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을 한것도 뭐 졸라 문란하게 논 것도 사람들에게 화를 낸 것도 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고작 밝은 모습이 재수가 없어서?? ㄹㅇ 꼬인 사람들은 하여간;;;;;;; 앤 해서웨이 웃는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 나는 이해할수가없다
@나를복제해서나랑듀오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짜로 진짜로 인성 문제있어도 성공할 수 밖에없는 마스크.... 워낙에 이쁘고 독특해서 쓰려는 영화 넘침 ~
@mtaebu3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마약하고 문란하게 살다가 이런 구질구질한 삶에 맨날 화만나고 범죄를 저질러야 겨우 살고 있는데, 사랑 받는 가정에서 밝은 모습으로 돈 잘 벌고 사랑 받으니 재수 없어 보이겠죠.
@이한별-x8h3 жыл бұрын
@@mtaebu 이거 ㄹㅇ
@프린셩디3 жыл бұрын
@Charlie Brown 한번도 앤 해서웨이가 말 밉상으로 한다고 느껴본적 없는데... 한국에만 퍼져있는 해서웨이 명인터뷰가 몇갠데 입만 열면 논란인 기네스 펠트로랑 비교하나요;;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꼭 안좋은거 구린거 다하고 사는 새끼들이 남 잘되려는거보면 배아파서 온갖명분 들먹여서 쳐끌어내리고 먼지 티끌하나라도 나올까봐서 털어대고 진짜 티끌이라도 나오면 죽일듯이 까댐 왜냐면 지가 ㅈㄴ구린새끼니까 남도 구릴것같고 구려야할것같고 지보다 잘나면 안되는줄아는거임 역겨운짓거리지 그런 인간특징은 지가가진 능력이 남 흠잡는일밖엔없음
@suzy69044 жыл бұрын
그지같은 사기꾼 남친 사귄 게 왜 비호감으로 작용하지? 앤헤서웨이는 오히려 피해자구만 ㅈㄴ예쁜 모태미녀에 연기도 잘하고 노래까지 잘하고 성격도 밝고 매사에 열심인데 도대체 왜 헐리우드에서는 비호감이었는지 다 봐도 이해가 안됨
@yglee67464 жыл бұрын
미국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상도동고양이4 жыл бұрын
미국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INKI_KIM4 жыл бұрын
장동혁 ㅇㅇ 사기꾼이긴했지만 해서웨이한테는 진심이였던듯 인터뷰한거만봐도 그런게느껴짐ㅎㅎ
@퍄퍄퍄-l5f4 жыл бұрын
앤 헤서웨이와 공개연애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사업가로써 신뢰도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을거에요... 뭔가 이상해도 “방송에도 당당하게 자주 나오고 앤하고도 사귀는데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사기겠어?” 할테니깐요.
@user-wz3kq9bk8h4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고 느끼게 됨
@김시연-g9j4 жыл бұрын
ㄹㅇ 미국인들 진짜 이상한게 찐범죄자 연예인들이나 걸어다니는 병크제조기 연옌들한텐 쿨하다 핫하다 퀸이다 밷빗취의 매력이있다 이런식으로 빨아주면서 좀 개념찬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한번 실수하거나 하면 진짜 엄청 물어뜯음 재수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서 좀 이상해
Be kind, for everyone you meet is fighting a hard battle 이라는 유명한 quote 말하시는거 같은데, 중간 단어가 몇개 생략되고 전해지기도 하는거같네요..원래 뜻은 "친절해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시련이 있다" 라는 뜻이에요
@신아름다움-i8m2 жыл бұрын
@@prettyyoung390 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nuo51374 жыл бұрын
서구문화권의 순기능은 생각이 자유롭고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이지만, 반면에 역기능은 눈치를 보고 배려심있는 사람을 시니컬하게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북미나 유럽 미디어에서는 아시아인들이 예민하게 분위기를 읽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걸 굉장히 부정적이고 인종차별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다 따지고 보면 서구문화권은 꽤 여러 방면에서 외지인들과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눈치를 강요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만 문화차이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뿐..
@HaHaHa7652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또 하나 알아갑니다
@Minsang1st4 жыл бұрын
인정 인정 또 인정. 지네가 잘난줄 아는게 타문화를 바라보는시선에 많음
@ldynim4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lhc1660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외국인들이 눈치 안보고 행동하는거 왜저럼? 이러는거랑 똑같은듯. 사실 문화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데
@bonbonjovi4 жыл бұрын
그럼 서구문화권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구인 앤 해서웨이는 자유롭고 눈치모지 않는 외향적인사람이였는데 왜 서구인들에게 갈굼을 당하며 시달렸어요? 영상에 나온 내용과 다른이야기를 하시는거 같네요
@꼴뚜기-o9r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비호감이미지구나. 나는 해서웨이 영화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인데... 이렇게 예쁜데 연기력까지 발군이라서 진짜 좋음. 최고의 영화는 역시 러브 앤 드럭스...
@MungMung_vivi4 жыл бұрын
앗 저랑 같은 생각! 게다가 저도 앤 헤서웨이 영화 중 젤 좋아하는 영화는 러브 앤 드럭스 (첨엔 제이크 땜에 봤지만ㅎㅎ) 그리고 인턴
@임성혁-j7d4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연히 지금보니까 그런거고... 외국도 지금은 비호감이미지 아님 2010년대 전이나 그랬지
@꼴뚜기-o9r4 жыл бұрын
@@MungMung_vivi 러브앤드럭스 진짜 명작입니다😀
@annefan14234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쯤에 지금은 비호감 아니래요 정확히는 그당시에도 인터넷에서만 이미지가 안좋았을뿐 2014년 오프라인 호감도조사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호감도 67% 동급으로 호감도 최상위였습니다. 미국메이저 언론지vulture 2014년기사 앤해서웨이 보다 호삼도가 낮은 48명의 스타 www.vulture.com/2014/10/anne-hathaway-likable-star.html 지금은 비호감도 아니고 오히려 호감도사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2019년 헐리우드 호감도조사 extmovie.com/movietalk/50631695
@촤용3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열심히 산 것 밖에 없네
@박지현-q8v9j2 жыл бұрын
Zzzzㅋㅋㅋㅋㅋ
@ppang11ppang2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건 이쁘고 잘나가면 여자들이 싫어함 ㅋㅋ 패배한 인생들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래서 너가시른거야^^ㅎ
@이조이-m3x4 жыл бұрын
Anne hateaway 라고 부르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서 대체 이유가 뭐지 싶었는데...그냥 사람이 너무 좋다보니 미움 산 거였네요..연인도 보니 오래 만나고 늘 착실히 사는 배우인데 지금부터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에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몰랐던 것 같다면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군가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하면 의도치않게 그 말들을 믿어버리게 된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하는 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앤 해서웨이처럼 이유없는 비난 받고 계신분들도 그 말들을 믿지말고 힘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연우애옹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너무 착한데 높은 위치에 있으면 별 이상한 벌레들이 다 꼬인다는걸 해서웨이 포함 몇몇 연예인들 보면서 느낌...ㅋㅋ
@빠밤바둥가둥가둥가4 жыл бұрын
@다프네 예전에 식당 갑질논란도 구라핑임?
