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골 장터 모습은 아직도 있습니다. 횡성장 괴산장 안성장 병천 아오내장 닭몇 마리 토끼 몇 마리 들고 팔러 나오고 소머리 국밥. 목로 주점
@얼음꽃-t2o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그립다 모든것이 소중했던시절
@dream-rp1op7 ай бұрын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방안에 얼음이 얼고 손과 발엔 동상이 걸리고 학교는 멀고 먹을 것은 부족하고 여름철 제외하고 목욕도 못하니 때가 덕지덕지. 이도 많고.
@장춘상-i3s3 жыл бұрын
아 ! 감사합니다.
@한영철-b5s2 жыл бұрын
혹시나 살아 생전 부모님을 한번 뵐수있을까 유심히 영상 감상을 한번 해봅니다 ~~♡
@윤여준-x9d3 ай бұрын
장날에 엄마 따라 장에가서 국수 순대국 먹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ㅡㅡㅡㅡㅡㅡ
@청암-v4j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시절이 사람사는 냄새가 나고 좋았지요.
@bangeh1813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간미와 정이 있던 시절이었죠.
@Billcarter968499 ай бұрын
미개했던 과거미화
@suc-o4e7 ай бұрын
@@Billcarter96849무지는 약도없다 벌받는다
@Billcarter968497 ай бұрын
@@suc-o4e 할말없지? 과거미화 인권을 짓밟던 시대를 미화하는 제2의 북한들
@Billcarter968497 ай бұрын
@@suc-o4e 말투 부터가 틀니 딲딱대는게 쉰내가 나노 ㅋㅋㅋ
@수호천사-x5w4 жыл бұрын
나는 부모님께서 일찍돌아가셔서 효도하고싶어도 못하고 살아생전 불효만 해드린것이후회됩니다 요즘70대 분들이 지금도 90세넘은 부모님계신것보면 부럽습니다
@이덕호-p2y4 жыл бұрын
장날은 촌 놈의생일이라 맛있는거 사먹고 사돈팔촌도 만 나 마주앉자 텁텁한막걸리한잔 잔 나누는정겨운 옛장터 생각 나네요
@심종수-y7p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부모형재들
@하은진-p1e11 ай бұрын
옛날이 그리워
@PropertyBank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련한 추억의 뒤켠이지만 참으로 정겨운 모습이네요...
@good5402 Жыл бұрын
안타깝고 가슴아프고 그리운,,,인간이 어떻게 협력하며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우리동네 정겨운 마을, 부모님 형제누가 동네 친구들 다 옆에 있었다,지금은 다들 혼자 사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 시절이 그리웁다
@Book-nj5dn4 жыл бұрын
농사를 안짓는 우리집에선 장날 쌀 팔러간다고 집을 나서서 5되 정도를 사서 내 머리에 이고 돌아온 생각이나네요. 쌀을 사러간다해야 맞는데 팔러간다고 그때는 그렇게 표현했어요. 빵꾸난 고무신도 때우고^^ 영상을보니 부모님도 그립고 삼촌들도 그립네요.
@정혜숙-i5b10 ай бұрын
가난 하던 시절이라 쌀을 사면서도 부자라서 쌀이 많아서 파는것 처럼 표현 했을듯??
@elizabethkim186310 ай бұрын
@@정혜숙-i5b 😂
@velociraptor78715 ай бұрын
@@정혜숙-i5b 돈이 거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쌀 판다는 돈을 팔고 쌀을 사는 거지요. 쌀 산다는 쌀을 주고 돈을 사는 거고요.
