k 2 жыл бұрын
너에겐 어떤 말을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내가 널 비춰주는 엑스트라여도 내가 널 올라가게 해주는 발판이여도 널 정말 좋아했어 네 곁에만 남을 수 있다면 모둔지 다 할 기세로 해줬는데 지금은 아니네 고맙다 니 스스로가 쓰레기인걸 보여줘서
@ezk.369
@ezk.369 2 жыл бұрын
도망가 내가 조금이라도 더 후회하기 전에 어서 도망쳐 지금이라도 나같은 미친놈이랑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제발 가 가서 돌아오지 말고 네 또래 예쁜 여자애랑 행복하게 연애해 미련가지지마 사랑하지마 나를 사랑하지마 우리 추억은 내가 모두 가져갈테니 너는 이대로 나를 천천히 잊어줘
@Pakbom_1004
@Pakbom_1004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걸 잃고 좆망해버렸을때 난 죽으려고 했지만 창피해서 안죽은게 아닌 못죽었어, 힘들지 않지만 힘든척을 하는 니네가 못마땅 했고 진짜 힘든 나는 그아이를 망치고 니네 비위를 맞추고 있었어 난 그때 니네가 날 총알받이로 쓰는줄 모르고 바보 처럼 웃겨주고 다해줬어 그래서 더 힘들어,아낌 없이 준것의 장점은 미련이 안남는게 맞더라고 니네가 지금은 날 붙잡으려고 하지만 난 지금 내 소중한친구를 열심히 안고 있어서 사양할께 근데 힘들어 , 그래서 행복하면서 힘든 이 기분 때문에 팔에는 바코드가 하나둘 생겨나고 있어,
@안녕히히-i7j
@안녕히히-i7j 2 жыл бұрын
나에 대해 잘 모르면서 하는 말이 넌 조용한 아이인 것 같다 너 나랑 한마디도 이야기 안 해봤잔아 내가 어떤인간인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너가 어떻해 알아 내가 미친년인지 정상적인지 너가 날 어떻게 알아 최소한 그런 말을 할려면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아줘야 하는 거 아니야? 사람들이 가볍게 던진 말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날 사랑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말하는 나를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
@Judal_0
@Judal_0 2 жыл бұрын
너한테는 어떤 취급을 받아도, 내가 벌어져도 참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을 했어. 근데 아니더라. 더 배신감이 들었고 상처받았어. 일어나보면 늘 눈물 자국이 남아있었고, 점점 멀어질수록 나는 너의 얼굴을 쳐다보기 미안해졌어. 내가 잘못한걸까 싶었지만 얼마안가서 허탈해졌어. 누가 잘못했든간에 나는 상처받았고 그건 용서할 수 없다고.
@김다하리721
@김다하리721 2 жыл бұрын
절대 @년이라 하지않아 그저 기다리고 있을뿐이야,,,,
@유우you
@유우you 2 жыл бұрын
💙
@Dyowill
@Dyowill 2 жыл бұрын
왤까? 왜 속에서는 천불이 나고 모든걸 태우고 있는데 난 그걸 느끼고 있으면서도 화한번 내지못해 모든걸 참고 넘기고 또참고 넘기고 그러다 호흡곤란이 와도 괜찮다고 만해 안괜찮으면서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 치료를 받고 있으면서도 불안해 또 불안해 불안이라는 화재가 꺼지지가 않아 언제쯤 날 다 태워 버리고 재만 남을까 빨리 그냥 태워줬으면해 고통을 더이상 느끼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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