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러닝화 알파플라이3 제외하고 나머지 입문용 중급용이 너무 부실함. 가격은 비싸고. 페가수스 보메로 스트럭쳐 줌플라이 등 정가로는 전혀 매리트가 없음. 예전에는 브랜드발이라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힘듬 최근엔.
@Jplusminus4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죠
@이반석-q8j4 ай бұрын
알파제외하고 엔트리급 살 이유가없음 브룩스 온 서코니 아식스 호카 같은급에서 비교했을때 전혀 나은점이없고 우리나라 브랜드에도 가격대비 기능성으로 따인지 오래 안타까움..
@rabies8801094 ай бұрын
너무 칼발 쉐입만 고집하는 것도 아시아판매량엔 부진할 것 같아요. 일상화야 조금 불편하고 사이즈업해서 참지만 러닝은 목적이 발에 부담이 적어야하는데
@ssos17864 ай бұрын
@@rabies880109근데 또 최상위 라인은 칼발쉐잎도 아님.. 베이퍼나 알파는 오히려 사이즈감이 타이트하지도 않고 베이퍼는 길이감도 넉넉하게출시함. 또 나름 고가인 인빈도 나이키 치고는 널널한거보면.. 고가라인은 넓은발도 포용하려는 목적인지.. 최신신발먼 두고보면 오히려 나이키는 발 많이 유해짐 보통모델발볼만보면 아디다스>=나이키>아식스. 되려 아식스가 칼발라인임
@ungjeong90324 ай бұрын
ㅇㅇ크림으로 사기 딱임 저가로 사서 들고신어요
@rollback21174 ай бұрын
알파나 매진이지 그 밑의 중급, 입문용 신발 카테고리는 부진이 맞죠 인빈서블,인피니티는 벌써 구닥다리 느낌이고 아식스,호카,뉴발이 발도 편하고 안정적이라 평가도 좋고 잘 나가죠 특히 아식스는 카본화부터 슈블까지 없어서 못 사고 가격도 할인은 커녕 프리미엄 붙을만큼 인기고 호카,온러닝 같은 메이커도 고가정책으로 배짱장사 하지만 부모님 선물용으로 1순위로 추천되고 있죠
@agdhdghdfgdfg4 ай бұрын
맞음.. 알파나 못사서 난리인거지 페가나 보메로가 입문자들한테 좀 수요있고 나머지 모델들은 정체성도 모호하고 딱히 매력적인 부분이 없어서 외면받는게 현실
@명튀-d9t4 ай бұрын
페가수스 40 산거 굉장히 후회중..내가 잘못 샀구나 느끼게하는 신발
@user-mf7kk6dz3j4 ай бұрын
전 인피4 사고 좀 만족스러운데요... 페가 사려다 좀보테서 인피4 사봤는데 나름 좋네요. 영상보니 다음엔 호카나 아디다스로 사볼까합니다 ㅋㅋ
@정남-k4c4 ай бұрын
인빈 신어보고 신세계를 느껴서 바로질렀는데 야팔 그말 취소해
@lgs044 ай бұрын
@@명튀-d9t 런닝화보단 최상급 워킹화 느낌이긴하죠ㅎㅎ 부모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ㅋㅋㅋ
@user-happy20804 ай бұрын
분명 카본플레이트의 신화 첫 시작은 혁명적이었지만 자체적인 공장라인없는 oem만 맞춰 찍어누르니 가격대비 개퀄리티로 점점 떠나죠 그에 비해서 후발주자들의 플레그쉽 런닝화도 많이 따라와줬고 푸마 디나엘이나 아식스 메타시리즈들
@kdyu1784 ай бұрын
15만원 엔트리급에서 아식스 노바블 퍼포먼스 뽑아내는 거 보면 대단함
@simonjeong13814 ай бұрын
@@kdyu178노바블4 진짜 데일리 런닝화로 딱이더라구요...10k 하프까지도 거뜬합니다!
@sign764 ай бұрын
푸마 디나엘2 정말 좋은데.. 최근 디나엘3 나온거 보면 아시안핏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신어보면 디나엘2보다 오히려 발볼이 좁게 느껴지고 와이드버전도 큰차이 없더군요. 요즘 러닝화 가격이 미쳤는데.. 디나엘2 매장에 물어보니 단종이라던데 11만원 언저리에서 재고 나오면 즉각 즉각 쟁여놔야겠어요.
@박준원-u5g2 ай бұрын
@@sign76 맞아요 디나엘3는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함ㅋㅋㅋ
@최배건-r4jАй бұрын
@@sign76재고 어디서 확인하나요
@presdepaul4 ай бұрын
러닝취미로 하는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 나이키는 최상급러닝화(알삼이, 베삼프로)는 독보적이긴하지만, 허리라인이 좀 빈약하다고할까요 페가수스는 그중에서 좋은신발이지만 나머지 스트릭트프라이, 라이벌프라이, 줌플라이, 줌스트럭처, 줌보메로 등 은 생각보다 신는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오히려 아디다스가 라인구성에 있어서는 좀 더 탄탄한 느낌. 레이싱화 라인(에보, 프로3), 트레이닝 라인(타쿠미센, 보스톤), 웜업 라인(슈퍼노바 시리즈 등) 호카도 많이 신는거 같은데 아직은 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거같고(그돈이면 온러닝화를 사겠다고 할정도) 그래도 클림프톤 라인은 한번 신으면 반함. 아식스는 그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가 올해 슈퍼블라스트2를 기점으로 크게 떠오르는 중인듯..? 퓨마도 엘리트시리즈 시착해봤는데 나쁘지않았음. 나이키 최상라인보다 가격대도 착한편이고 중요한건 리셀목적이 아닌이상 러닝화는 가장 중요한게 내자신의 발에 맞아야됨. 그게 아니면 나이키든 호카든 소용없습니다
@잡초-r1f3 ай бұрын
초보 런닝러한테 추천해주실 신발있아요
@Kira-rx4hu3 ай бұрын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러닝화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qwertyuiop1e2 ай бұрын
오류가 있네요 나이키 23 재무제표 보시면 러닝이나 스포츠는 매출 3배 이상 상승했고 일반 라이프 부분 매출이 크게 감소한게 큰 요인입니다.
