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교수님 난해한 내용들의 원리를 소개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책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정한-w1l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젤 와닿네요
@상구짱4 күн бұрын
세로운 접근방식~ 흥미롭네요
@galbijjimmaeun582810 күн бұрын
물리를 진짜 좋아하시는거랑 설명하는데 즐거워보이셔서 재밋어요 ㅋㅋ물리학자분들 특유의 약간 널디하면서 수줍은게 너무 공통적이라 웃김ㅋㅋ
@세상연구소10 күн бұрын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pluoi71099 күн бұрын
이 프레임도 이제 식상하다..
@kjhong949 күн бұрын
다세계 우주라 아인쉬타인이 지금 하늘의 저 태양을 없애 보이겠네 하면서 난 저 태양을 인정 안하겠네. 자 보어군 태양이 없어졌나? 라면서 닐스 보어를 비웃습니다. ... 다세계 우주란 시간적 공간적 우주 차원만 존재 하는게 아니죠. 인지의 원천자의 모든 사고와 인지영역의 한계내에서 모두 존재 합니다. 아인쉬타인의 인지 영역(아인쉬타인의 우주) 내에서의 태양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닐스 보어의 우주에는 아직 태양이 존재 하는겁니다. 저 우주 너머에 알파켄타우리 성단의 존재를 인지한 어느 천문학자의 인지영역의 우주에선 그 우주의 영역이 은하계 너머까지 넓어진거고 그 기사를 읽고 사고의 영역을 넓힌 시민의 우주는 그렇게 넓어진거고 그 신문 기사 위를 엉금엉금 기어서 지나친 바퀴벌레의 우주는 단지 먼지 가득한 구석과 신문지위가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타인이 인지해서 없애버린 태양은 내 인지영역 내에서는 충분히 존재 할수 있습니다. 나와 그(태양을 없애버린)의 우주는 결이 전혀 다르기 때문 인것입니다.
@바다산6 күн бұрын
와...이형님 얘기가 제일 내랑은 잘 맞는거 같아요... 실무쪽인듯...
@세인트-f9r8 күн бұрын
우주에서 물은 흔하고...생명은 물을 기반으로 합니다. 고로 우주에 생명체가 많이 있을겁니다.
@세인트-f9r8 күн бұрын
카메라 각도, 자료화면, 자막이 좋네요...그냥 얼굴만 크게 나오면 집중하기 힘듬.
@jhj836718 сағат бұрын
불확정성의 원리는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말씀해주신대로 과학은 현재의 수준에서 증명가능한건데 1만년후에 전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측정할수도 있는거죠 근데 불확정성"원리(principle)" 이라고 못박아버리는건 하이젠베르크가 너무 거만하고 잘난체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철-i6l8 күн бұрын
관측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슈뢰딩거 고양이는 관측을 안하면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이니 동시에 가능성이 존재하나 관측을 하면 둘중 하나의 상황만 나오니... 우주의 먼거리의 은하 혹은 별이 아직 존재하는지는 모름... 130억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결과값이 나오기에...
@vincentr65677 күн бұрын
미시 세계 얘기하는데 거시 세계를 들고 오는 지능이라니.
@New-l3w5 күн бұрын
@@vincentr6567 미시세계가 모여서 결국 거시세계를 이루는건데 뭔 소리하냐? 슈뢰딩거의 고양이란것도 결국 미시세계에만 존재할것같은 양자역학의 특성이 고양이라는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동물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한건데
@New-l3w5 күн бұрын
@@vincentr6567이런 능지면 아인슈타인의 그 유명한 말도 모르겠네. '아무도 달을 보지않으면 달이 존재하지 않냐?'
@kimyaong004 күн бұрын
큐비트로 이루어진 양자컴퓨터가 완전할 것일지가 이해가 안가네요. 말장난 같지만 이미 물질세계에 존재 하는 것 자체가 ‘관찰’ 의 영역에 포함되어 중첩상태는 깨진것이 아닐까요. ㅋㅋ 초저점온도로 낮추고 어떤 물질과도 닿을 수 없이 중첩상태의 큐비트를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같은…
@장애옹-s3w10 күн бұрын
워 ;; 다세계 해석은 좀 뭐랄까 ;;;아 .. 이게 좀 ;; 양자역학이면 물리 근원 이론이고 모든 현상의 다 관여할텐데 그럼 그 세계가 지금 만들어져 있는 입자 수만큼 계속 쪼개진다는 거 아닌가요 ㄷㄷ; 뭔가 받아들여도 상식적으로 재변환해서 이해하고 싶은데 ;; 그니까 세계라는 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뜻하는 건가요?
