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앵무새한테 사랑해라고 말한 것이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기에 주인공이 앵무세에게 “나 대신 부모님에게 말해줘” 라고 말하는 것 같았네요
@filmbag7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앵무새가 가족에게 "사랑해"라고 전해주겠네요ㅜ
@고양이애오옹애오오옹2 ай бұрын
ㅠ이해석 진짜 슬프다,,
@meow-eq8yj11 ай бұрын
저는 마지막의 갔다올게가 하은이가 세미한테 하는 말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죽음에서 삶으로 깨어난 자가 죽은 사람에게 또 다시 살아가며 인사를 하는 것으로... 그래서 그 전에 세미의 몸 안에 동시에 존재하던 세미와 하은이, 그리고 그 모든 희생자들이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filmbag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렇게도 보이네요. 이상하게 이 작품은 오히려 보고나서 더 많이 생각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seullee3711 ай бұрын
어제 영화보고 왔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좋은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filmbag11 ай бұрын
공감하셨다니 기쁩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보고싶어요.
@sswoo27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filmba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eengang908 ай бұрын
질봤습니다 조곤조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filmbag8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qwerty0624ify Жыл бұрын
깊네요
@filmbag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AZ-dh8zv4 ай бұрын
영상 정말 좋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filmbag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김현호-k6s5 ай бұрын
작품 보시는 시선이 창작을 하는 사람의 관점같네요.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리뷰를 통해 배울게 많아보여요. 영상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