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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특이(?)하게 성공했던 선상반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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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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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바운티 호의 반란"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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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Follow Artist : bit.ly/3xEw7uC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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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 Music by yblmusic library
⁃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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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2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티비로 본 기억이 나네. 추장의 아내를 대위에게 잠자리용으로 주기까지 하는 건 근친혼에 의한 문제를 막으려는 거라더군요. 저렇게 좁거나 외따로이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은 몇 세대만 지나면 거의 다 친척이 되는데, 다른 곳에서 배우자 감을 찾지 못하니 결국 근친혼이나 족내혼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오랜 경험으로 그게 기형아나 병약한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 걸 알고서 가끔 오는 손님에게 자신의 아내를 밤에 준답니다. 일종의 생존 전략인데, 요즘은 아니지만 과거에 에스키모가 그랬고, 사막 한가운데 떨어져 사는 사람들도 그랬다네요. 지금도 그러는 곳 있으려면 있으려나. 크리스찬과 같이 선상 반란 성공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괜찮았겠지만, 몇 세대 지나서 수가 늘어나면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겁니다. 그러면 외부에서 온 손님은 절로 극진히 대접하기 십상요. 제발 여기 눌러 앉아서 누구하고 눈 맞아 결혼하라고...
@user-db4ew6ni8d
@user-db4ew6ni8d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깊은 뜻이 ^^~
@spiteofin5266
@spiteofin5266 Жыл бұрын
오~설득력 있네요
@H.Sun-Y
@H.Sun-Y Жыл бұрын
몽골 부족들이 그랬고 북극 에스키모 들이 그랬고.. 꽤 많은 나라 소수 부족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지요~
@user-pv1lu3lr1o
@user-pv1lu3lr1o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외지인이 오는 경우가 매우 드무니까요. 문란한 이유가 아니네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일본섬나라도 비슷한 문화가 있는듯 싶네요
@CUBEBlueSky
@CUBEBlueSky Жыл бұрын
머나먼 다리의 로렌스올리비에, 한니발의 안소니 홉킨스, 나의 왼발의 다니엘 데이루이스, 매드맥스의 멜깁슨, 테이큰의 리암니슨.......후덜덜 말론브란도의 1962년작만 봤었는데, 1984년작은 캐스팅이 장난 아니네요....ㅎㅎ
@JaeS-pg3nd
@JaeS-pg3nd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애 선원들 속에서 보이는 게리 올드먼 옹도 소름이 ㄷㄷ...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부끄럽습니다
@user-ks3lg5rb4f
@user-ks3lg5rb4f Жыл бұрын
@@JaeS-pg3nd 게리 올드맨 옹은 어디쯤 나와요??
@net9769
@net9769 Жыл бұрын
풀어줄땐 풀어주고 엄격하게 할땐 엄격해야하는데 그냥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아가버리니 .. 역사내용보니 저 선장님 호주쪽 뉴사우스웨일스 에서도 저렇게 했다가 불명예 사임되었고 두차레나 반란이 터지는게 골치아팠던 영국정부는 그를 그냥 실권없는 한직으로 보내버렸더군요 .. 그나마 가족들 이 보는앞에서 눈을 감았다는것정도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Жыл бұрын
배도 나름 전략자산인데 전략자산에서 반란 2번이나 일으킨거 보면 내가 조지왕이면 이새끼 사보타주하는건가?라고 생각했을 듯요
@user-oo5im9pc1e
@user-oo5im9pc1e Жыл бұрын
당대에도 욕 엄청 먹고 그 악행에 대한 소문이 영국에선 위아래 할거 없이 쫙 퍼져서, 오늘날에는 우리나라로 치면 거진 춘향전의 변학도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고 하네요.
@truth1472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안 죽이고 그냥 둔 것을 보면 영국인들의 인내심은 미련할 정도입니다.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Жыл бұрын
육사출신 장교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cuzin6260
@cuzin6260 Жыл бұрын
어케 살았어?
@cinemory
@cinemory Жыл бұрын
월드컵으로 인해 목소리가 잠겼습니다.!!!
