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대단히 존경 하며 (거의반 우러르며... 하하하하)열심히 강의를 듣던 중.. 묵돌 강의 중, "쌩난리"라는 단어를 쓰실 때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현실적 언어를 마구 던져버렸네요. 즐겁게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kimsunghiangel3 жыл бұрын
그 현실적 언어를 마구 던져 버리기 까지 .. 선생님의 고대 역사로의 이끌림이 한 능력 하셨죠... 하하하하 ~~ 아뇨.. 농담좀 했어요. 하하하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세계 역사를 아는 것이 취향이에요 앞으로 선생님께 많은 배움 받기를 기대합니다..
@지구바람3 жыл бұрын
고급진 강의 감사합니다.
@윤대은-m4p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기대하면서 시청합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영숙-t6f5e2 жыл бұрын
쌤님 강의 향상 감사 드립니다~~^^ 구독조아요 꾹하고 갑니다!❤️🤙❤️
@홍인문2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김성수-f3o3v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eok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세-f5x2 жыл бұрын
강의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지만 독도,대마도에 관한 생각이 매우 훌륭하십니다. 바보들같이 왜 독도가지고 싸우는지 나도 평소 분개했습니다. 독도가지고 우기면 대마도로 받아쳐야지, 실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와 사람들 이라는 개연성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해병대와 공수부대가 대마도를 접수해야 사무라이들이 제정신을 차릴것입니다
@향희-p1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 듣겠습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낭인-z8r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늘 1등 ㅎㅎ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달빛기행3 жыл бұрын
50 흉노열전2 선생님 강의 덕분에 중국드라마도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쏙쏙 들어옵니다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도 목빼고 기다립니다ㅎ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목빼시면 기린이 친구먹자고 할지 모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YoungsupBaeehnne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bayonjung9886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시마부장-b3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영호-y9y3 жыл бұрын
박식하십니다 응원합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양창집-q2g3 жыл бұрын
뮬란을 보면서 얼마나 덧골이 땡기던지... 실제로는 뮬란이 도둑의 후손이고, 흉노족은 우리와 같은 핏줄인데. 저 중국 내 동부 곡창지대는 우리조상들이 개척한 땅인데. 도대체 누가 뺏긴거야, 저 땅, 논밭, 나라들을? 어째서 땅주인과 산적이 뒤바뀐 거야? 누가 이런 거야?
@Yeokg3 жыл бұрын
옛 선조들의 영토를 다시금 확장하고 찾아야 하죠.
@노광수-d2x Жыл бұрын
흉노는 한족의 표현이고 훈족이 정답입니다
@im9911353 жыл бұрын
좌현왕과 우현왕...우리나라의 좌의정 우의정...백제도 좌현왕과 우현왕이 있었다고 하고...조우관을 쓰는 풍속....해와 달을 숭상하는 풍속(일월오봉도) 순장풍속등도 우리와 일치합니다. 소수기마병 특성상 게릴라식 기마전술은 당연해보입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전통적으로 많은 부문에서 유사한 것이 있네요.