@annefan1423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헐리우드 동료 여배우가 증언했습니다. 헐리우드 찌라시들이 앤해서웨이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일부러 안좋은 거짓찌라시를 만들고 퍼뜨리면서 수년간 괴롭혔다고 여러분이 보시거나 알고있는 찌라시도 저런 가짜찌라시입니다. www.dmitory.com/hy/150360602
@Cro-cop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로 치면 성실하고 착한 이미지인데 미국에서는 가식적으로 느껴지는건가요?
@uguraatistosiska91194 жыл бұрын
진정 하늘에서 인간계로 추방된 엘프가 있는데 이름이 헤서웨이였더라. 동료엘프들의 시기질투로 잠깐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오해를 아신 신께서 인간계에서 영예를 누리다 천국으로 다시 들어오라 하시더라
@유승찬-w8i4 жыл бұрын
뭐여.. 진짜 별 시덥잖은 이유로 비호감이미지씌웠네.. 진짜 어이없다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노력하는데.. 난 또 무슨 인성 논란이라도 한 번 터진줄알았음 ㅋㅋㅋㅋ
@lovemelon100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안까임
@sol-ey7id4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앤 해서웨이 엄청 욕한다 그래서 인성 논란 있었나 했는데 그냥 루머고 사실이 아니란 거 영상 보고 알았네요
@AB-zj5rm4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365개라 못 누르겠다..
@유승찬-w8i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니라니 다행이군요..
@영-u6s3 жыл бұрын
다들 인턴 한 번씩만 봐주셨으면… ㅠㅠㅠㅠㅠㅠ 가볍게 보기에도 좋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도 많았고 좀 더 배우는 기회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새홍지마3 жыл бұрын
그 영화가 나이 드신 정년퇴직한 할아버지가 인턴 생활하는 영화엿죠? 진짜 재밋게 봣엇는데
@니션-h5f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어
@가나다라마바사-g8d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었어요
@동물친구친구2 жыл бұрын
악 프도 괜찮음 너무 이쁘게 나옴
@베베카루러브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영화가 될듯❤ 인턴 무한재생중😊
@뿝뿌뿝-x4i4 жыл бұрын
앤 헤서웨이가 매력적인 건 비현실적인 외모에 지극히 현실적인 행동거지 때문인듯 아름다운 인생만 살았을 것같은데 일반인보다 흑역사가 많은 게 개웃김
@dlwoals47484 жыл бұрын
저 외모에 비글적인 행동하면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eunice84044 жыл бұрын
외국도 똑같음 dorky 한거 좋아함... 그냥 인상이 너무 고급스러우니까 착하고 털털한게 괜히 가식같이 느껴져서 미움받은 것 뿐임
@긍정적인생각-o8m4 жыл бұрын
그냥 예쁘고 잘생긴게 좋아 난...
@shutupdraco4 жыл бұрын
꾹꾸 ㄹㅇ 비현실적인 외모에 인간미 있고 얼마나 좋아
@pib83064 жыл бұрын
너무이뻐서 질투한게아닐까 보고도 안믿길 미모인데 지금 담담하게 말하고있지만 저 여자가 세상에 처음대뷔하곤 사람들 충격이 컷을것같음
@눈을감고걸어도맞는길3 жыл бұрын
이뻐서 질투한다기에는 뭔짓을 해도 이쁘다고 찬양받는 이쁜 여자들이 너무 많죠
@user-st1js6dw1z3 жыл бұрын
되게 단순하다 사고가 ㅋㅋ 뭐만하면 질투로 분석하고 끝내버리네
@bakugouwife475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 언니 착하기로 개유명함.... 그냥 단지 연기가 좋아서 열심히 산거뿐인데 그게 부럽고 질투나서 욕먹었다는게 참.. 안타까움. 기부도 많이 하고 연기도 너무 잘하고 나이가 들음에도 물론이고 리즈 시절과 비슷하게 아직까지도 미모 탑에 들어가고 키도 크시고 얼굴개작아서ㅇ비율도좋고 심지어 노래도 잘하심....글도 잘쓰시고 센스도 좋고 하다못해 목소리, 발음 다 좋고 이름까지 예쁨. 그냥 앤해서웨이를 볼때마다 웃음만 나옴...너무 햇살같이 웃는데 그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난 아직까지도 해서웨이가 인성이 안좋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ㅠㅠㅠㅠㅠㅠ
@user-yn4to5en1e Жыл бұрын
손예진도 너무 이쁘고 착한대 그럼 ㅠㅠ
@luckyhelena Жыл бұрын
진짜...미국의 어느 찌라시 때문에 여지껏 오해받은 걸로 알고있어요;;;;
@luckyhelena Жыл бұрын
@@user-yn4to5en1e 손예진 언니도....열심히 작품활동 한것 뿐인데 인성어쩌구 저쩌구 오해 많이 받았다고 들었고....
@seongkong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보고 진짜 반했었음.머리 진짜 자른거라고 듣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진짜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너무 좋아용,,,,
@엄썽-s5n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은 찐이야 정말..