@transportation1642
@transportation1642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에 소리지르신분
@user-xb3zr8sn3m
@user-xb3zr8sn3m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ㅠ
@erich3376
@erich3376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
@user-kn5cd9md4x
@user-kn5cd9md4x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vz2ym9wg3f
@user-vz2ym9wg3f Жыл бұрын
당연합니다
@user-yi5eh6mk8z
@user-yi5eh6mk8z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히 일부였고 특히 타히티에 남은 사람들은 전원 영국의 추적에 잡혀 교수형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user-kz3kh7tq5p
@user-kz3kh7tq5p 7 ай бұрын
살아남은 사람들중 몇은 해적이 되었지요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 Жыл бұрын
명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대체 이런 영화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너무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빵나무 열매 때문이죠 빵나무를 씨앗도 아니고 묘목으로 배에 수백에 묘목을 실고가는데 이묘목들을 살리기 위해 사람이 마시는 물을 줄여야 했으니 그자리에서 선장을 죽이지 않으것이 대단한 인네심이라고 할수있네요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Жыл бұрын
엣날영화라 지금같이 유명했던때가 아닐 수 있지만 캐스팅이 정말 화려하네요. [머나먼다리] 이후 이렇게 캐스팅이 화려한 엣날영화는 처음 봅니다.
@user-uo3qr9zb8u
@user-uo3qr9zb8u Жыл бұрын
보면 볼 수록 점점 캐스팅이 경이로워지는 작품이네요ㄷㄷ
@knhan930
@knhan930 Жыл бұрын
위키로 이 사건의 역사를 보니, Pitcairn 섬 도착후가 더 가관이었나보네요. 그 작은 섬에서 영국애들 다시 난장판 벌이고, 싸움나고, 결국 영국애들에게 학대받던 타히티인들에 의해 반란, 학살사건나고.. 시즌 2가 오히려 더 흥미로울듯.
@tosaltdoll
@tosaltdoll Жыл бұрын
멜깁슨, 안소니 홉킨슨, 리암니슨.... 그냥 스처갈수 없는 작품이었음..ㅋㅋ
@user-qj4cd1vf7m
@user-qj4cd1vf7m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ㅋㅋㅋㅋ 어케 참냐고 ㅋㅋㅋㅋㅋㅋ
@user-hd3pm3fk9r
@user-hd3pm3fk9r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브 하트 맬깁슨까지 ..ㄷㄷ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Жыл бұрын
요즘 비정규전 분야로 확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 배에서 내리신 쉰들러 형님은 아일랜드 독립운동. 젊은 항해사 친구는 미국 식민지에 머무르며 흑인과 함께 경찰 생활을 하게 되었...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리 갈구면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부지깽이를 들고 일어나셨습니다. 알라신이라면 요술봉으로 선장을 날려버렸....
@jisuw2747
@jisuw274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놀라운 점은 이게 1984년도 영화...... 38년 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올드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네요.... 그니까 사람 적당히 갈궈야지... 선원들이 얼마나 빡쳤으면...... ㅋ 10:11 이 드립에 씨네모리 님 영상을 보게 되죠 여윽시 ㅋㅋ
@chunsour
@chunsour Жыл бұрын
84년작 조차 리메이크입니다.
@happyhour2133
@happyhour2133 Жыл бұрын
@@chunsour 그렇죠, 원판에 나오는 배우는 영원한대부 말론브란도였죠.
@daesungkim9010
@daesungkim9010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올드하지 않다고 느낀거라면 님이 이 영화만큼 올드하다는 소리입니다.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daesungkim9010 멀 그렇게까지 그러삼? 비슷한 때에 제작된 다른 영화하고 비교해 보면 진짜 올드함이 거의 없는 걸로 보임. 상대적으로 그렇단 뜻요. 언뜻 보기엔 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기에 제작된 영화 같음.