@부자와 Жыл бұрын
시대 잘타고 태어나는것도 축복이다
@김춘남-u9l3 жыл бұрын
옛날어르신들 참 배고프면 힘들게 살다가신 어르신들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쪽파-u4e4 жыл бұрын
엄마따라 갔던 정겨운 장날 ㅎ 부모님시대 ^^
@권영근-n2j Жыл бұрын
1970년 서울변두리에도 초가집이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1960년도 중반-첨 살던 때가 현재 서울 용두동,제기동에 살았구요 그 당시 그때 집은 북촌한옥같은 집이 쭉 있었던 곳이 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가 장안동에는 한옥이 아니라 조금 진화된 집에 세 들어 살았구요 아버지가 돈을 모아 사상 처음 땀을 구입해서 현대식 기왓집을 짓어던곳이 중량천이 흐르던 면목동이 였습니다 어렸을 때 놀랐던 것이 용두동.제기동. 장안동에서는 볼수 없었던 논이 쭉 있었구요 초가집도 몇집 보였던 것이 눈에 선합니다 그게 1970년이 구요 서울중심지에서 좀 떨어져도 논이 펼쳐져 있고 식수도 펌프물,수도물이 아니라 우물가에서 식수대가 있었던 기억이 새롯이 떠 오르네요 1년 2년 지나자 우리 집주위에도 풍경이 빨리 변하기 시작했어요 초가집이 없어지고 호롱볼이 변두리에도 전기들어와서 환하게 키고 살어던 때가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그리고 1974년이 되자 지금으로 따지면 신시가지이였던 휘경동등 그 주변이 1층.2층양옥이 쭉 들어 서는 걸 봤지요 그 당시 국민학교때 신식양옥집에 친구들하고 같이 놀려 갔는데 수세식변소에 수도는 당연하고 난방도 보일러인 라지에타가 있고 특히 목욕탕시설이 되어있어 어린마음에도 무척 부러웠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당시 몇년단위로 풍경이 확 바뀌는 것 같아요 놀라운 발전 속도였습니다
@원s-x8h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강남은 시가지가 아니였고 그냥 농촌이였음 전기도안들어옴
@sunflower-fp5kw Жыл бұрын
제 고향 구미 전기 제 초딩(70초) 일찍들어 왔져. 박정희대통령 고향 이라 득 톡톡히 보았죠
@elizabethkim186310 ай бұрын
😂 어릴적 그런거 신식집 구조 목욕탕 타일 붙힌거 ..구경하고 ㅎㅎ“ 펌프질 하다가 여름에 손잡이 놓칠땐. 맨살에 퍽..! 얼마나 아픈지. 물은 부어도 부어도.. 헛 펌프질을 …😢 여태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 가난해도 부자여도.. 이젠 부럽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다. 😊
@l고맙습니다l9 ай бұрын
소득과 인심은 반비례한다
@simje4294 жыл бұрын
소고기도 쿵깍지가 많이 들어간 쇠죽을 먹은것이 맛이 있고 냄새도 안납니다. 70년대에 신문지에 둘둘말아주던 옛날 한우는 누린내가 안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송골-k3d4 жыл бұрын
소죽 끊이면 그냄새가 먹고 싶을 만큼 구수 했지유~
@Min_JK-x5i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소고기를 신문지에 포장해주었군요....
@송골-k3d3 жыл бұрын
@@Min_JK-x5i 그랬죠 소고기 신문지
@Min_JK-x5i3 жыл бұрын
@@송골-k3d 감사합니다ㅎㅎ
@maria-mx7er3 жыл бұрын
바로 도축해서 사가면 냄새안나요
@남궁동춘4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귀한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 충청도 촌놈이었던 까까머리 소년 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자유민주-w4f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천안쯤도 저랬나요?
@Lee-wg5c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금황금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내가 태어난 해이네요 61년도 귀한 자료 생생하게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종-r7z4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동갑이네요 어~하다보니 환갑이되었네요
@따지-p9i Жыл бұрын
@@김기종-r7z 갑장 반가우이
@주독연마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다...민둥산에 먹고살기 힘들었지만 양부모 다 계시고 情이 살아있던 시절이었지
@시라소니-o5c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약주드시면서 사돈맺고 그랬죠 우리아들있는데 우리딸있는데 하면서 서로 얼굴도 안보고 곰보 째보 만나고했죠
@user-ln4ed8wt4f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곰보 째보
@빨강-w6i7 ай бұрын
일제수탈의 역사 625 제초제 살포 역사
@토미베스트7 ай бұрын
@@빨강-w6i조선왕조 5백년이 진짜 지옥이지, 일제시대는 애들 장난 수준이다
@중독자의맹물도사27 күн бұрын
저시절이 있었기에 이시절이 있는거 아니겄시유
@스라소니-i6w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5일장에. 어머니와 같이 고추보따리 지계에지고 많이 다녔습니다 눈물이 난다.
@이헬렌-b1g4 жыл бұрын
그 모습이 눈속에 그려지네요^^ 아'' 옛날이...
@이헬렌-b1g4 жыл бұрын
어머님과 아이 모습이 아련히 그려지는것 같아요...
@스라소니-i6w4 жыл бұрын
@@이헬렌-b1g 댓글을 읽고나니. 눈물이 자꾸자꾸 글성이게 합니다 비포장도로를 고추를 지계에 지고 검정고무신을 신고 어머니는. 뒤에서. 나는 앞에서 뒤돌아보며 5일장을 가든시절 그립고 서글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60년도에는 갓과 삿갓쓴 사람을 종종 볼수 있었지요 ~~~ 60년전 영상 아련한 기억속 추억이 ............ !!!
@icylakepaxphile4 жыл бұрын
80년 초 돌아가신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상투 트셨다는....아주 어릴 적 기억이지만 증조 할아버지 상투를 갖고 놀았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숙부님들, 그리고 다른 어른들은 절절기는 무서운 분이셨는데 어린 장손이라고 저한테는 한없이 너그러우셨다는...