@-Random_Games-4 ай бұрын
나이키만 신다가... brooks 신어보니까 ㅋㅋㅋㅋ 너무 좋음
@ManeeyaaАй бұрын
알리지마 유명해지면 구하기 어려워...
@sidt-qt2if4 ай бұрын
농구선수준비도했었고 여러 농구화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사람인데 그동안 농구화중에서는 나이키가 성능면이나 디자인면이나 타 브랜드에비해 월등히높았지만 몇년전부터 점점 나이키 농구화의 입지는 좁아지는추세임. 유명하게 알려진 자이언윌리엄슨이 대학농구경기에서 나이키가 특별제작해준 나이키 신발이찢어져 부상당했을때부터 내구성,품질문제가 점점 커져갔고 이젠 내구성문제뿐만아니라 성능면에서도 아무런 발전이없어서 타 브랜드에게 딸리는 수준임 현재 나이키농구화중에 코비4,5,6시리즈가 가장 명기인 신발로 취급받고있는데 중국브랜드 리닝에서 출시한 wow10와 비교하면 리닝의 농구화가 훨씬좋음 나이키는 현재 아무런 발전없이 10년이 넘어가는 코비신발을 그저 코비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극소량만 발매하여 한정판매하는꼬라지보면 속이뒤집어짐 카이리가 나이키와 계약을끊은이후 나이키는 이제 점점 하락하고있고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으면 몇년안에 따라잡힐것임
@koleanan10014 ай бұрын
@@sidt-qt2if 나이키 축구화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맨땅과 인조잔디에 적합한 tf로 사서 맨땅에서 공찼는데도 1년도 안되서 누더기 되더순요.
@6p3WIp449KoC4 ай бұрын
호카 본디 작년부터 일상화로 엄청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여행갈 때도 출퇴근 할 때도 주말에 놀러갈 때도 전천후로 신을 수 있어서 다음 본디 시리즈가 못생겨지지만 않는다면 계속 살 것 같아요
@somasmaxcube4 ай бұрын
나이키: 알파플라이 / 베이퍼 플라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러닝화가 타 브랜드 대비 매우 무거운 편.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듯, 타 브랜드 러닝화가 대부분 풍부한 미드솔 + 가벼운 중량 을 앞세우고 있으나 나이키의 나머지 중급 이하 러닝화들은 얇은 미드솔 + 무거운 중량. 실제 스포츠 멀티샵에 갔다가 나이키 / 호카 / 온러닝 러닝화가 1미터 간격으로 전시되어있는 매장에서 신발을 시착해 봤는데 온 클라우드 몬스터2 들어보다가 바로 옆에 페가수스 41 들어보고 바로 내려놓음.... 그리고 예상에도 없던 온러닝 신발을 구매함. 나이키는 하이엔드급 신발 외에는 대부분의 라인이 90년대 출시된 신발의 색깔놀이에 빠져 있는듯함. 보메로 색깔놀이는 이제 그만 ㅠㅠ
@시카노코시탕탕4 ай бұрын
페가수스 진짜 무색무취하고 발바닥 아프고 별로인데 요즘 러닝화 가격들이 전체적으로 비싸졌다고 페가수스가 15.9 만원이 저렴하다는 발언한 러닝유튜버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광고때문에 양심을 팔다니 ㅋㅋ
@즐거웠으면좋겠다4 ай бұрын
페가서스시리즈는 제값주고 살 신발이 아니긴 하죠 8만원 9만원대가 정배입니다ㅋㅋㅋㅋ 그렇다고 온, 호카가 제값주고 살만하냐? 그것도 아니라서요.. 저는 페가가 10만원 아래로 내려갈 때 구매하려고요
@변똥-f4t4 ай бұрын
요즘 나이키는 신제품이 부진하면서 옛날 모델 LD-1000, 코르테즈, 필드 제너럴 등을 내고 있죠... 간만에 나왔을때 처음 구매율은 좋을지 몰라도 이제 다시 색깔 놀이하고 콜라보 남발을 하다보면 그것도 약발이 떨어질거구요...
