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시절의 얘기를 이림님의 다양한 목소리로 스릴있고 입체감있게 연출해 주셨어 너무 재미 있게 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09머스마25 күн бұрын
빈책방님 목소리들어면서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초코마카롱-s5u3 ай бұрын
잘 들었읍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서도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빈책방3 ай бұрын
@@초코마카롱-s5u ^^초코마카롱님 반갑습니다!
@user-vo7rk9wb7n3 ай бұрын
❤So dramatic! Getting better and better. Thank you so pretty good!!!
@빈책방3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소프타부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 실감나는 연기. . . 와. .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2번 3번 들을께요. 감사히 들었어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영철-z6h4 ай бұрын
삼연성이라 ....소설의 내용이나 이를 소화해 낭독하는 빈책방님의 대단한 능력에 감탄합니다. 소설의 마무리도 참 현실적이라 마음한켠이 아리네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흔넷청소하는할머이3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빈책방3 ай бұрын
@@일흔넷청소하는할머이 이효석 산협 추천. 재생목록 이효석 에 있어요. 여긴 비와요. 편안히 잘 주무세요^^♡
@김정옥-v5w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시장의살인 빈책방이림님 ❤❤❤
@빈책방4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되세요^^
@09머스마4 ай бұрын
빈책방님 잘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굿 밤~♡
@윤주강-y7z4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보며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낭독 감사 드립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 감사히!
@ASSA-14 ай бұрын
마치 조선시대 암행어사가 사건을 파헤치는듯 잘 들었어요. 근데 고구려라니.... 이런 종류의 역사 미스테리 추리물도 너무 잼나요. 저도 요즘 목감기 앓는 중인데 건강 챙기세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작품이 그렇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아주 재미있을 거예요. 읽어 보심을 추천합니다! 목감기라니, 몸조리 잘 하셔요
@윤주강-y7z4 ай бұрын
훌륭한 작품입니다. 힘찬 낭독과 해설 . 감동받습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윤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종은 날 되세요
@동그라미-y5z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작가님께 경의를! 감사합니다.
@cosy53894 ай бұрын
연기를 참 잘하세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작가님 글이 좋아서 그 덕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forestoffireflies56112 ай бұрын
연기력이 짱 입니다요
@슈비슈바-w4w4 ай бұрын
어찌나 실감나게 잘 살려 낭독을 해주시는지 푹 빠져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슈비슈바님^^ 반가워요!
@김정옥-v5w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빈책방4 ай бұрын
^^즐감♡
@한바울-y5s4 ай бұрын
늦게나마 진정시키 고 겨우 듣네요😢 저에겐 싸워야할일 이 있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죽을 때까지 각자에게로 싸울게 있다는걸압 니다만. 이건, 정말 개인적이 자 충격적이었던일 이어서 싸울자신없 는제겐, 경증의 장애 지만 그보다 더 심한 상태일 수있는 제겐 참으로 어렵고도 회 피하고 싶습니다. 생각만으로 엄습해 올 때 그리해서 낭독 을 듣기시작하다보 니 적잖이 치유가 되 었어요. 근데 이젠 직접 싸워 야합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내일이 D-day. 하루 잘 넘길 수있겠 죠. 이제까지 낭독해 주셨던 많은 소설들 의 슬픔만큼이나 씁 쓸하게 슬프네요.
@빈책방4 ай бұрын
알 수 없지만, 안다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잘 해내시기를!
@한바울-y5s4 ай бұрын
@@빈책방 😭😭😭🙇♀️🙇♀️
@a-jin13094 ай бұрын
이야기는 살인 사건이나 지금의 사회구조와 흡사하군요. 최소한 언론이라도 권력과 분리되고 깨어있어서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우매한 군상들을 각성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오히려 유착관계라 개돼지 양성에 한몫하니… 그래도 사실을 왜곡, 은폐하지 않고 알아야 할 진실을 알리는 강직한 사람이 사회에 소수라도 있다는 건 밤바다의 길잡이 등대같은 존재라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빈책방4 ай бұрын
아! 동감입니다! 그래서 작가님 글을 용기내어 감히 낭송하였습니다, 참 귀하고 감사한 작품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