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장날 풍경 / 티셔츠와 삿갓이 같이 팔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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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이

아이 러브 아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2
@oklimkim106
@oklimkim106 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6학년때전기들어와서전깃불켜던생각나네 방앗간에기계로 가래떡뽑던것도.. 울할아버지두루마기펄럭이며재넘어오시던모습 할머니따라장에가서국밥사먹었던기억... 그립구나
@dondeqman
@dondeqman 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시고나니 느껴서 그제서야 산소에 업드려 절합니다 그렇게절을할수록 점점더 살아계실때 왜 왜 왜! 그토록 무심했던지 ......50도 중반이 넘은내가 엄마 젖가슴 만지며 잠들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은진-p1e
@하은진-p1e 11 ай бұрын
다시 어린시절로 되돌아 가고파
@주소망-w6y
@주소망-w6y 11 ай бұрын
저 어르신들은 가장힘든시절을 살야오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삶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구봉순-n8w
@구봉순-n8w 4 жыл бұрын
불상하고 가엾으신 우리들에 부모님들 살어게신담 전 정말 최선을다해 모실겁니다 잡수지도 입지도 못하신 불상하신 부모님 한이 됩니다 부모님살어게신분들 후회없이 잘해드리세요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4 жыл бұрын
봉수니 착한모드냐?
@us8993
@us89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yhkim1837
@yhkim1837 3 жыл бұрын
물질적으로 부족하다고해서 다 불행한게 아니랍니다.^^ 없는게 많았지만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김형군-r1r
@김형군-r1r 3 жыл бұрын
@@yhkim1837 그시절이 아름다운시절이지요
@정만훈-p3s
@정만훈-p3s 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알고 늦게나마 효도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으시죠...
@밝은햇살-w7f
@밝은햇살-w7f 2 ай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영상을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김태곤-x4j
@김태곤-x4j 2 ай бұрын
2.3십길 걸어서 장마당 가는길이 힘들어도 정겹습니다❤❤❤🎉
@Su-j3m
@Su-j3m Жыл бұрын
6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풍경과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당시에 사시던 우리 어르신들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지요 모든 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
@자두-w9e
@자두-w9e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올려주신분너무너무고맙습니다.갓쓰신분이우리할배고.중절모쓰시고젊으신분이울 아버지입니다.항상보고싶엇는데 또감사드립니다
@00038uoo
@00038uoo 4 ай бұрын
62년도 국민학교1학년. 학교에서 강냉이죽을 끓여서 한컵씩 줬네요 설탕 대용으로 당원 조금타서 마셨네요
@wangsonglaketv58
@wangsonglaketv58 Жыл бұрын
아련하네요. 저 풍경에서 내가 살았으니...
@고전야담
@고전야담 Ай бұрын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iMgOnNa_hc
@iMgOnNa_hc Жыл бұрын
이젠.. 돌아가신 어머니가..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니.. 정겨우면서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이종선-i8b
@이종선-i8b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그 먹먹함이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iMgOnNa_hc
@iMgOnNa_hc Жыл бұрын
@@이종선-i8b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참때셧을 20대에 모습.. 그런 어머니 옛사진 한장 없이.. 돌아가셔서.. 며칠있으면 첫 기일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채민-n2i
@김채민-n2i 4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남은 기록 영상 잘 보고갑니다.
@神의방패
@神의방패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권혜정-q4d
@권혜정-q4d 4 ай бұрын
ㅠ ㅠ 이젠 쿠팡으로 집앞까자 배달 장에가서 늦게오던 엄마기다리다울던기억. 내나이70
@남웅기-g9o
@남웅기-g9o 3 жыл бұрын
오십여년전 울 아버지따라가서 먹던 우 시장의 국밥한그릇..그 맛을 잊을수가없습니다.아버지는 힘든생활고에 막걸리 한잔 드시는걸 모르고지낸 나는 철부지 아들..
@dream-rp1op
@dream-rp1op 7 ай бұрын
정말 그 자리에서 장작 불로 끓이던 가마솥 국밥 긴 나무 의자에 여럿이 앉아서 최고의 맛.