@yoon787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믿고보는 앤 핸서웨이
@양현-f5u4 жыл бұрын
치아도 진짜로 뽑은거라고 합니다
@Samsunggalaxy583724 жыл бұрын
@@양현-f5u 홀리
@칠일오4 жыл бұрын
@@양현-f5u 진짜 지랄하지말자,,
@whentheygolow_wegohigh73064 жыл бұрын
한국으로 치면 착하고 이쁘고 여리고 열심히 살아서 개까였다는거네 ㄷㄷ.. 멘탈이 강해져서 다행이네 앞날은 축복만 가득하길
@호호푱푱2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에서 I dreamed a dream 을 부르는 앤해서웨이는 경이로움 그 자체. 가슴절절 울컥 ㅠㅠ 노래도 잘 하고 , 연기도 너무 잘 하고 너무 이쁜 얼굴이 넘 안쓰럽게 비참하게 시들어 있는 모습 ㅠ 진짜 영혼을 갈아넣어 연기한 듯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진짜 재밌게 봤었고. 내가 젤 좋아하는 영화 두 편에서 다 주인공이어서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ㅠ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짠 하고 , 뭐든 열심히하는 착한 성격까지 더더 호감이네요
@쯧쯧-p9o4 жыл бұрын
나는 앤 헤서웨이하면 인턴이 생각남.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신입직원이었는데 인턴에서는 사장님되는 것도 극적인 느낌이었고 인턴이라는 영화자체가 주는 부드러움이 더 기억이 남은듯
@harajukubarbiez18534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턴 생각날때마다보네요
@현-s8u7q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의 저 장면은 저의 인생 장면인데....입틀막하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ㅜㅜ .정말 사랑스러운 배우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terry3842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에서 첫 눈물 터지는 장면 ㅠㅠ
@제갈소영-r4n4 жыл бұрын
몇번이나되돌려보기했어욤ㅎ
@qazsw19374 жыл бұрын
안구 건조할 때마다 찾는 눈물버튼영상
@파이팅2024년4 жыл бұрын
뮤지컬 안 좋아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거에요 근데 와..내용 미치더라구요 장발장 돌아가실때 눈물흘렸어요..앤헤서웨이 머리깎는 씬도 너무 슬펐구요ㅠ
@ililil-i1l3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은 진짜 개 미쳤었음. 당시 저 노래 나오는 부분만 수십번 돌려본듯
@마늘맨-c6e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아직도 영화관 에서 볼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코시국 언제 끝나냐..
@나드리-g4y4 жыл бұрын
동서양을 막론하고 카더라가 많은건 증거는 없고 그가 밉기 때문인거죠 나중엔 소문낸 사람은 사라지고 피해자만 그이미지로 남게되죠
@Bloom294 жыл бұрын
싫으면 지나치면 되지..뭐가 그렇게 끌어내리고 싶었던 걸까..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야..ㄷㄷ..
@han_gook_in4 жыл бұрын
@@Bloom29 제대로 몰랐었는데(팬이 아니라 관심이 없었음) 인성논란은 루머였나 ㅋㅋ
@annefan14234 жыл бұрын
@@han_gook_in 얼마전 헐리우드 동료 여배우가 증언했습니다. 헐리우드 찌라시들이 앤해서웨이의 이미지를 망치려고 일부러 안좋은 거짓찌라시를 만들고 퍼뜨리면서 수년간 괴롭혔다고 한국에서 떠도는 안좋은 루머들 (이미 거짓으로 밝려짐) 모두 저런 가짜찌라시입니다. www.dmitory.com/hy/150360602
@Iskarion4 жыл бұрын
근데 앤해서웨이가 자기가 유명해지니까 원래 기르던 강아지가 자기랑 안어울린다면서 바꿨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것도 안티들이 만든 찌라신가 아님 내가 잘못들었나..
@Iskarion4 жыл бұрын
아 찌라시였네요
@Bebebad4 жыл бұрын
???? 비호감인지 전혀몰랐네....? 난 앤해써웨이 진짜 좋아하는데❤️❤️ 눈빛과그 분위기 너무너무 특별함 앤해써웨이 나오는 영화는 무족권 챙겨보는데ㅜㅜ 싸란해 언늬 누가뭐래도 애낀댜 많이...💓
@좀이쁜언니-e9c4 жыл бұрын
ㅋ
@Elly-uq3ti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상식 때는 앤 헤서웨이 욕할게 아니라 제임스 프랑코를 욕해야 되는겨
@이지완-u5q3 жыл бұрын
프사 짱 귀엽네 가필드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원래 뇌없이 욕하는새끼들은 인과관계 앞뒤사정안보고 까기바쁨 지맘에 안들면 그냥무조건 까고봄 뭐가 어찌된건지 왜그랬는지 확인하기도 싫어함 지가 까고싶은데 깔핑계없어질까봐 ㅋㅋ 벌레가 괜히 벌레가 아님 설령 구색갖추고자 인과관계를 확인한다고해도 확인도 ㅈ같이하고 그 과정에서 조차 지입맛에 맞춰서 깔핑계만 만드는 새끼들임 더 치밀한 벌레새끼일뿐임 정상적인 사람이거나 상대에대한 열등감이 없는 사람들은 굳이 하찮은 이유로까지 시간내서 죽어라 상대를 까댈이유가 없음 특히나 이제껏 정상적으로 살던사람 흠집내는 새끼들은 지잘못은 모르는 두말할것도 없이 열등감에 찌든새끼들이고 그래서 억까새끼들은 답이없음 그런놈들이 주장까지 강하면 걍 망한거임
@Raimoondo4 жыл бұрын
진짜 편견이라는게 무서움. 엔 해서웨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안티는 많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까지 '연기는 잘하지만 막연히 뭔가 인성 문제 있는 사람' 이라고 내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쭉 보니까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군요. 그 난잡한 헐리웃에서, 결혼생활 거진 10년차에 두 아이 출산. 답 나옴
@internethulk04034 жыл бұрын
결혼 10년차에 두 아이 출산이 뭔데 답이 나온다는거임???
@chueka5084 жыл бұрын
사생활이 문란하지 않다는 의미 같네요
@Yeahitismewhy4 жыл бұрын
@@internethulk0403 '난잡한' 이라는 단어가 안 보이시는 건지.. 뜻을 모르시는건지..
