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보다 오래된 부모님 젊은 시절의 마산이군요. 그냥 뭔가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가-r9c6 ай бұрын
까마득하고 흐렸던 기억들이 사진속에서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용식정-w2m3 ай бұрын
정말로 옛날 생각납니다 . 좋은 자료네요 ! 못 먹고 못 살던 그시절이 그래도 좋아요 내고향 마산아 옛날이 정말 그립다
@가난한집사7 ай бұрын
내고향 마산…그립다 그시절…
@박대영-y5j8 ай бұрын
동영상 감사합니다😍
@박동석-w6g6 ай бұрын
북마산.태양극장.중앙극장.시민극장.그시절....좋았습니다
@이종규-b2g5 ай бұрын
진짜 그시절이너무그립습니다시민극장뒤담넘어영화구경한기억이떠오르네요
@taeyounglee65775 ай бұрын
누구세요
@taeyounglee65775 ай бұрын
나도 마니 넘어서 봣는데
@강성구-e2r4 ай бұрын
동보극장.강남극장.마산극장 제일극장등요
@강성구-e2r4 ай бұрын
315 극장도
@쥬라기-b1v3 ай бұрын
댓거리 살았는데 초등학교때 여름방학이면 걸어서 가포해수욕장 갔죠 그땐 사람들 엄청많았죠 어렵게 살았어도 재미난 좋은 추억인데
@힘찬연어-v8u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그리운 과거 마산!
@레전드전설5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태어나 40년 넘게 살다가 결혼하고 마누라가 살 던 마산으로 왔음. 30년 전 고1 때 지리산 교회 수련회에서 만난 여자 애들 만난다고 마산 시외버스터미널 내려 창원으로 버스 타고 간 기억이 남. 요즘 마산 보면 당시에 비해 정말 발전했지만 한편으론 무너져 가는 지방 도시의 씁쓸함도 있음.
@보안대장 Жыл бұрын
아 내고향 구마산 신마산 북마산역 부림시장 제비산에서 뛰어놀았지 신포동 ㅎ
@꼬야-f2g2 ай бұрын
마산에서 가장 핫했던 창동. 토욜 학교마치고 창동가면 인파에 쓸려다녔는데... 학문당은 만남의 장소였고... 연흥극장 젤뒤에 서서 쉬리영화 본 기억도 나네요. 그많던 사람들이 다 어디갔는지 지금은 창동이 텅텅비었어요.ㅠ
@강성구-e2r4 ай бұрын
그때가 생각납니다. 창원군청등도청 자리서 매구치고 한 도청신축자리 도요.정겨운 시절
@조창호-p3n3 ай бұрын
난.마산서중1회졸업생.집은장군동.완월국민학교.등등너무그립고가고프다
@심세권2 ай бұрын
서중 1회시면 내서에 지금 합포여중 자리에서 다녔셨겠네요
@해변스케치3 ай бұрын
마산은 그래도 옛흔적이 좀 남아 있습니다 가끔 둘러 보면 옛 생각이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조창호-p3n3 ай бұрын
왜여기서힘들게살까.내고향.그리운고향꼭돌아갈께.내남은생.꼭~
@봄뽈락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kison69413 ай бұрын
외갓집이 마산인 탓에 어릴 적에 여러번 갔던 추억이 있다. 외갓집은 구마산 역 바로 옆이고 북마산 부근에 이모님 집이 있었다. 아주 어릴 적 법원(어디인지 기억이 없음)에서 구마산 역 외갓집까지 혼자 걸어온 기억도 있고(어머니는 나를 잃어버렸다고 난리났음) 가포 해수욕장에 갔던 기억도 있다.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