@무명사무
@무명사무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산업화시대 초석역할을 한분들 감사합니다
@빨강-w6i
@빨강-w6i 7 ай бұрын
보릿고개 인데요
@금강초롱-e5o
@금강초롱-e5o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조상님들. 조상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tvkimsunman9287
@tvkimsunman9287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삻아온 날들이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
@눈꽃-l2t
@눈꽃-l2t 4 жыл бұрын
60년대까지도 시골에서는 갓을 쓰고 있었네요. 하긴 우리 어머니도 1980년에도 집에서 한복 입고 계셨죠. 일상복으로.. 참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요?
@어머-b7r
@어머-b7r 3 жыл бұрын
그쵸 한복이 일상복에서 사라진게 70년대라던데
@Kyle-d1b
@Kyle-d1b Жыл бұрын
@@어머-b7r80년대 초까진 입었어요
@ymku-yu1im
@ymku-yu1im 11 ай бұрын
​@@어머-b7r 70년대 도시에서도 한복안입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얘기고 60대들은 거의 한복다입었음 80년대 까지도 나이많은 어르신들 특히시골 농촌지역은 특히 심했음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10 ай бұрын
70년대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외할아버지 께서 갓 쓰시고(블랙) 화이트 두루막이 😂 이웃집 할아버지 와 함께 담소나누시고.. 고무신 사 신어라 하시며.. 종이돈 500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tvkimsunman9287
@tvkimsunman9287 Ай бұрын
우리도 저런시대에 아번지 따라 시장에간 추억이 생각나네요...그때가 더 행복 6 70년대 풍경 그립씁니다. 박 정희 대통령님❤❤❤❤❤❤❤
@사이다래
@사이다래 Жыл бұрын
장에 가신 엄마 기다리느라 목빠지는 줄 알았다 그때가 새록새록 하네ㅋㅋ
@chunohe9966
@chunohe9966 4 жыл бұрын
내 어릴때 보던 모습. 신작로. 곰방대. 초가집, 달구지, 까만 말표고무신, 고무신 때워주던 인두와화로, 대장간, 아버지 이영엮고 도리깨로 콩타작 하던 모습,
@현정노-f6x
@현정노-f6x Жыл бұрын
말로는 다못할 그시대 우리부모님의 삶! 꿈조차도 꿔보지 못하고 자식만 바라보신 분들.
@정지영-w1n
@정지영-w1n 4 жыл бұрын
60년 경자생입니다 저 시절 소들이 고생엄청 했죠 가마니도 짜서 팔러가던 기억나네요 자장면 얻어먹는 맛에 20리길도 걸어서 따라갔던 ᆢ 코끝이 찡하네요
@김수영-h3k
@김수영-h3k 3 ай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明成-h6v
@明成-h6v Ай бұрын
나도 갑장
@소라지송어달
@소라지송어달 28 күн бұрын
저보다 4살형님이네요 ㅋ
@안숙희-m2i
@안숙희-m2i Жыл бұрын
저의 할배와 아부지도 뵙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경숙-f7j
@박경숙-f7j 8 ай бұрын
짚포대. 오랜만이네요80키로가 한가마 그때그시절이 그리네요 할아버지 할머니생각도 나고 참 우리엄마가 고생을 진짜많이 하셔은데 지금도92들연세에도. 일만하시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린절추억으로. 하루을보내입니다~~
@sgk4021
@sgk4021 3 жыл бұрын
정겨운 옛시골 장터 모습 아련합니다
@dream-rp1op
@dream-rp1op 7 ай бұрын
옛 시골 장터 모습은 아직도 있습니다. 횡성장 괴산장 안성장 병천 아오내장 닭몇 마리 토끼 몇 마리 들고 팔러 나오고 소머리 국밥. 목로 주점
@얼음꽃-t2o
@얼음꽃-t2o 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립다 모든것이 소중했던시절
@dream-rp1op
@dream-rp1op 7 ай бұрын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방안에 얼음이 얼고 손과 발엔 동상이 걸리고 학교는 멀고 먹을 것은 부족하고 여름철 제외하고 목욕도 못하니 때가 덕지덕지. 이도 많고.