가격이 산으로가는 리셀시장도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싶음 신고싶은 신발이 있어도 물량이 없다보니 리셀사이트들어가도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움
@제반박은모두틀렸지만4 ай бұрын
요새 나이키는 농구화도 많이 떨어지고있음 경쟁사인 아디다스에 비해 디자인이나 신선함도 없고, 안타 리닝 웨이드같이 중국 여러 브랜드에 비해 성능이 막 뛰어나지도 않음. 그나마 제일 고성능 농구화인 코비 시리즈는 물량을 쥐똥만큼 풀어서 볼러들은 신어보기도 힘들고...리셀러들만 드글드글함 슬슬 나이키도 바뀌어야함
@ThevelvetundergroundnNico4 ай бұрын
코비 시리즈가 제일 인기 많고 제일 성능 좋아서 nba선수들도 맨날 그것만 신고 있음ㅋㅋㅋㅋ근데 드럽게 비싸더라ㅋㅋㅋㅋㅋㅋ 코비 안타깝게 사망하고 가격이 오른것도 있어서..
@AISONGSInc4 ай бұрын
@@ThevelvetundergroundnNicowow10이 더 성능 좋습니다
@제반박은모두틀렸지만4 ай бұрын
@@AISONGSInc wow10도 신어보고 코비6 신어봤는데 코비가 그래도 1황은 맞는듯
@koleanan10014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축구화도 그래요. 디자인부터 사골우려먹기고 내구성도 허접하고요.
@코끼리방구-e7h4 ай бұрын
코비5 좀 팡팡 풀어주라 진짜
@우끼끼2224 ай бұрын
베이퍼 알파 소량만 풀다보니까 타제품 찾게되고 써코니 엔돌핀프로4 아디프로3 등 타제품을 경험 더 이상 나이키제품이 독보적이지는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히스커밍4 ай бұрын
수익성 모델은 중저가 라인이 대부분을 차지함. 나이키는 아직까지 발볼선택옵션도 없으며 퀄리티이슈는 기능성 신발인 러닝화에서는 더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임. 그동안 비빌언덕인 기술력마저 거의 다 따라온 시점에서 소비자친화적이지 않은 나이키를 선택할 이유는 점점 줄어들듯.
@숯타벅스-n9t4 ай бұрын
와이드 모델이없다는게 치명적임
@WestYoon4 ай бұрын
운동은 안하지만 .. 그래도 목소리가 좋아서 밤에잘때 틀어놓고 잘자요!
@100west84 ай бұрын
주식 사야겠네
@SHYoons4 ай бұрын
하이엔드급에선 나이키가 여전하지만, 입문용 중급용에서는 완전 죽은 상태죠…
@lifeis1shot4 ай бұрын
ㅇㅇ 1년정도 후에 떨어진 값으로 사서 신는 신발
@iron_child51.54 ай бұрын
발볼러들에겐 접근도 못해보는 신발 서양인 칼발러들에게만 맞춘 브랜드 한정판 브랜드로 인식이 굳혀진것같음
@박준원-u5g2 ай бұрын
짭이 더 마감이 좋은ㅋㅋㅋㅋㅋ
@시카노코시탕탕4 ай бұрын
최고급 라인인 알파플라이, 베이퍼 플라이 제외하고서는 나머지는 다 그돈씨 나올정도로 요즘 나이키 제품들이 특정종목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최고급 라인 제품 제외하고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user-lm7nl1vz6r4 ай бұрын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 아디제로 프로3 풀마라톤용 검증된 상위 제품 이긴한데 아직까진 나이키가 선호도가 높긴한듯.. 막상 전마협 대회나가면 널린게 알파3고 구하지 못하더라도 베이퍼가 대체할 수 있고.. 이러너 저러나 현재 한국에선 나이키가 압도적인거같음.. 이번에 알파3 평도 좋은데 계속 구매 실패해서 꿈의 신발인듯.. 일본은 매장에서도 구할수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안푸는지..
@DavidLEE-lb7pf4 ай бұрын
미국입니다. 두달에 한번씩 들어오네요. 쉽진 않지만 이번에 구입했어요.
@Ieiei-u2h4 ай бұрын
미국공홈은 널널하던데
@user-lm7nl1vz6r4 ай бұрын
일본도 널널 해요 ㅎㅎ(한국에서 일본, 미국 공홈으로 대행으로 많이들 사시네요) 24일 또 알파3 일렉트릭 파리 에디션 또 놓졌넹ㅆ ㅎㅎ 그와중엔 일본 공홈 아직도 파는데 ㅎㅎ 에휴 섭3도 못하는 제 실력으로 알파3 신지말라는 신의계시겠죠 각성이나 하고 걍 훈련이나 할렵니다 ㅎㅎ
@lukeher114 ай бұрын
아직은 접근성이 제일 문제입니다. 나이키 이외의 인기있는 브랜드 중 그나마 호카를 제외하면 매장을 방문해서 시착해보기가 어렵죠.
@Ieiei-u2h4 ай бұрын
아디다스는 널널합니다 알파보다도 좋고
@쿠카쿠-i2s4 ай бұрын
나이키 신발은 좋은데 서양 발에 맞춰 나옴..ㅋㅋ발볼이 좁아서 한 치수 큰 신발 신어야 되는데 그럼 길이가 안 맞고... 안 신음..다른 브랜드 신발 수준이 많이 올라왔고 발볼도 잘 맞고 좋음..
@light-light3 ай бұрын
나이키 페가서스는 좋던데요. 초보인데 39버전 굉장히 가볍고 편했어요. 지금은 41버전 나왓고 플러스도 나왓네요.
@Lio_oi73 ай бұрын
나이키 러닝 제품 좋음.! 주가가 떨어진게 러닝화 때문은 아닌데 너무 나이키 러닝화를 폄하적으로 깎아 내림.