@또영이-l5q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quokkayeom4 жыл бұрын
멋진사람을 시기하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멋진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질투심으로 가득한거죠
@songfive3194 жыл бұрын
@@genre9166 마이너스 감정을 컨트롤하는사람은 이미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입니다..
@sixtargatestartrail4124 жыл бұрын
@@genre9166 냠냠 잘근
@seoikdo4 жыл бұрын
자아성찰 행복의 첫걸음
@juhee71353 жыл бұрын
나는 레미제라블도 좋았지만 인턴이라는 영화가 정말 좋았다 앤 해서웨이가 너무 예뻐서 예쁘고 완벽해서 괜히 욕하는것같다 사랑스럽다 정말
@yunuchoiii4 жыл бұрын
저 나라는 진짜 미개한게 허구헌날 마약 빨아대는 가수들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팩트도 아닌 루머들로 앤헤서웨이 욕은 오지게함 ㅋㅋㅋㅋㅋㅋ
@rand_10164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에 딱 헤서웨이처럼 분위기가 일부러 명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게되고 웃으며 살고 무엇이라도 의욕적으로 하기 힘든데 힘내는걸 보게되면 나라도 뭘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헤서웨이도 이렇게 살아가는 유형의 사람들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이승용-o2q4 жыл бұрын
g
@이승용-o2q4 жыл бұрын
wwwd
@Jlovesme022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영어자막으로도 달려야된다증말,,,
@rand_10164 жыл бұрын
@@Jlovesme022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T.T..
@jshsj-g5j4 жыл бұрын
난 이사람 왠지모르게 좋았는데 이쁘고 명랑하다고 안티가 있었구나.. 질투 추하다 참ㅋㅋㅋ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ㅇㅈ 한명이 까니까 이때다 싶어서 지 맘속에 있던 질투꺼내는 새끼들 개추함 ㅋㅋ 그러면서 일침놓는척 자기가 하는건 비난이 아닌 비판인척 실상 줮도모르고 질투심에 부들거려서 까대는주제에 말입니다
@@오늘도밝음-k3j 우성 이라는 회사 있을 때 김ㅁ경 대리님 이라고 디지게 당했지 ㅋㅋ 덕분에 다른 여직원들두 다 퇴사^^ 나두 퇴사^^~:
@blackbluegreypurplepink4 жыл бұрын
사람 싫어하는데 뭔 이유가 있겠습니까... 보통 싫어하니까 이유를 만들어서 합리화 하는 거죠...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와.. 보통 대학가면 그래도 남 함부로 재단하려하거나 입김큰사람이 터무니없는걸로 여론몰이하려하면 다들 생각이있어서 미성년자때 하던짓거리마냥 우르르 동조하진않던데 다큰 성인들 사이에서 진짜 아직도 이딴 미개한 문화가 남아있다는게 통탄스럽네요... 더 소름인건 정말 위계질서 확고한 그룹아닌이상 이런 문화가 없어지는 추세였는데 다시 이런문화를 퍼뜨려서 수준을 과거에 머물러있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역시 인간의 추한면만 부각시키는 놈들이 있다니까 .. 간사하고 못된것들ㅉㅉ
@태정태세비욘세-n8t4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가 난 솔직히 할리우드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cbul35664 жыл бұрын
동감 동감
@터윈-n6u4 жыл бұрын
ㄹㅇ
@joong8TV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얼굴이랑 이름 기억하는 할리우드 여자배우임 넘좋아
@미묘해-e6p4 жыл бұрын
동감
@땡구-d6q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아
@겉촉속바-s5d4 жыл бұрын
4:46 사람눈이 이렇게 클수있음? 정확히 내 5배네
@GJDrum4 жыл бұрын
인턴에서도 연기 정말 좋았는데ㅜ.. 전 영어회화를 인턴으로 공부한게 제일 커서 그런지ㅎㅎㅎ 볼때마다 사람이 어찌 이리 매력이 넘치지... 라며 계속 보게되는 배우에요
@brilliant20814 жыл бұрын
어떤식으로 공부하신거에요??
@ourblue91804 жыл бұрын
@@brilliant2081 아무래도 회사 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보니까 그런 영화에서 일상회화를 배운 게 아닐까요?
@yoonyulappa3 жыл бұрын
저도 앤헤서웨이 작품중에 인턴 젤 재밌게 봄
@GJDrum3 жыл бұрын
@@brilliant2081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니로는 삶의 연륜을 담고 있는 어르신역할로서 말이 느린 편이고 앤 해서웨이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쁜 CEO역할이라 말이 빠르죠. 두 사람이 같은 단어를 말해도 느낌이 다르듯, 평소에 익힌 문장이 이 두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들리는 그대로 따라서 쉐도잉해보기도 했고.. 실제 상황에서 쓰일 만한 문장은 읽어버릇하다가 영화 주인공처럼 속도가 붙은 채로 하나당 100번씩 읽었어요. 그리고 나중엔 외워져서 저 혼자 목소리까지 흉내내며 역할극을 했어요 ㅎㅎ 두명외에도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있고 그 대사들을 계속 따라했어요. 느낌 어조 분위기까지요. 가끔 저도 모르게 비슷한 실제상황에서 그 문장을 말하게 됐을 때, 원어민 친구들도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너 그 방금 말한거 어감 좋았어'라고 얘기 들었어요
@GJDrum3 жыл бұрын
@@brilliant2081 그리고 구글링해보시면 인턴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료나 대사집이 정리들이 잘 되어있으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kokokii004 жыл бұрын
난 프린세스다이어리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아직도 자주 본다... 넘 재밋어 ㅜㅜ
@annahan36614 жыл бұрын
인턴두요
@kimming94 жыл бұрын
프린세스다이어리 2도 잼나나유
@yeondalrae4 жыл бұрын
인정ㅠㅠ
@cheda3754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이분 '인턴'이라는 영화 찍으셨었는데 그게 최애 영화였음..ㅠㅜ
@ghdtjrwls1207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영화 중 하나…
@pangmini142 жыл бұрын
@@ghdtjrwls1207 다른 영화는 먼가요
@ghdtjrwls12072 жыл бұрын
@@pangmini14 저 히든 피겨스요!