@장춘상-i3s
@장춘상-i3s 3 жыл бұрын
아 ! 감사합니다.
@한영철-b5s
@한영철-b5s 2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살아 생전 부모님을 한번 뵐수있을까 유심히 영상 감상을 한번 해봅니다 ~~♡
@윤여준-x9d
@윤여준-x9d 3 ай бұрын
장날에 엄마 따라 장에가서 국수 순대국 먹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ㅡㅡㅡㅡㅡㅡ
@청암-v4j
@청암-v4j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시절이 사람사는 냄새가 나고 좋았지요.
@bangeh1813
@bangeh1813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간미와 정이 있던 시절이었죠.
@Billcarter96849
@Billcarter96849 9 ай бұрын
미개했던 과거미화
@suc-o4e
@suc-o4e 7 ай бұрын
​@@Billcarter96849무지는 약도없다 벌받는다
@Billcarter96849
@Billcarter96849 7 ай бұрын
@@suc-o4e 할말없지? 과거미화 인권을 짓밟던 시대를 미화하는 제2의 북한들
@Billcarter96849
@Billcarter96849 7 ай бұрын
@@suc-o4e 말투 부터가 틀니 딲딱대는게 쉰내가 나노 ㅋㅋㅋ
@수호천사-x5w
@수호천사-x5w 4 жыл бұрын
나는 부모님께서 일찍돌아가셔서 효도하고싶어도 못하고 살아생전 불효만 해드린것이후회됩니다 요즘70대 분들이 지금도 90세넘은 부모님계신것보면 부럽습니다
@이덕호-p2y
@이덕호-p2y 4 жыл бұрын
장날은 촌 놈의생일이라 맛있는거 사먹고 사돈팔촌도 만 나 마주앉자 텁텁한막걸리한잔 잔 나누는정겨운 옛장터 생각 나네요
@심종수-y7p
@심종수-y7p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부모형재들
@하은진-p1e
@하은진-p1e 11 ай бұрын
옛날이 그리워
@PropertyBank
@PropertyBank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련한 추억의 뒤켠이지만 참으로 정겨운 모습이네요...
@good5402
@good5402 Жыл бұрын
안타깝고 가슴아프고 그리운,,,인간이 어떻게 협력하며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우리동네 정겨운 마을, 부모님 형제누가 동네 친구들 다 옆에 있었다,지금은 다들 혼자 사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 시절이 그리웁다
@Book-nj5dn
@Book-nj5dn 4 жыл бұрын
농사를 안짓는 우리집에선 장날 쌀 팔러간다고 집을 나서서 5되 정도를 사서 내 머리에 이고 돌아온 생각이나네요. 쌀을 사러간다해야 맞는데 팔러간다고 그때는 그렇게 표현했어요. 빵꾸난 고무신도 때우고^^ 영상을보니 부모님도 그립고 삼촌들도 그립네요.
@정혜숙-i5b
@정혜숙-i5b 10 ай бұрын
가난 하던 시절이라 쌀을 사면서도 부자라서 쌀이 많아서 파는것 처럼 표현 했을듯??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10 ай бұрын
⁠@@정혜숙-i5b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5 ай бұрын
@@정혜숙-i5b 돈이 거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쌀 판다는 돈을 팔고 쌀을 사는 거지요. 쌀 산다는 쌀을 주고 돈을 사는 거고요.