@PNSISS4 ай бұрын
러닝화에 한해서는 레이싱화 빼고 성능이 죄다 압도적으로 따였다고 봐도 무방하죠. 압도적인 인지도 덕에 신는 사람이 다수지만 내실은 정말 부실합니다.
@hitdrive4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물량도 작고 사기 너무 힘든데 그 돈들여서 샀는데 품질이 좀.. 이게 맞나?? 싶은게 있는거 같아요
@tapia14454 ай бұрын
그냥 업계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여기서 나온 품질 제품 구성은 다 예전부터 있었던 얘기임. 러닝화의 기술과 품질로 승부를 보는것이였다면 예전에 아식스와 미즈노가 시장을 씹어먹었겠지~ 그냥 결론은 나이키가 혁신에 신경 덜 쓰고 제품 개발보다 SKU management 와 D2C에 사활 걸다가 삐긋거린거임. 나이키가 정신차리고 혁신에 신경쓰고 유통관리 다시 시작하면 다시 독보적인 1등할듯. 알고보면 시련이 많았던 회사.
@airman084 ай бұрын
알파/베이퍼는 아직도 인기 많은건 맞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밑에 라인업에서 나이키의 대체재가 너무 많음. 그리고 나이키는 러닝화가 아니고서라도 라이프스타일 신발쪽에서는 예전 인기있던 시리즈 몇개에 색깔만 바꿔서 출시하는 것 같다는 인상이 있어서 나이키의 위상이 예전같지 못해보이는거 같음.
@papa6410Ай бұрын
어제 제마다녀왔는데 그래도…나이키 엄청 신었더라구요 ㅋㅋ
@PARKHA04064 ай бұрын
방금 인피니트4 샀는데 이 영상이 뜨네 ㄷㄷ
@길벗-i8s4 ай бұрын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던 직원이 퇴직하거나 경쟁사로 이직 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jung40l4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품질 저하가 심각합니다. 단가 낮추기의 결과물임.
@jung40l4 ай бұрын
@@Fffffjdjdjdnd 동감합니다. 나이키는 지금 저점이 아니에요.
@distanteye334 ай бұрын
짝퉁좀 그만사라. 짝퉁인줄도 모르고 있겠지
@johnjonesjohn4 ай бұрын
매장가서사라 쿠팡에서 ㄱㅇㄷ외치면서 사지말고
@jung40l4 ай бұрын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하는데 뭔 소리들을... 주식 들고 계신가?
@happypainter62034 ай бұрын
@@johnjonesjohn쿠팡은 정품 파는디..ㅋㅋㅋㅋ
@흑우흐구-i8q4 ай бұрын
온러닝 좋다길래 주문해서 신어보니 ....잘 모르겠어요
@user-ou22g8z224 ай бұрын
무겁고 딱딱하고 비쌈
@Lio_oi73 ай бұрын
호구 여있노
@구르는천둥-v2j4 ай бұрын
내가 5년동안 마라톤 하면서 20만원 넘게 마라톤화를 호카오네만 신는 이유는 나이키와 아이다스는 발 볼이 좁다 ㅜㅜ 나는 발 볼이 넓은데... 무슨 킵초게 같은 칼발에만 맞춰서 누가 사든 한 치수 크게 사야 하는데 그러면 또 발이 놀아남.. 사이즈 미스가 제일 크다
ㄹㅇ 호카는 본디8이랑 호파라로 그냥 패션화로 인기인거지 누가 러닝으로 삼 ㅋㅋㅋㅋㅋ 좀만 더 보태면 아식스 뉴발도 사는데 그돈씨지...
@qaz753824 ай бұрын
@@어흥-g9t 러닝으로 마하 같은경우 인기좋습니다 아웃솔 내구성이 쓰레기라 그러지
@jysingayo4 ай бұрын
의료계에서 일하는데 호카 한번 신어보니까 다른건 불편해서 못신겠어요. 특히 나이키...
@Kira-rx4hu3 ай бұрын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호카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boxiaaron97682 ай бұрын
@@Kira-rx4hu 그럼 구두나 맨발이 관절이 젤 좋은건가요?ㅋ
@Kira-rx4hu2 ай бұрын
@@boxiaaron9768 무릎입장에서는 맞음 발입장에서는 아님 발이 빨리지쳐 오랜 장시간 운동 및 활동불가 쿠션이 너무 많으면, 상한 무릎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 모든지 적당히
@ssh-h6v2 ай бұрын
@@boxiaaron9768이론적으로는 그렇죠. 관절이 가져갈 에너지가 발로 가니까
@chodnwjd2 ай бұрын
@@Kira-rx4hu 의료계에서 일한다는 사람앞에서도 잘떠드는구나 역시 ㅈ문가들은 다르다..!
@innocentgames4 ай бұрын
인피니티도 쓸만하고 알파 베이퍼는 못 구해서 안달인데... 대신 아디다스 프라임X시리즈 대비 내구성이 너무 약함
저는 현재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4와 프로4를 신고있는 러닝유저인데 확실히 운동화계의 신흥강자답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써코니는 스피드로 일상에서 가볍게 달리는 목적으로 프로로 기록향상을 목적으로 신고있는데 제가 아직 타 브랜드 레이싱화를 안신어봐서 타브랜드꺼를 신어보면 생각이 틀려질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써코니 레이싱화가 좋습니다.
