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 🐎씀입니다😊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이되어 비굴함과 순명을 분별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 ➕️ 🙏 ❤
@채영9김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입원중 인줄 깜놀 했어요. 다행 입니다. 늘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isk4518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오래 전은 아니지만 신부님께서 처음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셨을 때 환자복 입고 링거 꽂고 입원 중인 상황에서 매일 미사 책 들고 강론 해 주시는 장면이 잊히지 않네요..! 지극정성으로 강론해 주시는 신부님의 열정과 희생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캡혀 해 둔 기억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환자복 입지 않으시도록 늘~두손 모읍니다❤아멘🙏
@whdtnr3936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진권순-f5y11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보라빛-n4g11 ай бұрын
신부님 병원에 계신 줄 놀랐어요 건강조심하세요
@강민재-b7h11 ай бұрын
ㆍ아멘.
@KSLee1014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지금 이 영상(영혼이 아프면)앞에. 신부님이 환자복입고 계시네요 ㅜ 언제ㅜ아프셨던건가요 신부님 다치지마시고 몸도 아프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은순김-s2d11 ай бұрын
병원 복입으셔서~너무놀랐습니다!!저의영혼을 살리시는 신부님~~건강하셔야합니다!!기도합니다~영,육의강건을위하여~~
@erinpark316711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손을 내밀으셨어도 계속 누워있고싶은 인간이 저였습니다
@사랑-e9k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unmiDeVere11 ай бұрын
아고 편챦으신지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
@ramlee352511 ай бұрын
겸손의 의미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하느님이 전능하다느걸 믿고 내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봉헌하는 용가 용기. 그말씀이 참좋네요
@victory-gp3ek11 ай бұрын
죽어있는 영혼은 더 큰 어둠을 끌어들이며 산다. : 예수님께서 영혼에 손잡아 일으켜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녜스에리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긍정의힘-x4k11 ай бұрын
희생 십자가
@레몬이상엽11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둠에 있을 때는 제가 어둠에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생각없이 육에 신경쓰며 살아갈 때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제게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주님께서 제가 빠르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어 비로소 제 영혼이 빛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바담풍11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주님의 돌보심으로 영혼의 어둠이 걷히고, 신부님 말씀 안에 머무르며 세상에서 강조하는 쓸모없는 것들에 관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끊어지고, 감사하는 법, 만족하는 법을, 깨달으니 예전에 하던 딱딱한 신앙의 틀, 걸어다니는 나무가 아닌 " 건강한 영혼" 을 지닌 희생하고 헌신하는 영역~ ' 좋은 몫' 을 이해하고 익혀나갑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과 선한 행동에 더 많이 마음을 쓰는 '복음의 법' 을 실천해보려는 용기와 의지를, 주님께서 내면에 불어넣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영혼의 어둠에서 벗어나 주님의 빛과 함께 걸어가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 하느님의 섭리를 은총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신부님 ♥..
@김하나-q7b7k11 ай бұрын
깜놀했네요.😄 올해는 신부님,자매님들,형제님들 모두 건강챙기고 건강합시다.🙏🙏🙏
@별사랑-b1n11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너무 놀랐습니다요😂❤ 아프셔서 병.원에 계시는 줄 알고 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 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늘 생명의 양식 말씀을 들려주셔서요 참된 신앙은 깨달음 과 말씀을 듣고 행하는것 항상 듣는 마음을 저희 모두에게 주시길 하느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
준주성범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내적 말씀 제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주님의 말씀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은 모든 철학자와 이 세상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의 학문을 초월하는 가장.자애로운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므로 내 말은 사람의 이해력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은 무슨 헛된 만족을 위하여 들어서는 안 되며 침묵 속에서 겸손과 애정을 다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TV-gr9qq11 ай бұрын
아멘! 영혼이 아픈사람에겐 올바른 신앙을 전수할 수 없다! 인간에게서 존엄함은 사라지고 인간의 탐욕과 욕정 욕구 때문에 유혹에 늘 빠진다! 자발적인 봉사! 어둠이 있을때 빛의 존재감은 커진다. 어둡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숨쉬는 것이다! 희생과 십자가...
@keuman519611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강론 감사합니다
@ddan779711 ай бұрын
❤
@박화수-d1e11 ай бұрын
깜놀 😮
@천종성-x9o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종성-x9o11 ай бұрын
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난초는 궁금해서 꽃피는 것이다 ㅡ서정주의 시중에서ㅡ
@인디언-m5r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겸손과 비굴함의 차이를. 더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emitoon11 ай бұрын
만약 성모님이 비굴했으면 주님의 뜻 앞에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을 겁니다. 성모님은 겸손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에 용기있게 순명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