@부자와
@부자와 Жыл бұрын
시대 잘타고 태어나는것도 축복이다
@김춘남-u9l
@김춘남-u9l 3 жыл бұрын
옛날어르신들 참 배고프면 힘들게 살다가신 어르신들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쪽파-u4e
@쪽파-u4e 4 жыл бұрын
엄마따라 갔던 정겨운 장날 ㅎ 부모님시대 ^^
@권영근-n2j
@권영근-n2j Жыл бұрын
1970년 서울변두리에도 초가집이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1960년도 중반-첨 살던 때가 현재 서울 용두동,제기동에 살았구요 그 당시 그때 집은 북촌한옥같은 집이 쭉 있었던 곳이 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가 장안동에는 한옥이 아니라 조금 진화된 집에 세 들어 살았구요 아버지가 돈을 모아 사상 처음 땀을 구입해서 현대식 기왓집을 짓어던곳이 중량천이 흐르던 면목동이 였습니다 어렸을 때 놀랐던 것이 용두동.제기동. 장안동에서는 볼수 없었던 논이 쭉 있었구요 초가집도 몇집 보였던 것이 눈에 선합니다 그게 1970년이 구요 서울중심지에서 좀 떨어져도 논이 펼쳐져 있고 식수도 펌프물,수도물이 아니라 우물가에서 식수대가 있었던 기억이 새롯이 떠 오르네요 1년 2년 지나자 우리 집주위에도 풍경이 빨리 변하기 시작했어요 초가집이 없어지고 호롱볼이 변두리에도 전기들어와서 환하게 키고 살어던 때가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그리고 1974년이 되자 지금으로 따지면 신시가지이였던 휘경동등 그 주변이 1층.2층양옥이 쭉 들어 서는 걸 봤지요 그 당시 국민학교때 신식양옥집에 친구들하고 같이 놀려 갔는데 수세식변소에 수도는 당연하고 난방도 보일러인 라지에타가 있고 특히 목욕탕시설이 되어있어 어린마음에도 무척 부러웠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당시 몇년단위로 풍경이 확 바뀌는 것 같아요 놀라운 발전 속도였습니다
@원s-x8h
@원s-x8h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강남은 시가지가 아니였고 그냥 농촌이였음 전기도안들어옴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Жыл бұрын
제 고향 구미 전기 제 초딩(70초) 일찍들어 왔져. 박정희대통령 고향 이라 득 톡톡히 보았죠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10 ай бұрын
😂 어릴적 그런거 신식집 구조 목욕탕 타일 붙힌거 ..구경하고 ㅎㅎ“ 펌프질 하다가 여름에 손잡이 놓칠땐. 맨살에 퍽..! 얼마나 아픈지. 물은 부어도 부어도.. 헛 펌프질을 …😢 여태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 가난해도 부자여도.. 이젠 부럽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다. 😊
@l고맙습니다l
@l고맙습니다l 9 ай бұрын
소득과 인심은 반비례한다
@simje429
@simje429 4 жыл бұрын
소고기도 쿵깍지가 많이 들어간 쇠죽을 먹은것이 맛이 있고 냄새도 안납니다. 70년대에 신문지에 둘둘말아주던 옛날 한우는 누린내가 안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송골-k3d
@송골-k3d 4 жыл бұрын
소죽 끊이면 그냄새가 먹고 싶을 만큼 구수 했지유~
@Min_JK-x5i
@Min_JK-x5i 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소고기를 신문지에 포장해주었군요....
@송골-k3d
@송골-k3d 3 жыл бұрын
@@Min_JK-x5i 그랬죠 소고기 신문지
@Min_JK-x5i
@Min_JK-x5i 3 жыл бұрын
@@송골-k3d 감사합니다ㅎㅎ
@maria-mx7er
@maria-mx7er 3 жыл бұрын
바로 도축해서 사가면 냄새안나요
@남궁동춘
@남궁동춘 4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귀한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충청도 촌놈이었던 까까머리 소년 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천안쯤도 저랬나요?
@Lee-wg5cz
@Lee-wg5c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금황금
@금황금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내가 태어난 해이네요 61년도 귀한 자료 생생하게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종-r7z
@김기종-r7z 4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동갑이네요 어~하다보니 환갑이되었네요
@따지-p9i
@따지-p9i Жыл бұрын
​@@김기종-r7z 갑장 반가우이
@주독연마
@주독연마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다...민둥산에 먹고살기 힘들었지만 양부모 다 계시고 情이 살아있던 시절이었지
@시라소니-o5c
@시라소니-o5c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약주드시면서 사돈맺고 그랬죠 우리아들있는데 우리딸있는데 하면서 서로 얼굴도 안보고 곰보 째보 만나고했죠
@user-ln4ed8wt4f
@user-ln4ed8wt4f 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곰보 째보
@빨강-w6i
@빨강-w6i 7 ай бұрын
일제수탈의 역사 625 제초제 살포 역사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7 ай бұрын
​@@빨강-w6i조선왕조 5백년이 진짜 지옥이지, 일제시대는 애들 장난 수준이다
@중독자의맹물도사
@중독자의맹물도사 27 күн бұрын
저시절이 있었기에 이시절이 있는거 아니겄시유
@스라소니-i6w
@스라소니-i6w 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5일장에. 어머니와 같이 고추보따리 지계에지고 많이 다녔습니다 눈물이 난다.