@숯타벅스-n9t4 ай бұрын
써코니는 창립 120년 인가 되는 오래된브랜드입니다. 우리가 잘몰랐을뿐
@alive83794 ай бұрын
내구성 문제로 몇십만원 짜리 신어도 성능이 얼마안간다는 점 + 대기업이라 보기힘든 qc 까지 평가가 떨어지기 충분한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능 자체는 아직 원탑이겠지만여
@황기훈-n5t3 ай бұрын
프로스펙스 `~~
@cks64294 ай бұрын
혹시 4:14에 나온 검은색 신발 어떤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배간신3 ай бұрын
알파플라이2 시험용모델같음
@ruinbowchoi36314 ай бұрын
원가절감도 너무 심하게 하고 베트남 공장 때문인지 기본적인 마감이 너무 안좋음... 오죽하면 마감이 깔끔하고 본드자국이 없으면 짭이라는 말이 있으니
@김민성-l2x1g4 ай бұрын
나이키 경영방식은 엘리트용 최상위모델 연구개발 투자를많이함 그제품을슈퍼스타모델을 세워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쓰고 브랜드이미지유지시킴 하위제품은 대충만들고 대량으로 풀어 브랜드이미지로 물건을 파는방식임 요세는 브랜드이미지보다 내가 사용할때편하고 이쁘고 편하고 품질이 좋걸 선호하고 그런 회사가 너무많음 선택지 다양한데 막연히 브랜드 보고 사지않음
@서진욱고등부수학4 ай бұрын
다른 브랜드는 디자인을 못따라오는데 호카니 온러닝이니 페가수스 컬러팩 이쁜거에 비하면 성능적으로 메리트는 있지만 족형이 잘맞는다는전제하엔 여전히 나이키 선호는 남아있음
@서로-d2w4 ай бұрын
5~6년전 페가수스 신고 정말 좋아라 하며 잘신고 많이도 뛰었는데...근래 페가수스 신고는 이게 뭐지? 했고, 추가로 인피니티 샀는데도 또 실망했음. 그러다 유투브 보고 뉴발 레벨V 시리즈 러닝화 사면서 너무 만족하며 운동중. 이제 더이상 나이키는 안볼거 같음.
@쌉사라미용4 ай бұрын
기능의 혁신이 차이를 만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의 혁신이 나이키를 강자로 만드는 하나의 킥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나이키는 패션적인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자였으니까요.
러닝크루 사람들 봤을때 호카는 가끔 보이는데 밑창 지우개라고 소문나서 유행할때 한번 사고 재구매하는 사람 못봤음 요즘에야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가 많이 따라와서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나이키가 젤 많고 마라톤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신발이 알파플라이랑 베이퍼플라이임..
나이키 소액주주 입장에서 나이키 참 좋습니다....근데 2e나 4e 같은 한국형 발볼러 신발 좀 나이키코리아 수입해 주세요~~~ 아식스, 뉴발란스 만 신는데 주주입장에서 나이키 신어본지 30년은 된거 같습니다.
@therealngjin4 ай бұрын
전 나이키 페가수스 90불로 할인할때 사서 뛰어보니 항상 까지는 부분에 문제가 없는 유일한 러닝화라 ㅎ 극 찬양하며 같은 가격으로 한켤레 더 사고 남편도 똑같은 걸로 샀네요 방수기능덕분에 가볍게 비오는 날 신어도 걱정 없고 ㅎㅎ 세일하면 또 쟁여둘껍니다 ㅎㅎ 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들 발이 달라서 “누가 요새 나이키 신어 ” 이런 유행말고 자기발에 맞는 브랜드 신는게 최고인듯요
@qaz753824 ай бұрын
음 태클이 아니지만 그돈주고 푸마벨로시티나 매그니파이 신으면 신세계를 경험할겁니다
@PawnBarian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나코가 물량을 많이 안 들여와서 그런거 같음 미공홈은 사이즈 별로 재고 많은거 같던데
@몰빵장사장4 ай бұрын
다들 안좋다고 얘기하네요.... 나이키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야겠어요 ㅎㅎㅎㅎ 나이키에서 런닝화의 비중이 큰가요? ㅋㅋㅋㅋ
@1ookatdeez4 ай бұрын
제일 크죠. 지금의 나이키를 지탱하는 가장 큰 축은 런닝화와 농구화 라인입니다. 일상화 라인은 축에도 못껴요
@wannabe08264 ай бұрын
엄청 큰데 ㅎㅎ
@butterflymoment124 ай бұрын
저도 좀 매수 갑니다 언젠간 오르것재!
@rimts.9096Ай бұрын
ㅎㅎ 품질이 구리면 회사 망하죠
@반걸음-d4s3 ай бұрын
입문자를 못 잡는 건 아닌지.. 사실 입문하면서 10만원 언더 런닝화를 찾았는데 세일하는 것들을 찾아봤는데 나이키 페가수스는 좀 실망이었어요. 대신 비슷한 가격에 세일중인 브룩스 신발을 샀는데 그건 완전 기능적이고 편해서 그것만 신고 운동했어요. 그래서 상위 모델로 가더라도 나이키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나이키 말고도 좋은 런닝화 만드는 곳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굳이 나이키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에..
@uueon33 ай бұрын
4:28 이거 신발 브랜드가 어떻게 되나용??