@user-uh6yf4jt3g
@user-uh6yf4jt3g Жыл бұрын
더더욱 놀라운 점은 결국 저 섬에 남았던 사람들 중 일부도 미친 항해력을 가졌던 영국 해군에게 끝끝내 잡혀 교수형을 면치 못했다는 거죠
@hyeonji_yun
@hyeonji_yun Жыл бұрын
슈카월드에서 다룬 내용이 영화로도 나왔었네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
@user-sk7ss5zq8i
@user-sk7ss5zq8i Жыл бұрын
반란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정착이 성공한건 진짜 대단하네.
@han7594
@han7594 Жыл бұрын
젊고, 잘생기고,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
@rlee4805
@rlee4805 Жыл бұрын
낯익은 배우들도 마니 보입니다 늘 그랬듯이 감사합니다
@houseofchieftains
@houseofchieftains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앤쏘니,멜깁슨,다니엘,, 리암니슨 진짜 훈남들이네요
@seoklk6478
@seoklk6478 Жыл бұрын
실제는 영국인은 1명을 제외하면 모조리 살해당했습니다 반란 주도자 크리스찬은 핏케언 제도에 같이 갔던 원주민들을 노예로 부리다가 폭동이 일어나 1793년 죽었다는 군요 영화는 영화일뿐
@suhongim
@suhongim Жыл бұрын
슈카월드 보고 왔습니다~~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Жыл бұрын
실화였을 줄은 몰랐네요~^^
@jkrjacob
@jkrjacob 6 ай бұрын
번역이 틀렸네요.... Captain은 육군 공군 해병대에서는 대위 계급 이지만 해군에서는 대령 입니다. 따라서 이 배는 당연히 군함이고 해군 소속이며 그래서 대령으로 번역해야 합니다.
@user-zq8py7em5w
@user-zq8py7em5w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젊고 동글한 남자배우, 니암니슨인가? 했는데 모리님께서 쉰들러형님, 이라셔서 어~~맞구나 했네요. ㅋㅋㅋ 유명한 배우들 많이 보이는데, 와~~다들 넘, 젊네요~~!!!! 그 와중에 다니엘 데이루이스 목소리 쥑이네요~~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1984년작요
@user-fq5fl9pr3s
@user-fq5fl9pr3s Жыл бұрын
반란 일어났음에도 어떻게든 잘 끝난 희안한 이야기네요ㅋㅋㅋ
@Moon-jn1lj
@Moon-jn1lj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캐스팅이네 ㄷㄷ 대배우들 젊은 시절 개고생하면서 찍은 영화구나
@joohyunlee2745
@joohyunlee2745 Жыл бұрын
안소니홉킨슨 멜깁슨 리암니슨 엄청난 배우들이 나왔었군요…ㅎㅎ
@kozca1
@kozca1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20분으로 늘려주세요 ㅎ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Жыл бұрын
꽤나 유명한 이야기인지 프라모델로도 바운티호가 나오곤 했었죠 근데 저시절 선원들에게는 바다건너 천국같은 섬이 존재한다는 미신이 있었는데 티하티가 딱 저런곳인 ㄷㄷㄷ
@hitiger7
@hitiger7 Жыл бұрын
서앙군대도 갈구는거 한국 못지 안네요 ㅋㅋㅋ 최고의 대배우들의 리즈시절볼수있는 멋진 영화네요
@user-ih8os8uo6b
@user-ih8os8uo6b Жыл бұрын
군대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저 시절 원양항해 선상 생활은 가혹한 환경에 박봉 고된 노동으로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툭하면 선상반란이 일어나기 일쑤였고 선원들에게 더욱더 가혹한 군기를 적용하는 악순환이 되었죠.지금도 있는 선원보직인 간판장 같은 경우도 사실 채찍 들고 댕기면서 군기 잡는 사람이였죠.오죽했으면 19세기인 나폴레옹 전쟁때도 최강 해군을 가진 대영제국조차 해군 승조원 모집을 사람들이 하도 기피하니까 징집관이 총든병사 데리고 항구에 술집을 돌아 댕기면서 남자들을 마구 잡아들여야 했습니다