@이헬렌-b1g
@이헬렌-b1g 4 жыл бұрын
그 모습이 눈속에 그려지네요^^ 아'' 옛날이...
@이헬렌-b1g
@이헬렌-b1g 4 жыл бұрын
어머님과 아이 모습이 아련히 그려지는것 같아요...
@스라소니-i6w
@스라소니-i6w 4 жыл бұрын
@@이헬렌-b1g 댓글을 읽고나니. 눈물이 자꾸자꾸 글성이게 합니다 비포장도로를 고추를 지계에 지고 검정고무신을 신고 어머니는. 뒤에서. 나는 앞에서 뒤돌아보며 5일장을 가든시절 그립고 서글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동열-r5d
@하동열-r5d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머니하고 산넘어 횡천장에 다니던 그시절이 그리워 그산길을 찿았는데 그길은 그자리에 안보이고 어머님도...
@홍여울-k8w
@홍여울-k8w 4 жыл бұрын
어데이껴? 영양 수비?괴산?ㅋㅋ
@하마야-t1f
@하마야-t1f 4 жыл бұрын
60년도에는 갓과 삿갓쓴 사람을 종종 볼수 있었지요 ~~~ 60년전 영상 아련한 기억속 추억이 ............ !!!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4 жыл бұрын
80년 초 돌아가신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상투 트셨다는....아주 어릴 적 기억이지만 증조 할아버지 상투를 갖고 놀았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숙부님들, 그리고 다른 어른들은 절절기는 무서운 분이셨는데 어린 장손이라고 저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우셨다는...
@원s-x8h
@원s-x8h Жыл бұрын
그당시는 조선시대사람이 남아있었으니
@김일계.t6f
@김일계.t6f 7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이 갓쓰고 두루마기입고선 국토개발에 걸림돌이라 없어지기시작 잘하셨습니다
@박재홍-i2l
@박재홍-i2l Жыл бұрын
왜 슬프지 ? 저시대도아닌 지금 발전한 시대도아닌 어중간한 시대에 열심히 살았건만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않는 내가 이젠 하나뿐인 내딸 건강히 잘 살기만 바라는데 왜슬프냐 ... 나도 부모의 사랑이란것을 받아봤으면...
@광소-n9c
@광소-n9c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이 저렇게 고생해서 자식들을 교육시켜 오늘날 한국을 일으키신 토대를 놓으신 분들인데, 꼰대니 어쩌니 악한 가치관으로 폄훼하고 오늘의 번영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알고~~~ 기가 찬 세상입니다.
@goldenknowledge4051
@goldenknowledge4051 Жыл бұрын
편협한 건 오히려 젊은 세대가 그렇지요. 오히려 나이가 들 수록 시야가 넓어지니 연장자 중에서 지도자를 항상 뽑아온 것인데... 특히 문재인 시대의 젊은 세대는, 정말 예외를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 의견만 강요하지요. 사실은 아는 것도 없는데...
@문라이트-k1b
@문라이트-k1b 2 ай бұрын
이분들의 노고는 인정해요 그러나 노인이라고 다 존경못받아요 사리판단잘못해서 무능부패덩어리를 뽑아준것도 존경해줘야하나요? 고생하셨다고해서 무슨 짓을해도 면죄부를 주어야하나요? 오히려 살아온 연륜이있다면 최소한 옳고그름정도는 젊은세대한태 가르쳐야하지않나요? 존경할만하면 존경해요.
@김유경-s1u
@김유경-s1u 2 ай бұрын
​@@문라이트-k1b부패덩어리 뽑았다는데 누구요?문재인이죠!그럼 찬성 아님 그런말할자격없죠!님생각만 옳은건 아니니까요!!