@minminmin12033 ай бұрын
아디다스
@엑디수4 ай бұрын
아식스 1130,2160등 물빨래해도 변하지 않는 고품질 장시간 착용후 워킹,러닝해도 발피로가 전혀 누적되지 않음
@heartafire824 ай бұрын
칼발용 디자인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좁음 꽤 비싼 신발 샀는데 뽑기 운 나빠서 좌우 착용감이 다를 정도로 품질이 떨어짐...
@mcy27564 ай бұрын
어짜피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 요즘 유행이 호카 온러닝인거죠 뭐 ㅎㅎ
@raneng11064 ай бұрын
호카는 어머니 워킹화 사드릴때 진짜 좋더라구요
@raneng11064 ай бұрын
애초에 운동화 하나사는데 리셀러한테 밀려서 크림가서 사는거부터 개빡치긴 합니다 솔직히...
하이엔드도 이젠 아식스가 가격도 성능도 더 좋아서 그런거 같네요 베이퍼보단 메타스피드가 더 좋더라구요
@abletogetsome4 ай бұрын
@@올챙이-f1j 아식스는 전통의 강자… 거기다 이제 디자인까지 좋아짐
@렌고쿠쿄쥬로-w8o4 ай бұрын
아래 댓글에 제 생각이랑 똑같은걸 보면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호카 온러닝 써코니등 요즘 런닝화 하면 일단 나이키는 후보지조차 없어요 예전엔 일단 나이키에서 한번 보고 다른것도 찾아봤다면 요즘은 나이키는 일단 거르고 찾아봐요
@정밀-h7h4 ай бұрын
발볼 좁은 거 참으며 나이키 신다가 발볼 넉넉한 서코니, 뉴발란스 등 대안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나이키 안녕.
@dearmybaby4 ай бұрын
저도 써코니 신어보고 써코니만 신네요. 써코니는 중저가 라인도 훌륭합니다. 대충 안만듬.
@호마리우-f5tАй бұрын
프로스펙스 스피드 러쉬가 최고예요 ❤
@since86764 ай бұрын
왜 보급형 스펙을 개선을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최상위는 공고한데 보급형엔 아직도 신경을 안쓰는 느낌. 스타일도 오히려 갸쿠소우때가 더 좋았던 거 같고. 그때는 나이키가 시대를 너무 앞서갔지만.
@박철민-r9r4 ай бұрын
여기 러너들 있는거 맞나? 나이키 발매하자마자 매진인건 알파3 뿐이고.. 그리고 그건 알파3뿐만 아니고 요즘 러닝붐이어서 아식스나 타사제품도 다 매진임. 애초에 러닝화시장 파이가 크지 않아서 수량자체도 적고. 그나마 아디프로가 물량 풀어서 넉넉한편. 진짜 문제는 최상급 카본화가 아닌 그 전 단계신발. 안정화 / 쿠셔닝 신발중 나이키신는 사람이 소수고 점점 더 줄고 있다는거지. 호카 써코니 온 뉴발 미즈노 아식스 등등 선택지가 너무많음.
@박철민-r9r4 ай бұрын
@@Fffffjdjdjdnd 요즘 인피니티 정가주고 사면 속된말로 호구라고 들을 정도니 말 다했죠.....
@SsSs-vx1pl4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인들 주위에서 하면 유행 따라가는 그 문화 때문이지 미국은 나이키가 메인인건 변함 없음.
@mbition1211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만매진임
@박철민-r9r4 ай бұрын
@@SsSs-vx1pl 영상봤니...? 누가 메인이 아니래? 근데 점유율 떨어지고 있대잖아~~~
@박철민-r9r4 ай бұрын
@@mbition1211 외국도 거의 매진이긴 함 근데 속도가 한국처럼 말도 안되게 빠르 진 않은듯요
@박거지4 ай бұрын
중저가 라인업부터 제대로 만들어야될듯. 입문자들 중저가형 부터 시작하는데 품질이 구려서 바로 다른브랜드로 눈돌리는경우가 많음.
@소닉-g8l4 ай бұрын
나이키를 떠나서 모든 브랜드가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koleanan10014 ай бұрын
브랜드는 모두 가격이 비싸고 가격대도 비슷비슷합니다. 아식스가 나이키, 아디다스보다 저렴할 줄 알았는데 도찐개찐입니다.