@세상어렵네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면 좌승상 우승상은 중국에도 있었거늘
@황룡교주 Жыл бұрын
목돌선우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광욱-r8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에 중국역사를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매니아썬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부터 정주행하려고 하는데요 사마천 사기 너무 좋아합니다 유튜버 "인문학노마드"님의 사기열전과 유목민이야기를 너무 재밌게,여러번씩 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는 본기 세가 열전이 모두 있다보니.... 본기 중 순임금까지는 오늘 재밌게 들었구요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본기를 먼저 다 듣고 세가 열전 정주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세 부분을 번갈아 들을까요
@Yeokg3 жыл бұрын
시대별로 본기 세가 열전을 같이 보시면 더욱 좋아요. 동시대 인물들에 대한 이해와 사건을 함께 이해할 수 있거든요. 예로 춘추시대는 본기는 주본기. 세가는 춘추시대 주요 제후국 세가와 열전을 읽으세요. 전국시대는 진본기. 조세가 진세가. 열전으로는 오기열전. 자객열전 춘추 사공자 신릉군 춘신군 등등. 통일 진나라는 진시황본기 그리고 열전은 장의와 소진 열전 등등. 한나라 시대는 고조본기 항우본기. 진섭세가. 조상국세가 소상국세가 장량관련열전. 열전은 화음후 한신열전. 항우와 유방과 관련된 각족인물 열전이 좋겠어요. 한나라 시대에는 여태후본기 효문제이후 무제까지. 그리고 한나라 각 제후들 세가 와 그밖의 열전을 보세요. 결론적으로. 시대순서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니아썬3 жыл бұрын
@@Yeokg 오 선생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그게 좋을것 같아요~~^^
@jenniebluebell3994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선생님의 사마천의 사기 흉노열전 1과2를 보았는데 다음에는 무엇을 보아야 하나요? 혹시 아시는 분들 다음엔 무엇을 보아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제가 올린 첫 영상을 먼저 보시고 올려진 오래된 순서대로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사마천 사기는 본기, 세가, 열전으로 나눠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첫 영상. kzbin.info/www/bejne/gpKzm4uZbcp8hNU
@안치문-x9x2 жыл бұрын
흉노의 수도는 간쑤성 김창시(진창시)입니다.그곳 하서회랑 일대가 본거지로 서쪽 스키타이와 활발한 교역을 하며 부를 축적하여 세력이 커져서 한을 굴복시켰고 나중에 한에 정복된 후엔 김씨성을 받았고 그 김일제(태자) 후손이 신라의 김씨들 입니다.그곳 김창시엔 연지산이 있고 붉은안료,니켈등 수많은 광물이 생산됩니다.하서회랑 일대는 기련산맥의 만년설 녹은물이 흘러내려 비옥한편이고 북쪽으로 비록 사막지역,척박한 초원지역 이지만 탁트여 있어 기병들이 북쪽으로 퇴각하면 중원의 세력들이 추격하기 어려운곳 입니다.
@Yeokg2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경근-i3s9 ай бұрын
미친사람아,,, 말도 않되는 백등산전투때 형제지맹을 햇다며,, 형이 묵돌이고 동생이 유방인디 어찌 도망을 했다고 하는가, 바보같은 소리야,,, 바보쌔끼네,
@바람햏11 ай бұрын
👍
@dongdong-w1f3 жыл бұрын
사기라는 원석을 인문학의 보석으로 다듬어 주신 선생님의 명강의에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내용중 군사 외교 컨탠츠로의 짧은 외도는 살짝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외도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yoonjk813 жыл бұрын
선우(單于)는 음차문자인 단군(單干)을 중국인들이 잘못읽고 그렇게 표기한게 아닌가 합니다. 단군조선 말기 (bc250~bc200년) 지방에서 수많은 세력들이 스스로 단군이라고 주장하며 일어났는데 흉노의 두만선우도 그 중 한사람으로 보입니다.(단군은 당시 왕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이 시대는 단군조선판 춘추전국시대라 보면 되겠습니다.單干은 원래 한자의 뜻과는 관계없고 단군,단간으로 군,간,칸은 임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예를 들어 박혁거세 거서간,내물 마립간에서 간은 임금을 가리킴.
@koreacoffee3 жыл бұрын
전쟁에 이겨도 그곳에 살지않았을것이 인상깊습니다.
@정근도-x6e3 жыл бұрын
흉노족 선우두만 .... 아들 墨乭 묵돌 🏹 명적화살 한나라 유방 ᆢ사마천의 흉노열전
@정근도-x6e3 жыл бұрын
흉노족 묵돌 기원전209년 대왕이 되다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흉노에는 기록의 역사가 없는데 어떻게 상세히 설명이 되는지요? 사기 기록자의 일방적인 소설이 아닐까요?
