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 이노래 들을 때마다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 해줄 수 있겠니 .....이게 눈물 버튼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 수 밖에 없는....ㅠㅠㅠㅠ
@진명호-m7t6 сағат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껴요 난 늘 학생이고 부모님은 늘 부모님일줄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나의 보호자로 있어줘서 이젠 내가 보호자가 되어줄때가 되었네요
@Girlidolipdok16 сағат бұрын
올해 1월 4일 양희은님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고 곧 1주기네요. 영지님도 어머니가 홀로 키우셨다고 들었습니다.
@승연이-d2e8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군요..저도 비슷한 입장 영지님과..하지만 괜찮아요^^
@Jong-x2c16 сағат бұрын
상실과 결핍을 모두 가진 두명의 가수가 내뱉는 아픔과 공감이 위로를 해주는 가사와 노래....
@김민정-o2m3 сағат бұрын
평온한 일상이 와서 엄마랑 놀러다니고 싶네요..❤
@신지현-x6u16 сағат бұрын
에잇 훼이크 영상. 난 언제나 양희은님의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면서 이건 비현실적이라고 느낀다. 너무 감동이라..
@미니민-q2u5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분들 좋은날도 안좋은날도있는게 삶입니다. . 올해얼마안남았습니다.. 건강관리잘해서.. 행복하게지내시길바랍니다. ㅜㅜ
@yyaammii10 сағат бұрын
희은선생님 진짜 엄마같음😢
@LoveGentlePatience5 сағат бұрын
They should provide lyrics for international viewers, the lyrics are so sad yet so meaningful, I once listened this song when she sang with AKMU, it would make you cry. It is not easy to be a Mom, yet they exist for you and me, love and treasure your parents ❤️
@blinggirl980412 сағат бұрын
❤
@LoveKelly082659 минут бұрын
聽幾遍就哭幾次😭
@elmundohawai8 сағат бұрын
¿Cuál es el título de la canción por favor? No sé qué dice la letra, pero me sentí tan nostálgica. Gracias por darle el espacio a artistas de generaciones anteriores. Desearía que fuera así también por aquí.
@_so_deep__5 сағат бұрын
@elmundohawai5 сағат бұрын
@@_so_deep__ ¡Muchas gracias!
@dhooe715216 сағат бұрын
😂
@곱디2 сағат бұрын
영지 타투 한 거 kbs이기도 하고 뒤에 어린이들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오히려 타투가 보이는 게 더 가사전달에 좋았겠다란 생각도.. 뭔가 어릴 때 엄마가 그렇게 하지말라 그랬는데도 어린 방항심에 했다가 이제야 엄마의 마음과 뜻을 이해해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랄까..
@gguong5 сағат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수도꼭지 노래임 멜로디만 들어도 미치겠음 3:49 특히 이부분...
@Sssdd327223 сағат бұрын
이영지가 저렇게 컷나.... 양희은이 작아보이는건 처음....
@nor_FreeziaСағат бұрын
영지 프로필 키 175입니다.. 실제로는 77정도 되는거 같아요
@travelerteddy4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본방 봤는데 어린이 합창단 많이 아쉬웠습니다. 음정도 불안하고 모든 끝음이 다 정확한 피치를 못 찍고 굉장히 불편했는데, 그 친구가 진짜 솔로감이었을지 의문입니다. 정치인이나 한 자리 꿰차고 있는 분의 자녀가 아니었을지...... 1절에서 감동받았던 게 2절에서 다 깨져서 감정 폭발하는 3:49에서 울지도 못했네요.
@tree0224Сағат бұрын
정치인하고 전혀 관계없는 아이입니다. 아이도 유투브 봐요. 확실치않은 정보를 혹시나라는 단어로 꼭 이렇게 글쓰셨어야했을까요...ㅜㅜ 아이들이 긴장하면 그럴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