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이상심리학] 양극성장애 미스터 존스

[@박상민1-t1z]

본 영상은 심리학의 다양한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 주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례 중심의 설명은 이론이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고, 심리학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안준우-22]

양극성장애는 품행장애때 잠시 배웠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고 양극성장애의 특징중 과대망상과 돈을 매우 쉽게 쓰며 충동적인 소비를 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자살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처음 들어보는 행동특징들이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루기루기-n3f]

정태욱 지난 선배의 영상을 보았던 것 처럼 양극성 장애는 1형과 2형이 나눠지며 그에 따라선 증상이 다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껴졌습니다 또 영화 장면을 통하여 상황에 따라 어떠한 증상인지 알아보면서 이것 말고도 일상 생활에서 찾아볼 수도 있는 초기 증상은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나희-u3s]

양극성 장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보다 더 확장 시켜주어 양극성 장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정환-mxxm]

최정환 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를 보이는 질환으로, 기분 장애의 일종이며 삽화는 증상이 계속 지속되지 않고, 일정 기간 나타나고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패턴을 보이는 것을 의미하는 양극성 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가을-o9q]

남자는 조울증 여자는 우울증 증상이 많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은 몇년전부터 아침마다 회사 가기 싫고 자기는 여태껏 무얼하고 살아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그때 우울도 좀 왔던것 같은데 외면했어요. 그러다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서 오래 쉬다보니 그런 감정은 사라졌습니다. 병원퇴원후 남편이 다리병신이 되었다고 이야기 할때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침마다 다리가 넘 많이 아프다고해서 게임으로 농사짓는 앱있는데 게임후 다리 아프다 소리도 잘 안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손혁-b1l]

영화에서 보면 양극성장애의 주요 문제는 조증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우리 주위에 발생할 때 한국의 문화를 생각해보면 '쟤 왜 저러지?'하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강할 것입니다. 양극성장애를 가지거나 증후를 보이는 사람이 보인다면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문화에 따라 남이기에 무시를 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움직일 것인지 아니면 양극성장애의 문제행동을 덜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지, 돕는다면 어떻게 도울 것인지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봄날클라쑤]

양극성 장애I형 환자의 약 70%가 우울증으로 시작된다고합니다.(그럼 ..여성쪽 비율이 많을거 같네요)..이 유형은 잘 재발된다고도 합니다.대략10~20%의 환자는 조증삽화만 경험, 나머지 환자들은 조증 우울증삽화 모두 경험한답니다.

[@엥바-w9l]

안성빈 품행장애때 봤었는데, 조울증처럼 기분이 좋아졌다가 안좋아졌다가 반복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과대망상이나 갑자기 길거리 여자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 자살시도 등 미처 생각하지 못한 여러 행동들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