@EverJedi4 ай бұрын
르까프 추천
@mansic00864 ай бұрын
러닝도 그렇지만 더 큰 시장인 축구에서 인지도 박살남 엄청난 후원에도 기능 부재에 a급 선수들 나이키 안신기 시작 2010년 삭스화 끝으로 더이상 혁신은 없음 그 틈새를 아디다스가 치고 들어감 og 라인 주년별 수량조절도 일반 구매자 들 지치기 시작 주가 내려가니 수량 늘려버림 나이키가 가장 잘한 한정 제품군이 줄어듬 콜라보 의존도가 높음 독이든 성배 원샷중
@handle154824 ай бұрын
애초에 나이키가 후원중이던 선수들과 먼저 계약을 끊음. 오죽하면 케인의 스폰도 끊었겠냐 그라고 음바페나 호날두같은 슈퍼스타만 스폰해주는 전략으로 바꿈. 결과는 당연히 오히려 독이 되서 돌아왔음. 나이키에게 일방적으로 스폰서 계약 끊긴 선수들이 푸마, 스케쳐스, 아디다스 같은 경쟁사들과 계약하면서 오히려 나이키의 입지가 줄어들고 그동안 점점 커지며 기술력도 나이키를 넘을 정도로 높아진 푸마의 입지가 늘어남. 나이키의 이 전략이 축구시장에서의 가장 큰 실수였음. 심지어 그동안 프리미어 리그 공인구로도 입지를 유지중이던 나이키가 다음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공인구 계약을 끊으면서 아예 축구사장쪽에서는 점점 자멸하는 중임. 진짜 지금 하는 태도 봐서는 축구분야로는 아예 접겠다 하는거랑 별 차이 없음. 또 축구화들도 발전이 하나도 없이 색갈놀이만 하다가 사람들한테 까이고 축구계에서 나락가니까 드디어 소재랑 스터드 형태를 싹 다시 설계한 머큐리얼 16을 내놓음. 근데 머큐리얼 시리즈만 그렇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우려먹는걸 봐서 진짜 정신 못차린듯. 근데 이부분은 아디다스도 똑같아서 아디다스도 축구계에서 점점 떨어지는 중. 그래도 아디다스는 수많은 스폰서계약과 여러 리그, 국가행사 등에 공인구를 납품하며 입지로 버티는 중이긴 함. 또 요즘 아디다스는 정신 차렸는지 최근 축구화를 재설계 하며 우려먹기 그만하고 있는 추세임 그리고 원래 축구쪽은 아디다스가 나이키보다 높았음. 러닝쪽이나 농구쪽이 나이키가 더 높았고. 스터드를 최초로 만든 회사가 아디다스였던 만큼 아디다스는 원래 축구쪽에 진심이였음. 심지어 예전회장이 축구분야쪽 광팬이여서 한때는 일반 운동화나 제품들 개발을 소홀히 하고 주 제품이 축구용품 쪽이였을 정도임. 요즘은 아디다스도 우려먹기 때문에 주춤하긴 하지만 과거의 아디다스의 축구화같은 축구계의 입지는 엄청 높았음
@봄바람-z1zАй бұрын
근거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지금도 나이키 매장에 가보면 바글 바글 합니다. 물론 아디다스도 마찬가지.. 업체가 많이 늘어 영향력이 줄어들었을 뿐인것 같아요.
@권수환-v9v4 ай бұрын
최상급은 좋은데 중,저가라인이 부실한거 같아요, 내구성 이슈는 어느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구요.
@kgbkgbjjao4 ай бұрын
나이키 알파플라이는 운동선수 아니면 제대로 신지도 못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사놓고 발 아파서 장식용이 됩니다. 아시아인 발넓이에 맞는 신발도 없고 일반인에 맞는 신발이 없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nimavangapda4 ай бұрын
러닝말고 조던시리즈는 품질이너무좋으면 짭취급 받을정도로 퀄이떨어지고 또 여러디테일도케바케입니다.
@zonzonpictures3 ай бұрын
그래듀 집엔 온통 나이키입니디❤
@yakbangruuner4 ай бұрын
알파 빼곤 정말 경쟁력 없음. 그나마 알파가 다른 브랜드보다 월등한 느낌이라 명맥 유지하는거지...알파 이하는 다른 브랜드 느낌이 훨씬 고급지게 느껴짐
@김수현-g8i5d4 ай бұрын
신발 기술력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 저는 알파플라이 1,2 둘다 신고 있는데 .. (베이퍼 플라이3도 있구요) 마켓팅과 테크놀로지 슈즈의 역할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기술 슈는 내구성이 엉망인데 ㅈ 같은 AS 시스템, 가격설정 , 드로우 , 리셀시장(이게 진짜 이미지 않좋음) 등으로 정말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도 러너 입장에서는 나이키 어플과 연동해서 사용하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franchiselab프차랩4 ай бұрын
내 사랑 나이키ㅠㅠ
@Doubleshot-cp6iv4 ай бұрын
칼발 아니면 신지도 못하는데
@fisherpark56064 ай бұрын
베이퍼.플라이 너무 좋다... 달려도 달려도 안힘듬..
@컴다운-h1e3 ай бұрын
병원 가보셈
@gracehill62094 ай бұрын
패션화의 품질 저하가 가장큰거 같고 기술혁신은 사실 어쩔수 없음 명품도 마찮가지고 몇년 해먹으면 다른데서 몇년해먹고 돌아가는거라 또 차례되면 돌아올꺼임
@123qazqsx3 ай бұрын
야외할동중 달리기를 취미로 하는 거면. 비싼 취미는 아님. 그치만 나이키는 발볼때문에 정이 안가서 구입버튼 못 누르겟네요.
@카페토마스4 ай бұрын
그래도 알파플라이는 갖고 싶은... ㅠㅠ 이번에도 줄 못서서 못산 1인
@butterflymoment124 ай бұрын
인빈서블3 세일하길래 135불인가 구입해서 어제 처음 러닝머신에서 뛰어봤는데 힐슬립 안되도록 묶는거도 참고해서 묶어도 왤케 발 아픈지 모르겠네요. 그냥 신던 아디다스 오늘 신고 갈 예정임다.. 인빈서블은 일상화로 전락함
@짱구-q5x4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중저가 라인업을 거의 방치함. 페가수스가 국밥급 입문화라치자 근데 그건 39 40일때 이야기고 41은 정말 볼트,블프 색이랑 충성고객인거지 새로이 추천은 아무도안함.. 스트럭쳐? 보메로? 인빈? 인피? 싹다 바로 대체가능한 회사의 라인업이 떠오르고 그걸 추천함. 그냥 나이키는 이제 직시해야함
@Ksg-g7q4 ай бұрын
호카 온러닝 .... 과하게 비싸게 받아 먹음....