@chriskim2958
@chriskim2958 Жыл бұрын
현 군대문화가 사실 영독에서 일본으로 전파되고 우린 일본식민지때 그 군문화가 전파됨
@user-mh7wd7lg5c
@user-mh7wd7lg5c 7 ай бұрын
동서양 다 그랬음 특히 징집병이 많아질수록 체벌을 이용해서 공포 정치를 했지 그래서 탈영병만 전문적으로 잡는 애들도 있었고
@mirosot
@mirosot Жыл бұрын
멜깁슨이 푸릇한 시절… 안소니홉킨스가 젊었던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user-qi7qn2lq6w
@user-qi7qn2lq6w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가 꽤 많이 되었더라고요 62년작은 말론 브랜도가 3번째 부인(타히티인) 만난 작품이고요
@SC-tb4xv
@SC-tb4xv Жыл бұрын
초호화 캐스팅 봐라 ㄷㄷㄷ
@user-qd3ct4sx8f
@user-qd3ct4sx8f Жыл бұрын
와!삼촌들의 리즈시절의 모습을볼수있어 좋네요 대향의시대는 배에타는것부터 생명을담보로한 모험이죠 폐쇠되고 한정된곳에서 선상반란은 필수였던것같아요 영화처럼숨어서 정착한사람도있지만 나의 동료가돼라! 라고하는삼들도 많았다고하네요 오늘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
@jungahhong4779
@jungahhong4779 Жыл бұрын
리뷰 보면서 저 잘생긴 재우 멜깁슨 닮았다 생각했는데... 젊었을 때의 멜깁슨... 정말 잘생겼다.
@user-vz2ym9wg3f
@user-vz2ym9wg3f Жыл бұрын
니암 니슨 닮은 사람 있네 ㅎㅎ 했는데 진짜 니암니슨
@GO-zh8if
@GO-zh8if Жыл бұрын
멜깁슨형 반란전문배우... 저때부터 시작이었나..!?!?. 브레이브하트, 패트리어트, 아포칼립토... 아니근데...ㅋㅋㅋㅋㅋ 쿠팡 😆 이 ㅋㅋㅋㅋㅋㅋ
@sjk1668
@sjk1668 Жыл бұрын
캡틴이라고 하니까 대위라고 번역하신 듯 한데 해군에서 캡틴은 대령이나 함장으로 번역하시는게 맞습니다. 액면가를 봐도 대위보단 대령이나 함장이 맞는듯 암튼 영상 즐감하고 감사드려요. 매주 일요일의 낙이에요.
@user-dt1vj3cm3b
@user-dt1vj3cm3b Жыл бұрын
근데 대사 중에 '내가 대령이었음 큰 배 줫겠지"하던데 대령은 아닌듯여
@CUBEBlueSky
@CUBEBlueSky Жыл бұрын
자료를 찾아보니, 바운티호 선장시점엔 중위로 나오긴 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선장은 그 후로 해군에서 27년동안 제독을 거쳐 중장까지 올라갔네요...ㅎㅎ
@user-dt1vj3cm3b
@user-dt1vj3cm3b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0:39에 보면 "루테넌트 블라이"라고 소개하네요
@wandernHX
@wandernHX Жыл бұрын
루테난트는 해군에서는 대위 육군에서는 중위
@user-ei1zz4bj2r
@user-ei1zz4bj2r Жыл бұрын
쿠팡섬에 도착해서 자신을 lieutenant 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혹시 번역 잘 못 되었나 해서 자신이 대령(Captain)으로 진급했어다면 이라고 하는 장면하고, 생존 후 선상반란 보고하는 장면 유심히 봤습니다.
@jhi3384
@jhi3384 Жыл бұрын
한니발 함장님한테 대드는 선원들 패기...ㄷㄷ
@user-by4ts8wr9b
@user-by4ts8wr9b Жыл бұрын
테이큰 아빠랑 매드맥스가 선원 ㄷㄷㄷ
@user-by7un6xp1v
@user-by7un6xp1v Жыл бұрын
댓글도 답글도 유쾌상쾌통쾌
@funhunter101
@funhunter101 Жыл бұрын
이런 작품이 있었다니 처음 보네요 쟁쟁 사람들 다 나오네 : 안소니 홉킨스, 대니 루이스, 멜 깁슨 , 리암 니슨 원탑 주연배우들의 풋풋한 소시적 시절 스토리도 실화를 배경으로한 해피엔딩 왜 주말의 명화는 이런 작품을 놓쳤던 걸까?