@빠삐용-y5u
@빠삐용-y5u Жыл бұрын
60년대말 70년대초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로서 아련하게나마 저 당시를 기억합니다. 그래도 70년도에 우리집은 tv,냉장고,전화기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시골에서 당시에는 잘 살았나 봅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어무이~ 고생많으셨습니다.ㅠ
@운찬기-r8w
@운찬기-r8w Жыл бұрын
좀사셨나보내요.
@yena221
@yena221 3 ай бұрын
그무렵 연탄불도 귀해서 나무때던시절
@여디디야-p3v
@여디디야-p3v Жыл бұрын
예것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00038uoo
@00038uoo 4 ай бұрын
그시절 난 생밀가루를 후라이팬에 붓고그냥 볶다 색이브라운색으로 변할쯤 설탕을붓고 섞어 먹었네요 아주맛있어요 한번만들어 드셔들보세요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4 жыл бұрын
초가집, 백의, 좌판, 삿갓, 수염, 주판, 지게, 등짐, 치마 저고리, 물물교환, 요강, 항아리, 곳감, 와----...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실물 교육용으로 훌륭한 자료입니다.
@위보기
@위보기 Жыл бұрын
아궁이에 가마솥올려 밥지어먹고 냇가에서 빨래 두들기고 장작 패고 땔감 지게에 싣고 다니던 시절 한국이나 일본이나 20세기 중반까진 아직 시골에선 전근대적인 삶을 사는 서민들이 많았음
@토미베스트
@토미베스트 7 ай бұрын
조선 5백년간 만들어낸게 그게 전부임 😂😂😂😂😂😂
@creativestoves-o6d
@creativestoves-o6d 5 ай бұрын
엄마가 시장 안데려간다고 바쁜엄마 총총걸음 따라가며 엉엉 울었는데… ㅎㅎ 5키로는 걸어야 하니 코흘리개 어린애를 업고 걸을 수도 없고, 아련합니다😊
@imransharif443
@imransharif443 10 ай бұрын
Beauty old video
@늙은청춘
@늙은청춘 4 жыл бұрын
60년대!엇그제같은데70대늙은이가됏네요!
@young1721
@young1721 3 жыл бұрын
장날만 도면 하얀 치마 저고리 입고 장 에 가시던 부모님 생각 나네요. 오실때는 고등어 한손 새끼줄에 매 달아서 오시곤 행죠.
@이준범-d4j
@이준범-d4j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 눈물 이 나요
@교과서박물관
@교과서박물관 4 жыл бұрын
60년대? 조선시대 장날 풍경이라고 해도 믿을듯~~정말 우리나라 70년배 급 경제성장한듯~~~현재 70 80 90대 어르신들 정말 위대한 세대인듯~~그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못봤음 소가 끌고가다니.60년대. 서울
@qpalzmwoskxn-dv7zl
@qpalzmwoskxn-dv7zl 3 жыл бұрын
그 경제 발전 중심에 박정희가 한 몫 한거 맞죠??
@김성태-r7y
@김성태-r7y 3 жыл бұрын
시외버스비 어린애 2원 학생5원 돈이아까워 자갈밭신작로 10 킬로 걸어 시장보고 학교 다녀지요
@친미멸공반중
@친미멸공반중 3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해주시는 분은 똑똑하게도 상대방의 이해심이 많으신겁니다. 요즘 분들 날때 부터 있는 환경을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친미멸공반중
@친미멸공반중 3 жыл бұрын
@@qpalzmwoskxn-dv7zl 그쵸.국민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거죠. 지금 생각하면 지도자가 하늘이 주신분 이네요. 전세계에서도 유일한분 이라합니다. 짧은 시기에 전쟁후의 완전 폐허에 이런 기적을 이룬 나라가 없다죠 외국의 차관등 빌려와 당신 배 먼저 채우고 개발을 추후로 미뤘다면 현재가 있을 수 없죠.