@Kira-rx4hu3 ай бұрын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호카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lllIllillljllllII2 ай бұрын
@@Kira-rx4hu온러닝 안좋나요??
@Kira-rx4hu2 ай бұрын
@@lllIllillljllllII 쿠션 너무없으면, 발에 문제 쿠션 너무 많으면 관절문제 적당히 쿠션있어야 하고, 적당히 발피로도가 있어야 함 나는 운동선수가 아니니깐
@lllIllillljllllII2 ай бұрын
@@Kira-rx4hu 그러면 러닝화 어떤게 좋나요
@GOKICHA2 ай бұрын
@@lllIllillljllllII 위에 케이 저 사람말은 그냥 웃고 흘리며 됨
@piugh55514 ай бұрын
러닝 뿐만 아니라 패션 신발로도 나이키는 이제 잘 안신고 있음 최근 2년동안 아식스 5개 포함 기타등등 샀는데 나이키는 산게 v2k 단 한개임 5년 전만 하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임
@alphas03064 ай бұрын
나이키 입장에서 점유율8%면 어마어마 하게 빠진 겁니다. 대부분의 파이를 가진 기업에서 저 정도 빠지면 주가가 들썩일만 하죠. 심각한 문제는 젊은 층이 나이키를 외면한다는 점입니다. 십대인 우리집 애들도 나이키는 사준다고 하면 거부하고 주변에도 신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러면 브랜드의 미래가 걱정될만 하죠. 그리고 제가 러닝화를 자주 사는데 프로도 아니고 입문용, 중급용 제품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나이키는 뭐 딱히 살게 없습니다. 고가의 나이키 제품이 좋은 건 알겠는데 그 정도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제품이 거의 없네요.
@라인-u8q4 ай бұрын
자제분이 십대라면 오히려 나이키를 즐겨 신을텐데…? 십대가 일상화로 자주 사용하는 신발 중 하나가 나이키 에어포스 1이고, 조던이나 코르테즈 등등 십대에게 많이 부담이 안가는 선에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나이키인지라
@SsSs-vx1pl4 ай бұрын
제발 한국이 메인 시장이라고 착각 하지마세요. 심지어 한국은 트렌드 금방 바뀌는 나라 이기 떄문에 그걸로 뭘 추측하고 할 수도 없습니다. 미국 사는데 아직도 나이키가 메인 스트림이고 나이키 매장이 인기 제일 많은건 변함 없습니다.
@이상혁-i8t3 ай бұрын
@@SsSs-vx1pl미국 살면서 한국인보다 시장 동향 파악을 못 하냐.. 나이키 전세계적으로 꺾인지가 언젠데
@박상협-j1e3 ай бұрын
나이키 에어포스 조던 덩크 젊은층은 다 있는 신발인데 뭔 소리하세요
@임이랑-f3c4 ай бұрын
어느순간 멈춰버린 발전과 퀄리티 최상위라인들은 좋은편이긴 하지만 그밑으론 아쉬움 요즘들어 나이키의 하락세를 자주 영상으로 접하는게 뭔가 흠
@클로져-z8j4 ай бұрын
마라톤 10년차의 40대 초반 러너입니다. 2015년즈음에는 장거리 운동화는 아식스 미즈노였었죠 동양인발볼에 특화되기도 했고 당시추세가 작고 가벼워야 빠르고 잘달린다 였어서 아식스쪽 타사시리즈 아디다스 타쿠미센 렌 아디오스등등 발볼러에겐 카야노 님버스...그러던것이 카본과 미드솔개발로 인한 반발력이 중요해지면서 나이키가 킵쵸게 러닝화로 거의 주도하게됐었죠 1월1일 일본역전마라톤 일본선수들 신발점유율로 당시 엄청난 이슈가 되기도했구요 지금은 젊은층들의 유입이 많아져서 다채로운 러닝화를 신어들보고 서로 추천하는문화가 되다보니 나이키가 아니라도 된다는 생각이 많이 깔려있게 된거같아요.
@요다-x7h4 ай бұрын
예전 에어맥스는 그냥그랬는데 최신 런닝화샀는데 쿠션감 좋더만
@youngk30212 ай бұрын
나이키의 몰락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품질이 크게 좋지 않는데 너무 비쌈 러닝 티셔츠랑 바지만 해도 기본 5만원 부터 시작 다른 브랜드는 1만대부터 2~3만원대도 널렸음
@thunders37824 ай бұрын
여전히 2위~5위 합친것보다 높은 점유율. 이대로 무너지기보다는 압도적 자본력으로 혁신을 되찾아올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shinyoungeom18604 ай бұрын
나이키 런닝화 살빠에 뉴발런닝화 푸마 런닝화 아식스 사는게 더 좋음
@구글구글열매4 ай бұрын
"럭키드로우"의 반복으로 너무 피로해졌어요. 좀 맘에드는 신발을 사려고해도 당첨안되면 못사고 되팔럼들한테 사야하고. 그 불쾌한 경험을 반복하다보니 나이키는 꼴배기 싫은 브랜드가 됨