@강대봉-e9d3 жыл бұрын
묵돌이 아버지 두만을 살해한 이야기는 사실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99%는 한나라 쪽에서 지어낸 가짜 내용을 스토리텔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방의 패배를 덮기 위한 용이었겠지요?^^ 역사학자들이 뽑은 인류사 명장 영웅 100명 중에 묵돌, 이순신, 수부타이, 칭기스칸이 들어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21세기 요즘도 숱한 가짜뉴스들이 판치는데, 2천년도 더 된 당시엔 더 했겠지요? 누구 문제 삼을 사람도 없었을 테니깐요^^ "관우가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의 목을 베었다"는 삼국지 내용을 학창 시절에 읽었을 때 환호성을 질렀었는데, "그런 일 '자체'가 없었다"가 팩트라더군요^😈^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강대봉-e9d 흉노/훈/묵돌>모돈>모도>모디>맏이 즉 모두 우리의 고대 언어 입니다.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강대봉-e9d 흉노,훈의 의미를 뜻으로 표기한 문자가 아닙니다 순수한 음차문자로 우리의 언어로 '가라' 입니다. 훈= 가라 노=지명접미사 임. 즉 흉노는 '가라나라' 가 고대의 음이고, 가라는 태양 또는 大 등이 대표의미 입니다. 태양의 나라 또는 큰나라 입니다.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강대봉-e9d 가라는 태양 또는 크다(大)의 뜻입니다. [가라>카라>하라>하+ㅣ>해=태양] 가라가 태양이 되는 음의 변화 입니다. 일본에서는 韓國의 '韓'의 발음이 '가라/카라' 입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의 고대어 입니다.
@sfk10313 жыл бұрын
진시황이 여불위를 죽인게 일단 진시황은 전국통일에 한게 없지. 20세의 나이에 과연 뭘 할수 있을까? 만화에서는 총명함을 발휘하지. 실지로는 다 뻥이고 진시황릉에서 여불위의 창은 발견되었는데 막상 진시황은 발견되지 않았지. 여불위는 있는데 막상 진시황이 없는 이유는 뭘까?
거란은 감숙,섬서,,,, 서안의 서북쪽 금나라 입니다, 청나라는 요녕,길림,,, 동북쪽이지요,, 청이 세력을 잡고 선조의 나라를,, 계보를 찿다보니 동북쪽의 금나라를 서북쪽으로 억지로 가져와서 맨들었다네,, 청나라 사고전서에 흔적이 아주 많이 남아있지요,,
@michaels35202 жыл бұрын
아니 "위소보"녀석이 주로 이 분을 공격하는 것 같던데... 요상한 자세로...
@sekeilu Жыл бұрын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凶奴)는 사마천이 사기에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중화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 입니다.
@electricshock900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V7YfGeDapKEjpY 이 채널보고 묵돌에 관심을 갖게되어 여기 채널에도 넘어왔습니다.
@moon3189 Жыл бұрын
선우묵돌의 이야기를 듣다, 첫번째는 명마를 두번째는 애첩을 세번째는 흉노의 땅을 요구할 때 많은 이들은 깨닳았을듯 합니다, 2023, 6월 현재..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러하네요~ 일장기에 인사를 하고 욱일기에 경례를 하고 이제 욱일기를 단 군함이 대한민국 영해에 펄럭이며 입항을 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주식을 이용해서 돈을 얻고 검찰을 이용해서 권력을 다지고 이젠 외세까지... 도데체 어찌해야 합니까?,,, 저들은 사기란 책도 안 봤답니까?...ㅠㅠ
@Yeokg Жыл бұрын
매국의 시작은 작은 것부터 이지요.
@유병학이간다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안 나요.
@michaelSeolАй бұрын
"우물에서 사다코 기어나온다~"
@무풍-f6w3 жыл бұрын
묵돌이 아니고 모돈이 가까운 발음 입니다. 고대음으로는 '모지' '맏이' 즉 장자란 이야기 입니다. 우리의 언어 입니다. 선비와 백제에 '모대'와 같은 단어 입니다. 고대의 기록물은 모두 음차의 문자입니다. 사기의 소설을 어디까지 신뢰를 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