@조현수-d4k
@조현수-d4k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밥먹다가 돌씹어 이 부러진 생각이난다~^^
@김창윤-f3f
@김창윤-f3f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삼촌이나 형들이 장에가면 왜 그리도 따라가고 싶었는지... 가면 약장수들 쇼 하는거,,,오일장 파하면 써커스 몰래몰래 뒷구멍으로 들어가서 보는재미.. 가끔씩 활동사진,,,멋들어진 변사의 구성진 목소리,,눈깔사탕이나 깨엿의 맛이 너무 그리워 집니다.. 늦게까지 놀다가 해지면 ,,,집에가려면 여우고개를 넘어야할땐 그룹으로 넘어야,, 그 그룹 조직하느라고 또 늦고,,,집에선 애들 안들어왔다고 애 꿎은 형수님들이 되련님 찾으러나가고,,,,아~~~그립내요
@FreeMan.Korea.
@FreeMan.Korea. 4 жыл бұрын
지게에 나무지고 내다팔던 그때 ㅡ 아 ㅡ다시 보지만 슬픈 시대 영양 실조에 60넘기기가 너무 어럽고~ 그래도 남걱정 해주던 사람냄새 넘쳐 낫던 시절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무슨.시골이신가? 60년대라는데 저런 거 못봄. 여름휴가나 통도사처럼 큰절 가도.
@Jung_Lim
@Jung_Lim 8 ай бұрын
와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ifree1117
@ifree1117 Жыл бұрын
감히 저시절을 살아보진 못했지만 각박한 현재보다 비록 먹고살기 힘들고 고된시절이었지만 사람냄새나고 정 많았던 우리부모, 조부모의 시대가 부럽기도 하네요
@악동피글렛
@악동피글렛 3 жыл бұрын
1:50 귀여운 소 🐂
@이나리-r7o
@이나리-r7o 3 жыл бұрын
나도이렁게살앗다는게믿기지안네 우리대한민국이얼마나많이성장했는지 이영상보니 느계지네
@설광옥-k5q
@설광옥-k5q 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자료 잘~봤습니다.
@名山-e5j
@名山-e5j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사던 세대로서 영상 을보니 감회가세롭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구독.좋아요.꾹누르고 갑니다.좋은프로 많이 올려주셔서 그시절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달님-g3o
@달님-g3o 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 컬러는 아니지만 정말 잘 보관해놨네요ㅎ 신기하고 재밌네요^^
@운찬기-r8w
@운찬기-r8w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임최-d7h
@재임최-d7h Ай бұрын
옛날이 그립다..지금보다 그때가 좋은시절~! 가난해도 사람냄새 나는 정이 있었으니...
@오태현-c7u
@오태현-c7u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국밥한그릇 먹으면 얼마나 맛이있었는지 장날만 기다렸지요
@박미영-f5g
@박미영-f5g 2 жыл бұрын
옛날 45년 전쯤 할아버지 따라 읍내 장터에 가서 국밥 한 그릇 사 먹고 왕사탕하나 얻어 빨아먹고 집에 돌아오면 할머니 한테 혼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린 눈에 그 국밥이 얼마나 맛나던지 내일모래 숸이다. 되어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eounggeunha6410
@yeounggeunha6410 3 жыл бұрын
내가 꼬마 엿을때 1960년초 아프리카 보다 못 살던시절 가나 국민소득이 150불인데 한국은 80불시절 ㅎㅎ 아련합니다
@user-ai463
@user-ai463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시대에는 살찐분이 거의 안보임
@황정덕-c9i
@황정덕-c9i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생각나게.하네요?
@SingmeCarol
@SingmeCarol 3 жыл бұрын
곶감 길쭉하게 대에 꽂아 쌓아놓은 풍경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신기합니다.
@소미-k4l
@소미-k4l 4 жыл бұрын
멋지다요ㆍ전통옷입고 있으니 한분한분다 멋짐뿜뿜
@송어달-c5e
@송어달-c5e 11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기억나는게 시골동네에 집들이 초가집이80%넘었고 새마을운동 한참전이라서 슬레트집도없었다 저기영상 처럼 초가집이 대부분 60대초반인데 참 많은변화가 있었네요
@윤영숙-k2t
@윤영숙-k2t 4 жыл бұрын
새마을 운동하기전 우리동네 모습이네요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디예요?