@mayday4304 жыл бұрын
원래 밝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거나 적막이 흐르는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어두워서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내려 노력하죠. 하지만 웃긴건 이걸 아니꼽게 보거나 말이 많다, 시끄럽다 라고 비하하거나 비난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사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런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저런 분위기가 무섭거나 적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저런 상황을 오히려 많이 접해봐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도 꽤 높거든요. 그 중 한 사람이 저라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가난했던 어린시절 집에 가족이 모이면 엄청나게 무겁고, 적막이 흐르는 어색한 분위기를 항상 겪으며 자랐어요. 힘든 상황에서 더 절망 해봤자 나만 다운 될 뿐 이 상황은 바뀌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런 느낌을 다시 받기 싫어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나 과장된 행동들을 가족들 앞에서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내가 사랑하는 원래의 가족처럼 정말로 밝아졌어요. 그리고 사회나 학교에서는 이걸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고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덕분에 비난을 받거나 만만하고 가벼운 사람으로 여겨진 적이 많습니다. 대신 저의 진심을 알아준 친구들은 30대가 된 지금도 저를 진국인 재미있는 녀석이라며 지켜주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며 앤 해서웨이의 행동에 꽤나 공감을 했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더 밝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김소윤-d6g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한상욱-y4q4 жыл бұрын
@닥터전 ㅋㅋㅋ
@아무개-c8k4 жыл бұрын
딱 저ㅠㅠ.. 분위기를 밝게 하고 싶었던 거지 만만하게 대하라는 뜻이 아닌데 이걸로 상처 엄청 받았네요
@귀여운피닉스-q4o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랬어요. 어색한분위기에 침묵하는것이 힘들었죠. 지금은 썰렁한분위기를 책임지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한상욱-y4q4 жыл бұрын
전 마이웨이인데 화이팅하세요~~
@MJ-cr9hm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영화관에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는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었고 지금도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앤헤서웨이가 나왔던 장면만은 또렷히 기억날정도로 인상적이었음...
@jjin87654 жыл бұрын
저도 앤 나온 장면이랑, 에포닌 역의 사만다의 노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요.
@handmade7474 жыл бұрын
저도 영화 내용도 황당하고 제 취향 아니였지만, 앤 해서웨이만 기억 나요.
@eunheejo7751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는 우리 정서랑 틀려서 공감하지 못했은데 이 영화를 보고서 이 영화야말로 뮤지컬이기 때문에 정말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내 뮤지컬 영화의 비호감을 깨버린 영화
@syoung_03 жыл бұрын
진짜 전문 성우같아요 발음이며 호흡법이며 전달 완전 잘돼요... 그냥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딴 거 하기 좋아서 영상마다 몇번씩 들어요🙋🏼♀️
@여름-q3h4 жыл бұрын
항상 비호감.안티많은 헐리우드 여배우중에 앤해서웨이가 순위에 늘 있어서 좀 놀라긴했었음..그걸보고 오해했었음....악성루머들도 거의 사실인것처럼 나와있길래 인성이 별로이구나라고..생각했었는데...참 미움받은이유들이ㅠ...이런것때문이였다니... 밝은사람이 주는 에너지가 얼마나 좋은건데..
@user-qr9ur3zb4p4 жыл бұрын
너무 악의가 없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 의심했나봐요 사람들이ㅠㅠ
@kimchi_taco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5년전에 오해했었는데, 다 루머였군요.
@wlgp1151154 жыл бұрын
결국 본인이 잘못한 것도 없이 욕 먹은 경우가 많네ㅠㅠㅠㅠㅠㅠㅠㅠ 연예인 진짜 극한직업ㅜㅜㅜㅜ
@십자군-w5x4 жыл бұрын
김지혜>>>앤 해서웨이
@ebstv42934 жыл бұрын
달빛 채널을 먼저 구독해서 넘 잘보고 있었는데, 설마했는데 토익천선생님이 같은 분이시군요^____^!!! 대박입니다!! 인턴을 보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10번도 더 보고 대본까지 공부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드랑4 жыл бұрын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히어로물을 되게 현실적으로 표현했는데 유일하게 비현실적이었던 게 앤 해서웨이 외모였음 ㅋㅋ
@hulaman9460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그린블루-e5u4 жыл бұрын
ㅇㅈ 혼자 장르가 달랐음
@renbow64 жыл бұрын
인정. 캣우먼 이쁘네 ..이건 계속 기억남.
@NoName-bh3zo4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전까지 앤 해서웨이 나오는 줄도 몰랐다는.. 그래서 ㅗㅜㅑ.. 눈호강 제대로 하네..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NoName-bh3zo4 жыл бұрын
그 때 기억으로 앤 해서웨이가 여기 나와..? 의외네.. 하면서 봤었던 듯
@sol-ey7id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제임스 프랑코는 왜 저랬대..ㅡㅡ 아무리 기분이 별로여도 옆 사람이 저 정도 하면 대충 맞춰주는 시늉이라도 해주든가 세계적으로 나가는 방송인데 이거 보고 제임스 프랑코가 비호감됨
마음을 긍정적이고 기분좋게 만드는 배우. 연기력, 인품, 외모, 마인드, 라이프 스타일 뭐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그저 빛.
@mincheolchoi85414 жыл бұрын
비록 찰나의 연기라도 그 표정과 눈빛, 해맑은 미소는 결코 대충 살아온 사람들은 결코 가질 수 없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상형의 기준을 자연스레 만들어준 너무 사랑스런 배우입니다. 원데이에서 앤에게 완전 반했습니다.
@Dae_2_the_park4 жыл бұрын
낚시도 없고 내용이 제목에 아주 충실한 훌륭한 영상이네요..
@태극권우슈ADKF4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영상들 볼 때마다 크게 감동받고 갑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이유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길을 당차게 걸어온 앤 해서웨이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달 준비해서 올려주셨다고 하는데.. 감탄하며 연속 3번 시청했습니다. 삶에 지친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힘 받고 갑니다.
