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주차어렵고 시설 열악해서 절대 또 안감. 삼합 파는곳 여수에 널렸음. 낭만포차 반값으로.
@계곡면산호리11 күн бұрын
난 여기 한번가서 먹어보고 다시는 안감 주차 힘든건 둘째고 관광지라도 가격대비 너무 비싸고 진짜 맛없고 기름 덩어리고 청결하지가 않음 ㅠㅠ
@안녕하십니카-c3xКүн бұрын
시청에서 밀고 있는데 당연히 뉴스에도 나오고 그래야지 공단 죽는것 보다 관광객이 더 중요함
@명기진기11 күн бұрын
여수사람입니다 잘ㅣ절때로 안가요 ㅋ징사하는사람들 다 바가지에 타지사람입니다
@MrGoro284812 күн бұрын
누가오겟냐존나게비싸고 맛은없고 눈탱이칠생각뿐인데 호객행위나좀막아라
@김정민-s1h8j11 күн бұрын
여수토박인데 서울에서 지인이 내려와서 가뵣는데 바가지 불친절 비위생 다시는 안간다
@jj-og6jf23 сағат бұрын
이뉴스 듣는 여수 사람들은 기가 차겟다.. 포차는 맨날 돌림식운영으로 사장은 안바뀌고 음식은 갈수록 쓰레기가 되가고 ..초반 5천원 만원햇던 메뉴들은 2명가면 10만원 나오고 진화가 아닌 여수 이미지 망치는 선봉이고 이전이후 낭만은 없고 바가지만 존재 포차인근 부동산 가진사람들이 누구인지 조사하면 답이 나온다. 이순신 유적지에 포차영업하면서 허가는 누가 내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