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kicake 헠ㅋㅋㅋㅋ.........저는 딸기케잌님을 니콘D4카메라때알았어섴ㅋㅋ 앞으로 잘보겠슴다
@Orlando-t6w Жыл бұрын
사진용 삼각대에 볼헤드 대신에 에델크론 플렉스틸트를 달아서 쓰는건 어떨까요? 옆으로 틸트 안되는거는 보정할때 같이하면 될 것 같은데..
@Dalkicake Жыл бұрын
하시고 싶으면 하시는게 답이죠. ^^;;; 편한 것에는 대가가 따르는법이죠. 노 패인 노 게인 입니다. 포토 볼 헤드와 Edelkrone Flex Tilt 헤드는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 사용되는 두 가지 유형의 카메라 지지대이며 각각 고유한 특징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점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자인과 구조: 포토 볼 헤드: 포토 볼 헤드는 볼과 소켓 조인트 메커니즘으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으로 잠금 장치가 있는 베이스에 구형 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볼은 여러 축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을 허용합니다. Edelkrone Flex Tilt Head: Edelkrone Flex Tilt Head는 접이식 디자인의 다목적 카메라 지지대입니다. 다양한 각도와 관점을 얻기 위해 다양한 위치에서 조정 및 잠글 수 있는 여러 개의 관절형 관절로 구성됩니다. 조정 가능성 및 유연성: 포토 볼 헤드: 포토 볼 헤드의 볼 조인트는 360도 회전 및 기울임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메라 위치를 빠르고 쉽게 조정할 수 있어 역동적인 촬영에 적합합니다. Edelkrone Flex Tilt Head: Flex Tilt Head는 높은 수준의 조절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것의 관절 관절은 기울기, 팬 및 슬라이드를 포함한 여러 축에서 부드럽고 정밀한 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유한 카메라 각도와 창의적인 샷을 달성하는 데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적재 능력: 포토 볼 헤드: 포토 볼 헤드는 다양한 카메라 설정을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와 적재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부터 무거운 전문가용 DSLR까지 다양한 카메라 무게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Edelkrone Flex Tilt Head: Flex Tilt Head는 더 작은 카메라와 가벼운 설정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 크거나 무거운 카메라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휴대성: 포토 볼 헤드: 많은 포토 볼 헤드는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이동 중에 사진을 찍기에 적합합니다.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델크론 플렉스 틸트 헤드: 플렉스 틸트 헤드의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합니다. 납작하고 컴팩트한 형태로 접을 수 있어 여행 및 야외 촬영에 편리합니다. 추가 기능: 포토 볼 헤드: 일부 포토 볼 헤드에는 독립적인 팬 및 마찰 제어, 수준기, 빠른 카메라 장착 및 분리를 위한 퀵 릴리스 플레이트와 같은 기능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Edelkrone Flex Tilt Head: Flex Tilt Head에는 통합 잠금 손잡이, 정확한 조정을 위한 각도 눈금, 기능 확장을 위한 다른 Edelkrone 액세서리와의 호환성 등의 기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포토 볼 헤드와 Edelkrone Flex Tilt Head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특정 요구 사항과 촬영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포토 볼 헤드는 일반 사진 촬영에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Flex Tilt 헤드는 창의적인 구도와 고유한 카메라 각도에 더 큰 유연성과 다용성을 제공합니다.
@Orlando-t6w Жыл бұрын
@@Dalkicake 어유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답변을.. 역시 일장일단이 있는거군요 결국엔 둘 다 사는걸로 -_-;'' 플렉스틸트 쓰시면서 불편하셨던거 있으셨나요? 장력이 약해진다던지 뭐 그런거요
@Dalkicake Жыл бұрын
@@Orlando-t6w AI가 이런거 정리는 잘해주더라고요. ㅎㅎㅎ
@cherryppappa Жыл бұрын
예쁜독일아방이 제네시스80보다 비싸다는거
@oldskoolronin1811 Жыл бұрын
돌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jkjk072227 ай бұрын
AMG 8천짜리
@향균톡톡 Жыл бұрын
와 초등학생 때 sls, r8 리뷰 본 게 어제 같은데 군대도 다녀온 아저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