@파란-e5z4 жыл бұрын
12:53 왜 안티가 많은지는 알 것 같기도 함 그저 밝고 명랑하고 긍정적이게 보이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무리에 꼭 1명씩 있는 것 같음 그런 사람들이 안티가 된 것 같음
@user-picachu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평소 무엇을 받아드릴때의 행동과 괴리감이 느껴져서 가식적으로 보거나 좋지않게 보는것같아요
@파란-e5z4 жыл бұрын
@@user-picachu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쟤는 뭐가 그리 밝고 행복해?' 라고 생각하면서 자격지심 느끼는 경우가 많죠.
@user-jg3rg2gx1q4 жыл бұрын
그냥 인성이 덜 된애들ㅋㅋ 학창시절이든 어디든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미워하고 욕하는 애들이 있었지
한달을 꼬박 들였다는게 당연하게 이해가 될 만큼 영상이 밀도있고 사전에 조사를 얼마나 했을지, 몇천번 돌려보며 수정했을지 노고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앤 해서웨이 너무 좋아하는데 영상 정말 잘 보고갑니다!! 흥하세요!!!!
@life_is_gift20233 жыл бұрын
배우의 심성과 수려한 외모가 참 좋았던 앤 헤서웨이.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인턴에서 보여준 가정과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고 노력하는 스타트업 회사 CEO 역할이 정말 좋았음.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님과 티키타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yujeongchoi2443 Жыл бұрын
인턴 😊
@luckyhelena Жыл бұрын
@@yujeongchoi2443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 인턴...ㅠㅠ
@안알랴줌-h1u4 жыл бұрын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데 왜 욕을 했는지.. 참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ng6jg1cr5m4 жыл бұрын
내용 진짜 좋네요 전개도 어색함 없고..방구석시청자긴 하지만 인스턴트채널 사이에서 진짜 괜찮은 채널 발견한듯
@happiness__204 жыл бұрын
내 절친 같다...찐으로 긍정적이고 그 에너지가 그냥 넘치는 건데 주변에서 가식적이라고 연기한다고 싫어했어서 고생했는데ㅠㅠㅠ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그 친구의 진심을 알아주는 님같은 친구분이 있어서 그 친구에게도 힘이 될거예요 진국같은 님이 친구라는건 그 친구분도 진국이라는 뜻이구요 두분 우정 나쁘게 물들지말고 행복한일들만 가득한채로 쭉 가시길 응원할게요!
@볼락매니아4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저 엉덩방아 장면은 실제일수밖에 없음...
@한숲션샤인4 жыл бұрын
성룡도 저렇게 넘어지면 아플것 같아요
@정인서-m3t4 жыл бұрын
엉덩이뼈 부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데...
@nu46864 жыл бұрын
그냥 덤벙거리고 밝고 긍정적이며 노력파인 사람인거네. 근데 대중은 안좋은 면만 바라보고 싫어하는거고.....
@pearlpark4 жыл бұрын
와... 엄청 아릅답게 빛나는 배우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을줄은 ㅋㅋㅋㅋ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레미제라블이 벌써 8년도 된 영화라니 세월이란게 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앤 해서웨이의 영상은 한 토크쇼에서 얘기했던건데 어떤 파티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한테 뻐큐하길래 자기도 뻐큐했는데 알고보니 자기 뒤에 있는 친한 사람한테 한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민망했다고 웃는영상이었는데 그거 보고 완전 호감이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kzbin.info/www/bejne/qKuwq5KIjrODh9E
약간 그 김세정 안티보는거 같다;; 난 힘들어도 저렇게 밝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멋고 존경스러운데 안티들이나 좀 아니꼽게 잘보는 애들은 그런 애들보고 가식스럽다고 하더라. 앤해서웨이나 김세정도 잘웃고 매사에 열심히하는데 가식적이라고 욕하는게 너~무 싫음
@one.two.three.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안 좋은 점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게 미국인 듯. 물론 더 좋은 점도 많지만.. 벌써 영상들에만 무한야근 여직원 커피 타오기 악플 악성루머 ㄷㄷ..
@timothy17774 жыл бұрын
앤헤서웨이 눈이 흘러내리는것같이 묘한 공주님 외모죠♡ 순수해서 안티가 많았던거같아요. 약삭빠르지 못하고 어리숙한터라. 영화속 모습이 실제일 줄이야 ㅎㅎ
@Farakorea4 жыл бұрын
순수학다 못해 좀 어리숙한 모습이 더 매력적이죠~ 요즘세상에 자신이 잘났다고 목에 기브스하는 사람은 많아도 이런케릭터는 찾기 힘들죠~ 정말 사랑스런 케릭터 아닌가요? 더구나 실제 모습이라니~ 결혼한 남자 복받았네요~
@캐시미어-v7w4 жыл бұрын
저는 앤헤서웨이가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에서 히스레저에게 전화 받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이 실재한다는 걸 알게 된 부분... 헤서웨이의 분량이 많은 영화도 아니었는데 너무 인상적이었고, 작품 선택을 참 폭넓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외모가 워낙 화려해서 오히려 연기력을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user13438qwerd4 жыл бұрын
와 이장면을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니...소름 돋았어요. 그 통화에서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연민이 다 묻어 나오죠. 앤헤서웨이가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해 준 영화죠... 이 영화 대여섯번은 봤는데 정말 명작이죠...배우들 연기도 정말 하나같이 ㅎㄷㄷ
@아나스타샤-l9y4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빛을 발하게 되는군요 앤해서웨이 누나를 응원합니다. 정말 예쁘고 멋진 누나같아요
@치요니-c8e4 жыл бұрын
인생영화에요... 브로크백 마운틴..
@mingchul.3782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작...
@sewoongkang54924 жыл бұрын
히스레저ㅜㅜ... 차라리조커역을 하지않았더라면... 자살을 하지않았더라면 오랫만에 들어보게되는 배우이름네요.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배우..
@zong86314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워이 진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 많이 힘들었을 걸 생각하니 마음 아프군요ㅠㅠ 뜬금없지만 난 인턴 영화가 ㄹㅇ 감동적이고 좋았는데
@무비톡4 жыл бұрын
촬영단계에서는 절대 알수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촬영하는 동안 즐겁고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드는 것뿐이다.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덕에 최고의 배우로 성장한 앤 헤서웨이 이야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 늘 볼때마다 정성이 듬뿍 들어간 최고의 퀄리티 영상.. 감사드려요! 저 또한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현재를 즐기려 노력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봐야겠어요. ^^!