@diy3955
@diy3955 Жыл бұрын
10:09 믿고보는 시네모리
@chungwoolee5186
@chungwoolee5186 Жыл бұрын
망망대해에서 구명보트로 1주일 식량만 지닌 채 40일을 항해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니 블라이 대위의 지도력이 뛰어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하네요
@kjsenglishcenter6334
@kjsenglishcenter6334 Жыл бұрын
명배우 클라크 게이블과 영국의 연기파 배우 찰스 로톤이 주연한 1935년작이 오리지날이죠.
@e-2694
@e-2694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명배우들 보는 재미 쏠쏠하네.조그마한 핏케언섬에 인구가 적어 근친이 큰 문제란 기사를 본적도
@liujeman
@liujeman 4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게 너무 반갑네요
@donchoo4706
@donchoo4706 Жыл бұрын
결국 행복하게 살아 남았군요 ....위키 백과를 찾아서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하비다.
@user-bu5sj8kp5g
@user-bu5sj8kp5g 8 ай бұрын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네요 멜깁슨 양들의 침묵 주인공 그리고 맥아더역활의 주인공까지..
@user-kz3kh7tq5p
@user-kz3kh7tq5p 7 ай бұрын
선장 간부의 갑질로 선상반란일으킨 사람들중 몇명은 해적이 되기도 함 그리고 해적이 약탈할 배에 오르면 선원들도 해적에 합류하는일이 많았고 해적 내에서의 생활은 민주적이었다 그래도 범죄집단 이라는 건 변함없다.
@user-vs4qy4bv8v
@user-vs4qy4bv8v Жыл бұрын
허허 대 스타들 다 나오셨네요. 리암 니슨님 까지 후덜_멜 깁슨 존잘이시네요 진짜....
@user-qg9ik6ds3t
@user-qg9ik6ds3t Жыл бұрын
난 이시람 채널너무좋음 ㅋㅋ이런느낌좋다
@user-dg3gl4fe1p
@user-dg3gl4fe1p 5 ай бұрын
멜깁슨 젊을 때 모습 - 크리스천 - 을 처음 보네... 결벽증 대위도 그 유명한 안소니 홉킨스... 테이큰의 주인공도...
@okjsu111
@okjsu111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쿠팡 섬에서 저항없이 터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g3en9ut7o
@user-yg3en9ut7o Жыл бұрын
이영화에서 타히티주민 반겨주는거 보니 선상 반란일어 날만 ㅎㄷㄷㄷ
@user-jf2nh2hx3p
@user-jf2nh2hx3p 7 ай бұрын
출연진들 보소 ㅎㄷㄷㄷ 멜깁슨 안소니홉킨스 리암니슨 다니엘데이루이스 로렌스올리비에
@didwkqk2
@didwkqk2 Жыл бұрын
오.. 지금은 한대 모으기 어려운 네임드분들이 출연했네요
@user-dd8tk5to9s
@user-dd8tk5to9s Жыл бұрын
그 당신 문화와 관습들을 느끼며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yon44
@eyon44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호화 배역이네요.
@user-xj1vb5rx3j
@user-xj1vb5rx3j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형님들 젊은 시절 보는게 더 흥미롭네요 리암 니슨, 멜 깁슨 형님..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Жыл бұрын
흰 장갑 끼고 형광등 문지르던 분대장색희가 떠오르는군요.
@user-nu5gs8bk9t
@user-nu5gs8bk9t 6 ай бұрын
특이한 정도가 아니라 영국해군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선상반란 성공사례....나머지는 수십년이 걸려도 반드시 응징했다죠
@JJangByung
@JJangByu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심슨가족에서 봤던 선상반란 에피소드가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거 였군요
@dalhoekoo147
@dalhoekoo147 Жыл бұрын
쿠팡??? 읍읍배송!!! 쿠팡이요?! 저기에 있으면 영국까지 로켓타고 가겠네요 ㄷㄷㄷ 그나저나 출연진들 다 명배우 아닙니까? ㄷㄷㄷ
@cuzin6260
@cuzin6260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여러번 선상 반란을 겪는동안 목숨은 계속 부지했다네요 어떻게 살았어???