@원s-x8h Жыл бұрын
그당시는 조선시대사람이 남아있었으니
@김일계.t6f7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이 갓쓰고 두루마기입고선 국토개발에 걸림돌이라 없어지기시작 잘하셨습니다
@박재홍-i2l Жыл бұрын
왜 슬프지 ? 저시대도아닌 지금 발전한 시대도아닌 어중간한 시대에 열심히 살았건만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않는 내가 이젠 하나뿐인 내딸 건강히 잘 살기만 바라는데 왜슬프냐 ... 나도 부모의 사랑이란것을 받아봤으면...
@광소-n9c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이 저렇게 고생해서 자식들을 교육시켜 오늘날 한국을 일으키신 토대를 놓으신 분들인데, 꼰대니 어쩌니 악한 가치관으로 폄훼하고 오늘의 번영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알고~~~ 기가 찬 세상입니다.
@goldenknowledge4051 Жыл бұрын
편협한 건 오히려 젊은 세대가 그렇지요. 오히려 나이가 들 수록 시야가 넓어지니 연장자 중에서 지도자를 항상 뽑아온 것인데... 특히 문재인 시대의 젊은 세대는, 정말 예외를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 의견만 강요하지요. 사실은 아는 것도 없는데...
@문라이트-k1b2 ай бұрын
이분들의 노고는 인정해요 그러나 노인이라고 다 존경못받아요 사리판단잘못해서 무능부패덩어리를 뽑아준것도 존경해줘야하나요? 고생하셨다고해서 무슨 짓을해도 면죄부를 주어야하나요? 오히려 살아온 연륜이있다면 최소한 옳고그름정도는 젊은세대한태 가르쳐야하지않나요? 존경할만하면 존경해요.
60년대말 70년대초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로서 아련하게나마 저 당시를 기억합니다. 그래도 70년도에 우리집은 tv,냉장고,전화기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시골에서 당시에는 잘 살았나 봅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어무이~ 고생많으셨습니다.ㅠ
@운찬기-r8w Жыл бұрын
좀사셨나보내요.
@yena2213 ай бұрын
그무렵 연탄불도 귀해서 나무때던시절
@여디디야-p3v Жыл бұрын
예것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00038uoo4 ай бұрын
그시절 난 생밀가루를 후라이팬에 붓고그냥 볶다 색이브라운색으로 변할쯤 설탕을붓고 섞어 먹었네요 아주맛있어요 한번만들어 드셔들보세요
@bokwhanlee92124 жыл бұрын
초가집, 백의, 좌판, 삿갓, 수염, 주판, 지게, 등짐, 치마 저고리, 물물교환, 요강, 항아리, 곳감, 와----...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실물 교육용으로 훌륭한 자료입니다.
@위보기 Жыл бұрын
아궁이에 가마솥올려 밥지어먹고 냇가에서 빨래 두들기고 장작 패고 땔감 지게에 싣고 다니던 시절 한국이나 일본이나 20세기 중반까진 아직 시골에선 전근대적인 삶을 사는 서민들이 많았음
@토미베스트7 ай бұрын
조선 5백년간 만들어낸게 그게 전부임 😂😂😂😂😂😂
@creativestoves-o6d5 ай бұрын
엄마가 시장 안데려간다고 바쁜엄마 총총걸음 따라가며 엉엉 울었는데… ㅎㅎ 5키로는 걸어야 하니 코흘리개 어린애를 업고 걸을 수도 없고, 아련합니다😊
@imransharif44310 ай бұрын
Beauty old video
@늙은청춘4 жыл бұрын
60년대!엇그제같은데70대늙은이가됏네요!
@young17213 жыл бұрын
장날만 도면 하얀 치마 저고리 입고 장 에 가시던 부모님 생각 나네요. 오실때는 고등어 한손 새끼줄에 매 달아서 오시곤 행죠.
@이준범-d4j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 눈물 이 나요
@교과서박물관4 жыл бұрын
60년대? 조선시대 장날 풍경이라고 해도 믿을듯~~정말 우리나라 70년배 급 경제성장한듯~~~현재 70 80 90대 어르신들 정말 위대한 세대인듯~~그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유민주-w4f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못봤음 소가 끌고가다니.60년대. 서울
@qpalzmwoskxn-dv7zl3 жыл бұрын
그 경제 발전 중심에 박정희가 한 몫 한거 맞죠??
@김성태-r7y3 жыл бұрын
시외버스비 어린애 2원 학생5원 돈이아까워 자갈밭신작로 10 킬로 걸어 시장보고 학교 다녀지요
@친미멸공반중3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해주시는 분은 똑똑하게도 상대방의 이해심이 많으신겁니다. 요즘 분들 날때 부터 있는 환경을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친미멸공반중3 жыл бұрын
@@qpalzmwoskxn-dv7zl 그쵸.국민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거죠. 지금 생각하면 지도자가 하늘이 주신분 이네요. 전세계에서도 유일한분 이라합니다. 짧은 시기에 전쟁후의 완전 폐허에 이런 기적을 이룬 나라가 없다죠 외국의 차관등 빌려와 당신 배 먼저 채우고 개발을 추후로 미뤘다면 현재가 있을 수 없죠.