@비누-p4r4 жыл бұрын
와 찐이다
@헿헿히4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하는게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같다. 꼭 자기가 못되고 싸가지 없는 놈들이 앤해서웨이같이 열정적이고 착한 사람을 가식적이라 하더라. 왜냐면 자신이 착하지 못하니까 모든 사람들도 착하지 못하고 가식적으로 착하게 군다 생각하거든. 이런 심리효과 예전에 배웠는데... 뭐더랑
@고냥이-o5y4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성 개차반들은 착한걸 가식으로봄
@ldynim4 жыл бұрын
레인 이펙트
@jungahpark21204 жыл бұрын
그런인간들은 꼭 같은말도 싸가지없이 하고지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직설적이라고 착각함. (가식적이란 표현이랑 사실 싫으면서 남을 배려한다고 참고 손해는 보지말라 얘기하는건 천지차인데 그게그거지 이러는 ㅋ) 그래놓고 난 쿨해~ 뒷끝없어 ~ 착각하며 남이 지랑 똑같이 말하면 막말한다고 ㅈㄹ함 ㅋ 그러니 뒷끝없지 지할말 다하고 남이하는건 못하게 막는데 뒷끝까지 있으면 그냥 싸이코 아님? ㅋ 너무 눈치보는것도 웃기지만 상대방 배려할줄 알아야지. 직설적인말도 상대방 불쾌하지않게 얘기하는 화법이 중요한거고 배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눈치보지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는게 쉽지 않음..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특히 혐오라는 색안경을쓴 많이 아픈인간들은 오해당하고 공격받는 당사자가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못알아들음 이미 혐오라는 색안경을 썼기때문에 타인의 행동들 사소한것까지도 부정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서 꼬투리를 잡을수밖엔 없겠죠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극복하지못하고 혐오라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병들어버린 인간들인데 그걸 극복하지 못한걸 지들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걸 감추기위해 오히려 타인을 물어뜯고 피해자를 양성하죠 사기꾼 못지않음 어찌보면 불쌍한인생이고요 그런인간들은 남이 어떤행동을해도 부정적으로 추측하고 더 나아가서 그런 추측들로 왜곡시키고 날조시켜서 악의적인 소문까지 퍼뜨리기때문에 사회에서 뿌리뽑아야되는 인간들이예요 심지어 더 간사한새끼들은 교묘하게 나쁜소문을 퍼뜨리고 그런소문을 알게된 피해자에게 오히려 피해의식있냐며 발뺌하는 부류들이죠 이게 인간이 할짓일까요? 진짜 간사하죠 초딩때 하던짓거리들을 성인이 되어서 한다는게 인간의 탈을쓴 벌레들이 아닐수 없음
@Christmas_ronaldo4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 원데이보고 빠졋었는데 참 분위기가 아름다울 정도로 예쁜 배우같음
@바질토마토크림치-n5b4 жыл бұрын
메릴스트립은 여기서도 캐릭터를 정말 잘 연구하고 현실적으로 만드는것, 대단한 선구안까지 갖고있는게 드러난다 연기력은 당연하고 천재대배우
@지안-c3j4 жыл бұрын
근데 성의 없이 mc 본 남자 배우가 욕 먹어야지 엔서웨이는 왜 욕 먹음?
@yakok18384 жыл бұрын
욕먹은게아니라 안쓰럽다 민망하게보인다는거아님? 누가욕했다함?
@INKI_KIM4 жыл бұрын
Yako K ㅇㅇ 본인 생각하기에 잊지못할 최고의 흑역사다 이얘긴데
@noir-v3u4 жыл бұрын
대체 혼자 뭘 본거임?
@이댓글을보면유튜브그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른 사람들도 참....ㅋ
@다람쥐빵4 жыл бұрын
잘하지도 못하는데 명랑하게 애쓰는게 민망하다고 욕먹었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해가뜬다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한 티가 나요 좋은 콘텐츠, 좋아하는 배우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 보고 갑니다
@하얀호랑이-c1k4 жыл бұрын
이쁜데 열심히 하고 밝은 모습 보여주려 애쓰는게 꼽게 보는 성격 뒤틀린 인간들이 많음...그런 인간들 눈에는 물어 뜯고 싶은 그런 외모와 매력이었을거임..
@haileyhur42774 жыл бұрын
앤해서웨이가 안티가 많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괜시리 오해했었는데 ㅠㅠ 멋진 사람이었네요. 달빛님 언젠가 메릴스트립편도 꼭 해주세요:-)
@Shevevd3 жыл бұрын
5:46 메릴 스트립 연기는 진짜.....ㅎㄷㄷ...좋아했던 영화에 대부분 출연하셨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선 제가 알던 메릴 스트립이 아니라 진짜 충격먹었습니다...ㅠ 그만큼 연기력이 진짜....와... 그냥 "악역(?)도 잘하네"가 아니고 그냥 원래부터 악역 캐릭터만 하던 사람 같은.... 무튼 정말 좋아하는 대배우 ㅠ
@sunkey81484 жыл бұрын
사기꾼 범죄자가 빵다녀와서 쿨하게 당당하게 인터뷰하는게 신선하네 ㅋㅋ
@mjk8987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싫어하는사람 많길래 무슨 인성논란잇는쥴알앗다ㅋㅋㅋㅋ 찾아보기 귀찮아서 뭐그런가하고 연기잘하고 이쁘니까 앤나오는 영화는 챙겨봤는데;;.. 이런 진실이;ㅋ
@오솔길-q8w Жыл бұрын
원고를 너무 잘 쓰시는 거 같네요....지금 영상을 몇 편 봤는데 단어 선택도 좋고 표현도 훌륭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셨고 생각도 깊으신 분 같습니다.
@wj84254 жыл бұрын
난 앤 해서웨이가 미녀와 야수에서 나온 벨 아닐까 늘 생각해,,,,집에 야수 숨겨두고 알콩달콩 살고있을꺼야,,,흡 ㅠ 너무 이빠ㅠ
@muchmoreme4 жыл бұрын
프린세스다이어리를 보고 팬이되었었죠 앤해서웨이가 미움받는 배우인줄 전혀 몰랐어요 ㅠㅠ 지금에라도 그녀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달빛부부님의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이 채널은 정말 더욱 흥해야 합니다!!!
