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060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3대 조건 | 나이들면 이 '3가지' 있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근사하고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 『60! 이제부터 품격 있게 살기로 했다』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60! 이제부터 품격 있게 살기로 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XcGz9V
✔ 제작: 책식주의([e-mail])
✔ 나레이션: 정소리([e-mail])

[@bookvore]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60! 이제부터 품격 있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책 정보: bit.ly/3XcGz9V

[@이원굉-u7d]

50 60 먹었으면 남이 부러워하는거 상관말고 초연해야 마음이 평온하다

[@hanauerbach3952]

죽기 전까지 생산적인 일을 하라...인간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때 불안을 느낀다...

[@-mariacallas1054]

50대 인데 딴거 다 필요없고 돈 많은 것만 부럽더라. 자식 잘되는 것도 조금은 부럽지만 그거야 자식이 노력하기 나름이니...

[@duekim1146]

다 쓰잘데 없구~~ 혼자잘살기 혼자살아도 돈 현금자산30억 부동산자산50억이상 매달1000만원씩쓰면서 하고싶은 거 다하고 여행다니고. 남눈치안보고 쓰잘데 없는 재수없는 인간들 안보고 신경안쓰면서. 건강하게 내맘대로 살다 가는것

[@아다다-k7s]

10살 때 돼지막을 짓는데 못이나 망치 등을 심부름했습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기사 도전 중으로 행복합니다. 두번이나 떨어져도 재미있습니다...ㅎ

[@Ukkkk47891]

제 꿈을 실현하고 있네요 부러워요 꼭 실현하시길

[@Dragon-ht3nv]

커뮤니티? 마음이 맞는 지인이나 친구 한두명이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kalbee2186]

난 70대 요즘 내가 너무 좋아요. 집 걱정 자식교육 자유 자유. 우리 둘만을 위해서 알 콩 다다달콩...

[@학윤이-w9m]

다 이루셨군요

[@youngkim8553]

넘 부럽당

[@ygc7580]

'막둥이'를 기획하고 80대 까지 열일하자

[@고대냥이]

열살때가 기억이 안납니다

[@south-home-d4v]

왜안나 ? 난 완전나는데 ,

[@erickyee4198]

치매? ㅎㅎ

[@jin-leelee-fq7mo]

요즘은 맞벌이라 자식이 결혼하면 손녀도 봐줘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황마다 달라요. 60 넘어서 부부가 힘든게 아니라 안 맞은 부부는 젊어서부터 안맞아서 더 확연하게 들어나는 겁니다

[@호호-o5r]

10살 때 나는 무엇을 좋아했나 생각해보게 하네요

[@amurika6336]

0:34 1:58 3:21

[@24947]

1. 부부 공통의 프로젝트 2. 커뮤니티에 참여 3. 죽음을 의식

[@donquixote1261]

@@24947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셋다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 있는 요즘엔 별 영양가 없어 보이네요... ㅠ,ㅠ

[@SHKim-uv4wo]

50대부터가 제2의 인생임 ..

[@성이름-s9w5y]

인간이 가장 총명할 때가 보통 50~55라고 하죠

[@Hyukhyukhyuk]

제3의 인생아님? 0세~결혼전 : 제1의 인생 결혼 후 ~ 60세: 제2의 인생 60세~ 생마감까지: 제3의 인생

[@수박에르고]

우리나라는 보통 50세에 회사에서 나와야해서 이게 맞말

[@lerosey7685]

​@@Hyukhyukhyuk😊

[@장원봉-k9j]

10살 때 기억이 안나요. 다만, 그 나이 때는 친구들과 무얼 해도 즐거운 나이였지요. 나이가 들수록 마누라와의 늘상 있는 싸움과, 세상에 찌들면서, 인생이 힘겹게 느껴지고, 지상 지옥에서 벗어나,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rickyee4198]

종교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변화가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추천합니다. 쑥스러워 하지 마시고.. 일단 유튜브로 설교를 들러 보세요.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면 예배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user-Elisabeth524]

감사합니다 :)

[@boongboongkim822]

신앙생활이 이 모든 것이 해결해준답니다. 돈 한푼없이 20대 중반에 시작한 이민생활중 자식들키우며 우리식구 먹고사는것도 벅차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며살았던게 항상 가슴에 부담으로 남아있었는데 남은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은퇴하고 신앙세월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사지를 못움직여도 내정신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이웃을 위해 기도할수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평생 할수있는 직업이지요. 물론 지금은 66세이니까 소외된 이웃을 찿아다니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중간 중간 여행도하면서요. 솔직히 일할때보다 더 바빠요. 😊

[@loveasskim]

신앙은 절대 아님. 성범죄 먹사들과 산적 땡중들이 너무 많기 때문. 누구던 신세 조지게 됨.

[@ahymtv]

초딩때 경찰을 꿈꾸었지요. 꿈만 꾸고 왜 도전을 안했을까요.

[@cis7853]

32번째 like 감사합니다요!

[@비오아빠]

친읿?

[@y이야기]

자녀가 독립을 안하면?

[@cghan1318]

ㅎ 쫒아내야 합니다~

[@Ml100-m9n]

느지막에 40넘은 자식을 아직도 끼고 있는집이 한두집이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집 밖에 쫓아 낼수도없고..

[@donquixote1261]

본인이 나가셔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