@pky44525 күн бұрын
네 다세계해석에서의 세계라는 것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를 세계라는 것입니다 님 말대로 양자중첩은 최소한 각 원자의 전자위치나 공유결합에서 일어납니다 이 전자들의 위치는 동시에 여러곳에 있을 확률들이 있어서 소위 확률구름의 표현되죠 다세계 해석에 따르면 이 전자들의 위치를 관측해 아는순간 각각의 전자들은 각각의 우주로 쪼개지고 서로 절대 간섭 불과한 평행우주가 되죠 갈리진 우주들은 또 양자를 관측할때 마다 관라집니다 님 말대로 이건 그냥 무한이고 이 우주자체가 그저 환상이란 소리죠 그리고 검증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다세계해석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wooon-h9b4 күн бұрын
입자수간의 제곱만큼 이죠
@골든스톤8 күн бұрын
시물레리션 양자역학 영혼 귀신 뭐가 다른거지 ㅡㅡ 그냥 트렌드에 맞는 해석 아님????
@코뚜레없는소6 күн бұрын
뭔 ,. 🐕소리 ..
@코뚜레없는소6 күн бұрын
뭔 ,. 🐕소리 ..
@김재원-v3s10 күн бұрын
저는 중첩 상태는 없다고 봅니다. 미시 세계는 관측이 안됩니다. 양자 얽힘 실험에서 양자는 시공간을 초월하는게 입증 되엇습니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따라 산것에서 죽은 것으로 갈 수는 있어도 죽은 것에서 산것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단지 고양이를 죽을지 살지 결정하는 요인을 관측 못하는 것을 통계로 죽기도 살기도 하다는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세상연구소10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흥미롭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erebrat29 күн бұрын
양자컴퓨터 : ???
@Tongdak-b4u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ilejudas83578 күн бұрын
관측을 안했을때 중첩상태라 표현하는건데 관측을 못하기에 중첩상태가 없다는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hoppingtv68916 күн бұрын
그러한 중첩상태를 이용할 수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유투브에서 손구락질 할 수 있는거 아녀유? 아직은 미시세계에서만 적용된다고 봅니다
@도스-g3e5 күн бұрын
그냥 그렇구나 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중첩의 개념을 이해할수있게 설명할수 있지만 너무 큰 파장을 일으킬거 같아 생략함.ㅋㅋ (물론 실험적증명이아닌 이론적 합리성을띤 수준임.ㅋ)
@New-l3w5 күн бұрын
알려주세요 제발..
@ehfeorkflemfdlsjanaksgek4 күн бұрын
uncertainty 이게 왜 불확정 이라고 번역이 되지??
@김영로-e9u5 күн бұрын
과학도 소설 수준으로
@이진우-i9h7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편한게 과학이 아닙니다.. 모른다고 해야지...받아들여야 된다니.
@NickHjLee12287 күн бұрын
본인의 스쳐가는 짧은 의문에서 나온말로 훈계 ㄴㄴ요.. 과학자들이 알아서 현재의 최적으로 표현합니다 ..
@jaewon14846 күн бұрын
@@NickHjLee1228공감합니다. 과학이라는 게 만능이 아니죠.
@piolozal21566 күн бұрын
쉽게 말해 본인이 죽어있는 상태는 절대 인식을 못함.. 우리는 살아있을때만 인식을 할뿐..자기 죽음을 인지할수가 없음.. 그래서 지금도 죽은 상태일수도 있다는 사고실험이 슈뢰딩거 고양이....살아있는 동시에 죽어있는 상태.....이것이 슈뢰딩거 고양이 중첩 원리임..
@tcrslchar70875 күн бұрын
죽어가는거지
@sheep178china5 күн бұрын
말장난하지마세요ㅋㅋ 산것은 산것이고 죽은건 죽은겁니다- 너는... 지금 살아잇다는걸 인식하지 못한다는거냐???ㅡㅡ;;; 지 몸뚱아리가 살아있다는것도 못 느끼는거면 정신과 가봐야하지 않나..???
@brotherjin97254 күн бұрын
너무 나간듯....그리고 슈뢰딩거는 절대 이런뜻으로 말한거 아님....삶과 죽음을 이야기 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간단한 중첩의 예를 들려고 이야기 하려고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