@susi2622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앤해서웨이 지금까지는 미모만 보고 그냥 저냥 배우인 줄 알 았는데, 루머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깊게 관삼이 없었지만 이 영상을 통해 배워가네요. 일반인들이면 쉽게 이겨내지 못 할 일들을 겪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을텐데 앤 해서웨이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onyourm_ark_99824 жыл бұрын
대강 기사 몇 개 긁어오는 유튜버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만드신 게 느껴저요 더 흥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kukkaenglish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달이라는 시간을 꼬박 쓰신게 느껴지십니다. 더 떠야돼요 이채널은 화이팅입니다!!!
@hyo-hyo35604 жыл бұрын
아주 구독이랑 조회수로 혼을 내줘야함
@kyh44654 жыл бұрын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지 뭘 여자 아이돌봐바 누구 남자아이돌이랑 눈마주치면 욕먹어 그이후로 좌표찍혀서 온갖 욕설과 선동질 ㅋㅋㅋ 남자 아이돌도 똑같아 즈그 오빠들 상 못받고 얘들 왜 대상받음?빌보드 뭐가 대단함 ㅇㅈㄹ 하면서 또좌표찍고 욕하고 ㅋㅋㅋ
이쁘고 잘생기면 꼴을 못 보는건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남 잘되는건 배아프고 본인은 노력이란 시도도 안해보고 키보드나 두드려 대는 것들....
@서-q4p4 жыл бұрын
진짜 방구석에서 열등감에 쩔어서 욕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너무 싫음
@갸규-u7c3 жыл бұрын
그런 부류들이 한다는 노력: 남을 어떻게하면 더 잘깎아내릴수있을까 연구 자신들의 입방아로 한사람을 좌지우지 한다고생각해서 맛들려있음 그런부류들이 왜 그런거에 맛들린건지는 다들 아시겠죠? 자신이 꽉차있지 않은 사람이니까 ㅋㅋㅋ
@moon00900524 жыл бұрын
프린세스 다이어리 개봉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봐서 O.S.T.까지 샀던 기억이 있어요. 앤 해서웨이의 많은 영화들을 거의 다 봤지만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왔던 하얀여왕이 제일 좋더라고요. 특유의 동작, 늬앙스, 약간의 백치미 등등 너무 매력있어서 저의 최애 캐릭터예요. 영상에 포함되지 않아서 아쉽지만요^^
@ddadan_54 жыл бұрын
저도 레드 여왕보다 좋아해요 잘못 연기하먄 지칫 레드여왕보다 더 재수없을 스타일을 정말 곱게 자란 공주님이 커서 여왕이 된 것처럼 말씀대로 좀 빈구석, 우아함등 묘하게 귀엽고 재미있었던 기억나요 동생이랑 며칠을 손동작 말투를 따라 했던 기억나네요
@웃긴민트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ㅠㅠㅠ
@tongeslip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정성이 듬뿍 들어간게 느껴지네요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더 잘 알게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noahlee5794 жыл бұрын
에서의 연기는 정말 엄청 났었죠. 배우로서 한꺼풀 벗었다 라는 표현이 딱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참 선한 사람처럼 보이는데 큰 이유없이 욕을 많이 먹어 안타깝던 배우였습니다. (베트맨 시리즈 캐스팅 당시에도 욕을 엄청 먹었었죠,,,,,) 최근 근황은 몰랐는데 달빛부부님 덕분에 이제는 사랑받는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괜히 제가 다 기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15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권예준-j3m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진짜 레전드였죠
@arpvpoem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그 장면 앤 헤서웨이한테도 어려운 연기였네여 덕분에 가슴을 후벼파는 연기 볼 수 있었음
@lilixzv96444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 진짜 좋아하는 배운데 이렇게 욕을 많이 먹었다는 것은 몰랐네요ㅠㅠ영상 너무 잘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yjoh62764 жыл бұрын
다른 채널들은 이상한찌라시에 자극적인내용만 뻥튀기해서 질낮은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데 자료조사도 철저하고 영상자료도 적절해서 보기 좋아요! 앤 해서웨이 팬으로서 유튜브 일부채널들이 조회수 어그로 끄는데 쓰는거 너무 슬펐는데 감사합니다:)
@jisuyun85014 жыл бұрын
비호감 이미지였다니,, 이유들도 너무 터무니없네요 😭😭😭 연예인들은 특별히 잘못한게 없어도 악플이 달리고 루머에 시달리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물론 무관심하면 안되는, 사람들에게 소비되어야 되는 직업이라지만.. ㅠㅠ 레미제라블에서 진짜 i dreamed a dream 듣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납니다 앤해서웨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stormtrooper66024 жыл бұрын
3:00 이야 저건 진짜 아플듯. 웃기긴 한데 내가 저렇게 넘어졌으면 못 일어날 것 같은데ㅋㅋㅋㅋ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언니 처음 봤는데 진짜 미아 그 자체였고 넘 사랑스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jihun38644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이쁘고 완벽해서 그래.. 앤 눈보면 어딘가모르게 슬퍼보임 어릴때부터 배우생활하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냐 심적으로.. 시기질투 다 극복하고 좋은작품 꾸준히 많이내주는게 팬으로선 기분좋음
@hn38194 жыл бұрын
앤 해서웨이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웃는게 예쁘셔서외국 배우중 제일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런일이 있는줄도 몰랐네...; 되게 매력넘치시고 연기에도 진심으로 열심히신 것 같던던데...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진짜ㅠㅠㅠㅠ
@simpleandlovely4 жыл бұрын
엄청 공들인 영상이라는게 보는 내내 느껴지네요! 전 앤 해서웨이 팬이긴 한데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각종 루머들이 있다더라 카더라 통신도 가끔 들리기에 예쁜데 싸가지가 좀 없나?ㅎㅎ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루머는 루머였다. 결국 세상엔 다 나쁜 사람도, 다 좋은 사람도 없고, 그저 나와 같은 사람들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조용히 영상만 보다가 항상 너무 좋은 영상을 맨입으로 보기만 하는거 같아 댓글 답니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