@쵸쵸-e6s
@쵸쵸-e6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새마을운동으로 국민의식개조해주시고.하면된다는 자신감도 생겼던..박정희 대통령각하가 안계셨으면 절대로! 불가능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축복받은 세대로 살다가는 베이비부머세대는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권오-b3i
@권오-b3i 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를 경험하고 자랐다! 비포장 신작로를 걸어서 5일장에 가던날!
@김미현-h7z
@김미현-h7z 5 ай бұрын
60년대 내고향 밀양 우리는집은 포도밭.친구네는 복숭아밭 친구들 모여 복숭아 서리 포도 서리해서 소먹이러 산에가서 나눠먹던 어릴적 추억의 기억이 납니다
@졸던마이클
@졸던마이클 4 жыл бұрын
저게 60년대라니 우와 우리나라 60 70년대 경제개발속도 엄청났었네요 한강의 기적
@쵸쵸-e6s
@쵸쵸-e6s 4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리더쉽 대단하지요~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3 жыл бұрын
난 저런거못봄 서울아닌듯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Жыл бұрын
​@@쵸쵸-e6s100년 한번 날까말까한 위대한 분. 구미 공업단지 금오산 자연보호..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전폭지원과 박정희식 정치
@갠찬아유
@갠찬아유 11 ай бұрын
저희 조부모님 시절이네요 시골장날 풍경 잘봤어요 불과100년도 안됐는데 갓쓰고 한복입은지 ! 많이 발전했습니다 현제
@KoreanFarM-bj9cx
@KoreanFarM-bj9cx Жыл бұрын
울할아버지 젊을적 울아부지 어릴적 시절이네요 .
@user-yx3yl4kb53
@user-yx3yl4kb5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귀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고압읍니다. 내가 지금 저 곳에 가 있는 듯....❤❤❤❤❤❤❤❤❤❤❤
@호야-n1d
@호야-n1d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어머니 시장보려 갈때 오일장 많이 따라갔었어요 뻔데기도 사먹고 장 구경도 하고요 못 따라갈때는 버스 시간 맞춰서 마중도 나갔어요
@배길수-e2r
@배길수-e2r 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소는 여물먹고 일만하다가 잡아먹었으요.지금소는 가둬놓고 사료나먹이고 살찌워서 잡아먹습니다. 지금쇠고기는 그옛날쇠고기맛은 없으면서 값은더럽게도 비싸요
@2hlee971
@2hlee971 3 жыл бұрын
사실 값도 그당시 소가 더 비쌌을거고 맛도 지금소가 더 맛있을거지만 추억보정 인정합니다. 가난했던 시절에 소고기 먹는 그 맛은 인정입니다.
@정만훈-p3s
@정만훈-p3s 3 жыл бұрын
맛은 옛날 소죽먹이고 들판 꼴먹인소 못딸아가지요...
@kk-ou5qf
@kk-ou5qf 3 жыл бұрын
옛날 소고기는 맛은 없어면서 값이 바싸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반대인가요?
@정만훈-p3s
@정만훈-p3s 3 жыл бұрын
들판의 여물먹인 옛날소고기가 더맛있었다는 이야기지요...
@sijaevicious
@sijaevicious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어머니 10대 시절이겠네,, 이렇게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짠해진다
@heeymin1582
@heeymin1582 4 ай бұрын
너무 정겨운 모습.. 힘든 시절을 사시느라 고생하신 우리의 선조들.
@달맞이꽃-m5r
@달맞이꽃-m5r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 그옛날 두부한모 고기한근 가져오시고 소팔러장날 넘어가셧다지요
@구르메달가듯이-f4g
@구르메달가듯이-f4g 4 жыл бұрын
초가집 오랜만에 보는군요
@builder6511
@builder6511 3 жыл бұрын
소달구지 그립네요. 소달구지타고 면내가면 재미있었는데.
@a호랑이
@a호랑이 10 ай бұрын
나막신.짚신 .검정고무신. 생각나네 😂❤
@좋은생각-e4i
@좋은생각-e4i 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랬지. 우리 외할아버지의 모습임. 흰 두루마기에 갓을 쓰신 모습. 장날 모습.
100년전에 녹음된 한국어 육성 음성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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