@조현수-d4k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밥먹다가 돌씹어 이 부러진 생각이난다~^^
@김창윤-f3f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삼촌이나 형들이 장에가면 왜 그리도 따라가고 싶었는지... 가면 약장수들 쇼 하는거,,,오일장 파하면 써커스 몰래몰래 뒷구멍으로 들어가서 보는재미.. 가끔씩 활동사진,,,멋들어진 변사의 구성진 목소리,,눈깔사탕이나 깨엿의 맛이 너무 그리워 집니다.. 늦게까지 놀다가 해지면 ,,,집에가려면 여우고개를 넘어야할땐 그룹으로 넘어야,, 그 그룹 조직하느라고 또 늦고,,,집에선 애들 안들어왔다고 애 꿎은 형수님들이 되련님 찾으러나가고,,,,아~~~그립내요
@FreeMan.Korea.4 жыл бұрын
지게에 나무지고 내다팔던 그때 ㅡ 아 ㅡ다시 보지만 슬픈 시대 영양 실조에 60넘기기가 너무 어럽고~ 그래도 남걱정 해주던 사람냄새 넘쳐 낫던 시절
@자유민주-w4f3 жыл бұрын
무슨.시골이신가? 60년대라는데 저런 거 못봄. 여름휴가나 통도사처럼 큰절 가도.
@Jung_Lim8 ай бұрын
와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ifree1117 Жыл бұрын
감히 저시절을 살아보진 못했지만 각박한 현재보다 비록 먹고살기 힘들고 고된시절이었지만 사람냄새나고 정 많았던 우리부모, 조부모의 시대가 부럽기도 하네요
@악동피글렛3 жыл бұрын
1:50 귀여운 소 🐂
@이나리-r7o3 жыл бұрын
나도이렁게살앗다는게믿기지안네 우리대한민국이얼마나많이성장했는지 이영상보니 느계지네
@설광옥-k5q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자료 잘~봤습니다.
@名山-e5j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사던 세대로서 영상 을보니 감회가세롭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구독.좋아요.꾹누르고 갑니다.좋은프로 많이 올려주셔서 그시절 향수를 느낄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달님-g3o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 컬러는 아니지만 정말 잘 보관해놨네요ㅎ 신기하고 재밌네요^^
@운찬기-r8w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임최-d7hАй бұрын
옛날이 그립다..지금보다 그때가 좋은시절~! 가난해도 사람냄새 나는 정이 있었으니...
@오태현-c7u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국밥한그릇 먹으면 얼마나 맛이있었는지 장날만 기다렸지요
@박미영-f5g2 жыл бұрын
옛날 45년 전쯤 할아버지 따라 읍내 장터에 가서 국밥 한 그릇 사 먹고 왕사탕하나 얻어 빨아먹고 집에 돌아오면 할머니 한테 혼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린 눈에 그 국밥이 얼마나 맛나던지 내일모래 숸이다. 되어가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eounggeunha64103 жыл бұрын
내가 꼬마 엿을때 1960년초 아프리카 보다 못 살던시절 가나 국민소득이 150불인데 한국은 80불시절 ㅎㅎ 아련합니다
@user-ai463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시대에는 살찐분이 거의 안보임
@황정덕-c9i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생각나게.하네요?
@SingmeCarol3 жыл бұрын
곶감 길쭉하게 대에 꽂아 쌓아놓은 풍경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신기합니다.
@소미-k4l4 жыл бұрын
멋지다요ㆍ전통옷입고 있으니 한분한분다 멋짐뿜뿜
@송어달-c5e11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기억나는게 시골동네에 집들이 초가집이80%넘었고 새마을운동 한참전이라서 슬레트집도없었다 저기영상 처럼 초가집이 대부분 60대초반인데 참 많은변화가 있었네요
@윤영숙-k2t4 жыл бұрын
새마을 운동하기전 우리동네 모습이네요
@자유민주-w4f3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디예요?
@쵸쵸-e6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새마을운동으로 국민의식개조해주시고.하면된다는 자신감도 생겼던..박정희 대통령각하가 안계셨으면 절대로! 불가능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축복받은 세대로 살다가는 베이비부머세대는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권오-b3i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를 경험하고 자랐다! 비포장 신작로를 걸어서 5일장에 가던날!
@김미현-h7z5 ай бұрын
60년대 내고향 밀양 우리는집은 포도밭.친구네는 복숭아밭 친구들 모여 복숭아 서리 포도 서리해서 소먹이러 산에가서 나눠먹던 어릴적 추억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