@byungsuklee369
@byungsuklee369 Жыл бұрын
HMS Bounty는 군함이었습니다. Captain Bligh는 대위가 아니라 선장이었으며 계급은 소령이나 중령쯤입니다.
@donqkim8907
@donqkim8907 8 ай бұрын
해군에선 캡틴이 대령입니다. 많이들 잘못 번역하죠.
@byungsuklee369
@byungsuklee369 8 ай бұрын
Captain 은 선장을 뜻하며 영국 해군 의 경우, frigate 는 보통 소령급이, destroyer는 중령급이 선장이며, 대령급은 battle ship이상의 선장을 맡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대령은 captain 혹은 post captain 이라 불리기 때문에 혼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byungsuklee369
@byungsuklee369 8 ай бұрын
Captain 은 선장을 뜻하며 영국 해군 의 경우, frigate 는 보통 소령급이, destroyer는 중령급이 선장이며, 대령급은 battle ship이상의 선장을 맡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대령은 captain 혹은 post captain 이라 불리기 때문에 혼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6 ай бұрын
얼핏 하이라이트 봤는데 로렌스올리비에, 리암 니슨, 멜 깁슨, 안소니 홉킨스, 다니엘 데이 루이스 등... 40년 전이니 다 젊네요ㅋ 게리 올드만은 비중이 작은건가 못 찾았습니다.
@user-td7pu8jr5k
@user-td7pu8jr5k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선지자요~. 남을 대우하면,자기도 대우 받는다. 예외의 인간도 있지만.
@greenhouse231
@greenhouse231 8 ай бұрын
유명하기 전인가 보네요 멜깁슨 에 리암니슨 에다가 안소니홉킨스 까지 지금 저분들 모실라하면 제작비 장난아닐텐데 옛영화들이 좋은게 유명한분들 한영화에서 볼수있다는것도 있죠 그시대 영화치고 잘만든 영화네요
@buntsiena11
@buntsiena11 7 ай бұрын
이 영화포함 1900년 이전 영화는 재생목록에 분류가 안되었나요? 재생목록에서 몰아보기하는데...
@user-hd3pm3fk9r
@user-hd3pm3fk9r Жыл бұрын
와 명배우들 줄줄이 다나온 영화네요
@kmy83km
@kmy83km Жыл бұрын
월드컵 기간이어서 2003년에 나온 베른의 기적 추천합니다.
@Lonwolfkong
@Lonwolfkong Жыл бұрын
바운티호의 반란을 한 원주민과 선원들의 후손들은 번창은 커녕 성범죄 스케일이 거하게 터졌다고 하죠.
@riofest8893
@riofest8893 Жыл бұрын
말론 브란도 주연작(1962)도 리메이크,....1935년 콧수염없는 클라크 게이블 주연작이 시초인데,.... 이 84년작은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비교적 세련되게 연출했고, 놀랍게도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리암 니슨의 무명시절때죠 1~2편으로 월드 스타가 된 28살때 멜 깁슨의 파릇 파릇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iiiiiii4138
@iiiiiii4138 8 ай бұрын
와 이일화가 영화도 있었네 후에 대영제국에서 쟤네들 잡으라고 군함을 처음 보냈는데 핏케인 섬은 찾지 못하고 타히티 섬에 남아있는 소수 선원들만 잡아서 영국으로 오던중 폭풍만나서 침몰 했는데 반란 선언들은 살아 남아 있다가 군함 한대 더보내서 끝끝내 영국 데려와 처형했습니다. ㅋㅋ 핏케인 섬은 끝끝내 못찾았구요. 그리고 나중엔 결국 미국국적 배가 이곳 정체를 알게되서 영국에 보고했는데 그땐 이미 3대이상 후손들이 자리잡고 있는걸 보고 그냥 사면 조치 해줬습니다. +영국땅이 된건 덤 ㅋㅋ
@warsepick4621
@warsepick4621 9 ай бұрын
미국으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_@ 조지형아가 지켜주겠지
@user-tp8zr4cn7z
@user-tp8zr4cn7z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깁슨형, 홉킨스형 다들 젊다 젊어!
@user-lk3ye7ys7h
@user-lk3ye7ys7h Жыл бұрын
블라위 대위, 젊은 안소니 홉킨스인가요.? 그리고 추장 딸 예쁘네요.
@user-iu2vj5ee6w
@user-iu2vj5ee6w Жыл бұрын
안소니 홉킨스 맞습니다
@user-mm5cs7li7c
@user-mm5cs7li7c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다 있네 ㄷㄷㄷㄷ
@APEACHMK.1
@APEACHMK.1 Жыл бұрын
0:30 리암리슨???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6 ай бұрын
바운티는 흑백으로 만든 에롤플린트 나오는 그것도 리뷰주셈
@마덕이
@마덕이 Жыл бұрын
1:48 존 프라이스..?
@scft5323
@scft5323 Жыл бұрын
바트심슨선장:티하티로 가자
@tallymarkonthigh
@tallymarkonthigh Жыл бұрын
와 앤서니 홉킨스 할배 젊었을 때ㄷㄷ 선장 말 안 들으면 살해당할듯 ㄷㄷ
@user-po3ed4ky1i
@user-po3ed4ky1i Жыл бұрын
천하의 한니발 렉터도 전설의 매드 맥스와 브라이언 밀스를 당해낼 수는 없군요.
@truth1472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얼핏 아는 얘기고 영화로는 못 봤네요! 한때는 영화광이었었는데요!
@user-th6ue1ve7n
@user-th6ue1ve7n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다
@user-go8bq4yj3s
@user-go8bq4yj3s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
@elijahstonehan9566
@elijahstonehan9566 5 ай бұрын
In memory of the mutiny on board.
@je2bu782
@je2bu782 Жыл бұрын
동화같은 멋진 성공이네요.
@user-gz5zj9dq6w
@user-gz5zj9dq6w Жыл бұрын
드물게 해피엔딩이네 ㅋㅋㅋㅋㅋㅋㅋ
@okorea7
@okorea7 7 ай бұрын
? 프리덤 아저씨는 원래 유명했고 저 테이큰 아저씨 젊었을 때 영화 출연했네... 난 나이 60넘어서 첫 출연인줄...
@user-mw8km6en7r
@user-mw8km6en7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끝은 드물게 해피엔딩이네요 ㅎㅎ
@DrChoi72
@DrChoi72 Жыл бұрын
100K 가 다가오네요...
@user-ip3ix9mn7n
@user-ip3ix9mn7n Жыл бұрын
우와..배우들이,
@jsbaek2260
@jsbaek2260 Жыл бұрын
우와..안소니홉킨스 젊은거봐라..와..리암니슨은 못알아볼뻔했네 ㅋㅋㅋㅋㅋㅋ
@user-vz2ym9wg3f
@user-vz2ym9wg3f Жыл бұрын
함장이 모범적인 중대장감인듯 청소상태 불결! 선원들을 달래주려고 춤추게함=명절때 심심하지 말라고 전통놀이 하게함 행군코스 변경 함장은 매우 실망했다
@user-rz9eq9pb9v
@user-rz9eq9pb9v Жыл бұрын
그리고 300여년 후 핏케언 제도에서는 집단성폭행 사건이 터져서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함....
@kimxx864
@kimxx864 6 ай бұрын
벌써 1년전이라니! 😂😂
@user-ks6xs8uy2d
@user-ks6xs8uy2d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영국배우들 총출동이네요ㅎ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6 ай бұрын
리암 아재가 병풍으로 나오는
@DrChoi72
@DrChoi72 Жыл бұрын
멜깁슨도 나오는군요
@sunkim8492
@sunkim8492 4 ай бұрын
뽀송뽀송한 리암니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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